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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는 평점쌓일수록 조정되서 낮아지지 높아지진않아요

현재 점수보다 앞으로 높게 주는 사람이 많으면 올라갈 것이고, 낮게 주는 사람이 많으면 내려가겠지요. 단정지을수 없는 일입니다.

오징어 게임 공개 첫날 IMDB 점수 8.2였고요 며칠 지나고 오히려 0.1 포인트 올라갔습니다.
무슨 인기게시판에 등재 되자마자 이딴 댓글이 좋아요 폭격 받고 베스트 댓글 등재되고 이런거보면 국까 일뽕 ㅄ들이 추천수 작업질 했나보군요. 이미 높아졌는데 뭘 높아지진 않아요? ㅋㅋ

전 재밌게 봤지만
추석 고향집에 내려가서 재밌다고 했더니
벌써 본 친척 몇명이 "글쎄 별로던데?"
하던 분위기라서 추천을 못했습니다.
확실히 호불호가 있습니다.

무조건 평점은 내려갑니다. 게임은 패치로 올라가는 경우가 있지만 영화,드라마는 올라가는 경우가 없습니다. 뭐 극단적으로 유명한 영화의 감독,배우가 사망한다면 조금은 올라갈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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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설정에 관해서 깊게 생각하지만 않으면 그냥저냥 재미있는 드라마였습니다.

뭐 작업할 때 옆에 틀어놓기 딱 좋은?

팝콘이나 튀기시면 적성에 딱 맞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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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정도의 점수를 줄만한 평작

메시지 뻔하고, 스토리가 늘어지지만,

소재자체는 일본에서 배틀로얄이후로 굉장히 흔해빠진소재지만,

재미있는 작품임

일단 오징어라서 추천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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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처음 점수에서 계속 떨어짐

6.8k .. 그들만의..

저두 희안한 현상이라 느껴 글적었어요.
2021. 9. 27 현재 23K, 8.3 이네요.

넷플릭스 컨텐츠의 IMDB 데이터를 API 로 보여주는 크롬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쉽게 나오죠.
넷플릭스가 감추고 있는 사용자 반응과 IMDB 평점 등을 볼 수 있게 해주는 플러그인입니다.
그 플러그인으로 보면, 우리 컨텐츠 IMDB 보우터 숫자를 모두 합쳐도 일뽕 애니 한 편 보우터 숫자에 못 미친다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불편한 진실이지만, '성공' 이나 '우월' 의 계측은 객관적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 한마디 해봤습니다.

다른 배틀생존 물보다  딱히 재밌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다른 비슷한  영화나 드라마보다 
설득력 있는 설정이 좋았어요

66개국 1위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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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영어 더빙이 드라마 레벨을 엄청 떨어뜨려요. ~~~ 한국어와는 다른 ... 엄청 어색함이 풀풀 ...

전 정말 재밌게 봤어요 제 기준으론 10점 만점에 8점 줄 수 있어요

처음엔 대부분 알바생 + 재밌게 보거나 관심있는 사람이 주로 평점주는 현상 때문에 점수가 높음

전 재밌게 봤음

8점 충분히 받을 만한 드라마 맞죠.

외국인들이 보기엔 굉장히 신선했나보네.

올해 최고
dp<<<<<<<<<<<<<오겜

iMDB 제 기준으로

7점 이상 : 재미나고 남는 영화
6~7점    : 나름 재미난 영화
5~6점    : 건너 뛰면서 대충 내용/하이라이트만. 킬링타임.
5점 이하 : 거의 안 봄

오징어 게임은 별로 안 땡겨서 안 봄.

IMDB는 영화랑 TV랑 점수를 따로 적용해서 봐야됨
볼만한 거 찾을려면
영화: >7점
TV: > 8점

점수가 이 밑이면 취향에 안맞거나 전반적인 만족도에서 떨어질 확률이 높음
드라마가 8.3이면 평균적으로 괜찮았다라고 봄

그냥 그런갑다하면되지. 무슨 예전 허니버터칩처럼 남들이 보니까. 하고 쓸데없는 분석하고그러네.

봉준호감독이 '자막의 늪에서 그만 빠져나와라'고 말을했는데 이번엔 더빙판 찾고 지랄이네

차라리 자막을 읽어 양놈새끼들아

익숙한 내용에 신선한 소재, 대량의 바이럴 컨텐츠 생산 마케팅.

우리나라 작품이 좋은평가 얻으면 좋은 일 아닌가? 댓글보니 뭐 이렇게 꼬인 애들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