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도 카카오에 미쳐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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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좀 거칠지만 돈독오른 포주가 지금의 카카오에 가장 어울리는 표현인것처럼 보입니다.

결국 기존 산업 자리를 뺏고 IT라는 이름 내세운거 밖에 없죠.
외국에서 먹힐 기업이냐? 하면 또 아님
해외는 거의 안쓰임 결국 국내산업 기반만 없앨수 있음

네이버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라리 네이버, 카카오 규모의 대형 플렛폼들이 많이나와서
대형 플렛폼들끼리 경쟁을 붙여야 합니다.
플렛폼은 IT의 기간사업이라 봐야하므로
플렛폼이 많을 수록 삶의 질은 좋아집니다.

그냥 직업소개소가 한곳으로 모인다는 느낌일뿐 뭐 대단한 기술이 새로 발견된다고는 보이지 않으니까요. 수수료놀이 하다가 나중에 국회에서 감사 크리한방 맞고 흐지부지하게될거 같기는 합니다만

문제는 점점 IT의 발전과 자동화로 인해서 사람들의 이자리가 줄어드는게 더 문제이지요.

카뱅주식으로 수익은 나오고 있습니다만 장기적으로 다른 은행들도 같은 기조로 갈거 같아서
나중에는 평범해질거 같아요.

택시를 집앞에서 부를수 있고, 택시는 사람을 찾으로 돌아다닐 수고를 줄일수 있는데
난 카카오 택시는 좋음.

카카오톡이란 인프라 있으니까 가격을 싸게 하지
아마도 다른 업체가 했으면 택시한테도 그걸 이용하는 시민한테도 둘다 요금 씨게 물렸을거같음.

그리고 나머지 카카오가 하는모든것들은 다 치고박고 하는거지 카카오가 다 쓸어담는다는것은 개오바인것 같음.

무료일땐좋겟죠.기사들은 죽어나죠

조금만 기다리세요.
님도 같이 욕할날이 머지 않았을겁니다.

잘한것에는 잘한다고 칭찬을 하고
잘못된 부분은 지적을 하는게 맞죠.
무지성으로 비판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님의 의견에 반박할 생각은 없어요. 잘한건 칭찬하는게 맞죠.
그런데 증거, 근거를 대라고 하면 좀 어렵긴 한데...
저들은 회사죠. 봉사단체가 아니구요. 회사는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데.. 그 이익을 위해 우리를 털어먹으려고 눈뒤집고 손바닥 뒤집는 날이 머지 않았다게 무지성의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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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뜻인지 암
카카오는 고용창출에 전혀 도움이 안됨
하지만 독점산업이라 국민돈 갈취할것임

이 고민을 모든국가들이 안고있음
플랫폼산업이 성장하는동안엔 돈을쓰지만
일단 독점이 되면 국가의 암적인존재가 됩니다

카카오가 이 딜레마를 벗어날려면 해외로 식민지를
개척해야함.  구글 애플이하는 디지털식민지화임
하지만 카카오는 그럴수없음

맞는 말입니다. 공감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식민지 시대가 펼쳐지겠내요.
우리가 식민지를 가져본 적이 없으니. …
식민지를 가져본 역사가 있어야 말이죠.

해외 진출해서 사업 다각화ㅜ하는것도 아니고 내수 피빨아먹는 기업이죠 그건 네이버도 마찬가지기도 하구요

네이버 라인은 그래도 일본이랑 동남아에서 많이씀
카카오톡은 안씀 한국만씀

사용자만 보면 카톡이 라인 못 따라가죠. 카톡이 지역구면 라인은 전국군데..

새로운 아이템이 나와야 하는데 그냥 파이 빼먹기만 하고 있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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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유통이 하나 껴서 소비자나 생산자에게 부담만 가중되죠.. 전 카카오 정말 안좋게 봄니다.
크게 하는것도 없이 중간에 껴서 피빨고 있는것과 다름없게 생각되서

문어발 확장 삼성도 조져야 하는데 너무 아쉽네요

ㅋ

카카오뱅크라는 회사가,, 포스코, LG전자 보다 시총이 높은건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그들은 세계적인 수출회사인데..

롯데 보시면 됩니다.

국가에서 카카오에 지원을 해주는게 있나요??

이번에 원화를 디지털화 하는데 삼성과 카카오 두개를 협약사로 맺고 했죠.

카카오 하는 꼬라지 보면 아주 돈에 환장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음.
플랫폼 + 금융 독점을 하겠다는 의지가 눈에 훤히 보임.
가만 놔두면 안 됨.
플랫폼 사업이 비교적 최근에 나온 형태라서 정치, 사회 경제적인 제어망이 아직 정비되지 않았음.
이러니 활개치고 문어발 확장하고 있지.

그렇게 중간유통 욕해도 편한게 장땡

쿠팡은 보일러 , 에어컨 설치기사를 모집 한답니다
보일러 , 에어컨 대리점 다 문닫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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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것은 하나도 없고, 기존의 것만 돈 발라서 남의 밥그릇 뺐기만 하고 있음.
카카오 같은 악덕 기업은 없어지거나 가루처럼 쪼개져야 함.

맞는 말인데 그 플랫폼을 카카오가 안 막으면 미국 중국 it 공룡등이 먹을 확률이 크다는 겁니다...

카카오가 중국자본이죠

실례지만 잘몰라서..... 어찌해서 중국자본인지 자세히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카카오 지분의 상당량을 텐센트가 쥐고 있어서 중국 자본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렇게 치면 텐센트 지분의 상당량을 또 남아공 어데에서 쥐고 있거든요? 또 남아공 거기 어데는 어디어디 돈으로 투자하는 거겠죠

독점은 막거나 완화시켜야겠지만, 세상이 변하는 건 어쩔 수 없죠. 막는다고 되는게 아닌 건 일본이 보여주고 있으니까.

카톡하고 카뱅 빼고 사라졌으면....

산업발전에 도움이 되는게 뭘까요? 열심히 농사를 짓거나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것만 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일까요? 카카오의 성장을 경계하는 것은 좋지만 흐르는 강물을 거스를 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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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구글과 다른 그냥 롯데같은 내수 빨아먹는
기업됨

막말로 삼전이나 현기차는 대체재라도 있으니 안 살 수라도 있는데 카카오는 필수불가결임ㄷㄷ

돈좀 벌었다고 문어발식으로 이것저것 다 손대고 국내시장에 별로 좋은 영향력을 주는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카톡 불매하고싶어요 솔직히. 그놈의 카톡이 뭐라고 ㅎㅎ

라인 쓰시면 되죠
솔직히 카카오 플랫폼 대체는 다 있습니다
다들 안찾아서 그렇지

다들 안찾는게 가장 큰 문제임..
그래서 대체가 안되는거...

결국 플렛폼 기업들이 여기저기 빨때 꽂고

처음에는 적자보면서 고객모으고 일정수준 고객들이 모이면

수수료 떡상

예전보다 조금 편해졌지만 그이상의 요금 인상이 있습니다.

기존 유통 구조에서 중간 유통자 한명 더 들어온 구조라 안 오를수 없죠.

앞으로 물가 인상의 주범 될겁니다.

하지만 난 카카오 주식을 가지고 있음.

이놈에 미래가 보임.

플레폼이 처음 구축이 힘들지 구축해두면 복사하듯 퍼져 나갈수 있고 구축 비용도 적은데 영업이익 50프로 이상  뽑을수 있음.

카카톡을 가진 카카오 정부 아니면 막을  수 없을거 같음.

중간다리 역할 자체가 중요하죠.
조선시대 사농공상 같은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 계시네
다만 빅 브라더가 탄생할수도 있는 위험이 있지만..

한국 플랫폼 사업은 '공유경제' 가 없슴.
기존의 서비스업에 IT기술을 접목한것 이외에어 어떤 혁신나 사회발전하고 상관없고
 4차산업 혁명하고도 상관없는데.. 플랫폼 사업이 미래산업이라고 하니까 무조건 국가적으로 지원해주는
한심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슴.
영세상인 살려야된다고 지원정책으로 수백억 쏟아 부으면서 영세상인 잡아먹는 괴물을 육성시키는 아이러니..

디지털화하는 만큼 데이터 공유를 해주면 좋으련만

그만큼 편리하지 않나요
요금 조금 더 내도 좋으니 편리함을 택하렵니다

카카오가 안했으면 삼성, 네이버, lg 같은 기업들이 어차피 했을겁니다
사용자에게 편한 통합 인프라망이 필요하긴 했으니깐요
곧있으면 네이버도 카카오와 비슷한 행보를 보일껍니다
두 기업 다 비슷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카카오택시 아주 마음에 듬
택시기사들 길 뺑뺑돌려서 요금장난하는거 못하게 해놓기도하고 콜기능을 간편히 해줌

이게 바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다른 쪽에서 수익을 가져간다는 거죠

결국 넓은 의미의 중간상인 쓰레기짓과 다르지 않습니다. '일명 수수료장사'
하는 거라고는 실제 일하는(몸으로 뛰는) 쪽과 구매하는쪽을 연결해주는것 밖에 없는데 수수료 명목으로 받아가는 돈이 엄청 많죠.

운하 장사하는거나 금융수수료도 있죠. 내가 직접 어플켜고 내가 보내는 건데 지들이 무슨일을 했다고 수수료를 뗌? 요즘은 감면이란 명목으로 면제하지만 이거도 웃긴거죠 하는일이 없는데;;

유통양아치들은 그래도 운반이라도 하지;;(물건 사재기같은 쓰레기짓을 해서 그렇지)

이게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오는건데 이걸 생각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렇게 따지면 옥션이나 인터파크, g마켓등등 거래시스템도 쓰레기라는것과 똑같습니다
걔네들도 결국은 중간상인이니깐요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해주고 중간에 수수료만 받아가니깐요
이런게 싫다면 소상공인은들은 자체적으로 홈페이지 만들고 물건 팔아야겠네요
큰 기업들이야 뭐 자체 홈페이지가 있으니 상관없고..
구매자들도 이런 통합 쇼핑몰을 통해 물건은 못구하고 직접 기업 홈페이지 하나하나 찾아서 물건을 찾아야하는거구요
이것도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도 쇼핑몰이나 다른 플랫폼이 없다면 소비자에게 어필하기도 힘들구요
예전 신문광고처럼 홍보해야겠죠?
플랫폼이 없으면 소비자만 부담이 아니라는겁니다
플랫폼은 구매자가 이런 어려움을 거치지않고 편하게 소비할수있게 도와주는겁니다
수수료는 그 어려움을 배제시켜준 요금이구요

그게 카카오입니다.
대기업이 하기엔 좀 좀스럽고 그렇다고 덩치가 너무 없으면 좀 부담스럽고 
그런것들 얼굴에 철판깔고 돈 긁어모으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