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좋은 정보네요~

몇십년전에 써먹던 정보인데요

첨부터 저렇게 팔면 안되냐

전선 꼬이지 않게 ㅇㄷ

와... 신기하네요!

저거안해도 그냥 안에서부터 빼면되는데

꼬이지 않게 사용하는게 아니라
안풀리게 사용하는 기술 같은데요?

오 종종쓰는데 기억해놨다가 써먹어 봐야겠습니다.

나오면서 꼬임.

님만 반대이군요.
다들 단합으로 낚는건가?
아님 님이 모르시는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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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뽑아써도 저렇게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전선둘레에 비닐이 감겨있어요.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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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안감고 원래 안에서 부터 풀어 잡아당기면 안꼬여요
현장에서 다 그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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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나 우연히 세게 당겼을때 쓸데없이 뭉터기로 풀려나오걸 막아준다는거 같은데............

맞아요 이거에요 제목이 잘못됨 ㅋㅋ

선이 조금이라 신비하고.
쓰잘떼기없이 절연테이프로 돌려놔서 신비하네요.

혼자 콘센트 입선할때는 목수애들 서포트 상단부에 난연cd16 이나 22 조금 짤라서 묶어놓고
하면 선도 안꼬이고 잘 됩니다.

어디신데 목수가 입선작업을 하나요?

"목수애들 서포트 상단부에"
>> 목수(거푸집)들이 사용하는 서포트 지지대

거푸집이 붙어 있는데 입선작업이 가능해요?

가능하지만 굳이 거푸집이 붙어있는 상태서는 입선안합니다.
급할때는 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비닐 잡아주는건데 ;;
전선은 원래 말려있고 비닐안쪽에 전선이 들어가있게해서 안정적으로 풀링하는건데요..

????? 그냥 풀어도 안꼬임
단 전선을 싸고 있는 비닐을 벗기는 순간.......@@

저 방법은 겉을 싸고 있는 비닐이 헐렁하거나 뜯어질려고 할때나 유용하겠네요.
저렇게 안해도 겉 비닐만 멀쩡하고 안에있는 선을 꺼내면 안꼬이고 잘나옵니다.
그렇다고 모든 전선이 그런건 아니고 얇고 부드러운 전선만 됩니다. 두꺼운건 꺽여요

쓸만큼 자르고 끝부분 헐거운 매듭고리 만들어서 찾기 쉽고 전선속에 파고들지 않도록...
이동시키거나 오래 보관할거면 랩핑하고 없으면 걍 철사나 전선자투리로 타이 2회

새것만 쓰셨나들.. 새로 사면 비닐이 짱짱하게 버텨줘서 잘 엉키지 않고 편하게 쓸수 있죠.
허나 계속 새것만 쓰고 나머지 많은 양을 갖다 버립니까?
양이 줄어들면 비닐이 헐렁거리게 되어 전선이 엉키기 시작하여 쓰면 쓸수록 비닐의 역활이 무용하게 됩니다.
저 방식을 응용하여 양이 줄어들때 마다 계속 다시 감아주면 계속 편하게 쓸 수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오~가~
오~가~
댕겨 이쉐키야

ㅋㅋㅋ 음성지원
그런데.. 더~ 가~
            더~ 지기~~ 이렇게 들리는거 같은데 아닌가유??

비닐이 꼬이는거 막아준다는데 저거 사용 하다보면 거의 꼬입니다
테이프라도 저렇게 막아주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저거 비닐로 꼬이는거 막아준다고 하는분들
실제로 작업 해보신분들인가..........??????????????????????????????????????????????????
하여튼간 말만 좆문가들 납셨네
작업도 안해본 새끼들이 무슨 말하는 꼬라지보니 전문가는 전문가네 좃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