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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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걸 이해 할수 있는 시대가 된것 같네요

빨리 공창제도 (합당하게 일하고 세금내라) 시행 해도 될듯 합니다

합법이라도  안하겠지만 굳이 막는  이유는 모르겠어요 막는다고  막아지는것도  아니고

공창으로 투명하게 해야 오히려 세금도 걷히고,
만에 하나라도 있을 억울한 일도 덜 생길거 같아요

공창제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약 공창제를 실시한다면 성판매자는 공무원 신분이어야 할까요?
그리고 성구매자 또한 판매자처럼 신변정보를 파악하고 기록해야 할까요?
공창제를 실시한다면 개인이 성매매를 하는 것은 막아야 할까요?

개인사업자로 하면됨 서비스업

공창제는 성매매합법화와 달리 국가가 직접 나서서 관리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예를들어 성매매합법화는 개인이 매장을 열고 세금을 신고하며, 성노동자 개인이 의료관리(건강검진 등)을 해야하고 요금이 각 매장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A가게 1회 10만원, B가게 1회 15만원)
공창제는 국가에서 지정한 구역에서만 매장을 열수있고, 성노동자의 의료관리를 국가에서 담당하고 요금이 국가에서 정한 가격으로 고정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공창제 보다는 성매매합법화가 맞는것같습니다

자기위로 정신승리 알겠는데, 현재 법이 금지하는걸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부모님 탓,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도 가득.
뭐 개인의 삶을 존중하지만 그걸 주변에 이야기하고 다닐만한건 아니라고 보네요.

이런 글도 있어야
성매매 합법화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많다고 봅니다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의 특징은요
다른 사람들 상황 절대 체감 못하는 소시오 패스 같은 사람들입니다
잘나고 여친 있는 사람들도 성매매 하지만
정말 갈구석 없는 코너에 몰린 사람들도 있어요

익명 이잖아요 ㅎ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는거죠

여자는??? 남자만 하냐??? 여자도 하게 해줘라.

그래야 메갈 이니 뭐니 하는 분들도 좀 스트레스 풀고 하지 않을까?

왠지 그럼 지금 보다는 좀 더 좋은 곳이 될 것 같다.

메갈은 사회생활을 ...못해서
돈이읍어요..

Ah....

아빠카드로긁고  모순을견디면서해야된다고 ㅈㄹ할수도있어요... !

좋은 생각이시네요

우리가 못찾아서 그렇지 남자도 있음 분명히

여자도 많이가요
그쪽 시장도 큽니다

군대 훈련소 동기 중에 한 명, 학원 다닐 때 한 명, 호빠 일하던 사람 봤었네요.

 매일 술 먹고 밤에 일하고 해서 힘들어서 오래 못한다고 합니다. 손님 오는 거 보면 20대에 호기심으로 오는 친구부터, 40대 돈 좀 있는 아주머니까지 다양하다고 하더군요.

여자들도 호빠 정빠 디빠 많이가요

여자도 해요 당연한걸 잘 모르셨나보네

여자도 많이 갑니다 물론 남자보다야 적겠지만 그리고 남자랑 여자랑 신체 매커니즘이 다르니 남자로 일하는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사정을 하고나면 바로바로 되는게 아니라서

음 이해가 되는글이긴하지만, 부모를 잘못만났다는 한탄은 좀 그렇네요.
저글 적으신분 나이가 어케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를 원망하는 말투인데.
그러지말았으면 좋겠네요.. 시간이 더지나고 부모님 돌아가실때 무척 후회할거라 생각합니다.

모르겠다.. 성욕폭발 하면...자기위로로는 안되나?

음..

여행을 가는것과 영상을 보는것 차이정도지않을까싶습니다

캬 명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원급 댓글이시네 ㅠㅠ

이분 채소 댓글학원장

자위로도 한계가 있죠.

오로지 섹스만이 목적이 아니라 부담없이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수 있는 여자를

만나면서 스트레스 푸는사람들도 많아요.

자지위로 아닌가요?

아다 인증?

무엇이든 사먹는게 싸다

성매매하는 걸 광고하고 다니는 것도 아닐 텐데 스스로 발설하지 않으면 누가 알까요?
그것도 한 달에 한 번 정도인데...
이런 건 남에게 알리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부모를 원망하지 말고 부모를 부양할 의무를 질머지지 않고 있다는 걸 감사해야 할 듯하네요.

여자고 남자고 공창만들면 쓸사람 겁나겠지
성매매 합법해서 공창하면 일반창녀 줄어들텐데 왜 안하지 담배세보다 더많이 나올텐데

뭐 그런 인생도 있겠구나 싶지만,
일단은 아직은 업소가 불법이니깐
당당하게 글 써서 광고 하고 다니진 마세요.
뭔가 공감 얻고 위안 받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
그런건 비슷한 생각가진 비공개 커뮤니티나 단톡방에서나 하시길

배부르게 잘 사네~부모도 잘 만났고

내가 보기엔 그냥 나 인생패배자요 하는 글 같음

집 한채 진짜 우습게 얘기하네

공창은 얼어죽을
오징어들은 가서 딸이나 쳐라
굳이 돈이면 다 되는 좆같은 세상을 꾸역꾸역 만들어야 겠냐

위에도 자신이 쓴 내용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수준을 좀 낮추면 됩니다.

어려운 사정이야 다 있지만 자신의 욕심을 체우려면 자신이 그 상대에 맞는 사람이 되야하고 아니면 조건을 낮추면 좋은 사람 만날수 있어요.


그렇다고 글쓴이를 이해 못하는건 아니고요. 씁쓸하네요.

자신이 원하는 수준을 낮춰서라도 만나고 결혼하는게 과연 행복할까요? 정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요즘의 현실이 씁쓸할 뿐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수준을 낮춘다고해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지는 못합니다.

수준을 낮춘다 해도가 아니라 수준을 낮춰야 합니다. 문제는 본인이 그걸 인정 못하니까

거기서 오는 딜레마 때문에 불행한겁니다.

예를들어 볼까요? 님이 오징어예요. 그럼 객관적으로 본인이랑 같은 오징어 외모를 가진

여자를 만나야죠. 내세울게 하나 없다면요. 근데 대부분은 안 그러잖아요?


내 외모가 오징어라도 좀 이쁜 여성을 찾고 싶고 그런 여자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고 등등...

이건 그냥 희망사항이고 그림의 떡일뿐이죠. 마치 님이 좆소 다닐 수준 밖에 안되면서

중견기업 수준의 회사복지, 월급 이런걸 희망하는거랑 같은 격입니다.

등가교환의 법칙을 철저히 무시하는 행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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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장자연 성접대
법무부차관 별장 성접대 보면

성매매 금지는 서민들만 지켜야하나봄

성매매는 서민 찌끄래기들이나 하는 거고
성접대는 고귀하신 분들이 하는 거니까 다른 건가보죠.

아 마치 내돈내산 vs 협찬후기 같은 느낌인가보네요.

조선시대때도  양반들은 기생집가서 합법적으로 성매매하면서

양민들은 절대못하게 했지요

성매매는 별 관심 없는데 성병 퍼지는게 제일 무서움.

차라리 합법으로 하고 정규적인 병원 검사 및 치료를 지원 해주길 바람.

다양한 의견의 커뮤니티를 지향 한다면 가족충 한명 나와야지 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