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죽고 다시 남자로 태어나자

저게 사실인지도 모르잖아.....지어낸 이야기일수도 잇고....확인도 안된거 막 퍼오는것도 그렇고....

김지영도 지어낸 이야기일수도 있고 사실일수도 있고 확인도 안된 책임.

여지없이 나타나네

그거다.. 그것이 나타났다... ㅡㅡㅋㅋㅋ

차단은 진리다 뭔지 몰라도 안보이니 속이 편하구나

차단은 과학이다

그러니깐 말야 니말에 공감이야
근데 니가 살아있는사람인지 AI인지도 모르는건데말야
너무 막쓴다 너두...그지??

씨발 꼴페미년아

친척.친구들 딸들보면 저런애들 많음 요리도 못 하고 지 빨래도 안 하고 방청소도 안 하고 그러다 나가서 원룸생활하면 집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놓고

차단은 모다?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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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년들은 지들이 쌍년인걸 알지만 사람이기에 갖고있는 양심의 가책을
다른 쌍년들에게 공감해 줬다는 이유로 스스로 면죄부를 주는거임.

그렇게 쌍년이 쌍년을 핥아주고, 빨아주고, 서로의 죄를 덮어주는 죄악의 고리를 만드는게지. 그게 페미니즘이야.
그리고 페미니즘은 다 본인들 아빠를 첫 희생물로 삼지.

지네 아빠가 묵묵히 벌어오는 돈으로 페미니즘 운동하면서 아빠 한남충 ㅋㅋ ..이게 사람의 새끼냐

아니 대체 저딴 글귀는 어디에서 나온건가요?

페미 = 범죄자 >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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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팩트 ㅋㅋㅋㅋㅋㅋ영화보고 질질짜면서 여성인권 타령하다가
집가서 자기 어머니한텐 저녁반찬 이게뭐냐고 틱틱거리고
빨래도 일절 안하면서 옷은 방에 처박아두고 입을옷 없다고 징징거리죠
한남한남 하면서 아버지한테 용돈 받아먹으면서도 용돈 적다고 징징
학교에선 잘생긴 훈남선배한테 들이대다가 까여놓고 역시 한남충이 한남했다면서
여시에 글올리고 위로받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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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보고 느낀게 김지영 하나도 안 불쌍함.
김지영보다 좋은 인생 사는 한국여자 별로 없을 듯.
친정 부자에다가 가족 화목하고 남매들 사이좋고
남편은 대기업다니는 모델급  비주얼에다가 세상다정 세상스윗
대부분의 여자들은 공감이 아니라 현타를 느껴야 맞음.

차라리 부모님 세대면 공감할거 같아서.. 저는 어머니가 이모들 만나실다 할때 예약해드렸는데 어머니랑 이모들이 오히려 화를 내시던데 ㅋㅋㅋㅋㅋㅋ 기지배 답답해서 혼났다시면서....ㅋㅋㅋ

지능의 문제다 시발

페미짓을 하던지 말지던지 최소 부모님한테 독립은 하고 지껄여라

.

얼마나 공감능력이 뛰어나면 지어낸 이야기로도 공감을 하는건지

페미가 아니라도 각종 영화나 소설 등 우리가 보는 이야기는 대부분 지어낸것이라 그런 논리로 공격하기엔 적절하지 않아보입니다. 우리가 해리 포터를 보고 픽사 영화 같은걸 보고 감동한다고해서 이상한 사람이 아니듯이요.

해리 포터 설명을 마법사들의 현장 보고서라고 하지는 않죠.... 소설이 허구인것인 맞지만 완전히 허구인 소설과 시대상을 반영한 소설은 다릅니다. 김지영 저책은 허구이지만 시대상을 반영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시대상을 반영한다고 하는 소설은 반영한 시대상을 왜곡하면 안됩니다.

어느쪽이든 지어낸 이야기로 공감을 하냐는 얘긴 전혀 도움이 안되긴함.
쓸데없는 빌미를 줄뿐이니. 그냥 비판받을거 많으니 다른걸로 비판해야지.

문제는, 이걸 실화라고 여긴다는 겁니다

누나가 엄마한테 영화 내용이 공감 된다고 하길래
엄마는 누나말만듣고 맞다고 하시는데
엄마는 공감되고 여자가 사는게 힘들다 하셔도
난 할말이 없음 엄마 삶이 얼마나 고되고 힘들었고
차별 받았는지 아빠도 잘못만나고
감히 엄마한테는 드릴말씀이 없었는대

하아 누나는 진짜 아 개짜증남
누나 인생도 안풀려서 다 본인탓이라 말하긴 힘들지만
무슨 여자라서 고생을 더해 아오
가족흉 보는거 자기 얼굴에 침뱉는거라던대
그냥 미치느니 얼굴에 침 뱉고 살라 마음먹음

기회를 계속 주어도 바뀌지 않는사람은 바뀌지 않음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나도 숨좀 쉬고 살자임

가족떠나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진짜 열심히 사는사람
별로 못봤음

그만좀 쉬고 살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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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엄마가 그러면 이해나간다. ㅡㅡ 정신병자같은것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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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남)까는글 입에달고살면서

외모는 한남이되고자 노력하는 볍ㅅ들

내 주위에 페미니즘도 메갈년도 없습니다.
그러나 소파와 한몸이면서 페북인스타 달고살면서 맨날 하루가 너무 힘들다. 힘들어 죽겠다 하는 여자는 가끔있는데
이런 친구들이 저런 지능을 가졌을까봐 친구로써 겁납니다.....

,

그 어머니 역할 하신분 연기는 좋았음

그러니까 니들이 본 그 영화표값도 느그 아부지가 피땀흘려 번 돈이야...
땅파서 나온 돈으로 먹고 사는게 아니란다.

현실에서도 남매가족일경우 심부름, 힘든거는 남자가다하는 현실
여자는 여자라고 존나 꿀만 빰 그 흔한 쌓인 설겆이한번을 안함

설거지.

네 종특이에요 공감능력이라고 자기가 당한것도 아닌데 마치 당한사람 처럼 행동한다니까욧

페미들은 이런 김지영이란 책을 통해 세력을 얻은 거임.
방송가나 디자인 쪽에 그리고 출판 쪽에도 이런 페미들이 있어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음.

반대로 남자들의 현실을 말해주는 책이나 영화를 만들어서 띄워야 함.

k-men 이라는 책 추천.

내 얘기인가 싶은 한국 남자 이야기 인데 미스테리물이라 재미도 있음.

공감했다고 했지, 자기 경험이라고는 안했음 ㅇㅈㄹ 할 듯 ㅋㅋㅋㅋㅋㅋ

82년생 김지혁 으로 남자를 위한 소설도 나오면 대박일듯 ㅋㅋㅋㅋㅋㅋ

82년생 김지영
빠순이 -> 된장녀 -> 맘충 이게 현실

82년생 김지영이 아니라 28년생 김지영이여야 차별을 제대로 이야기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저는 김지영을 안봐서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지만 친한 친구가 보고 공감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 친구가 얼마나 끔찍한 삶을 살아왔는지 저는 알기에 이해가 가고 많이 안쓰러웠어요.
뭐 영화라는게 모든 사람이 다 공감을 할 순 없는거고 이 영화가 여러가지 이슈를 불러일으킨 문제작이지만
그래도 힘들게 살아온 제 친구 마음한번 보듬어줬으니 저에게 그것만으로 충분한 느낌입니다.
저는 남자분들의 삶도 제가 감히 상상도 못할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고단하고 힘들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싸우자고 쓰는게 아니라 김지영이란 영화에 많은 논란이 있고 좋은 영화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많이 힘들 삶을 살아 제 친구처럼 그 영화에 위안을 받은 사람들도 있는건데 저렇게 이상한 사람들의 이슈만
올리고 또 무슨무슨년이라고 제목을 적으시니 제 친구가 떠올라 그냥 몇자 적고 갑니다.

예, 화가 잔뜩 나신 성님들께선 힘든 분들을 미워하는게 아닙니다. 모순을 가진 분들을 미워하는거라..

힘든사람도 있겠죠
꿀빤 사람도 있고
제가 볼때 82년생은 꿀빤사람:고생한사람 = 99.5 : 0.5 일듯  아니면 좀 더 되거나..
28년생이면 저책과 비슷하겠지만.. 하지만 내용도 순 엉텅리
지가 공부안해놓고 딴소리만 해대는 병신이에요

폐미들은 사람새끼가 아니죠.

선택적 공감하는 페미들
페미=암

이단 종교  믿고  교주님 교주님 하는 애들이랑 똑같음..

페미는 종교임.. 그것도 자신들의 못난 것들을 정신 충족 시켜주는 일종의 마약같은 "정신승리" 를 해주는

이단 종교.. 그러니 빠져들수 밖에..

김지영 소설은 몰라도 영화는 오히려 페미 비판영화 아닌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