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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 왜받냐고해서 대행사껴서 그렇다는 대답을들었으면 ㅋㅋㅋ
포장요청해서 직접 수령하면될껄가지구 절대 손해보기싫다는 마인드네

대행낀다고하니까 그럼 사장님이 직접갖다주시면 돈 아끼겠네요? 이런 사람하고 말이 통하겠습니까ㅋㅋㅋ

그나마 정상적인 통화내용은
그럼 제가 배달비도 드릴테니 가져다 주시면 더 이득이실 것 같아서 전화로 주문하겠습니다 .....
도.... 이상한데 저 런 .. 도른자 같으니라고 ....

제가아는 치킨집은 직접포장하면 가격 깍아주더라고요

굽네 치킨이 포장하면 2천원 할인이예요.

저는 순수치킨에서 할인해줬어요!

직접포장이면 포장부터 다 하는건가요..!?
는 농담이고
보통 치킨가격에서 할인해주는경우는
가격 책정을 치킨값+배달비로 하는경우에용
결국 같음

�� ㅋㅋㅋ 맞네요

그쵸 어플에 가격 올릴때 그렇게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평균적인 치킨 값보단 싸서 좋았어요

가격에 치킨값+배달비가 아니고
보통 배달대행 부르면 기본 3천원인데 고객이 천원, 가게가 2천원 내요~~
가게에서 배달대행한테 줄 2천원을 고객한테 주는거에요
그래서 포장할인이 2천원인경우가 대부분입니다~ㅎㅎ

얼마나 뚱뚱하면 왕복 6분을 못걸어서 저러냐

그런 사람 있어요.
제가 아는 동생 와이프의 몸무게 거의 100kg 가까이 되는데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는 마트를
콜택시 불러서 타고 다녀요.

엌ㅋㅋㅋ

왜 거의100키로인사람이랑 결혼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결혼 당시엔100kg 아니었을수도...

그 마트가서 쇼핑할때는 뭐 타고 다닌데요? 정말 궁금해서.... 마트가 크면 분명히 걷느라 힘들텐데...

글쎄요.

지금 그 발언은 저같은 100키로에게 모욕입이다. 백키로여서라고 하지 말아쥬세요 전 잘 걸어다녀요... 근데 왜 안빠지지

백키로여서 라고 한 적 없는데요? 
그런 사람이 있다고 했지 100KG 이면  다  저런다고 한  적 없어요.
다시 읽어보세요.

동생와이프가 어의 백키로인데  걸어서 안간다고 쓰셔서요
전 백키로지만 잘 걷는다고 쑨 자격지심입니다 너무 다큐로....

왜 사장이 배달해주면 배달비는 공짜일꺼라고 생각하는거지?
배달비 적거나 공짜인 중국집을 찾아야지 ㅎㅎ

사장이배달하면 더비싸죠

ㅋㅋ 인생 참 행복하게 사네

이런거 종종 올라오던데, 제가 자영업을 안해봐서 그런데 진짜 이런사람들이 있어요? 이런사람들은 평범해 보이나요?

있어요 정말로 있어요

그래도 저렇게 설명하면 대부분 이해하던데 저분은 정말 진상이네요

오래전 편의점 알바를 좀 오래했는데 정말로 진상이라는 거에서부터 별 미친 넘 다 옵니다
정말 정신병 환자가 새벽에 오더라구요....정신지체 장애인 목걸이 달고

사기꾼이나 협박범도 자주 오고

오죽하면 점장에게 요즘만 이런가요 했더니 점장이 피식 웃으면서

"내가 편의점 알바할때부터(90년 편의점 초창기) 이런 족속들 다 있었어."

이런 사람은 약과죠.

넷상에 올라오는 기상천외한 진상, 맘충 등등은 실제로 존재하며

그 버러지들보다 더한 미친새끼 미친년들 진짜 많습니다...

옛날에 알바할때 개진상 썰풀자면...
호프집와서 생맥에 뻥튀기만 처먹고 가는아줌마 2명 있었는데
히방 그걸 외상하는거임
그리고 또와서 그렇게 처먹고....

알바로 해�f는데 진짜 그냥 소설로 진상을 만들어보세요.. 실제로 어딘가에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사람상대하는 서비스 직종에서 2~3달만 일해보시면 세상에 얼마나 미치고 황당한 것들이 많은지 느끼게 됩니다. 저도 전혀 몰랐다가 알바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은 정말 일부분입니다. 서비스업같은데서 진상들 몇 번 만나다보면 왜 노키드존 같은거 하는지 100%공감하게 됩니다. 돈 몇 푼보다 자신의 멘탈이 더 중요하거든요.
멘탈 좀 약한 사람들은 진상 한번 만나면 일주일 내내 그 생각나서 잠도 설치고 분하고 억울해서 일도 못해요.
그런데 하루에 50명 이상 상대하는 서비스업 직종에 있으면 최소 한달에 한번은 진상 만날 각오해야합니다

반대는 뭐지? 이런 진상 비율이 대략 몇 %인지 궁금하네요.

3분거리면, 일회용 포장용기 환경을 위해 아낄겸. 운동할겸 해서 홀가서 먹으면 안될까요?
미리 전화로 주문해놓고 가서 바로 먹고 올수도 있을텐데...
가게나 회사라 자리 비우기 힘들어서 그렇다면야 이해를 하겠는데, 집에 있으면서 그러는건 너무한??

나가서 먹으면 신경쓸게많아서 배달을 선호할수도 있죠
본문은 미친놈이 맞습니다

식당에서 혼자 밥 못먹는 사람들 제법 많아요.

와 그런 사람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쟤들은 모든 사고가 자기를 중심으로 돌기 때문에 저런 식으로 지껄이는거임. 저렇게 태어난 놈들은 보통 사람들과는 좀 다른 종족이라고 생각해야 됨.

게으를꺼면 돈으로 발라야지 왜 저럴까요

분명 남자는 아닐거야

저정도면 포장하지 진짜 너모하네

생각이 없는 새끼네 가게 장사하고 있는데 지 혼자 처먹을것만 만들어서 파는줄 아나보네

저는 맨날 포장해가니깐

원래 받던 1회용 포장용기 값도 안받고
콜라도 서비스로 주더군요

부모님집에 걸어서 100미터도 안되는 거리에 중국집 배달시키면 배달 잘 오던데
준비할려고 상펴고 지갑준비하면 올때도 있는데

나도 가까운데 배달비 받는 게 어이없어서 그냥 안 시켜먹던가 포장 해오는딩

자영업자 입장에서

가까운 거리를 배달비가 있는데도

안오고 배달 시키는 사람들보면 이해안된다고

와이프가 그러는데

저는 어린 갓난아기가 있던지 못 오는 상황이 있겠지 하고

이해하려하지만 ��은 사람이 그거 귀찮다고 배달 시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뭐.. 상황이 있으면 배달시킬순 있죠 뭐 대가만 지불하면 뭐라할건 아니라고봄 저도 아까워서 가져다 먹긴 하지만 욕할건 아니죠 다 제각각 사정이란게 있을테니

택시를 타면 가까운 거리도 기본요금 발생하죠.
그런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택시는 그래도 연비라도 안 좋지
스쿠터는 연비가 개 쩌는데 받아서 좀 어이가없더라고요

스스로 욕을 버는 종자들은 유전자가 특이한 건지 변종인지 궁금하네.

저런 병신들이 정신병원엘 가서 고쳐야 되는데
저런 병신들한테 상처입는 분들만 병원에 가서 상황이 나아지질 않음

님 추천이요 명문이네요

그 정도면 가서 처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