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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영상 그냥두고 반대로 하나 만들어서 올리면 되지.... ㅉㅉ

허벌~~ 거리면 난리났을거야~

여자한테 허벌창이라고 했으면 사회매장 당하듯.

소추리알은 충격이네..

세상이 미쳐가는구나.
불편해서 숨은 어떻게 쉬고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불편함을 표출해야할 시기입니다  숨은어케쉬냐고 비아냥거리지마세요

ㄹㅇ 성인지 감수성 존나 부족하네 ㅋㅋ

한심

잘못하면 남녀관계없이 책임을 지는게 평등이지.
여성만 책임으로부터 특별히 보호받아야된다고 생각하는걸보니 여혐러임?

병 신색히

누가 제일 쓰레기같은 삶을 살고있을까

이런애들 때문에 이지경까지 온거

제발 쉬지말길

한번 빨려볼라고 개소리를

숨쉬는거랑 비교하다니 대단하네

세상이 미치기 시작한건 페미니즘 때문이지 그쪽에 똥 던지시던가 하세요

보빨러싱가?
불편하지? 근데 그 불편한걸 그분들은 숨쉬듯하고계셨음

여자한테 어디서 무슨냄새안나? 오징어냄새 심한데...? 너 오징어키워? 이러면 아주 불편하실텐데...

한남 한녀 이러면서 세상 참 불편하게들 산다..진짜 졸라 부지런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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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자들도 헛짓거리 하면 쳐맞는다는 진리를 확인시켜줄 차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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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자라서 암묵적으로 봐주던 것들을 이젠 그냥 넘어가지 않음
이게 바로 유리바닥 박살이고 페미니즘에 대한 역풍
82톤이 쿵쾅대는데 유리가 무슨 수로 버텨

아 성별만 바꿔서 컨텐츠 올리고 논란됐을때
댓글 반응 비교하는 영상 올려서 '성별만 바꿨는데 왜그러시죠?' 하는 컨텐츠도 올리면 사이다일것 같은데

논란정도가 아니라 쇠고랑이니까 문제죠

조회수는 따논 당상 ㅋㅋㅋ하지만 리스크가 너무 큼 ㅋㅋㅋ

대보

성별 바꿔서 영상 만들었으면 좋겠다 쓰바

ㅋㅋㅋㅋ허벌

지들이 펼쳐온 논리를 지들이 비난하고 있음

페미의 정체성이 여기서 드러남
조혼나 빡대가리

페미는 정신병이다

앞으로도 이런 일은 계속 나올꺼다.

왜??? 지금까지는 아무 문제 없었던 일들이니까. ㅋㅋㅋ

쿵쾅이들이 ㅈㄹ 을 하니까. 여자에 대한 것만 조심했지. 남자를 대상으로 하는건 아무 생각없는거지.

쟤들은 하던대로 한 것 뿐이야.

그게 문제가 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지 이제 슬슬 알아갈것이다. ㅋㅋㅋ

페미 하는 애들은 페미질 하는게 여성인권을 낮추는 행동인걸 모르나ㅋㅋ사회 경쟁에 뒤쳐지는 년들일 뿐 열심히 뒤쳐지길 바래

오우

솔직히 이전 같으면 재미있게 웃고 넘길 영상인데 안타깝다.
페미들이 온갖 불편한 잣대를 대니깐 손해 안보려면 역으로 남자들도 똑같은 잣대로 볼수밖에 없고
이상한 정신병 걸린 페미들때문에 정상적인 남녀들만 다 손해보는 느낌

소수에 의한 사회의 하향평준화...이걸 초장에 잡지 못한 모두의 잘못임
무관심한 남성, 묵인한 여성, 정치적으로 이용한 정치인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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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바로 유리바닥 깨지는 소리임.
그동안 남성들이 용인하고 배려해주던 모든것들이 없어지고 인간 그자체로 보기 시작함.
유리천장 근처도 못갈 것들이 유리천장 거론하면서 떠들어댄 모든것이 자기가 밟고있는 바닥을 부수는줄 모르고 있었을거임.
이제 그 바닥 없어지면 남자여서 여자여서는 없어지고 자연인으로써 인간대 인간으로써 성별 계급장 떼고 맞다이 뜨는거임. 누가 승자고 누가 패배자일지 모르지만 적어도 니들이 승자는 아닐거란건 지나가는 개도 알겠네

남자가 너는 나의 작은 사슴이야, 소슴이라고 하자 했음 됐으려나 쓰고보니 별 타격 없겠넹ㅎㅎ

저렇게 작다고 놀림 받는데도 여친이 있다니 ㅠ.ㅠ

채널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없이  자극적 짤만 캡쳐해 퍼트리며 남녀 갈등 유발하는 이유가 있겠죠
요즘 많이 볼 수 있는 컨셉채널입니다
일반인들로 보이는 웃고 있는 이들도 철저히 섭외된 이들이고,특이한 상황,설정된 대본으로 상황설정해서
마치 일반인들처럼 보이는 이들의 폭소를 보며 유투브 시청자들의 카타르시스를 유도하려는 그런 컨셉입니다
저런 채널 운영자들 중 전현직 개그맨들도 많고요,설 자리 없어진 개그맨들의 하나의 탈출구로 쓰이고 있습니다
진지해진 대한민국 사회에서 정치인도 못까고 기업인도 못까고 일반인도 못까고,독재 정권 내 할 수 있는게 없어서 했던 바보 컨셉도
인권 차별이라 욕먹어 못하고,모든 개그 프로그램이 코빅 제외하고는 문닫은 상태에서,그나마 표현의 자유,밥벌이의 수단으로 찾은 곳 둥 하나가 유투브입니다
리어왕을 보면 임금의 위엄을 위협하면 자식도 용서치 않으나,광대만은 임금에 대한 어떤 조롱을 해도 왕은 웃으며 넘어갔습니다
시대가 변해 어쩔 수 있는 면이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개그맨들의 컨텐츠 조차도 목적을 가지고 가공해 이용하는 지금의 현실이 너무나 각박해진 대한민국의  현재를 보여주는 것 같아 서글플 뿐입니다

이런 논리라면 일반 보통의 남성의 성을 조롱하는 아니라 고위공직자, 정치인, 기업인,유명인 등을 패러디 했어야지요? 왜 박영선의 편의점 알바와의 대화나 통번역 전공자와의 대화는 충분히 개그의 아이디어로 사용될 수 있고 오세훈의 머저리같은 토론 모습도 SNL에서 안철수를 패러디했던 것처럼 충분히 가능한데 말입니다. 그냥 유명인보다 일반 남성을 희화화 하는 것은 보기 좋지 못합니다. 차라리 일베충이면 일베충 대깨문이면 대깨문, 페미면 페미 이렇게 특정 캐릭터를 잡는게 오히려 중립적으로 보일테니까요.

빡빡한 현 세태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을 뿐입니다
저 채널을 직접 가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과연 저 채널이 성희롱으로 뜬 채널일까는 의문이고요
과연 저 연인의 상황극을 몰카 형식으로 찍은 영상이 성희롤 일까 아닐까는 보는 이의 각자 판단이고 몫이라고 봅니다만, 분명 어떤 이들은 보면서 그런 생각 안하고 즐기는 이들도 있다는 점 입니다
그들은 그럼 페미이거나 반페미이거나 어느 한 쪽에 속하는 이일까요?비정상적 사고를 가진 이들일까요?

구름둥실님께 묻겠습니다
저 채널 가보셨나요?
저 채널의 영상들이 특정 젠더이슈나 정치 이슈에 편승한 채널로 보이셨나요?
과연 저 채널이 글 제목처럼 남녀 성차별 성희롤이 대부분이라 그 걸로 큰 채널로 보이셨습니까?
사람도 말 한마디를  뚝 잘라 그걸로 판단할 수 없다고 봅니다
구름둥실님은 정치인에 대한 희화가 쉽다 보시겠지만,당장 예로 드신 박영선 오세훈 누구를 패러디 하던지 상대진영의 공격은 피할 수 없고,심지어 아차 하면 선거법에 걸려 들 수도 있습니다.
오세훈은 대놓고 고소 하겠다고 방송에서 말하고 있죠.정치인에 대한 패러디가 가능은 하지만,절대 쉽지는 않습니다.
방송국에서 조차 정치패러디가 사라졌습니다.방송국도 카바를 못 쳐주는데.일개 유투버들이 과연 감당 가능할까요?
참 아쉽습니다
애초에 특정 젠더나 정치 진영을 논하는 채널이 아님에도 영상 하나 불편하다는 이유로 저리 몰아가는 게 과연 마녀사냥일까 아닐까 의문이 드는군요

지금 세대는 굉장히 불행한 세대입니다
민주주의지만 사상의자유,생각의 자유는 극히 강제 된 사회입니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둘 중 하나에겐 반드시 공격 받는 시대입니다
자의가 아니라도 타의에 의해서,자신의 사상까지 검증되고 결정되고 낙인되는 그런 세대입니다
중립? 어떤 행동을 하든 어떤 발언을 하든,꼬투리 잡으려는 이들에겐 둘 중 하나로 결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시대에 진정한 중립은 침묵 뿐입니다

아재요..
남들이 자신보다 채널을 안찾아봤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무언가 길게 쓰시면서 남들에게 좀 가르쳐야겠다 싶은 선민의식이 있으신거 같으신데..
오히려 본인께서 왜 사람들이 분노하는지 핀트를 못잡으시는 거 같네요.
기안84같은 경우에도 줄기차게 폐미들에게 어그로를 끌었습니까?
최근 논란되는 여러 BJ나 유튜버가 각자가 줄기차게 논란이라 그렇습니까?

화두는 그게 아니라 사람들이 이미 나쁘다는 걸 알고 보편적으로 인식하는 상태라는 걸
안다는 가정하에서 저런짓을 저지른 겁니다.
심하게 논리적으로 비약해볼까요?
여자 성폭행하면 안된다는 걸 알았는데 평소엔 잘했는데 한번만 성폭행하면 괜찮을까요?
판단은 각자의 몫인가요?
댓글들을 쭉 읽어보세요. 님께서 쓰신 글 내용 다 감안하고 쓴 사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침묵은 어느 진형이든 암묵적 동조이고 어느 진형에게든 범죄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어떤 선민의식으로
이렇게 장문씩이나 쓰시면서 가르치시려 드시나요

닉에 참 어울리는 분이시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 뭐라고 썼던 저는 제 의견 썼을 뿐입니다
그러라고 커뮤니티 하는 것 아닌가요?

우리 선생님은 남들 눈치보면서 시류에 편승해 심하게 논리적 비약하며
타인을 비난하는 걸,스스로를 정당화시키는 짓거리가 옳다는 신념을 가지셨나 봅니다

남이 쓴 글은 꼰대요 가르치려는 짓이고 니가 장문으로 씨부리는 것은  누군가를 계도하려는  마음이 아닌, 비꼬고 비난 하기 위함인가 봅니다

내 댓글에도 썼지만, 지 멋대로 남들 잣대질 하려는
너 같은 분들 무서워서 사람들이 침묵하는 거에요.ㅉㅉㅉㅉ

닉이나 그렇게 짓지 말던가 ㅋㅋㅋㅋㅋ웃기는 인간일세
새벽에 웃음 줘서 고맙소

ㅋㅋㅋㅋㅋ 논리와 지식에서 개처발리니 결국 인신공격 시비로 전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구데기 새끼 꿈틀 대는 소리가 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널에 대한 옹호때문에 핀트를 못잡으시는것 같은데, 성인유머, 블랙유머, 정치유머, 네, 저도 좋아합니다. 풍자와 해학의 자유도 좋아하구요. 다만, 이런 풍자와 해학이 어떤 사상범들의 투쟁의 도구로 사용되는 순간 풍자와 해학은 거대한 메세지에 매몰되게 됩니다. 그게 이번 사건이죠. 그렇기에 해당 채널에 대한 제 최소한의 호의로 제가 첨언한 부분에서 채널에 대한 비판이 아닌, 이러한 유머를 정치적 메세지로 매몰시킨 자들을 비판하는거구요.

궁극적으로 나아가, 이러한 "불편함"을 극복함이 우리의 지향점이 되어야 된다는 점은 저 역시도 동의를 합니다. 다만 이러한 과도기에 목소리를 내는 것 자체를 "중립(침묵)을 지키지 못하는 불량아들" 취급하는 모습은 솔직히 보기 좋진 않군요.

제가 언제 목소리 내는 걸 침묵이라 했습니까
핀트 못 잡은 적 없습니다.채널 옹호하려 했다? 뭐 옹호로 비출 수도 있겠네요
그럼 님은 채널 까려고 그러셨군요
저들이 정치 사상범으로 보이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왜 무슨 이유로 저 짤을 님의 의견을 주장하는 수단으로 쓰셨나요?굳이 페미니즘 논하는데?
님 의견 보니 박근혜 시절 snl 출연자들이 구속되지 않은 게 다행이다 싶군요

받아들이는 건 각자의 몫이라고도 했습니다
단지 지금의 현상에 대해 개인적으로 느끼는 아쉬움을 적었을 뿐입니다

제글에 달린 대댓글만 해보 보십쇼.과연 제가 적은 댓글의 범주에서 벗어나는지
애초에 불편하고자 마음 먹은 이들에겐 자신들에 조금이라도 반하면 바로 공격적으로 변하는 것이 사실 아닙니까?

님만 봐도 제 의견을 곡해해 보기 좋지 않다 단언하고 게시잖아요

어짜피 답이 없습니다.그냥 서로 그렇게들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님은 님 생각대로,저는 제 생각 대로

누군가는 제 댓글을 보며 가르치려든다  자기 멋대로 잣대해 그러더군요.어이없을 뿐입니다

할말 있으면 하세요.저도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할 뿐입니다

불편해 하십쇼.저도 님 글이 불편해 댓글 남겼으니
보기 안 좋아도 좋습니다.저 또한 님 글 보기 좋지 않았으니

그렇게들 살면 되고 글 쓰면 되고 뭐 그런 거죠

대체 무슨 논리로 제가 저 영상을 통해 저 채널을 까려고 한거라는 결론을 내린건지 정말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채널은 발단이고 그걸 수단으로 삼은건 유튜브 댓글이죠. 제가 문제제기를 한것 역시 유튜브 댓글이고. 글의 무게중심도 발단(영상)->전개(유튜브 댓글)->결말(제가 적은 글)의 순서로 가고있잖습니까. 영상이 왜 사용됐느냐구요? 사건의 발단이니까. 어떤 사건인지 보여줘야 왜 유튜브에 저런 댓글이 달린건지 이해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넣었다는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내 글 어디에도 저 채널을 폐쇄해야한다는 내용은 없단말입니다. 그걸 생각조차 한 적도 없으니까!

SNL 출연진 구속 얘기가 왜 나오는지도 이해키 어렵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풍자와 해학을 정치적 메세지로 매몰시키는 자들이 비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잖습니까. "SNL이 박근혜를 풍자했다 -> SNL 출연자들은 정치사상범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거라구요. 결국 우리 둘은 같은 얘기를 하고 있잖습니까.

마지막으로, 글 말미에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고싶은건지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당신의 글이 불편하니 내 불편함도 표현하겠다. 내가 네 불편함을 용인할테니 너도 내 불편함을 용인해라" 라는 의미십니까? 그렇다면, 불편함을 용인한다고 말씀하셨다면 최초의 댓글에서 "자극적인 부분만 캡쳐해서 남녀갈등을 유발하는 글을 퍼트린다"라는 말을 쓰셔선 안됐습니다. 이건 당신이 제게 누명을 씌우겠다는 이야기란말입니다. 보십시오. 내 글이 남녀갈등을 유발하는겁니까? 페미니즘이 우리사회에 여성과 남성의 관계에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를 적은게 남녀갈등의 유발이냐는 말입니다.

다른 댓글들에서 당신의 논리가 다방면으로 공격받는 점은 유감입니다. 허나, 그렇다고 제가 당신의 첫 댓글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겠느냐는건 별개입니다.

어렵습니다. 정말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세개나 있습니다. 저는 당신이 제 글의 의도를 오해했다고 밖에는 생각되질 않습니다.

우리가 남이가 님께서
저 채널을 직접 가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과연 저 채널이 성희롱으로 뜬 채널일까는 의문이고요
라는데 성희롱 논란이 뜬 유튜버지
성희롱으로 뜬 유튜버 논란 이 아닌거같은데
왜 저 채널이 성희롱으로 뜬 채널이라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말씀이라 생각되오나 본문과 다소 거리가있는 말씀인지라 많은 비추를 받으신거라 생각되니 화를 가라앉히시고 제목과 본문을 한번더 정독후에 자신의 덧글이 이 글에 적는게 맞는건지 혹은 자게에 새로운 글을 적는게 맞는건지 검토해보심이 어떠하신가요?

굳이 저 같은 넘을 저격하기 위해 대댓글도 모자라 아래 따로 댓글 남기셨습니까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그러실까 싶습니다
여기 비추 따위가 뭐라고 화가 납니까.님들의 예의없이 싸지르는 글을 보면서도 화가 안나는데
님 같은 분은 그런 거에 일회일비 하시나 보죠?

그냥 받은 대로 돌려 줄 뿐입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조동아리에 나오는 대로 씨부리는 인사들에게 굳이 저라고 예의 차릴 필요 있겠습니까?
어느 종자가 그러더군요.왜 가르치려 드냐고
그 종자 논리 그대로 말씀 드리죠
님이 뭔데 저를 님 멋대로 잣대하며 화가 났네 이지랄 하시면서 가르치려 드시는지
다시 말하지만 글 제대로 읽고 제대로 이해했고,화가 난게 아니라.예의없이 씨부리는 종자들에게 받은 대로 대접해 드렸을 뿐입니다

비추를 보고 화낸다는게 아니라 님이 공감을 못 얻었다는 거고 그만큼 동떨어져있다는겁니다
제가 님한테 욕을 했는지 삿대질을 했는지 초면에 지랄한다고 하는거 보면 예의없는게 누군지 알것같네요
비추 받는데는 이유있다고 그냥 예의가 나다마신분 같구요
긴 글로 지랄한다고 고생많습니다

정확히 이해하고서도 성희롱 뜬 채널일까 의문이라는 말은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그냥 난독으로밖에 못보겠네요
글쓰는거 예의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부족한거 같네요 너무 티내지마세요 자존감만 높다고 좋게 안보여요

그리고 죄송하게도 새로운 덧글 만들어진건 이제 봤네요
코멘트 수정할때 오류 난거 같은데 그걸로 저격이라 보시면 어쩔수없죠 님말대로 님같은놈을 일부러 저격할 필요도 없는데 말이죠 저격할 가치가 있어야 저격하죠 저쪽 덧글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 각박해 진 부분이 누가 그렇게 만든 것일까요?이제는 예쁘다는 말도 성추행이 되는 시대잖아요 평등하게 달라진다면 변하는 걸 뭐라고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은거 아닐까요?지금도 저 상황을 남년 성별을 바꿔서 해도 문제가 안될까요?남성은 웃음거리가 되어도 성적 수치심이 없고 여성만 성적 수치심이 있는 건가요?그건 아니잖아요 바뀌려면 평등하게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