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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기본은 식단관리입니다.
먹을 거 다 먹고 운동한다고 체중이 빠지진 않슴니다.
그게 가능했으면 모델이나 무용과 학생들이 채소만 먹고 그러진 않겠죠
저도 한 때 운동만 하면 될거라 생각했는 데 그건 소화력이 좋은 10대나 20대때구요
나이 들면 아무래도 소화력이 젊을 때 비해 좋지 않으니 운동만으로 한계가 있구요

그리고 무리하게 감량을 시도 하진 마시구요 조금씩 뺀다고 생각하시길
건승을 빕니다

네~~ 감사합니다 ^^ 조금씩 뺀다는 생각으로 잘 유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ㅊㅋㅊㅋ요.
저도 10% 감량했더니 슬림해졌고 복근 윤곽이 나오네요.
5%만 더 감량해서 지방 좀 더 걷어내면 복근이 완전히 드러날것 같네요.
인생사진 한번 찍으려고요.
화이팅요.

근육 운동 적당히하고 식사량 조절하는 것이 더 잘빠집니다.
구기 운동 격렬히하고 와서 배고픔에 좀씩 먹으면 살 잘 안빠져요.

감사합니다~~  푸쉬업이랑 걷기와 식사량 조절로 유지 해보려고 합니다~~

오.. 유지가 힘들터인데.. ㅠㅠ
몸 바란스 무너지지 않길..

유지어터의 삶이 힘들다고 1년은 유지해야 그게 자기 몸무게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오우 대단하십다! 저도 살빼야하는데 게을러서 ㄷㄷ ㅜㅜ

필 받는게 중요 한거 같아요... 무언가의 계기가 꼭 있으셨음 좋겠습니다~

감축을 감축드립니다~~~
유지어터의 삶도 평탄하시길 기원합니다
당신의 끈기에 찬사를~~^^

터진벌레님 항상 응원과 격려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아직 하고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욧~!!!ㅋㅋㅋㅋㅋ
전 좀 길어요
벌써1년이네요 ㅎㅎㅎㅎ
현재 -8키로 정도입니다
아직 9키로정도 남았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토에서 제 다이어트 메이트 이신걸요 ^^

~~^^

저는 요즘 정체기 와서 힘든데 ㅜㅜ 멋지십니다.
10키로 빠지고, 2달이 넘은거같은데 더 안 빠지네요 ㅜㅜ

그럴때는 2만보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정체기 깰때 주로 평소보다 많이 평탄한길을 걸었습니다~

제 목표인 80키로 아래!
대단하십니다 혹시 다이어트 얼마나 하신지 여쭤볼수 있을까요?

작년 6월 12일 부터 시작했습니다 ^^ 주차로는 40주인거 같습니다~

다이어트 식단이라 하지 마시고, 건강한 식단이라 생각하시고 그걸 유지해나가시면 체중도 유지하실거에요.
다이어트때만 특별한 식단을 꾸리다가 목표 도달했다고 원래 식단으로 돌리면 몸도 돌아올 수밖에 없으니까요.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건강한 몸 유지해나가세요~

네 당부 말씀 감사합니다! 탄수를 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꼭 먹고 싶을때만 한번씩 먹으려고 합니다.
오늘 비빔국수 2/3그릇 먹고 왔습니다 ^^;;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저는 85킬로에서  75까지 뺐다가  77에서 정체중인데  먹는거 조절로는이제 힘드네요

일하니깐  먹는거 부실하게 먹을수도 없고 야간근무를 마니 뛰어서  ㅜ ㅜ

저보다 덜 나가셔서 제가 조언이 될지 모르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일단은 최고 이니까 77kg를 유지하시는것은 어떨까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칭찬 넘넘 감사합니다~ ^^

오와..승리자!! 부럽습니다 ㅠㅠ

승리자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108에서 73까지 뺀적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이제 꾸준히 유지해주면 됩니다

우와... 와 -35라니 정말 기적같은 일이십니다. 대단하십니다... !!!

축하합니다 잘 유지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잘 유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꾸준히 하는게 결국 이기는 겁니다.

옙~ 꾸준히 평생 해야 하는 것 할것 같습니다 ^^

최고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빼는게 쉬운편이고 유지하는게 힘들죠

예... 유지가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냥 지금 처럼 하면서 가끔 먹고 싶은거 적당히만 먹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 1년을 유지해야 진정한 자기 몸무게라고 하네요 ㅠ.ㅠ

의지가 있으시네요. 다이어트 시작 몸무게가 지금 저의 몸무게와 비슷합니다.
자극 받아 저도 다시 시작을 해야겠습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기 시작!!!!!!

네 드시는걸 고기와 야채로 바꾸시는걸 추천드리고요... 아침 가급적 안드시고 점심때 식단으로 과식 안하고 드시면 도움 많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큰 산 넘으셨네요 무게 유지하시면서
더 건강하세요~ 화이팅

칭찬 감사합니다! 이제 일반인에 묻혀서 잘 살 수 있도록 유지해보겠습니다 ^^

우와 대단합니다

^^;;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한달째 홈트하고 있는데 원래하던 루틴이 수월해져서 조금씩 갯수 올리고 무게 올리고 그러고 있습니다.
아파트다보니 격렬한건 못하고 소리 안날만한 루틴으로 하고 있는데
몸무게는 줄지 않고 있지만 확실히 물렁살이 조금씩 줄어드는게 느껴지네요.
식단이고 운동이고 좋다는 방법은 많지만 결국 성공하는데 가장 중요한건 꾸준함인거 같습니다.
쉽지 않은데 꾸준히 하시는 모습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며칠전부터 푸쉬업을 10개 3세트로 시작해서 하루에 하나씩 늘려 13*3 했는데 14*3은 실패해서 끊어서 했습니다 ㅎㅎ 뭐든 쉬운일은 없더라고요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

조금더 라이트하게 시작하면 좋습니다.
저도 턱걸이가 잘 안되서 점프후 천천히 내려오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운동 전 턱걸이 1개 했는데 한달동안 천천히 내려오기 5개씩 3세트 매일 했더니 지금은 턱걸이로 5개씩 3세트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마지막세트는 어거지로 올라갑니다. 그래도 이렇게 늘어가는 재미가 있네요.
윗몸일으키기도 50개씩 3세트 했하다가 한세트를 1분안에 할 수 있게돼서 60개 3세트로 올렸습니다. 10개 차이인데 확실히 다르네요.
푸쉬업 하루에 하나씩 늘리지 마시고 주 단위나 월 단위로 조금씩 늘리세요. 저는 15개 3세트 1달하고 20개 3세트로 올렸습니다.
근데 운동 자체가 힘들다기보다 매일 습관처럼 하는게 더 힘듬을 느낍니다. 막상 하고나면 정말 좋은데 아직도 시작할때 오늘만 쉴까? 하는 생각을 한번씩 꼭 하게 되네요.
그래서 앱이용해서 유치원생이 칭찬스티커 받는것처럼 미션클리어하듯이 하고 있습니다. 혼자 하려니 이런 강제성이 없으면 나태해지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주단위나 월단위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며칠 무리 했는지 옆구리쪽이 결려서 어제 쉬었습니다. 10개 3세트로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많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꾸준히 해서 좋은 결과를 게시글로 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