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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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불에서,
유리가 집에서 요리하는거였나, 마지막에 한장면 나왔는데, 원피스입고,
그거보고 코피터질뻔해서 바로 유리 팬됐음.
그러고 초록창보니 유리가 검색어순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같은 생각.............

머리속에서 기억이 바로 나왔네요

아 저도 생각남 몸매 실루엣...

잘록한 허리와 골반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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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유리가 소시에서 몸매가 제일 좋죠 허벅지도 진짜 최고임

청불 시즌1 진짜 꿀잼이었는데 군대에서 유일하게 챙겨봤는데ㅎㅎ1 진짜 꿀잼이었는데 군대에서 유일하게 챙겨봤는데ㅎㅎ

진짜들 섹시하다.

망할 여가부 망할 방통위

시즌1은 진짜 다섯 손가락 안에들정도로 재밌게 봤었음 추억 돋네..

여걸 최고였다~~

시즌1이 진짜 재미 있었죠.
이장님하고 로드리 아저씨랑 같이 다니면서 농촌일 같이하고..
동네 어르신들이랑 같이 동화되는게 재밌었는데
아직도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마을에 건강검진차 와서 나르샤가 할머니 모시고 왔다갔다하는거..
이름 얘기하는데 효진이라고 알려드리는데 할머니가 호진이? 하시니까 그래요~ 호진이에요~
김태우랑 멤버들 짜고 선화 몰카하는것도 재밌었고..
갑자기 연말에 막방한게 너무 아쉬웠던 프로그램이었네요.
아직도 그때 산 에세이 포토북 갖고 있습니다.

그때 멤버들 좋았죠

어? 수지가?

화장실 공사 한다고 김태우가 구덩이 파니까 거기 구하라가 쭈구리고 x싸는 자세도 하고 그랬는데..
너무 아쉽네요..
하라야 조금만 더  마음을 다잡지 그랬니 ㅠㅠ

It's all about you~

하라구~~ 보고싶군요..

구하라 현아  매력 터졌었는뎅

보고싶다...

이제 나올수없겠죠 ㅜ

청춘불패 1 , 영웅호걸 재밌엇죠

지금은 쿵쾅이들때문에 불편해서 시도조차 못함 ㅋㅋ

어째 조선시대보다 못한 시대가 되어버린거 같음

막 걸그룹에 관심갖기 시작해서 처음으로 본 예능이었죠.
재밌었고 시즌2도 기대했는데 뭔가 시들해서 초반 하차...

아....구하라....

'걸그룹'이라는 게 사회적 현상이 되던 시절이라
이거 기획한 사람 정말 대단하다라고 생각했던...

청불은 시즌1이 최고였지...
멤버들 바면서 1.5시즌부터 뭔가 번잡스러워지고, 종영후에 시즌2로 바뀌고나선 영...

청불 시즌1은 최고의 여성 예능이였다

추억이네요

이장님들은 건강하게 잘 계실런지

이모는 맘마를 줄 수 없어요...

구하라 보고싶네요

나도 하라구 생각이 제일 먼저 났었다,,

훈훈했던 방송이었음 ㄹㅇ

다 모아놨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추억이네요...

모자녀 누구냐?

1편이 제일 재미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