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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2002년 월드컵때 한국 4강 진출을 엄청나게 악의적으로 보도한 것이 더 먼저라고 봅니다.
사실 그 이전에는 한국인들이 중국인에 대한 감정이 그렇게 험악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중국에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서 차이나드림을 키우던 때이기도 했고. 중국인 1명당 1원짜리 하나씩만 팔아도 10억이라는 말이 꽤 나돌던 때입니다. 하지만 악의적 보도 이후 중국인들의 본심을 많은 한국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계속 악화일로를 걷고 있죠.

중국이 보낸 첩자나 바퀴벌레 같음.

중국돈 먹으면서 자란 애국세대니까요.  자발적인 찬양의 결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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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때 정부와 치안에 대해서도 상당히 실망햇어요. 짱개새끼들이 자국민을 상대로 폭력을 휘둘렀는데 싹 다 체포하거나 줘패버리지는 못할 망정..
제대로 항의도 못하는 모습에서 분노와 실망을 느꼈지요..

사마의 관구검부터 싫어함

학생때 버스에서 냄새나서부터 싫음

저때, 남의 나라에서 뭐하는 짓인가 생각했죠
빵쯔 처럼 몽둥이찜질 해줬어야 했는데

저때 성룡이, 중국 반대시위하는 외국인들을 쿵후로 때려줘야한다고 했던 게 생각나네요.

어려서부터 세뇌교육이 저렇게 무섭습니다.
중화사상이 뼈속까지 새겨져 있기 때문에 바뀌지 않아요

저 때 짱꽐라 바퀴벌레들 약을 쳐서 싹 다 없앴어야했는데

저때 지하철역 안에서 경찰들 쳐맞던거 기억나네

중국=민족반역자(친일파)=일베 벌레들

전 어느 순간 이렇게 생각하고 있음..

중국 행보가... 걱정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국민들 단결하여 내부적으로 부정부폐 척결하고 밖으로는 국력을 높여야 할듯 합니다.

링링허우들이 크면 더 할텐데.. 오성홍기에 다 찔려 디지길;;

공산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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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이전에는 중국이미지 좋았음.
2002년인가 갑자기 동북공정을 시작하면서 고구려 발해가 지네 나라라고 하고
티비 프로그램에서 이거에 대해서 다루면서 당시 중국 이미지 작살난 기억이 나네요.
거기에 월드컵에서 질시가 도를 넘었죠.

2002년 월드컵에서 질시에 미쳐버린 광신도급 뇌절이 보다 본질적이고 순수한 중국 모습이라고 생각함.
쟤들은 속 좁은걸로는 전세계 탑이고 자존심은 쎈데 자존감은 낮으니 엽기적인 모습이 나옴.

아마 중국이미지 박살난건 박근혜 따까리들이 시진핑 후빨하다가 사드 쳐맞고 보복당하니까 중국욕하면서 중국이랑 관계 개선하려는 쪽은 무조건 친중 중국몽만들면서 부터 인것같은데 그전까지 G2중국빨기 심했지 언론들이 이제는 중국 선택해야 한다고 지럴까지 했었는데 지들이 중국빨던거 지우려고 생난리치면서 발광했지 마치 보도연맹때처럼

이거 기억 납니다. 나름 저 어릴때 중국서 1년 생활도 해봤고 언어자격증이다 뭐다 중국에 관해 대학에서도 관심많이 갖고 있는편이었는데 당시 중국유학생들고 대학내 교류하던 친구들이중 이날 시위 다녀온 애들이랑 전처럼 지내기에 뭔가 벽이 생기고 한국을 좋아하는 줄만 알았던 얘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던 첫 경험이었음 글쓴이 지적 전적으로 공감함

6.25는 남한의 북침 때문에 일어났고, 중국이 미제의 침략으로 부터 지킨 전쟁이라고 말하는 조선족(이라 쓰고 한국말 하는 중국인) 대학원 학생 때문에 조선족과 중국인은 상대 안하려고 함. 그때가 2004년 정도로 기억함.

전세계 성화봉송이 2004 아테네랑 2008 베이징 딱 두번인데 둘다 돈ㅈㄹ이었음

저거할때 전경방패에 날라차기 한 짱깨사진 있었음.
그 짱깨 잡혀갔는데 처벌없이 중국 영사가 그냥 데리고 감
그게 시발점임

개인적으로 중국에 대해 부정적으로 변한 계기는
90년대중반
경복궁놀러갔다가 민속박물관에서
중국인 관광객보고 느꼈네요 미친놈들이라고
예의 매너 개념 도덕 생각 부끄러움 이 없는 민족이라고
그날 민속 박물관을 간건지
명절날 기차역을 간건지...때거지로 소리 바락바락 지르며
쓰레기버리고 남자는 웃통 훌렁훌렁 까고 취식금지인데
땅콩인지 먼지 쳐먹고 돌아다니고
같은 공간에 여러나라 관광객이 있었지만
그누구도 안하는 행동을 다하더군요

한국은 봉이여 예나 지금이나
짱깨 욕하시전에 한쿡이 병신이여
다른나라에서 과연 저럴수있을가?
불법이 자행될때마다 뜨거운맛 보여주면 절대못함
그냥 조선이 병신 ㅉㅉ

쓰레기 민족 중국인이라면 갓난 아이까지 모조리 대량 학살해야 합니다.

한국은 진짜 복 제대로 받고 있죠. 세계에서 제일 미치고, 매너 없고, 휴머니즘도 없는 개싸이코 국가가 양쪽에 포진해 있는데다 힘도 센놈들이라 진짜, 이건 보통 멘탈 가지고서는 버틸수가 없죠.

중국 = 중공 = 중국 공산당 < 이것이 바른 표기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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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극단적 사상이나 교리에 세뇌된 극우세력 있습니다
일본의 혐한의 뿌리도 결국 그 끝은 배타적 이데올로기안에서 성장한 정치집단과 그 기득권 세력입니다
중국공산당이 지배하는 사회주의 국가 중국이나 미국에 의해 민주주의를 반강제로 채택해야했던 일본 모두
개인보다 사회·집단·국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전체주의적 성향이 강합니다
그걸 옹호하고 지지하는 세력과 집단이 여전히 그들의 사회에 주류이며 기득권입니다

우리나라는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이후, 탄핵이 이뤄지면서
극우·기득권 세력의 지배적 헤게모니가 많이 축소됩니다
반세기 이상 반공주의 이데올로기로 사회의 모든 기득권을 점해온 집단이
국정농단과 탄핵사태 이후 완전히 사회 비주류로 떠밀렸습니다.
이후 공정과 상식, 정의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민족이나 국가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자유는 희생해도 된다는 사상을 가졌던
독재 미화 세력들이 완전 찬밥신세로 전락했습니다.
특히 미국의 트럼프가 속내는 어떠하든 표면적으로 북한과 유화적 외교에 방점을 두면서
촛불집회 세력의지지를 받은 더불어민주당은 더 크게 힘을 받게됩니다.
이후 민주당은 이어진 거의 모든 정치 이벤트에서 연거푸 승리했습니다.
좌우가 어느 정도 균형을 잡게 된겁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우리나라 예비역 장성들의 친목모임인 성우회가
반한·혐한을 부추기는 일본 극우세력 단체의 지원을 받아 한일군사협력 사업을 진행해왔다고 합니다.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사사가와재단으로부터 왜 우리 대한민국 예비역장군 모임이 지원을 받아야 합니까?

도쿄 호텔에 초청해 만찬을 제공하고 크루즈선을 태워줍니다.
극우단체 재단이 한국인이 지출한 비용도 대납해주고 각종편의도 제공합니다.
그럼 댓가를 바라는 거라 의심을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자존심도 없는겁니까?
제국주의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사사가와 재단이 왜 한국인에게 항공료 비용까지 챙겨주겠습니까
뭔가 검은 속내가 있다고 보는 게 상식적인거 아닙니까

그냥 짱퀴벌레임

중국 공산당이 일본보다 중국인을 더 많이 죽인걸 모르니까

저 짱깨새끼들은 지들이 좋아하는 탱크로 깔아뭉개서 박멸했어야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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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위구르, 티벳, 홍콩, 대만
다음은 대한민국이 당할 수 있음~

정확히는 대만 다음 타켓은 북한이고 그다음이 대한민국

빨리 평화통일 이루어 강대해져야 하는데..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최대한 중국제품 사지 않는 것..

현실은 ....

이럼

.

교육받지 못하고 깨어있지 못한 국민은 그냥 독재자의 노리개일 뿐입니다.

괜히 떼놈이 아님.
떼로 몰려다니고 떼쓰는 놈들.
떼놈이나 왜놈이나 토왜나.

짱깨들이 남의 나라에 와서 집단으로 자국의 국민들을 테러 했는데도 아무것도 못했지.
짱께, 조선족이 한국을 만만하게 본 계기도 됐다고 본다.

오원춘 아니었음?

중국 것들은 중국으로 가라

중국 공산당 소속 청년동맹인지 개뿔따라지인지 수천만명이 사실상 온라인 여론을 조성, 조작하고
몇년안에 미국을 뛰어넘는 세계최강국이 될 거라는 기대감을 중국인민에 무작위로 심어주고 있으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거임

바ㅟ벌레

https://namu.wiki/w/중국인

중국 공산당이 독재하는 일당제 국가이다 보니, 자국에 대한 비판적인 사고가 부족한 것을 넘어 대놓고 공산당을 지지하는 수준이다. 수 세대에 걸친 반강제적인 공산화 교육에 의해 전 세계적인 기준에서 봤을 때 객관적으로 심각한 문제(미세먼지, 영토 분쟁, 동북공정, 심각한 빈부격차, 자국 내 인권 및 여론탄압, 여행객들의 민폐 등등)가 있음에도 이를 애써 부정하거나 미화시키고 억지 쉴드를 치려는 경우가 대부분. 때문에 중국에 대해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말을 하면 본인에 대한 공격발언으로 받아들이고 화내는 중국인도 많다.


https://namu.wiki/w/중화사상

한편 중국 공산당의 교육과정은 지나치게 애국심을 강조하는데, 여기에 중화사상까지 곁들여지니 필연적으로 중국 국민들의 과격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결국 중국 공산당은 자기들이 이 꼴을 만들어 놓고 뒤늦게서야 국민들에게 자제를 부탁하는 블랙 코미디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51]


https://namu.wiki/w/세뇌

사상적으로 경직된 국가 같은 곳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내부에서 볼 때는 교육이지만 외부에서 볼 때는 세뇌와 구분하기 힘들 수도 있다.

교육사회학자들은 애국이나 충성 같은 가치도 국가주의 교육의 결과 탄생한 것으로 본다. 즉, 정권의 유지 및 강화를 위해 재단되어 주입되는 것들은 모두 교육을 가장한 세뇌라는 주장이다.


https://namu.wiki/w/일본의%20역사왜곡

어릴 때부터 배워왔던 사실이기 때문에 반박하려면 반박했지 인정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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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세뇌에 가까울 수도 있는듯 합니다.
물론 사회문화 전통 관습 불문율 같은것일 수도 있겠지만 ..
즉 후천적으로 어떻게 형성된 어떤것 이지 않겠습니까? 후천적인것이라면 세뇌(교육) 이라 봐야 하겠죠???

한창 승승장구하다가 보니까 미국도 만만해하고 결국은 자충수를 두기 시작하는군요.
선 넘었습니다.

중국이 미국을 넘고 보복하려면 아직 엎드려서 국력을 키울 시기일텐데 생각보다 빨리
발톱을 드러냈어요.

중국인들. 성공에 취해 욕심이 너무 과했죠. 다른 국가에 투자하고 인프라 깔아준다고
제의하곤 허가만 얻으면 일제시대마냥 제2의 속국으로 만들어 버리니..

도 넘는 중국은 세계의 적이 되었습니다.
이건 모두 문화대혁명으로 정신적문화유산의 맥을 파괴하고 유물론에 집중한 결과죠.

덕분에 대한민국은 중국의 방해나 견제없이 자본주의 호황기 발전 테크트리 탔던거고.

착짱죽짱! 짱개국은 그냥 지난 2천년간 우리의 주적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ㅋㅋ 중국의 이미지가 좋았던 적은 있고? 고조선 개국 이전에도 없었을 거 같은데??

저새끼들을 그때 개 조져놨어야 함
그래야 밖에선 개지랄 못떨지
오냐오냐 해주니 지금 더 개발광을 떨지 왜 한국에서 개지랄을 하는데 가만히 뒀어야 했나

개인적으로 극혐하게 된 계기는 더러운 식자재와 저품질의 공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