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안나올때 꿀팁

[정보] 똥안나올때 꿀팁 [댓글수 (115)]

마발이 2021-03-13 (토) 18:34 조회 : 70308 공감수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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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호리 2021-03-13 (토) 18:34

우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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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ach 2021-03-13 (토) 18:34

그림의 방법도 맞습니다. 질경이 씨앗 껍질가루 물에 타서 드세요! 평소 유산소 운동(하루 몇km정도 오래걷기 자전거 등산 달리기)등등 날마다 범주 정해놓고 꾸준히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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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칭쿠칭쿠 2021-03-13 (토) 20:37

저도 커피마시면 배아파서 화장실가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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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단무 2021-03-13 (토) 21:38

저는 레쓰비 캔커피 마시면 5분 안에 비둘기 날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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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노스 2021-03-13 (토) 22:47

마술사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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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하고싶은거해 2021-03-13 (토) 18:34

.막걸리 개때리고 다음날 폭풍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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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영이 2021-03-13 (토) 20:07

폭풍응응 머리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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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볶이 2021-03-14 (일) 03:03

폭풍ㅅㅅ를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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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호리 2021-03-13 (토) 18:3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우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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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핵피밀 2021-03-13 (토) 23:36

찬우유 마시면 쿠콰콰콰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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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ach 2021-03-13 (토) 18:34

그건 옛날 어르신들 이야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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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닌 2021-03-13 (토) 19:02

우유 먹고 설사 식으로 배변하는건 오히려 항문 건강을 해치는거라고 하던데???

소화액도 같이 나오는거라서 항문에자극이 많이 가고 치질이런데 영향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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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난 2021-03-13 (토) 22:49

우유 먹는다고 변비해결이면 여자들 변비가 다 없어졌지
미신을 아직도 믿다니...
우유먹고 설사하는 사람들은 유당분해효소가 없어서 그런거임
그걸 보고 변비 해결된다고 믿는다고 생각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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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호리 2021-03-17 (수) 00:05

선생님 저는 우유를 먹으면 30분 정도 뒤에 진짜 몸에 힘이 없을 정도로 나와서
저렇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진짜 한 대야 정도 나오는것 같아요.
아마 저 같은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

아마 몸에는 정말 안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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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장군이다 2021-03-14 (일) 00:04

아침에 일어났을때 찬우유 마시면 바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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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씨 2021-03-13 (토) 18:34

건자두 먹는다 게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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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뇬꺼져 2021-03-13 (토) 18:34

건자두 좋긴한데..... 정확히는 프룬...
효과는 좋은데 하루종일 방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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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정취 2021-03-13 (토) 18:34

저는 비데를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항문 안쪽으로 계속 물을 쏘아서 변이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변비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숙변이 되면 유독가스가 생기고 변이 유독물질로 변해서 대장암의 원인이 되기도 할정도로 아주 위험합니다.
따라서 비데로도 해결이 안될때는 손가락을 이용해서라도 파내야 합니다.

대충 3~5Cm 이상만 파내면 나머지는 의외로 말랑말랑한 상태일 경우도 많아서 그다음부터는 자력으로(?) 해결됩니다.

이걸로도 안되시는 분들은 병원으로 가셔서 관장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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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2 2021-03-13 (토) 18:34

약간 다른 방법인데요,
약한 치질, 치핵, 항문 가려움 증등이 있는 경우
흔히, '좌욕'하라고 하여 대야에 뜨거운 물 받아놓고 엉덩이 20-30분 담그라고 하죠.
정작 항문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는 미비하고 엉덩이만 빨갛게 달궈지는 부작용,
그래서 나온 방법이 샤워기 분수 조절 (분수형 - 한줄기 강한 물 - 마사지 분수....) 중에서
한 줄기 쎈 물줄기로 너무 뜨겁지 않되, 충분히 따뜻한 물줄기로 항문에 조준해서 5분 이상 10분 미만,
그러면 치질, 항문 가려움증 완치 가능한데 (오래 앉아 근무하는 사무직, 학생, 택시기사등에게 특효)
바로 여기서
한 방에 대장 변을 속사포로 쏟아내는 방식은
물을 위 방법보다 약간 더 뜨겁게 쏘아주면, 항문 괄약근이 이완되어
그 효과가 대장까지 이어지고, 대장에 정체된 대변이 줄줄이 몇 차례 나오게 됩니다.
단, 이 요법을 한 뒤에는 화장실 근처에서 아랫도리 벗고 배회해야 하고, 항문에 신호오면
즉시 변기에 앉으면 준비된 설사+대변이 장청소하듯 완전 쏟아냅니다.
경우에 따라 2-3회로 나눠서 설사똥 나오듯 할 수 있으니 대비하셔야 합니다.
가장 자연적이고 물리적인 방식이라, 커피 관장 등의 억지와는 다릅니다.
거듭,
물의 뜨거운 정도와 등급은 '감'으로 익혀야 합니다.
괄약근이 이완되면 장 내 대변은 속수무책이라는 사실을 실감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