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나이가 49살이 아니라 39살이라는게 더 놀랍네.

근데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남자가 안정된 직장에 돈 잘버는데

너같은 와꾸 할매같은 노처녀를 왜 만남? 제발 현실적인 이야기 들먹거리면서 본인 주제파악은 배제하고

아가리똥내나는 주둥아리로 개소리좀 하지 마라!!!

저때 이미 방송나이 39 면  이미 40넘었고 결혼생활 3년차면 결혼전에도 이미 30대 끝물 막차 인데
무슨 남편직업에 사회적 위치 운운 하고  후기가 궁금하네

그럼 바꿔서 하면 될 듯
여자 나가서 돈벌고 집안일 하고
남자 집안일 하고

오랫동안 여러 교회 다니면서 저런 노처녀들 교회에서 수도 없이 봤습니다

평범한 외모에 평범한 스펙을 가진 정상적인 처자들은 거의 다 20대에 결혼합니다

교회 다닌다고 다 걸러야 할 여자는 아니지만 그중에 반드시 걸러야할 부류가 있습니다


30대 중반 이상인 여자

교회에서 내라는 헌금 다 내는 여자

교회에서 여러 직책을 맡고 교회의 여러 행사 및 활동으로 항상 바쁜 여자

자기 개인 시간을 교회에 희생하고 교회에서 생기는 일들이 모든 일의 1순위인 여자

주일 예배 빠지면 큰 일 나는 줄 아는 여자

담임목사에 대한 자랑과 칭찬이 끊이지 않는 여자

목사와 교회에 대한 안좋은 얘기를 하면 안색이 변하는 여자

일요일은 아침에 교회 갔다가 저녁에 집에 돌아오고, 평일에도 수시로 교회 가는 여자

툭하면 믿음 신앙 하나님 기도 이런 단어들이 대화에 등장하는 여자


위 특징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런 여자들은 정통교회가 아니라 신천지같은 이단교회를 가도 똑같은 행태를 보입니다

이런 여자들은 믿음이 좋은게 아니라 그냥 종교 조직과 교주에게 미쳐있는 겁니다

혹시 주변에 교회 다니는 아는 여자가 있는데 맘에 드십니까?

이 조건들 중에 단 하나라도 있으면 무조건 거르세요

나는 오늘 당신의 인생을 구했습니다

남자 직업이 갑자기 좋아질 수는 없는건데.
남자는 일끝나면 집안일도 같이 하면서 본인이 할 수있는 최선을 하는거같죠.
여자는 남자에게 당장 불가능한걸 요구하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