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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게시판]

시골 사는 사람으로서 주관적인 귀농분들 이야기

[댓글수 (98)]
글쓴이 : 냉소월 날짜 : 2021-01-22 (금) 08:22 조회 : 21665 추천 : 89  

어차피 저희 마을 이야기라서 주관적인 이야기가 될뿐이지만 간단히 적어보자면

대략 20호 내외의 유입 가구가 있습니다.


시골 동네에서의 연중행사라 해봐야.

코로나 없다고 가정하면

연초에 동회가 한번 있습니다. 전년도 동네 자금 입출금 결산보는 자리죠. 이장이 간단히 설명하고 마을 현안 있으면 회의합니다.

다음엔 정월 대보름에 지내는 동제가 있습니다. 요즘은 많이 빠지는 편이지만 그래도 대나무 베어와서 당수나무 주변 세팅하고 

고운 빨간흙 산에서 담아와서 주변에 뿌리고 당수나무 주변 청소 및 정리도 해야되고 그럭저럭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여름철 다가오면 두어번 방송을 하고 제초작업 등 마을 청소 부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을 추석전 다시 제초작업이나 마을 어귀 차량 시야가리는 아카시아 등 제거 작업등이 있죠.

그리고 겨울안에 한두차례 동회가 더있습니다.

물론 그사이사이에 면민 체육회라던지 각종 노인회 관련 행사가 꽤 됩니다.행사보조등이나 음식장만등을 해야되죠.

아니면 부녀회 조직에서도 생활개선회라던가 이런 모임들통해서 동네 청소나 면단위 정비사업등등 꽤 됩니다.


자그럼 20호 내외의 외지에서 이사온분들중에 몇분이나 이런 마을 행사에 참여를 하실거같나요?

90%이상 다 생깝니다. 20호 가구중에 나오는 집이 2곳이에요. 그런데 원래 살던 원주민들은 가구당 1명씩 꼬부랑할매까지 호미들고 나와요;;

이런 마을 행사에는 전면적으로 보이콧하고는 마을단위로 지원되는 지원금에는 불을켜고 안준다고 난리칩니다.

그것도 시비나 도비에서 지원되는 지원금이 아니라 각종 외부지원금이거나 후원지원금인데 어떻게 알고 불이 납니다.


그리고 쓰레기 문제 심각합니다. 도시에야 아파트별로 워낙 분리수거가 관리인들 통해서 일률적으로 잘이루어지지만

시골은 그냥 투척이 너무 심해요. 온갖 잡다한 가연성,비가연성 혼합으로 종량제 봉투도 아니고 바람에 막 날라다니게끔 대충 그냥 마을 쓰레기

집하장에 던지고 갑니다. 

그런데 시골은 원래 살던분들은 쓰레기가 안나와요. 이유는 거의다 옛날 방식으로 사시기 때문에 집모퉁이에 아궁이가 있거나

소마굿간이나 사랑방등에 아궁이가 다 있기때문이고 주기적으로 큰 솥을 사용해서 고추를 말리거나 메주를 쑤거나 두부를 하거나 뭘해도 끊임없이 합니다.

그러다보니 태울수 있는 쓰레기는 거의 자체적으로 다 처리한다고 보시면되요. 옛부터 쓰레기를 내놓는 그런 문화가 없습니다.시골은.

그럼 나오는 쓰레기의 주체가 어딘지를 알수가있겠죠?

전부 다 외지인들이에요.

동네에서 참다참다 못해서 결국 CCTV 달았습니다. 끊임없이 계도를 해도 아직도 제대로 분리수거 종량제 봉투 종량제 마대 사용이 안됩니다.

이CCTV 보고 일일히 시간기록 투척장면 번호판 판독해서 해당자에게 전화해주는것도 일이에요. 70넘으신분들이 이걸 해낼리가 없기때문에

고스란히 시골에 살고있는 젊은 사람들이 도와줘야 될일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도시에서 힘들게 사시고 고적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너무 따로 놉니다. 

너무 소통을 안하고요.

그러다보니 서로 이해를 못해서 얼굴붉히게 되는데 이런식이죠.

어촌에서도 바다가 그냥 뻥뚫려있으니 놀러가는 사람이 마음대로 물고기를 잡거나 조개등을 채취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귀농하신분들도 마찬가지에요 미꾸라기 잡는다고 남의 논에 통발 수십개를 사서 마구잡이로 넣어두고 부푼기대를 가지시는데.

다음날 가면 처참히 다 내팽개쳐있는걸 목격하게 되죠.

이건 이해가 필요한데 특히 미꾸라지 통발은 100% 수거를 다한다면 괜찮지만 한개라도 놓치고 방치가 되면 가을철 수확할때 콤바인에 치명적으로 고장을 냅니다. 그래서 통발은 자기 소유 논아니면 거의 대지않는게 불문율이고 자기논에 남이 통발댄거 보면 다 꺼내놓거나 성질 좀 있으신분들은 다 뜯어버립니다.

동네에서 알고지낸지 40년이 넘어도 친한 사람의 집논아니면 통발 못놓습니다. 

콤바인 고장내는거 이전에 남의 논에 통발 넣어두면 민감하게 싫어해요.. 

그리고 시골에 앞뒤로 뻥 뚫려서 넓은 논어귀나 어디서 보면 보는 사람 없는거 같지만 눈이 굉장히 많습니다.

거진 다 알아요. 멀리서도 그사람의 행동습관만 보고도 누구집 누구 라는거 이곳사람들은 거의 알아챕니다. 그러니 모를거같지만 절대 모를일이 잘 없어요.. 

이런거는 동네에 아는분통해서 미리 말을 하고 미꾸라지 잡아보고 싶다 하시면 누구든 도와줄겁니다. 그러니 말을 하세요;;


시골사람들이 좀 괴팍한 면이 분명있습니다. 아무래도 연세들도 많으시고 학력도 평균적으로 낮은건 분명하니까요.

예전에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그런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도시에 가서 측량을 하면 지적도랑 1센치까지도 정확한데 시골은 모든게 다 틀린다고 

이건 시골의 사회가 공동체적인걸 우선하는 사회기때문입니다. 즉 마을의 대표나 유지인 이장등이 각 개인에게 "철구 동답옆에 마을길내는데 너거땅 1평정도 들어간데이 그리알으래이" 하면 그걸로 끝이였던게 과거의 시골모습입니다. 

뭐 현재의 시골은 어림없지만요. 


암튼 시골와서 소설가마냥 확트인 뷰를 느끼면서 소음도 없이 누구에게 터치받지 않으면서 유유자적하게 살고싶은 기분은 이해됩니다만

그럴거면 그냥 도외지 부근의 전통적인 촌락이 아닌 곳이 더 적합합니다. 

정말 집성촌이거나 부락급의 시골에는 그렇게 살면 주민들의 압박이 상당해집니다. 모든 마을행사에 참여를 안하는데 나중에 무슨 도움을 청해도 좋은 소리는 기대하지 말아야겠죠.. 그리고 나쁜일이 생기면 2배로 돌아오게 되는걸 기억해야됩니다.


행사가 많다 하시는데 80년대 시골살면 틈만 나면 부역이었습니다. 강에 돌멩이 꺼내고 길만들고 다리공사하는데 돕고 산에 나무도 심고 애들도 청소시키고 마을화단 관리시키고 아침마다 이장이 이잉~ 하고 마이크 켜는 소리가 다반사였던 시절... 


암튼 공동체 생활의 흔적이 아직 남아있는 시골을 너무 편하게 생각하고 귀농하시면 힘드실수 있다는점.

차라리 도시근교의 비교적 한적한곳에 사시는게 더 현명할수있다는 이야기를 하고싶네요.



크로롱크로롱 2021-01-22 (금) 08:22 추천 53 반대 15
여기 사람들 1980년대 수준으로 돌아가서 살라고 하면 몇분이나 있을까요? 시골이 딱 그때입니다.

저도 시골에 살아요. 이제 15년 됐습니다. 사람들이 착하고 어쩌구 하는거는 삶의 수준하고 아무 상관없어요. 저희 동네도 저 이사 오기전까지는 쓰레기 그냥 소각합니다. 심각한 수준입니다. 제가 진짜 이 악물고 신고하고 민원 넣으면서 바뀌었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어요. 신고해서 벌금 물면 그때서 그만 두어요.

외지 사람들 와서 투기 한다고들 하는데 지들이 투기하는거에 비하면 약과죠. 도시도 쓰레기 투기한다? 비교가 불가능해요.

이장비 받으러 다닙니다. 만만한 집(외지인)에만요. 지들은 안내요. 마을에 농사짓거나 텃밭 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래서 면사무소에서 퇴비 일괄 구매해서 무지 싸게 줍니다. 지들끼리만 가져가요.

그외에도 각종 사업 무지 많은데 그냥 지들끼리만 돌려먹죠.

저야 그런거와 상관없이 살지만 오염은 제 가족과의 문제기에 타협없이 신고합니다.


시골은 그냥 거르세요. 저도 곧 서울로 갑니다.
나비야놀자 2021-01-22 (금) 08:22 추천 35 반대 6
쓰레기를 막 태워도 되요?
원더풀투나잇 2021-01-22 (금) 09:47 추천 33 반대 5
귀농한 사람과 원주민간 갈등 중 하나가 "불법" 쓰레기 소각이죠
시골분들은 이게 뭐가 문제냐 하는데 역시나 본문에도 원주민은 문제를 못 느낌 ㅎㅎ
오오미솩 2021-01-22 (금) 08:22 추천 29 반대 1
서울 살 때는 앞집에 누가 사는지 몰라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는데 맨 처음에 이런저런 행사 있다는 말씀이 벌써 다르게 느껴지네요.

솔직히 그냥 말 통하는 외국과 같이 문화나 관습 자체가 다르죠. 거의 이민이랑 같이 생각하고 이동해야 되는데 귀농이나 귀촌이다 해서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여 이주민과 원주민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공유지 사유지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 언급하신 미꾸라지 사례가 나오기도 하고요.

저도 처음 갔을 때 농촌에서는 쓰레기를 그냥 태우고, 어업 중에는 바다에 그냥 쓰레기를 버리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예 지역만의 규칙이 따로 있고, 생활이나 도덕 규범도 달라요. 단독주택에 살았는데, 불쑥 찾아와서 벨 누르시고, 열려 있으면 그냥 들어오셔서 괜히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민폐 끼치는 사람도 많았습니댜. 일 때문에 시골에 갔던 거라서 바쁘니까 전화로 얘기하라고 했더니 기분 나빠하는 어르신들도 정말 많더군요. 아예 가치관과 사고가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예 거주하려고 가는 분들이 이걸 알고 가시면 좀 나을 텐데, 모르는 상태에서 가면 문화 충돌과 갈등이 일어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저는 해외 생활을 좀 오래 했고, 국내에서 시골 생활도 잠깐 해봤는데, 일 때문에 잠깐 살았던 시골 생활이 솔직히 영국이나 중국, 대만에서 생활했던 것보다도 문화적 이질감이 크게 들었습니다.
초코초코a 2021-01-22 (금) 08:22 추천 22 반대 1
시골사는 친구도 매번 욕합니다. 돼지 축사 때문에 지하수 다 오염되고 냄세 심해서 미치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시골 냄세가 원래 그런가 아니냐 했더니 그 수준이 아니라고 합니다.
제가 친구집에 놀러가서 마을에 풍겨오는 돼지똥냄새를 경험해보니 사람이 감당할 수준이 아니던데요.
참고로 친ㄴ구는 젓소 키웁니다.
라텔 2021-01-22 (금) 08:22
귀농이 아니더라도 평생을 그 동네에서 사시는 저희 할머니에게
큰이모랑 동갑인 이장이 마을입구에 큰나무 정자 만든다면서 전화로 할머니한테 욕하고 할머니땅 동의없이 밀어놓고
또 쌍욕 하는거 보고 답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청도 개판이고요 보고있나 ㄴㅇ시?
     
       
글쓴이 2021-01-22 (금) 08:22
시골에 개판인 사람많습니다.
자기형이 시에서 계급좀 되는 경찰이라서 심심하면 폭력과 협박을 일삼아서 주민들을 통치하는 사람도 있고. 주민들 이권싸움에 기어들어서 그걸로 먹고사는 한심한 부류들도 있죠(거의시골판부동산중개업자인데. 이런사람 시골가면 한두명씩 꼭있어요. 즉 좋은 뫼땅자리 찾아준다고 이쪽에서 10만원 받고 파는사람한테 10만원 받고 했다는데 나중에 알고보면 양쪽에서 50씩 먹었다거나 -_+) 그리고 마을마다 다르지만 이장들중에 문제있는데 마을 많습니다. 대부분 마을 구성원이 힘없는 약자층이라서 60대 정도의 근력있고 성질 괴팍한 사람이 이장되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게됩니다.
     
       
기적의공대오… 2021-01-22 (금) 08:33
남원..?!ㄷㄷ
     
       
못난이93 2021-01-22 (금) 09:01
남원시라고 적으시지...

궁금해서 한참을 찾았네요!!!
나비야놀자 2021-01-22 (금) 08:2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쓰레기를 막 태워도 되요?
추천 35 반대 6
     
       
글쓴이 2021-01-22 (금) 08:22
법적으로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유예해주는 편이죠.과거부터 그리해온거라. 뭐라 말하기가 좀글네요.
무허가나 불법건축물들 시골가면 없는 집이 없지만 단속을 안하는 것처럼요.
          
            
냐하하함 2021-01-22 (금) 08:22
법적으로 안되요
동네니까 하지말라는거 막무가내로하는고지
          
            
피요피용 2021-01-22 (금) 11:00
쓰레기 소각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겨울인데도 환기가 불가능할정도로 역한 냄새올라와요. 분리수거장 생겨도 똑같네요. 쓰레기를 그냥 소각할게 아니라 지자체에 요구해서 쓰레기 수거해가는 장소를 만들어야죠. 저희 동네만해도 계속 추가로 생기고 있는데.

그리고 야외에서 쓰레기 소각 하면서 산태워먹는 일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현실이고요.
     
       
써니민 2021-01-22 (금) 08:22
지역마다 다를지 모르겠지만,
저희 동네는 농사 지으면서 나오는 깻대, 볏짚, 제초하면서 나오는 나무들 등은 태워도 됩니다.
단, 아궁이에다가만 가능합니다.
박스나 휴지, 종이 등은 대량만 아니라면 뭐라 하지 않아요.
이 외 플라스틱, 비닐 등은 절대 안되지요.
작년 공무원한테 문의해서 받은 내용입니다.
          
            
qwas12 2021-01-22 (금) 09:29
불법인데 걍 봐주는겁니다

소각은 무조건 불법입니다
     
       
노마르코 2021-01-22 (금) 12:28
다들 쓰레기 막 소각하지 마세여
산불나여... 불씨 날아다님
     
       
사랑유으 2021-01-22 (금) 13:51
요즘은 시골도 못태웁니다. 지푸라기 태우는것도 신고해야합니다.  바로 신고 들어옵니다.

유예주는경우도 있는데.  검은 연기 나는 것들(대부분 유해물질 배풀) 태우지 말라고 하죠.

시골뿐만 아니라 집앞 공동 쓰레기  외부인들이 차타고 와서 버립니다.
     
       
zipegy 2021-01-22 (금) 21:12
안되는 거 맞음.
근데 시골에서는 쓰레기 태우는거, '무단횡단' 정도임.
블루맘바 2021-01-22 (금) 08:22
애당초 도시처럼 간섭없는 시골생활하면 대단위 전원주택 단지에 따로 사는게 낫고,
자연과 벗살고 싶으면 국유림이 근처에 있는 시골에 살면 그만인데

본인들이 시골 커뮤니티에 뭔가 도움이 될 일은 생각안하고
자연이 주는 혜택과 주변 환경이 주는 혜택은 시골인심이라면서 감나무아래 입벌리고 앉아있는 모자란 인간이 많아요

주변땅은 다 사유림이고 주인있는 사유지인데 남의 사유지에 시골인심이란 핑계로 이상한 권리행사하면서
본인땅에 뭐라도 살짝 걸치면 기겁을하고 눈에 쌍심지켜면서 지키려드 듦.

시골에는 어느정도 시골의 냄새라 용인되는 수준의 똥내(거름내)가 남
그것마저도 냄새난다 민원 넣음. 민원신고내용 누가보면 주변에 돼지축사가 있는줄 알겠음. 원래 매년 나던 냄새라 살던사람은 이해하는데, 새로운 외지인들이 그 환경을 지맘대로 바꾸려 듦.
추천 6 반대 11
초코초코a 2021-01-22 (금) 08:2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시골사는 친구도 매번 욕합니다. 돼지 축사 때문에 지하수 다 오염되고 냄세 심해서 미치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시골 냄세가 원래 그런가 아니냐 했더니 그 수준이 아니라고 합니다.
제가 친구집에 놀러가서 마을에 풍겨오는 돼지똥냄새를 경험해보니 사람이 감당할 수준이 아니던데요.
참고로 친ㄴ구는 젓소 키웁니다.
추천 22 반대 1
     
       
써니민 2021-01-22 (금) 08:22
환경법 등에 저촉이되는 수준이라면 당연히 안되겠지만, 축사는 원래... ㅜ.ㅜ
요즘은 축사 냄새 저감 시범사업 등이 많아서 앞으로는 점점 더 냄새가 줄어들꺼에요
          
            
초코초코a 2021-01-22 (금) 08:22
소똥냄새는 괜찬아요.
돼지똥냄새는 오바이트 쏠립니다. 엄청 역하고 머리아프더군요 ㄷㄷ
추천 11 반대 2
     
       
stc100 2021-01-22 (금) 10:01
원래 축사는 동네 전체가 반대합니다.
축사 운영하는 집만 제외하고요.
오오미솩 2021-01-22 (금) 08:2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서울 살 때는 앞집에 누가 사는지 몰라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는데 맨 처음에 이런저런 행사 있다는 말씀이 벌써 다르게 느껴지네요.

솔직히 그냥 말 통하는 외국과 같이 문화나 관습 자체가 다르죠. 거의 이민이랑 같이 생각하고 이동해야 되는데 귀농이나 귀촌이다 해서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여 이주민과 원주민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공유지 사유지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 언급하신 미꾸라지 사례가 나오기도 하고요.

저도 처음 갔을 때 농촌에서는 쓰레기를 그냥 태우고, 어업 중에는 바다에 그냥 쓰레기를 버리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예 지역만의 규칙이 따로 있고, 생활이나 도덕 규범도 달라요. 단독주택에 살았는데, 불쑥 찾아와서 벨 누르시고, 열려 있으면 그냥 들어오셔서 괜히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민폐 끼치는 사람도 많았습니댜. 일 때문에 시골에 갔던 거라서 바쁘니까 전화로 얘기하라고 했더니 기분 나빠하는 어르신들도 정말 많더군요. 아예 가치관과 사고가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예 거주하려고 가는 분들이 이걸 알고 가시면 좀 나을 텐데, 모르는 상태에서 가면 문화 충돌과 갈등이 일어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저는 해외 생활을 좀 오래 했고, 국내에서 시골 생활도 잠깐 해봤는데, 일 때문에 잠깐 살았던 시골 생활이 솔직히 영국이나 중국, 대만에서 생활했던 것보다도 문화적 이질감이 크게 들었습니다.
추천 29 반대 1
이러꿍저러꿍 2021-01-22 (금) 08:22
도시나 읍내정도면 시청이나 군청에서 많은 부분을 관리해주지만 진짜 시골은 그게 거의 안되거나 후순위여서 마을내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게시물에서 언급한 거 처럼 참여해야 되는 일이 많은데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내려오시는 분들은 그런 부분들에 대해 당황들하시는거죠
O0o0o0O 2021-01-22 (금) 08:22
시골이든 도시든 사람사는곳 다 마찬가지 입니다.
내 멋대로 살고 싶으면 자연인처럼 외딴곳에 집짓고 살면 되는거에요.
리얼리듀 2021-01-22 (금) 08:22
저희동네 역시 시골이라
쓰레기가 거의 안나와요
근데 여름만 되면
근처 계곡 펜션 기타등등 놀러갔다 오시는분들
마을에 투척하고 가십니다
개판됩니다
그것보다 더한게
포터트럭정도 되는 양을 한번에 버리고 가시는 분들도 봤어요
냉장고며 티비며...

암튼 시골이고 도시고
사람사는 곳인데
문제가 없을수가 없죠
서로서로 이해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분명 시골도 쓰레기 같은 사람들 많지만
착한 분들도 많으세요!!

오늘도 힘을 내 봅시다!!
추천 5 반대 11
해초마사지 2021-01-22 (금) 08:22
이건 농촌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사람바이 사람이죠 도시라고 모든 사람들이 천사인것도 아니고 귀농하는것도 서울에서ㅜ자영업하는거랑 같은건데 농촌만들어가면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거 보면 한심하네요
어그로탐지기 2021-01-22 (금) 08:22
전형적인 ㅋㅋㅋ
하지만요 2021-01-22 (금) 08:22
농촌에서 기계문화가 꽃피길.
엘00321 2021-01-22 (금) 08:22
그래 도시사람들이 다 잘못했네
관습은 봐줘야되고
사람이 마을에서 빛나는게아니라 마을이 사람대신 빛나야하는거죠
크로롱크로롱 2021-01-22 (금) 08:2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여기 사람들 1980년대 수준으로 돌아가서 살라고 하면 몇분이나 있을까요? 시골이 딱 그때입니다.

저도 시골에 살아요. 이제 15년 됐습니다. 사람들이 착하고 어쩌구 하는거는 삶의 수준하고 아무 상관없어요. 저희 동네도 저 이사 오기전까지는 쓰레기 그냥 소각합니다. 심각한 수준입니다. 제가 진짜 이 악물고 신고하고 민원 넣으면서 바뀌었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어요. 신고해서 벌금 물면 그때서 그만 두어요.

외지 사람들 와서 투기 한다고들 하는데 지들이 투기하는거에 비하면 약과죠. 도시도 쓰레기 투기한다? 비교가 불가능해요.

이장비 받으러 다닙니다. 만만한 집(외지인)에만요. 지들은 안내요. 마을에 농사짓거나 텃밭 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래서 면사무소에서 퇴비 일괄 구매해서 무지 싸게 줍니다. 지들끼리만 가져가요.

그외에도 각종 사업 무지 많은데 그냥 지들끼리만 돌려먹죠.

저야 그런거와 상관없이 살지만 오염은 제 가족과의 문제기에 타협없이 신고합니다.


시골은 그냥 거르세요. 저도 곧 서울로 갑니다.
추천 53 반대 15
     
       
블루맘바 2021-01-22 (금) 08:22
퇴비 일괄구매해서 무지싸게 주는것은
당신이 농협 조합원에 가입을 안했기 때문이고
싸게주는 이유는 조합원에 대한 사기업 주주개념으로 배당같은 특례임.
조합원에 들면 당연히 국가적 지원도 우선순위가 되고, 경영체등록으로 농가인지 파악도 쉽거니와
각 마을단위 영농회장을 통해 정보습득도 빠르게 됨.

그냥 당신이 그 이상 노력하기 싫어서 손 놓고 있었으면서, 왜 그네들만 싸게 혜택주냐 징징하는건 아니지 싶음
사업이 무지 많은데 지들끼리만 돌려먹는다고?? 그럼 조합원 가입하고, 마을회에 참석해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이 뭔지를 알아봐야지, 왜 나무아래서 입벌리고 열매떨어지길 바람??
도둑놈심보네
추천 16 반대 15
          
            
크로롱크로롱 2021-01-22 (금) 11:08
너냐? 우리동네 이장비 받으러 다니던 그 도눅놈 심보 가진 늙은이 아들?  말같잖은 리플달아 반사 해준다.

우리 동네는 대 평야가 있는 지역이지만 주택지는 도농복합지라서 조합원 가입자수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우리동네 퇴비 구입은 조합원하고 상관없이 구매해서 주는거다.
               
                 
사랑유으 2021-01-22 (금) 13:54
울집이 직접 구매해 봤습니다. 차이가 나는데요?  가격도요.  작은 규모 텃밭처럼  농사 지었지만.  농부(농협 조합원이나 농사등록자)는 아니잖아요. 농기계 빌리는것도  마찬가지고요.
               
                 
블루맘바 2021-01-22 (금) 18:12
근데 그렇게 싸게 주는게 농협에서 신청해서 정부에서 조합원 주는거라니깐??
그리고 조합원 아무나 붙잡고 친분이라도 쌓으면 언제 공급되는지, 면/읍단위 사무소에서 신청기간이 언제인지 알려줄텐데, 마을사람들하고 어울리지도 못하고
꿍하고 있을까 왜...

우리 집안도 귀농집안인데, 농촌 살면서 커뮤니티 쌓을 생각은 한 번도 안해본듯 함.
마을 어르신 집앞에서 기웃거리면 들어와서 차라도 한 잔 하고 가세요~~
하고 차 대접 한 번이라도 하면, 알게모르게 정보 흘려주고 하는데 참 ㅋㅋ

울동네는 이장비개념 없음 미안한데 ㅋㅋ 어디서 그지발싸개같은 지역가서
어울리지도 못하고ㅋㅋㅋ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흘김 ㅋㅋ

아 참고로 영향력 있는 조합원이나 이장(영농회장)하고 친분 쌓으면
조합에 가입시킬 기회를 줌. 이사회에서 심사할때 유리할 수 있음.
해봤음???
          
            
쿠아낙 2021-01-22 (금) 11:31
틀린 정보임

퇴비 지원 사업은 경영체를 가지면 참여 가능함

즉 농협과 아무 관계가 없음
               
                 
소드마스터척… 2021-01-22 (금) 12:49
틀린정보임 경영체가지면 참여가능하지만 결제는 농협에서 함 고로 관련없다 할수 없음 안할수도 잇지만 대리점 자체적으로 할수는 잇음 근데 그건 케바케임 그리고 대리점 자체적으로 하면 에누리가 없음
     
       
꽃지짐 2021-01-22 (금) 14:02
저희 지역의 경우 퇴비지원 사업으로
가축분퇴비, 유박, 미량요소, 토양개량제 등 이 있는데
밑에 글에도 있듯이 농협에서 조합원들에게 혜택을 주는 경우도 있고
지자체 보조, 국가보조 지원 등 나뉘어 집니다.
이러한 혜택을 받고자 한다면 연초에 올라오는 지방보조사업 공문을 직접 찾아 보시거나
가장 빠른것은 해당 면사무소를 연말이나 연초에 찾아가 문의를 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사업은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챙겨주고 지원해주는 성격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몇몇 아는 사람이 자기들 끼리만 받아 먹는 그런한 행태도 아니고요
말씀에 오해가 있으신 듯 십습니다.
마을 이장도 위에 열거된 여러 사업을 주관하지도 사업자체를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개인이 알아서 정보를 찾고 신청하는 방법이 우선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정부보조 토양개량제 지원을 못 받아 공급하고 남은 거 겨우 받아 쓰던가
가축분퇴비 지원 알림을 받지못해 면사무소에 방문해 문의를 하고 위의 문제를 모두를 조치하였습니다.
일부 항목은 특정 작목에만 혜택이 주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해당 작목반에 가입을 하시거나 연구회, 연합회등 가입 활동을 하면 일부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챙겨주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먼저 면사무소나 기술센터 등을 방문하시어 알아보시고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qwerewqr 2021-01-22 (금) 16:09
끼리끼리 나눠먹다가 걸린데가 천지입니다.
수십년 살아도 외지인이라고 정보도 안줍니다.
정말이지 못된 시골 많습니다.

이정도 되는 분들은 다 시골에 터전이 있거나 친인척이
있지 않음 늙어죽어도 서울댁으로 끝납니다.

허.............
               
                 
블루맘바 2021-01-22 (금) 18:14
먼저 친분 쌓고 물어봤어요???
구름둥실 2021-01-22 (금) 08:22
핵심요약: 시골은 걸러라.
처릿 2021-01-22 (금) 08:22
너무 다르네요
심심한퉁퉁이 2021-01-22 (금) 08:22
내가 볼때는 처음 온 사람에게 이해를 구하고, 가르쳐주고 하려는 것보다는 강요하려고 하는게 더 커보이는데...

그냥 내 착각인가.
형수님 2021-01-22 (금) 08:22
저희집은 시골에 들어간지 20년이 넘었어요. 그러나 아직도 외지인임 ㅋㅋㅋ 에휴
     
       
보이지않는형… 2021-01-22 (금) 08:22
20년 넘은 외국인도 똑같게 생각하지 않을까싶네요
20년 넘으면 한국인인걸까요
     
       
원더풀투나잇 2021-01-22 (금) 09:49
귀농 컨텐츠 유튜버 오느른에 70년 산 할아버지도 아직 외지인이라고 하는데요 뭐ㅋㅋ
갈검동 2021-01-22 (금) 08:56
2013년에 군단위로 이사와서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서울도 아니면서 서울 주변도시에서 왔으면서 말끝마다 서울은.. 서울에서는 ... 이런 소리하면서 본인들이 1등시민이나 되는 것 처럼 굴죠.
 외지인들보다 더 많이 벌고 재산도 수십억 대 동네분들 널렸습니다. 그런 분들 앞에서 돈자랑하고 뭘 가르치려고 하고 그러죠. 그러다 결국 왕따 당합니다. 본가가 서울이라 매주 왔다갔다 하는데 서울이든 지방이든 진상은 늘 있고 좋은 분들도 늘 있죠. 서울에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 관계없잖아요. 저도 서울집 옆집에 누가 사는 줄 몰라요. 심지어 같은 엘리베이터 타고 같이 내려도 몰라요.
 대신 시골동네에 오면 안면 있는 분들은 쫓아가서 인사합니다. 시골에 오면 본인들이 점령군처럼 굴지말고 동네 분위기에 맞춰서 살아야 합니다.
추천 8 반대 11
     
       
오늘도인생 2021-01-22 (금) 09:34
쫒아와서 인사하기를 강요하니까 문제 아닐까요? 사람에 치여서 귀농한건데...말이 좋아 관심이지 사사건건 간섭에 귀농한 사람이 먼저 와서 인사하며 굽신거려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되려 현지인분들이 품어주고 먼저가서 인사할 생각은 많이들 안하는 듯 보였습니다 천천히 구성원이 되기를 기달려주고 강요하지 않는다면 귀농 귀촌인들이 많이 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갈검동 2021-01-23 (토) 11:48
아쉬운 사람이 고개를 숙이는 겁니다. 사람에 치여서 귀농한건 도시인들의 사정이죠. 시골사람들이 도시 사람들 오던 말던 신경 안써요. 자신들이 나고 자란 사람들이 도시인이네 하고 들어온 사람들을 품어줄 이유도 없구요. 자영업이라고 했지만 반경 30km안에서 가장 큰 약국을 하고 있는 약사입니다. 내가 더 배웠으니까 내 직업이 더 좋으니까 하고 빳빳하게 고개들고 다니면 다 제 손해입니다. 먼저 숙이면 제가 낮춘 만큼 더 큰걸로 되돌려 주시더군요. 도시에서 사람에 치여서 시골에 왔다는 사람들은 시골에서도 힘들어요.
               
                 
오늘도인생 2021-01-23 (토) 21:01
제가 문제삼는 건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아쉬운 사람이 고개숙여라... 이런 권위적인 생각 귀촌이나 전원 생활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쉬울게 있습니까? 그냥 아무 상관 안해주길 바라는건데 그런데 고개숙이지 않는 다는 이유로 사사건건 시비나 자기들끼리 왈가왈부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그냥 살고 있다는 이유로. 전부 그렇지는 않겠지만 많은 곳들이 마을 수전 이용하게 되면 따로 마을 발전기금 같은걸 내야 하는 건 알고 계신가요?사실 마을 수전이아니라 국가시설인데말이죠 지적도에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는 개인 소유 땅임에도 임의대로 사용하거나 공용도로 임에도 진입로를 막아버리는 사례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냥 한적한 곳에서 사람 상대안하고 유유자적 살기위해 내려갔음에도 마을 구성원에 굽신거리고 고개를 숙여라 이게 말이 되는 건가요? 저도 시골에서 자영업해봤습니다 약국하시니 시골사람들이 아쉬워서 인사받는 쪽이고 필요하니 크게 시비걸지 않아서 모르시나 본데.. 아름 아름 알게되신 몇몇 귀촌하신 분들은 마을 공용 주차장 사용도 못하게 해서 하소연 하시는 분부터 심각한 간섭에 도심지로 돌아가신 분들 상당했습니다 지금 뭔가 착각하고 글을 남기신것 같은데 도시에 사람에 치여서 시골에 온사람들 시골에서 힘들다고.. 아뇨 도시보다 시골이 더 심각하다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결국 인구감소와 낙후되는 이유는 천천히 다가올수 있도록 기달려주고 보듬어주지 않는 그들자신 이라는 겁니다.
구르는곰 2021-01-22 (금) 09:00
고향 시골의 사촌형님도 텃세 심하다고 고향 오지 말라고하면 말 다했지.. 글쓴이가 언급하는 수준의 시골분들이면 양반임.
바쥬라99 2021-01-22 (금) 09:18
이런 귀농인도 잘못한거고 뉴스에 나오는 돈 내놓으라고 난리치는 시골사람도 잘못한거고
열탕 2021-01-22 (금) 09:18
시골가서 깜짝 놀란게 안개끼는 날이면 쓰레기 모아논거 다 태워버림...플라스틱이든 뭐든 다 태워서 냄새가 장난 아니였던 기억이 있네요. 가끔 고속도로 안개낀날 가면 같은 냄새가 나는걸 보니 불법 소각은 아직도 하나보더군요
noname 2021-01-22 (금) 09:26
안나오는 90%가 왜 안나오게 되는지
대화는 해보셧습니까?
그리고 쓰레기 자체소각은 좋은것이 아닙니다
     
       
프리미어 2021-01-22 (금) 09:33
시골은 쓰레기차 안오긴 합니다. 자차없으면 무리긴함
          
            
sungkun 2021-01-22 (금) 09:48
그렇네요 안오는것 같습니다 할아버지 집 생각해보니.
이런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데 법만 따지는 형태
          
            
돌아온연탄 2021-01-22 (금) 10:14
어디죠? 5만군단위인데 일주일에 한번 쓰레기차 꼬박꼬박옵니다.
          
            
cirino 2021-01-22 (금) 13:33
말도 안되는 옹호 하지 마세요.
외지인만 20가구 살면 엄청 큰 동네에요.
저 정도 동네는 쓰레기차 들어옵니다.
     
       
magus 2021-01-22 (금) 12:23
오지에 있는 마을은 재활용차는 오는데, 쓰레기차는 안 오네요. 도심과 비교적 가까운 동네는 두개다 옵니다. 농사가 여러곳이라 여기저기 걸쳐있는데, 생각해보니 지자체마다 다르네요.
오늘도인생 2021-01-22 (금) 09:27
앞으로 시골은 지금 살고 계신분들 다 돌아가시고 유령 도시가 되거나 성격 드센사람들만 모여 사는 곳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귀농할려면 5가구 이상 모아서 한꺼번에 귀농 해야 마을에서 떨어져도 기반시설 해주고 서로 보호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프리미어 2021-01-22 (금) 09:32
측량이 그런건 축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도시지역은 500분의1 도외지역 1200분의1 임야는 5000대1까지 있어서 등록전환까지 해야하죠
nick4 2021-01-22 (금) 09:35
반드시 필요한 공동작업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죠.
하지만 그것은 대부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참여를 거부하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반드시 필요한 행사가 아닌 경우도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하는 즉 생각이 다른 경우도 더러 있는듯 합니다.

쓰레기 문제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들이 문제가 없게 하거나 해결방법을 찾지 않겠습니까?
계속 그곳에서 생활하는 외지인 즉 일시 방문 관광객 등이 아닌 경우에는 그들도 알게 되죠.

소통이 중요하죠. 문제는 시골은 너무 참견 오지랖이 심한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시골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사생활 침해를 하는 경우가 없다 하기 힘든듯 합니다.
남의집 숫가락 몇개인지 까지 알 필요는 없는것 이겠죠.

물론 서로 소통이 잘 되면 실수 등의 시행착오가 적기는 하겠죠.
그런데 이성과 상식이 있는 사람의 경우 몇번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면 사소해 보이는것도 문의해서 행동하게 될 가능성이 높죠.

도시와 시골의 생활방식 관념 등이 다를 수 있겠지만
현재 시골의 외지인 차별 논두렁조폭 같은 것이 외지인이 몰라서 만들어 지는 실수와 같이 이야기 하면서
외지인이 다 잘못하고 있다 하기는 곤란할듯 합니다.

물론 잘 모르고 행동해서 전 마을에 손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아니 거의 처음에는 어쩌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고 볼 수 도 있겠죠.
그렇다고 해서 모든것에서 차별하고 배척하고 하는것이 바람직 할까요?
이것이 기득권 똥군기 갑질 꼰대질 오지랖 등등 사회문제 악습 적폐 등과 다르다 할것인가요?
사람은 누구나 어떤것에 초보인 시절 잘 모르는 시절이 있끼 마련이죠.
모든 분야에서 초보자에게 이렇게 한다 생각해 보면 .....

시골의 텃세, 닫힌 사회, 작은 사회 의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수준을 벗어난 사회문제 인듯 합니다.
즉 논리 상식 등의 선을 벗어난 것이 생각합니다.
아기호랑 2021-01-22 (금) 09:40
부모님 동네에 대도시 사람이 집짓고 이사와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길 중에 1/3이 자기네 땅이라고.
그 땅을 써야겠으니 길 막겠다고 이장한테 말했더라구요.
이장이 열받아서 니네 집으로 들어가는 길들 다 측량해서
땅 주인 찾아주고 길 다 막아버리자라고 하니
깨갱하고 사라짐 ㅋㅋㅋ
소드마스터척… 2021-01-22 (금) 09:45
맞아요 저도 현직이장이지만 의무는 안하고 권리만 주구장창 요구합니다. 시골이 텃세는 심하지만 도시민은 인성이 쓰레기
추천 8 반대 17
     
       
sungkun 2021-01-22 (금) 09:51
도시 삽니다. 권리만 요구하는건 맞는것 같네요
원더풀투나잇 2021-01-22 (금) 09:4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귀농한 사람과 원주민간 갈등 중 하나가 "불법" 쓰레기 소각이죠
시골분들은 이게 뭐가 문제냐 하는데 역시나 본문에도 원주민은 문제를 못 느낌 ㅎㅎ
추천 33 반대 5
     
       
노마르코 2021-01-22 (금) 12:29
환경오염과 산불 아주 큰 문제
실제로 산불나서 출동하면
신고없이 불법쓰레기 소각하다가 불씨가 튄경우 많습니다
라이모트 2021-01-22 (금) 09:51
삶의 방식 자체가 다른데 거기에 돈 문제까지 끼어버리니 뭐...
벌크베브 2021-01-22 (금) 09:54
그냥 서로 싸우다 죽어라
도사무천도사 2021-01-22 (금) 10:03
쓰레기는 개인이 태우면 안됩니다
글쓰신분 외지인이 쓰레기 버리는건 문제이고 현지인이 태워서 쓰레기가 안나오는건 문제 없는것처럼 쓰셔서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루이네 2021-01-22 (금) 10:13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은거 같아요. 신규분양 아파트 들어가면서 예비 입대위일 도와주고
사람들 소통하는 방에도 있어봤는데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더군요. 폐쇄적인 의식은 시골 못지 않아요.
어디 사이트에 아파트에 대해 안좋은 평이 달리면 찾아가 조리돌림하고, 단지내 불법적인 일이 있어도
좋은게 좋은거다 하다가 누가 불법이라고 하며 안된다 하면 각자의 판단에 따라 운운하고
나중에 불법 신고당하니 분기탱천하며 어떤 사람이 신고했는지 한번 보고싶다며 우르르 성토해대고.
그 폐쇄적인 내에서도 말과 행동 많은 이너서클이 주도권 쥐고 자기들 유리하게 말 막하는거보고
그냥 한번 화내고서 아예 손을 땟네요. 대게 이런 과정들 겪으면서 주변과 소통을 끊어버리지요.
그 마을에서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을겁니다. 근데 그 이너서클들은 뭐가 문제인건지 전혀 모릅니다.
소통안하고 자기들 말에 안따르는 마을에 도움 하나도 안되는 못된 사람들로밖에 인식을 못합니다.
루이스22 2021-01-22 (금) 10:29
시골! 이주민 없으면 유령촌 될게 뻔한데, 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
와서 살아주는것만드로도 의미가 있는것인데
골드호랑이 2021-01-22 (금) 11:17
정 귀농 하고 싶으면 귀농 하는 사람들끼리 새로 마을 만들어서 입주 하는 곳으로 들어가라더군요.
기존 사람들이 없으니.
타이레놀그만 2021-01-22 (금) 11:29
이래서 도시로 가야하나 봅니다.

저희 부모님 두 분 다 시골 출신이신데, 서울에서 거주하신지 35년 쯤 됩니다.
자식들이 서울집 팔고 그 돈으로 시골에 예쁜 전원주택에 사시는 건 어떠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명절 때.)
아버지가 싫어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나도 이제 도시 사람이다. 그리고말이야, 시골은 살만한 데가 아냐. 왜 가서 고생을 하냐." 이러시더라고요.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어릴 적부터 농사를 배워서 어지간한 농작물과 농사는 지을 줄 아십니다. 조부모님 살아 생전에 주기적으로 가서 도와드리기도 했으니까요.
그런데도 시골이면 질색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땐 희한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끄덕끄덕 하게 되네요.
permoa 2021-01-22 (금) 11:36
이게 뭐가 문제냐면
도시사람이 시골가서 도시인처럼 행동해서 문제에요
시골사람들에 스며들면 되는데 절대 안그래요
시골사람들끼리 잘사는데 가서
도시인이랍시고 시골분들이 하던거 못마땅하게 여기고 모나게 행동하니까 그런거에요
어르신들 무시하고 맘에 안든다고 신고하고 시골에서 똥냄새나는거 알면서 굳이 가서 똥냄새난다고 난리피우고
그래요
추천 5 반대 12
     
       
tinkles 2021-01-22 (금) 13:26
ㅋㅋㅋㅋㅋㅋ 이런 생각하고 있는 양반들이
젊은 사람들 시골 떠나서 다들 도시로 올라가라고 등 떠미는거지
     
       
솔로몬책사여 2021-01-22 (금) 18:40
뭔 헛소리지? 귀농을 한다고 내가 도시에서 하던 스타일을 버리라고요? 왜 그래야 하는데요? ㅋㅋ어르신들 무시한다고요? ㅋㅋ그냥 인사 안 한다고 그러는거에요?
손발발 2021-01-22 (금) 11:49
전형적인 시골갑질마인드시네...
추천 10 반대 3
뽕뽕 2021-01-22 (금) 12:31
세종에 살다 공주 근처 시골로 이사간 내 동생은 옆집 할머니가 고구마도 주시고 그러시던데 시골이든 도시든 이웃 잘만나야 하는거 같습니다.
반다크 2021-01-22 (금) 12:54
ㅋㅋ 쓰레기 소각 하나에 물고 뜯고있네
ⓘⓣ 2021-01-22 (금) 12:54
도심 주택단지에 사는데도 나이도 쳐먹을 때로 먹은 뒷집 새끼가 쓰레기를 야금야금 태우더군요
신고 해버릴까.. 벼르고 있네요..
cirino 2021-01-22 (금) 13:30
X발 무슨 불법 소각 안하고 쓰레기 버린다고 욕하네.
무슨 동네 동제?
이상한 제사 지내는 걸 왜 꼭 참여해야함?
귀농하는 사람들 중에서 농사 짓는 사람들도 있지만 농사 안 짓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람들이 왜 거기에 참여해야함?
지원금?
국고 지원금이든 후원금이든...
마을 단위로 들어오는거면...
당연히 귀농인도 자격있고...
오히려 저런 지원금 들어오는 이유가 귀농 많이 하라고 주는 건데...
그것 안주다가 당연한 요구하니 욕하네.
...
저러니 귀농이 미친 짓이라고 하지.
추천 16 반대 4
     
       
손발발 2021-01-22 (금) 13:54
ㅋㅋ그러니까요 애초에 귀농장려, 마을단위 후원금인데 지 주머니로들어왔다고 지돈인냥 마을행사참여도안하는새끼들 주기싫다고하는게... 뭐가문제인지 모르는걸로봐선  노답이네요 ㅋㅋㅋ
추천 12 반대 0
김대위 2021-01-22 (금) 13:41
귀농 2년차인데 좆같은데요 꼰대 존나많고 매일마다 시비걸러오는사람 천지임.
골목끝자락 2021-01-22 (금) 13:57
새벽마다 뭘 그렇게 태우는지 하루도 안 빼고 매일 태워 진짜 진짜 죽겠다.
nick4 2021-01-22 (금) 14:10
서로 생각이 다르다 문화충격 이다 같이 생각한다 해도
한쪽이 전부 잘못이고 한쪽이 전부 맞는것은 아지지 않겠습니까?
일반적인 사람이라는 가정을 하면 어떤 부분에 서로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그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관행 관습 불문율이라 해도 문제가 있는것들이 많습니다.
현재 시골의 문제는 그것이 맞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은듯 합니다.
즉 대부분의 경우에 상식과 객관성 등을 벗어난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위에 당연하다 생각하는듯 하고 당연히 시골 사람들이 맞다 같이 이야기한 부분도
가만히 따져 보면 상식의 선을 벗어난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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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ino 신고 2021-01-22 (금)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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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욕을 해서 그렇지는 하지만
곰곰히 내용을 보면 틀린 내용이 아닌듯 하죠.

쓰레기 불법소각을 억지로 하라는 것도 이상하죠.
마을 공동의 일들에 있어서 참석할 필요가 없는 일들에 참석하고 비용을 지불해라 하는 경우가 많은것을 부정하기 어려운듯 합니다.
몰라서 피해를 입거나 하게 되면 이야기 하고 말이 안통하면 법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외부지원금 후원지원금 이라면 그것이 특정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면 그렇게 설명하면 보통은 알아 듣지 않겠습니까?

즉 다시 한번 이야기 요약 해보면
위의 글에서 당연하다 이야기 해 놓은 것들이 곰곰히 생각해 보면
당연하지 않아 보이는 것이 많은것 같거나 상식적이지 않은것들이 더 있는것 같습니다.
디모나 2021-01-22 (금) 15:29
걍 귀농하지말고 살던곳에서 사세요. 머하로 가서 욕처먹고 안해주고 머라고 한다고 하냐고 걍 가지마 어짜피 시골 인구 줄어서 다 없어질꺼임
qwerewqr 2021-01-22 (금) 16:04
남의 집 감나와라 배나와라 함
수십년 살아도 외지인임
돈뜯어내기
등등 친척이 동네에 살지않음
왕따당함
MicroCube 2021-01-22 (금) 16:32
역시 조선 종특
호주 시골에 살고 있는데 사람 많이 없고 아무도 안 건들고
가끔 음식 나눠먹고 아주 좋습니다.
Sawmoon 2021-01-22 (금) 16:41
진정들 하세요.. 이토에서 대게 시골이나 촌동네 기사들 가져다가 안좋은 이미지를 구축한 것도 알고 어느정도 사실인 것도 맞습니다만 그걸 일반화 시키려는 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에요..

촌에 조부모님이 계시고 기숙형 사립 시골학교에서

보아왔던 바로는 케이스바이 케이습니다.

귀농을 하면 대게 주변에서 처음엔 관심도 없습니다.

그러다가 동장이 쓰레기봉투 주러 가거나 반상회같은게 열리면 보게 되죠.

뭐 담을 넘는다? 말이됩니까 ㅋㅋㅋ 아무리 시골이어도 그런일은 없었고 지금도 없습니다.

오히려 시골분들은 자기 바운더리 넘는거 싫어하십니다.

그러다가 주변 귀농하신 분들이 먼저 접근하십니다. 농법도 사실 이론이지

정말 조언이 필요하시기 때문이죠 그때부터 인연이 시작되고 서로 품앗이도 하고

도와주기도 합니다.

이미 귀농하신 분들은 농사를 엄청 크게 짓는 걸 목적으로 하고 오시진 않습니다.

소규모로 하시기도 하다가 점점 넓히는 분들은 간혹 계시지만.

대게 은퇴 후 노후를 보내러 오시는 분들이 더 많죠..

그렇게 서로 정보공유하고 하다가 보통은 귀농하신 분들이 큰 농사 짓는 분들에게 임금을 받고 일하는 식으로 흘러갑니다.

그러다가 인터넷 쇼핑몰이나 자재 지원사업 인터넷 신청 이런거 대신 해주시면서 서로 일부 동업으로 넘어가죠

뭐 그다음은 모르겠지만 자꾸 커뮤니티에서 촌은 이렇다 저렇다 일반화 시켜서

프레임 가르는 일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무슨 촌 사람들은 영화에 나오듯이 다 괴팍한 것 처럼 물타기도 그만들좀 하시고요...

여기서 시골에서 몸담고 오랫동안 살면서 말씀하신 분들은 뭐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만( 그것도 제 경험상 믿기 힘들지만 ) 그런 촌도 분명히 있겠죠

대게 제가 겪어온 촌동네의 사람들은 진짜 멍청할 정도로 착합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요. (진짜 ㅈ같은 할배나 아지매도 몇 봐서)


재가 겪은 분들은 자상하시고 합리적이신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추천 3 반대 11
     
       
꽃지짐 2021-01-22 (금) 18:50
동감입니다.
내일월요일임 2021-01-22 (금) 17:40
농촌은 이런식으로 굴어서 외지인배척하면서 지들 농촌일손모자란다 노인바께없다 젊은이들이안온다 ㅇㅈㄹ하는게문제임
솔로몬책사여 2021-01-22 (금) 18:37
처음부터 끝까지 동의할 수 없는 내용들
하늬나비 2021-01-22 (금) 18:43
그래서 님네 동네어디에요?

뭐 유예니 뭐시기니 하는데 그런거 없게 해줄게요^^
배꼽잡아 2021-01-22 (금) 18:54
시골도 시골 나름. 본인의 경험이 다가 아니고 이 작은 대한민국에도 여러 모습의 시골과 도시가 있음. 우리 시골도 위 글처럼 외지인들이 마을 사람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음. 이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름. 하지만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면 여전히 따뜻한 시골의 정을 가진 동네도 많음.
귀농? 절대 아님. 도시에서 시골로 와서 농사 짓는 사람 거의 못봤음. 그냥 텃밭이고 취미 수준이지 먹고 살려는 사람 없음. 귀농이 목적이 아니니 정보를 얻을 필요도 소통이나 품앗이의 필요를 못 느끼고 공동체에 녹아들 필요도 없음.
torrenth 2021-01-22 (금) 19:08
시골 사람들은 민폐 끼치는걸 좋아해서 도시에서 참견 심한 노인네들 다 시골 노인네들이다 매너가 없어서 심하게 괴롭히기도 한다 도시 사람들은 시골에서 못 산다 지방에 젊은 여자들 없는 이유 뻔한거지 노인네들때문에 사람이 살수가 없어
오기어 2021-01-22 (금) 19:52
저도 시골 부모님 댁 가면.....쓰레기 소각 문제 진짜 심각합니다.
물론 무단투기도 심각하겠지만, 소각이 더 심각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을 주민이 다 마시고 관뚜껑 여는거예요.
맨슨 2021-01-22 (금) 20:24
왜 차단이 되어있을까 ㅋㅋㅋㅋ
어러 2021-01-22 (금) 20:32
행사에 참여하고말고는 각자 정할일이고 지원금명목이뭔데요? 세금 내면 다 받아야하는 그런거 아닌가요? 그게 행사에 참여하고 말고 무슨 상관인데요 행사에 참여한사람만 줘라 라는 명목으로 나온 돈이 아니니까 본문처럼 글을 흐리면서 마치 귀농한사람들이 행사에 참여안하고 행사에 지원된 돈만 노린다 같이 보이게 글을 쓰는거겠죠
혹시라도 정비사업차 돈이 나왔는데 시골이니 사람을 못써서 주민들이 하고 그 돈을 나눠가졌다 하더라도 문제죠 귀농한 사람입장에선 그게 쉬언찮으니 인정못하겠다 할수도있는거고 원칙대로 돈으로 주지말고 나라에서 정비사업을 책입져라 할수도있는데 참고이는거일수도있죠
글을쓰고 공감을 얻으려면 객관적이고 있는 사실을 가감없이 써야하지 않을까요 시골에서 지네끼리 해먹는건 1도없어요? 귀농한 사람들이 90퍼나 이기적이예요? 사람은 다 똑같은데 시골사람도 90퍼 이기적이지 않겠어요? 저도 어릴때 시골에서 살았지만 행사에 참여하라느니 지원비가나오면 안주겠다느니 그런일 1도없었습니다 소각문제도 뭐도 없었고 서로 웃으며 인사하고 잘 지냈습니다 시끄러운 시골은 다 원인이 있는거죠 그 원인이 어디에있을지는 글쓴이 본인도 알고있을거같네요
hebrews1 2021-01-22 (금) 21:39
글 읽을수록 오히려
이래서 시골이 더 문제구나 싶어지네요 ㅡㅡ
이미 지들이 꼰대에 꽉 막힌 인간이란걸 모름
돌망V 2021-01-22 (금) 23:01
시골분들 대부분은 외지인 기본적으로 싫어하고 배척합니다. 아무리 인간적으로 다가가려 해도 겉으로는 친한 척 하지만,몇년이 지나건 외지인으로 낙인찍고 절대 맘 안줍니다. 순박한 거 같아도 여우들도 그런 여우들 없습니다. 제가 느낀 가장 중요한 점은 외지인이 좋은 사람이건 나쁜 사람이건 마음의 문을 꽉 닫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자세와 시야에선 외지인들의 나쁜 면만 더 부각 되 보이겠지요.
발주나 2021-01-23 (토) 04:48
지역갈등이 한물가니 남녀갈등으로 이제 도농혐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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