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댓글에 정신병자들 많네
저 사람은 잘못 한 게 없는데 뒷담화 해놓고
재수없게 걸렸다는 거냐
그리고 걸렸으면 죄송합니다부터 해야지
뒷담화는 속으로만 해라 ㅂㅅ들아

나무위키에 올라온 사건 일부 결말


감동란은 뒷담화 사실을 알자 입맛이 떨어져서 먹지를 못하겠다며 반도 먹지 못하고 가게를 나왔다. 식당 관계자는 입으로는 연신 사과하면서도 정상가로 전부 계산했다. 가게를 나온 뒤에도 홍보해주겠다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와 11만원어치 금액의 식사를 하며 왜 이런 대화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마음이 상한 기색을 명백하게 내비쳤다. 즉, 어디까지나 이 사건은 감동란 본인의 잘못이 아닌 가게 측의 100% 잘못으로 인한 사건이다.

해당 영상이 올라오고 하루가 지나 본격적으로 이슈화된 2021년 1월 20일, 구글 지도에서는 해당 식당(본점)이 리뷰 1점 테러를 받다가 구글 지도에서 삭제되었고, 센텀시티역 인근에 있는 센텀 분점은 리뷰가 막힌 상태로 한동안 조회되었지만 그 다음날인 21일 센텀 분점도 구글 지도에서 삭제되었다. 네이버 리뷰와 블로그는 여전히 남아있어 분노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한편 네이버 뉴스 댓글창 등지에서는 "그런 옷을 입고 가서 뒷담화 예상도 못한 거냐", "감동란이라는 닉네임부터 특정 부위를 강조한 것이 아니냐" 라는 등 일부 네티즌들이 오히려 감동란에게 성희롱, 비난을 하는 등 2차 가해를 하고 있어 분노를 사고 있다.

해운대 원조 전복죽

전형적인 여적여
남자들은 오히려 가만있는데 여자들이 더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