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윤서인 .jpg

[기타] 선 넘은 윤서인 .jpg [댓글수 (139)]

천마신공 2021-01-13 (수) 20:53 조회 : 40750 공감수 : 149

이 정도면 욕갈겨도 명예훼손 처벌 안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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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삼촌 2021-01-13 (수) 20:53

이씨발년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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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2021-01-13 (수) 20:5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정신나간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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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호우홍 2021-01-13 (수) 20:53

?
일뽕까진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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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 2021-01-13 (수) 20:53

쟤는 뇌라는게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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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돌 2021-01-13 (수) 20:53

!!!

추천 1

알콜중독 2021-01-13 (수) 20:53

텅텅 비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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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트리 2021-01-13 (수) 20:53

이명박 대통령이 수조원 해먹었을때

문재인 대통령은 그 좋은 자리에 있으면서 돈을 못땡긴거 보면 능력이 없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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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왜이래 2021-01-13 (수) 22:24

순시리가 수조땡길때 그녀는 뭐했을까 능력이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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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사요나라 2021-01-13 (수) 20:5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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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항 2021-01-13 (수) 20:53

노인은 투표권이 있고..
어린이는 투표권이 없는 거라서 그런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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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의겨울 2021-01-13 (수) 20:53

그게 아님 노인들의 생각의 문제라는 겁니다
자기들 경로당에 지원하는 기름은 좋은것
애들 급식은 빨갱이 정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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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2021-01-14 (목) 00:29

우파는 민족주의 국가주의를 표방 합니다
어떤 나라 우파가 반민족 매국노들을 찬양 하나요?

저들은 우파가 아니며 우파보다 더 우측에선 극단적 우파인 극우라 할수없어요
그저 사익 추구로 뭉친 기회주의 극 수구보신주의자 일 뿐 입니다
저들 선조는 나라 팔아먹은 토착왜구 매국노 입니다

추천 2

술렁덩크 2021-01-13 (수) 20:53

와 진짜 옆에 있으면 망치로 때려 쳐죽이겠네요, 일제시대 였으면 딱 앞잡이인데

추천 1

mist 2021-01-13 (수) 20:53

지 자식새끼나좀 신경쓰지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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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얌이 2021-01-13 (수) 20:53

이건 쌍욕 밖아도 된다. 간만에 리미터 푸네.
얘라이 씹쌔끼야. 너땜에 형이 잘안누르는 쉬프느 신나개 누른다. 미친 씹똘아이 쌔끼가 뚤린 입에 달린 손가락이라고 필터링 없이 쳐주끼네. 주탱이를 아주 그냥 좌우 로 비틀어서 형 그림자만 스쳐도 잘못해쪄요 살려쥬세요 죄송합니다 앵무새처럼 반복 복창하게 하놔야 되는데.

하여간 되처먹지도 못라는 똥만드는 기계만도 못한 쓰레기 좁만한 깔딸히 새끼가. 너는 씨발 내가 기필고 쳐망해라 삼시세끼밥먹을때마다 기도 올린다.

진짜 길가다 보여라. 형이 네얼구 봣다. 다짜고짜 죽빵돌려도 암말도 못하고 바짝얼어 쫄아서 주댱이로 에베베베 옹알이치다 사지벌벌 껄면서 형 발목붙잡고 똥오줌 질질 싸게 해줄개.

고소할려면 해라. 내가 이런건 안참는다. 더러운새끼.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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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차우 2021-01-13 (수) 20:53

유틉 링크올리는 정신나간 사람이 있네.
누구 좋으라고 ..
클릭이 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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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로 2021-01-13 (수) 20:53

영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6대 대통령 민주당 후보 국민경선 출마연설

조선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꾸지 못했던,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 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 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던,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던 패가망신 했단 말입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리고 했단 말입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 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습니다.
눈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 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보면서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 감옥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고만 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은 한번쯤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를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