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017년 10월경에 공장근처에서 세X코 쥐덫에 누워 걸려있던 냐옹이를 구조!! 사진을 올려볼려고하니 추억아닌 악몽이 생각납니다. 이때당시 사정이 어려워 임보를하고있었으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키우기로 결정하며 우나 라는 이름이 생겨납니다.
참 이정도 까지 오는데 많은관심과 걱정을 기울며 점점 커가며 본모습으로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오래전에 찍은사진이라 언젠지 기억도 잘나지않네요
이때당시 매우 어엿한 캣초딩이 됬습니다.
그러고 시간이흘러...
캣청년을 넘어 벌써 3년째가 넘어가고있습니다. 참 어렸을때 사진을 많이 찍지못했던게 많이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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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저희 애기를 소개합니다.. 이름만 애기인(나이 15살)
저희집 명짤 제조기라고 불리는 애기는..
때론 팔을 쭉 피고 자거나,
누워서 잔다거나..
옆으로 잔다거나...
우나를끼고 잔다던가..
하지만 때론 다른모습을 보일때도있습니다,
병원을가기위해 차를태워 앉아있는 모습이나..
여친짤도 한장씩 찍어주며,
셀카도 잘찍습니다.
초록이란 아이도 더있지만.. 제가 요즘 바빠 신경을못써.. 사진이 많지않네요,
다음번 글에선 더많은 아이들과 재밌는 사진으로 시작하도록하겠습니다.
우리 우나 애기 초록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반려동물 키우시는 여러분들 아이들 건강하며 좋은 시간 보내며, 20년한해가 지나 새로운 21년에 맞이하여 좋은일만
있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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