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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면 몇개월 뒤에 유기견센터에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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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진짜 또라이인게 ㅋㅋㅋ
자기가 안키우고 분양한다고 달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얼마 받고 팔라고 저지랄떠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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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돈받고 분양 보내고 분양받은 사람한테는 하루에 한번씩 사진 찍어 보내라 하면서 집구석에서 나는 애견을 수호하는 좋은사람이라고 자위질 하는 인간

정신병자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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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에미 에비보다 개새끼가 더 좋으면 답 없지...-_-;

날강도가 따로 없네 ;;;

그림체가 맘에 드네요 ㅋㅋ

개보고 '우리 아기, 난 xx맘(아빠)'라고 하는 거 들으면 거부감 느껴짐. 지나 부모가가 개였나봐하는 생각이

귀싸대기를 갈겨야지. 어따대고 처음보는 사람한테 저딴식으로 말을 걸어.

강아지로 부르는게요??

새끼를 강아지라고 부르는건 괜찮지만 성견을 울강쥐~ 이러는거 존나 소름돋음
괜히 조상들이 개,강아지 말,망아지 소,송아지 닭,병아리 나눠논게 아님.

왜 나눠놨는데요?

양놈들조차도 Dog,Puppy Cat,Kitten 나눠씀.
사람/동물/동물의새끼를 명확하게 나누어 지칭하는데는
구별의 경계를 두어 경계에맞는 책임을 지움.
동물과  동물새끼를 뭉뚱그리면 다음단계는 사람과 짐승의 경계가 무너짐.
그때 우리아가 따위가 나오는것이고  종간 경계가 무너지면 위의 "있어도 안보임" 님처럼 거부감이나 혐오감을 느낌.
우리아가 지칭하는년들은 타인의 시선에선 개어미년이 되어버리므로 .

인간이 아닌것이 인간을 닮기만해도 불편한골짜기가 형성되는마당에 명칭이 종간구분이 안되면...뭐..
그래서 전단계인 동물과 동물새끼의 경계가 먼저 허물어지는게 불편한것임.

부족하지만 답변이 되었길 바라며..

양놈들도 성견에 대고 오 쏘오오오 큐트 퍼삐이 하고 부르는데?

사람사는데 다똑같음.
거기는 동물권단체 따위도 더 많으니 그런년놈들도 더 많을수밖에..ㅎㅎㅎ

저분 맘에 안들어서 시비 걸다가 반박할게 없어졌나봄 ㅋㅋ

그니까 왜 나눴는데요? 아무리 읽어도 모르겠는데요?

동물과 동물새끼의 경계가 무너지면 사람과의 경계가 무너진다고요? 이거 너무 건너 뛴거 아니에요?

이미무너졌으니 우리아가 내새끼 따위가 나오는거쥬~
상식적으로 종간경계가 무너졌을때 오는 첫번째  타인의 심리적인 불편함은 차치 하고 보더라도

현실적으로 종간 호칭이 같은경우 예를들어 집에 불이났는데 어떤 아줌마가 우리아가가 불타는 집에 남아있어요 뻬애앵~ 해서 소방관이 들어가서 찾다 불타죽었다.목숨의 가치가 다른 인간이 개새끼덕에 희생이 될수도 있는거임.
영화같은데  자주 등장하는 소재임.

 극단적이긴하지만 현실에서 좆같은경우가 발생할수도 있다는거임. 명칭에 구분이 필요한 두번째 현실적 이유임.

세번째로는 맞춤법만 틀려도 불편한사람들이 널렸는데 멀쩡히 다큰 "개"라는 명칭두고  "강아지"쓰는것도  이유라면 이유일수도 ㅎㅎㅎ

글쓴이님 이렇게 맞춤법 맞추고 논리적으로 글쓰신 거 처음 본 거 같음.

아 그러네요;;

정말 명쾌한 답변  추천3번 없나요?
우문현답

반대 실명제 수준인데 이정도면 엌ㅋㅋㅋ

조부모들이 손주들한테 우리 강아지~ 하는건 안불편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놈들끼리 허니~ 펌킨~ 부르는것도 ㅈㄴ 불편하겠네요

사람/음식/물건 명확하게 나누어야하는데 경계가 무너졌으니까요

우리가 양심이라는게 상대의 반응을 계산하지못하는 지능의 문제라고 잘 알고 있는것처럼
타인의 시점에서 상대를 바라보고 이해하는능력또한 지능의 일부라고 하는데.
다큰 개를 우리아가 강쥐하는거 불편해 하는사람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뜬금없는 허니드립이나 치는 님이 참 안되보임.
후천적으로 어떻게 구제 해줄수 있는방법이 있으면 좋으련만,,,,
힘내요~

글쓴이특) "타인의 시점"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능력은 지능의 일부,

불편하게 보는 사람의 심정을 이해 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정작 글쓴이 본인은 개를 "강아지 , 우리 애기" 라고 부르는 주인 대한 이해는 ㅈ도 안함 ㅋㅋ

지능... 없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를 아가로 부르는것이 불편한 보편적인 사회 통념에 대한 이해에 대해 이 글을 쓰고있는것이지
개주인의 시각을 남들에게 이해시키고자 하는글이아니기 때문에 
개주인의 시각을 알고는 있지만 내가 글쓰고있는거 아닙니까.
시벌 다른쪽에 서있는사람한테 너왜 우리편 안들어  왜 우리이해못해 빼애액~~이러면  난 뭐라고 답해야됩니까?
어의없네? 개빠슈?

그래서 우리강아지~, 펌킨 허니는 안불편하냐고요 ㅋㅋㅋ

님 말대로 경계 무너진건데 ㅋㅋㅋ 궁금해서 묻는건데 왜 다른 소리만 해대고

답변을 못하세요

선택적 불편함이세요?

그리고 왜 이해 못해 빼애액은 님이 시전 했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

요점 파악 하세요 종의 경계가 흐려지면 불편한골짜기 효과같이 되는것이 거북하게만드는 요인이니 호칭이 썩 마음에 안든다인데 허니고 펌킨이 어디 해당이됩니까
연인간호칭이 허니고 나발이고  불편할리 없잖수....-_-;;;에효...

우리아가 꼴보기싫어하는 사람의 기저심리는 이런거다 점잖게 설명 하고있는데..
별 같잖은 뻘소리하다  차단하고 튀었네 빡대가리새낑 ㅋㅋㅋ
야~나도 걸렸다~

개를 아가로 부르는게 역겨운건 이해가 가는데 강아지라고 부르는게 왜 역겨운지 모르겠어요.

글쓴이도 제정신이 아닌거같은데..

미친자와는 미친자의 대화법이라는게 있음.ㅋㅋㅋ

무료 분양 -->  책임비 얼마~~ ㅋㅋ

정말 편견 가지기 싫은데, 소수의 몇몇 30대의 미혼 여성분들이
애기는 없고, 넘처나는 모성애를 풀 곳이 없다보니 모든 개, 고양이를 지 자식처럼 대하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너무 극단적으로 가는 것들은 개빠.캣맘 극성이 되어 지가 개나 고양이인지 알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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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저거 그린 이원진이라는 저 페미충이도 미친뇬임

페미 나치라는 말이 영광이다
한남은 거세해야 한다느니 온갖 발광을 하던 너부터 잘해 미친뇬아 소리 듣을 페미충 잡종이었다는 게 진실

이원진 관련 댓글 쓸려고 했는데 먼저 선수를 ~~!!

저도 강아지 좋아해서 봤던 웹툰인데
작가 사상이 아주 개극혐

걔 글 보니 페미 넘어서 이거 완전히 또라이 사이코네..싶더군요

ㅋㅋㅋ 상또라이

저래놓고 책임비 라며 돈받고 어디팔려하지

제 지인 중에, 키우는 반려동물들을 아들 딸 이렇게 부르는데
자기 부모는 일년에 한번이나 제대로 찾아가나? 이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지인이면 쌩판남일텐데 그걸 왜 님이 궁금해하는지가 저는 궁금하군요.
그사람이 자기부모님 안찾아뵈서 님한테 피해줬나요?

애완견에게 존댓말 쓰는 견주봄

무슨 애완동물 혐오집단인가 저 미친년은 그냥 미친년이고 아저씨는 선량한 견주일뿐인데 왜 견주들 싸잡아서 욕질들이야?

저 그림 그리는 뇬이 더 미친 뇬이라는 게 진실 ㅡ ㅡ....저 뇬 저 만화봐도 뭐 이건 어쩌라고 할 게 수두룩함.... 하긴 페미충 광녀를 떠나 그림보면 내가 진리다. 모르면 대꾸하지마! 이런거 수두룩이라 다음 연재 당시 댓글 보면 참 .....

글쎄 선량한 견주? 저런 큰 개를 키우는 것도 잘 생각하고 그 환경을 맞춰야죠...
잘 모르는 견주라면 모를까.. 큰 개에게 좁디좁은 곳에 넣고 뭐라고 키우기도 그렇고...

네이버 연재하는 <개를 낳았다>에서 나오듯이 개 키우자면 돈이 필요한 게 사실이니...그 돈 아까워하면서 개 키우고 환경이 엉망인 곳에서 개를 사랑한다고 자부한다? 키우지마!! 라고 하던 수의사 말...

마당까지 있는집인데 이웃이 싫어해서 어쩔수없이 딴데다가 묶어키웠고 결국에는 이웃한테 양해구하고 다시 마당에서 키운다는데요.
다른 개들하고 교류도 시켜주고 저것만 보면 남이 키울자격없다고 왈가왈부 할정도 아닙니다.
저정도 하는데도 환경 얘기하면 그냥 우리나라에서 키우지 말라는 얘기죠.

개키우는 년들 대부분 개한테 이상한짓시키던데.. 변태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