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이슈로 여직원 울었는데 제가 말실수한건가요?.jpg

[유머] 결혼식 이슈로 여직원 울었는데 제가 말실수한건가요?.jpg [댓글수 (219)]

이토유저 2020-12-16 (수) 15:46 조회 : 39454 공감수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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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몽실 2020-12-16 (수) 15:46

축하 받는거 보다.. 돈 받는게 더 좋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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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타츠 2020-12-16 (수) 15:46

그동안 뿌린게 많아서 못한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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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둥석 2020-12-16 (수) 15:46

결혼의 이해관계자 중에는 부모님도 계시지요.
당사자가 뿌린 게 전부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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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ax 2020-12-16 (수) 15:46

수금이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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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애 2020-12-16 (수) 15:46

요센 계좌번호도 같이썻서 청첩장돌려서

수금도안되는것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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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or천사 2020-12-16 (수) 15:46

물론 그것도 있겠지만 밥값 최소인원이 있어서 몇명이오든 최소인원 밥값은 신혼부부가 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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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고구르고 2020-12-16 (수) 15:46

요즘 식사 금지라 대관료만 받을꺼같은데요
예전에도 식장에서 정한 최소인원 식대로 대관료 무료해줬지만
그거 보다 인원 적다고 하면 그냥 대관료따로 받고 인원별 식대 따로 계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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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kil 2020-12-16 (수) 15:46

제 친한 친구가 지난 주말에 결혼해서 들어봤는데, 최소인원이란걸 적용해서 50명이 다 먹는다고 하더라도 180명분의 식사비는 무조건 지불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또 시국이 시국이라 막상 식사한건 식구들이랑 정말 친한 친구 포함 15명 남짓인데... 좀 그런 부분은 억울하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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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라병아리 2020-12-16 (수) 15:46

수금은 잘 됩니다 가는 사람에게 보내거나 계좌로 보내거나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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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돌 2020-12-16 (수) 15:46

축하받으려고 결혼식을 올리는게 아니라 자랑하기 위해 결혼식을 올리는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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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제발 2020-12-16 (수) 15:46

그러니깐 본인이 못해봣으면 가만히 잇는게 도와주는거지.....결혼을 안 해봣으면 가만히 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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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속삭임 2020-12-16 (수) 15:46

야 나는 결혼했는데도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사람들한테 자랑할려고 결혼식 하는거야? 그러는 넌 결혼은 하고 지껄이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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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피99 2020-12-16 (수) 15:46

과학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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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2020-12-16 (수) 15:46

넌 글보니 결혼 구경도 해본 거 같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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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견 2020-12-16 (수) 15:46

아저씨 남자면서 자꾸 왜그래
그리고 넌 이성 손도 못잡아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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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오토 2020-12-16 (수) 15:46

샤워 좀 해라. 불알에서 간장 쫄이는 냄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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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누곰 2020-12-16 (수) 15:46

난 본문 읽을때는 여직원이 서운했겠다 싶었는데 니 글을 보니 마음이 돌아서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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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al 2020-12-16 (수) 15:46

이 사람이 이러는거 보니 저 여자가 무조건 잘못한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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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꼬리 2020-12-16 (수) 15:46

본인도 안해봤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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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는타잔 2020-12-16 (수) 15:46

차단은 과학입니다. .진정들 하세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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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자마 2020-12-17 (목)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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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브 2020-12-16 (수) 15:46

작은 결혼식이라고 해서 가족들과 찐친구만 불러서 조촐하게 하는 사람들 꽤 있죠.
이것도 효리, 이나영같은 연예인들이 유행시킨거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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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냥 2020-12-16 (수) 15:46

그 썅년한테 내가 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이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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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20-12-16 (수) 15:46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에 뭐라 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끼리만 해서 50~100명만 해서 잘 하는 사람도 있고
결혼식 자체를 안하고 연고지 피로연만 간단하게 하는 사람도 있고
거창하고 화려하게 하고 싶은 사람도 있는거니.

내가 돈주고 도와주면서 할꺼 아니면 뭐. 알아서 하게 냅둬야죠.
지금 장례식이든 결혼식이든 참 애매한 시기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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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kasdf 2020-12-16 (수) 15:46

저글쓴사람은 친구가적고 여직원은 친구가 많은갑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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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ryⁿ 2020-12-16 (수) 15:46

여성들에겐 결혼식에 대한 동경과 환상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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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032 2020-12-16 (수) 15:46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결혼식을

많은 인원의 축복 속에서 결혼 하고 싶은 사람이 있기는 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참석안하고, 수금하면 더 적은 사람이 보내도 실상 플러스입니다.

저는 친구도 별로 없어서 제친구 쪽은 좀 썰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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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철 2020-12-16 (수) 15:46

틀린 말은 아닌데 굳이 저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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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익명 2020-12-16 (수) 15:46

저는 남자고 작년이맘때 결혼했는데 예신기분이 이해가 됩니다..

평생 한번 (대부분은) 할 목적으로 하는 결혼식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을 받으며 결혼하고

결혼식 영상이나 사진도 예쁘게 남기고

신행도 예쁜곳 가고싶은데

지금 결혼식하면 하객도 마스크쓰고.. 신행도 못가고..

얼마나 슬프겠어요....................

회사다니면 대부분 신행휴가 주는데 그거 코로나 이후로 연기 가능하게끔 해주는 회사도 잘 없는걸로 알고

오히려 위 목적보다 본전찾겠다는 생각이 더 큰 사람은 별로 신경 안쓸겁니다 계좌로 회수하면 되니까요

추천 3

우리동네김씨 2020-12-16 (수) 15:46

결혼 앞두고 자기 여자친구한테 한번 해보면 깨닫게 되겠지...

추천 2

찬호형님 2020-12-16 (수) 15:46

저 본문쓴사람도 남의 심정을 이해할 생각도 없고 못하면서 왜 본인주장을 이해못하는지를 묻네.
앞 뒤 꽉막혀가지고 꼰대소리 들을듯.

남의 집 행사에 조촐하게 하면 왜 안되냐고 묻는게 정상인가. 그리고도 본인 잘못 모르고 그걸 또 인터넷에 올려서 지인들 이리저리 초대해서 사람 많은 결혼식 올리고 싶어하는 직원을 된장녀 취급하네.
지혼자 깨시민인마냥 자기 생각대로 안하는 다수의 타인을 무시하는 역겨운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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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형님 2020-12-16 (수) 15:46

일단 위에 정부욕한거는 별개로
본문 글쓴이의 마지막 주장이 너무 배려가 없어서요.
그당시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당사자만 아니까 뭐라 말하기는 어렵긴 하네요.

다만, 어쩔수 없는 국가적인 대처임에는 틀림없으나
직접적인 피해가 있을 경우 누구나 불평정도는 할 수 있는거라고 보고있습니다.
이상황에서 저사람이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 않냐, 정부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말고
결혼식을 아예 내년으로 연기하거나, 시일을 더 미룰수 없다면 조그맣게 하는것도 생각해보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얘기했으면 충고나 조언일탠데요..
그걸 뒤에서 "저는 진짜 이해가 안되서 물어보는데요" 나 "그냥 조촐하게 하면 안되나요?"
이러는 화법이나 생각자체가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고자 하는 배려가 안보이는것 같아서요.

그냥 상대방의 상황을 깔아뭉개면서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고, 상대방이 왜그러는지 이해 못하겠다는식으로 상대방을 무식한사람 취급하는게 평등한 관계에서 정상적인 대응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마 부하직원이겠죠....친구가 저렇게 얘기하면 저같으면 신경쓰지 말라고 쌍욕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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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바 2020-12-16 (수) 15:46

??? 모르는 것, 본인과 생각이 다른 건에 대해 물어볼 수도 있지 그게 왜 비정상이죠? 뭐라고 나무라거나 탓하는 말을 한 것도 아닌데, 조촐하게 하면 안되냐고 하면 안된다고 이유를 말하면 끝인 대화인데, 그럼 뭐라고 물어봐야 하죠? 실제 조촐하게 하는 사람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친지들만 부르거나 혼인신고만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데, 그럼 그런 사람들 비정상 취급하는건가요?
님이 생각하는 물어봐도 되는 예시 좀 들어보세요.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판단해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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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형님 2020-12-16 (수) 15:46

스몰로 조촐하게 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고
사람 많이 초대해서 성대하게 하고 싶은사람들도 있겠죠?

근데 사람 많이 초대하고 싶은사람한테 도대체 조촐하게 하면 왜 안되냐고 이해를 못하겠다는 사람이 정상인가요? 왜 남의집 행사에 본인이 이해를 해요. 그네들이 할일이고 정부몰래 사람모아서 한다는것도 아닌데.

반대로 가까운 친인척 이삼십명만 모아 스몰웨딩 할거라는 사람한테
"결혼 한번 하는거 왜 작게하려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이런말하는건 맞는건가요? 이건되고 저건안되는 내로남불은 아니죠?

각자의 계획이 있고 생각이있는거고요 결혼식은 우리나라 관습상 집안간의 큰 행산데요. 그걸 본인기준 안맞다고 저렇게 글올리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은 아닌거같은데요. 지가 무슨자격으로 이해를 해요 당사자도 아닌데. 왜 본인 행사계획에 전혀 상관없는 제삼자를 납득시켜야됩니까?

저 앞에서 실제 무슨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어서 말투가 어땠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이글 인터넷에 퍼지면 본인 및 주변인들은 다 누구얘긴지 알거에요. 그때 당사자가 이글쓴사람의 속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아니 작게하면 하는거고 크게하면 하는거지, 지금 시국에 억지로 하겠다는것도 아닌데 도대체 본인이 무슨자격으로 이해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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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바 2020-12-22 (화) 02:08

"결혼 한번 하는거 왜 작게하려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이게 왜 이상하죠??? 당연한건데요??? 너도 이런 건 이상하게 생각하지? 라고 생각하면서 내로남불을 따지려는 님 이상하시네요. 제 댓글에 처음부터 서로 생각이 다르니 물어볼 수 있다고 써있는데, 뭘 보면 그런 주장이 나올까요? 오히려 여직원이 스몰웨딩을 하는 입장이면 님이 그런 스탠스이실것 같네요. 마음 한켠에 이미 스몰웨딩을 하는건 비정상이다라는 생각이 밖혀있어 그런 식으로 주장을 하시는 것 같아요.

"스몰웨딩을 하는게 이해 안간다"라고 하는건 지극히 정상인거죠. 당연히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요. 그럼 님은 사람들마다 모두 마음속은 비정상인데 그걸 입밖으로 내보내면 비정상이고 안내보내면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 타입이신가요? 아니면 마음속으로 스몰웨딩을 생각하는 부류만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저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게 정상이고 대화를 하면서 서로 다른 가치관이 입에서 나오는것도 정상이라고 보는데요. 가치관이 다른 타인의 일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게 비정상이지. 그냥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하는걸 비정상이라고 하는게 말이 되요? 학교나 티비에서 토론이라도 하는걸 보면 비정상들의 향연이라고 하시겠네요.

결혼식을 크게 할수도 있고 작게 할 수도 있는데 무조건 크게 하려는게 글쓴이 본인 기준으로 이해가 안가서 물어볼 수도 있는거고, 글쓴이가 잘 이해가 안간다고 결혼 당사자가 타인의 이해도에 따라 결혼식의 규모를 결정하는 것도 아닐텐데요. 그리고 이해하는 것에 무슨 자격이 필요한가요? 학교 다닐 때 공부하다가 모르는거 이해하려면 자격증 받고 이해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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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M3000 2020-12-16 (수) 15:46

우는건 개오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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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Eldyd 2020-12-16 (수) 15:46

도와줄거 아니면 걍 신경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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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짱짱맨 2020-12-16 (수) 15:46

자기 결혼식이고, 친구가 많은 사람은 축하받고 싶은 걸 그냥 쉽게 생각한 듯. 자기 인생 중요한 문제니까 제대로 챙기고 싶지만 미뤄져서 속상한데 거기다 뭐 별거아니란 듯이 쏘아서 말해놓고, 제가 잘못한건가요? 이러고 있는거 자체가 이기적인거 같음.

추천 3

치키치 2020-12-16 (수) 15:46

본인이 결혼하는거 아님 그냥 그런갑다 하는게 제일..

추천 1

아노그저 2020-12-16 (수) 15:46

때려놓고 왜우냐고 하면 어쩌냐...

추천 3

위키이이 2020-12-16 (수) 15:46

근데 당사자가 아니면 저런말 못 하지... 뿌린건 있고 자긴 축하 다해줬는데 미안 하고 돈만 보내고 식장 휑하면 솔직히 현타 오지게올거같음

추천 1

쉐프 2020-12-16 (수) 15:46

사회부적응이네

추천 3

actKA1 2020-12-16 (수) 15:46

신랑 신부의 부모님들도 연관되어 있어서 그럴겁니다.

추천 0

브록레스너 2020-12-16 (수) 15:46

사바사지 뭐 어떤 사람은 결혼을 일생일대의 가장 큰 행사로 여겨서 많은 사람들이 와줬음 할 수 있고 또 어떤 사람은 그냥 돈만 많이 걷어지면 되지 라고 여길수 있는거고...개인적으로 후자에 생각이 가까웠는데 여자들은 전자에 가까운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 많음....그리고 후자의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본인 결혼식때 생각보다 많은 하객들이 와주셔서 사진도 두번씩 찍고 멘트였겠지만 사진 기사님도 신랑 신부가 평소에 사람들한테 잘해서 이렇게 두번씩 사진 촬영 할 수 있는거라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음.... 근데 최근에 친구 결혼식 갔다가 인원 제한으로 가족과 진짜 친한 친구들만 모여 있으니 이벤트도 없었고 많이 조촐하게 끝남 ㅜㅜ

추천 2

트레트 2020-12-16 (수) 15:46

댓글을 보아하니 역시 이토에
모쏠 아다 천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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