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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장동민 인생의 1순위와 2순위 [댓글수 (71)]
rank욱나미    2020-12-09 (수) 07:55   조회 : 33359   공감수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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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huv.kr/pds102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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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게 해드릴 생각은 없었는데
만약 그렇게 느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절대로 그러려는게 아니었을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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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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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초코우유과다복용 2020-12-09 (수) 07:55
저런 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여자분이 결혼한다면 그 분도 장동민의 가족이 되는 겁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8
nogood
반대 0
rank손발발 2020-12-09 (수) 07:55
그래서 나비랑 헤어진거구나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2
nogood
반대 3
rank휘봉팔 2020-12-09 (수) 07:55
멋있는 지니어스
good 추천 6
rank당근판근 2020-12-09 (수) 07:55
멋지네요.
나는 저러지 못했는데...
추천 0
rank헬로조코 2020-12-09 (수) 07:55
알수록 ㅈㄴ 멋있네
추천 1
rank주쇼 2020-12-09 (수) 07:55
멋있네.
추천 0
rank포다이 2020-12-09 (수) 07:55
자막에 왜 '못'을 쓰냐? '안"한건데
추천 0
rank초코우유과다복용 2020-12-09 (수) 07:5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런 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여자분이 결혼한다면 그 분도 장동민의 가족이 되는 겁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8
rank쓰레기청소부 2020-12-09 (수) 07:55
원하는 생활비의 2배를 주겠다는거도 존나 멋짐
추천 2
     
       
rankSDominic 2020-12-09 (수) 07:55
존나 상남자
추천 0
rank손발발 2020-12-09 (수) 07:5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래서 나비랑 헤어진거구나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2
     
       
rank고양이와백합들 2020-12-09 (수) 07:55
정당한 선택이니 비난 할 수는 없죠.
추천 2
          
            
rank손발발 2020-12-09 (수) 07:55
제가 비난을 했나요??? 어이없..... 본인 마음부터 되돌아보시길..
good 추천 7
               
                 
rankCORSAIR 2020-12-09 (수) 07:55
어이가 없는건 님이죠. 님이 비난했다는 소리가 아니라

정당한 선택이니 비난할수 없다 라는 말이죠.
추천 2
                    
                      
rank손발발 2020-12-09 (수) 07:55
그걸왜 내 댓글에 달아요?? 어이가없네
그냥 댓글로쓰면될걸
good 추천 7
                         
                           
rank오닉스 2020-12-09 (수) 08:26
저도 님이 과민반응 보인것으로 보입니다.
추천 3
                         
                           
rank엽탱 2020-12-09 (수) 08:39
너무 과민반응 같네요 ㅡ;ㅡ;
추천 1
                         
                           
rank해롱 2020-12-09 (수) 08: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는 상황이죠
추천 0
                         
                           
rankfldna 2020-12-09 (수) 09:39
이게 바로 오해임.,,
추천 0
                         
                           
rank디모나 2020-12-09 (수) 09:52
왜 그러고 사냐?
추천 0
                         
                           
rank요시에 2020-12-09 (수) 10:12
겁낼거면 댓글을 적지를 말던가.
추천 0
                         
                           
rank찡찡박 2020-12-09 (수) 10:46
그냥... 네 그건 그래요.. 이렇게 달면 자연스러웠을듯...
요즘 다들 공격적이라 기본적으로 부정적으로 댓글을 보게 되죠??.
그것도 님 탓은 아닙니다... ㅎ
추천 0
                         
                           
rank누가그래 2020-12-09 (수) 12:55
그러게요. 대댓을 달면 당연히 그 사람한테 하는 얘긴데 여기 진짜 벙찌는 사람들 많네...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세요. ㅋㅋㅋㅋ
추천 2
                    
                      
rank칠흑아 2020-12-09 (수) 10:10
이건뭐 멍청한건 답도 없네요...
Corsair님 댓에 댓글달긴 했지만
Corsair님이 멍청하단 소리가 아니고 그냥 멍청한 사람은 답이 없다는 말입니다
추천 2
                         
                           
rank찡찡박 2020-12-09 (수) 10:51
글도 이해못하고 맥락도 모르는 소신강한 멍청이가 많죠?
님한테 하는 소리입니다..
그냥 멍청하면 고쳐쓰면되는데 멍청하고 적극적이면 고치기전에 불능되죠...
구제블능...
추천 0
                    
                      
rank헤롱7 2020-12-09 (수) 14:44
어휴 말이나 안하면 중간은 갈것을...
추천 0
rank컴바치 2020-12-09 (수) 07:55
가족으로썬 당연한 마음가짐이지만...

배우자로썬 평생을 부양해야하는 사람이 부모님만 계신것도 아니고, 평생 수발이 필요한 누나.
생활비를 주면 끝나는게 아니라, 매일매일 시간을 들여서 보살펴야 하는 상황.
게다가 현재 장동민이 부양하는 가족이 11명. (부모님, 누나 2명, 매형 2명, 조카 5명)

매형들도 놀고 먹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완전 독립을 못 하니,
장동민과 얽혀서 일을 하고있을꺼고, 그렇게 얽혀서 일하기 시작하면 독립하기 정말 어려워집니다.
결국 장동민 없으면 잉여 잉여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죠.

단순히 장동민의 수입이 좋고, 돈을 풍족하게 쓸 수 있다는걸 넘어서
저런 환경을 스스로 선택하는건 쉽지 않은 일이죠.
추천 1
     
       
rank비비피피 2020-12-09 (수) 07:55
누구처럼 나이먹고 늙어서까지
내 배우자가 엄마 마음에 안들어서 결혼을 못하는 경우가 아니고
확실한 인생관을 가지고
반려자에게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고 내 전부는 가족이다.
내가 니가 희생하는 만큼의 보증을 해주겠다. 받아줄수 있겠니
라고 했을때 장동민의 가치관이나 상대의 수락이든 거절이든
충분히 존중받을만해 보여요
추천 0
rank졸린다 2020-12-09 (수) 07:55
저걸 어렵게 생각할필요가 있을까요...
처가가 어려우면 장동민이 외면할거 같지 않은데요
추천 1
rank연어덮밥 2020-12-09 (수) 07:55
예전에 장동민이 무당네 가서 거의 살있단 애기한적있는데

그게 바로 누나때문이였구나 ㅠㅜ
추천 2
rank니지트 2020-12-09 (수) 07:55
나도 엄마 모시고 살고 싶어서 국제 결혼도 고민하고 있음
추천 0
rank꿈꾸는순수 2020-12-09 (수) 07:55
말로는 쉽지 쉬운게 아님 여자나 남자나
문제는 장동민도 이해된다는거지 그러니 해결이 안됨.
추천 1
rankDO178B 2020-12-09 (수) 07:55
제 가족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 남의 가족 소중한걸 압니다.
아무도 모르는 사람인생 저런 분과 결혼한다면 자신의 가족이 어려울때 분명 기꺼이 손을 내어주겠지요..
추천 0
rankolskool 2020-12-09 (수) 07:55
나비는 꿀찾아다니니 꿀떨어지면 훨훨날아갔을듯 더 안만나길 잘하신듯
추천 1
     
       
rank고양이와백합들 2020-12-09 (수) 07:55
비유를 하려면 제대로 된걸로 해야지, 나비는 꿀 안먹으면 죽어요.
추천 0
          
            
rank무명암 2020-12-09 (수) 17:18
나비는 꿀찾아다니니 <= 나비가 꿀 찾는 거 원댓글러도 알고 있음
꿀떨어지면 <= 꽃에 꿀이 다 떨어져서 더 먹을 게 없어지자
훨훨날아갔을듯 <= 꿀이 있는 다른 꽃 찾아 갔다는 뜻

이 문장 어디에 나비가 꿀을 끊었다는 의미가 있는지...
추천 0
rank로봇이아니옵니다 2020-12-09 (수) 07:55
정작 장동민 본인도 희귀난치병 환자....
정말 겉으로는 알수없는 힘듦이 있겠네요
추천 0
rank꿀봉이 2020-12-09 (수) 07:55


추천 0
rank사과가좋아 2020-12-09 (수) 07:55
쉽진 않아 보이는데, 어차피 장동민은 지금까지도 쉽지 않은 길을 뚫고 넘어온 사람.

도울 수는 없어도 응원합니다
추천 0
rank쏘울팩토리 2020-12-09 (수) 07:55
따듯한 사람이네요
추천 0
rank크린조 2020-12-09 (수) 07:55
갓동민
지니어스
추천 0
rank미르나르쿠 2020-12-09 (수) 07:55
저런데도 장동민 못잡아먹는 쭉시들
추천 1
rank영장군 2020-12-09 (수) 07:55
연인에게 애초에 선택권을 준거네요.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러할거다 그러니 너는 어떻하겠냐고 ㄷㄷ
추천 1
     
       
rank노노리린 2020-12-09 (수) 10:43
그쵸..
둘 다 누구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죠.
추천 0
rank내가네게간다 2020-12-09 (수) 07:55
멋지지만...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추천 0
rank카카오닢스 2020-12-09 (수) 07:55
인생 1순위가 가족인데에 이런저런 이유들은 쓸데없는 사족일뿐
추천 0
ranko보노보노o 2020-12-09 (수) 07:55
개멋지네.ㅜㅜ
추천 0
rank널지운다 2020-12-09 (수) 07:55
충격적인 반응이 뭔데 ???
추천 0
     
       
rank표독도사 2020-12-09 (수) 07:55
꺼져버려 쓰레긴걸
추천 0
rank표독도사 2020-12-09 (수) 07:55
장이장이유 ~
추천 0
rank911킨더하임 2020-12-09 (수) 07:55
장동민이 멋진 건 멋진 거고
여자 입장도 있는 건데 굳이 이름 말하지 않아도 마지막 여친이면 다 예상 가능하구만 굳이 결혼까지 한 사람 이름까지 말하네
추천 1
     
       
rank감베리니 2020-12-09 (수) 09:53
걔가 마지막이 아닐 수 있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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