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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년만에 우리집에 여자가 태어났습니다.

    [댓글수 (93)]
    글쓴이 : 블록틱스 날짜 : 2020-11-28 (토) 08:32 조회 : 32412 추천 : 125  



    간호사 선생님 이름이 나와서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큰일날뻔했네요.


    누나가 출산했습니다.

    3.2kg 건강한 공주님 탄생했습니다. 


    매형이 울고 불고 난리나고 코로나 때문에 아직 만나지는 못했는데 사진으로 만족중임 헤헤



    지역별 맛집 모음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travel&wr_id=2026
    https://www.notion.so/e9a3503d9abd4f129790d5ed0303c992
    블록틱스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부르마 2020-11-28 (토) 08:32
    축하드려요~
    잊혀진기억 2020-11-28 (토) 08:32
    축하드립니다
    금기자 2020-11-28 (토) 08:32
    건강하게 잘 자라길..
    시간이제일정… 2020-11-28 (토) 08:32
    쓰읍....모자이크 위치가 좀...상상을.....아 아닙니다.
    조카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추천 0 반대 28
         
           
    글쓴이 2020-11-28 (토) 08:32
    저게 명찰이라서 성함이 나와서요..
         
           
    으모으 2020-11-28 (토) 10:05
    아휴.... 농이라지만 탄생 축하하는 글에서 그런 수준낮은 농담은 좀.....ㅡㅡ
         
           
    후루꾸마뚜루 2020-11-28 (토) 10:35
    이토의 이 더러운 아재 농담은 도대체 언제쯤 안 볼 수 있을까....
         
           
    일상복귀 2020-11-28 (토) 11:27
    아직도 이런 쓰레기가 있네. 쯧쯧
         
           
    고민인김태희 2020-11-28 (토) 12:13
    차단은 과학.
         
           
    현준사랑해 2020-11-28 (토) 13:38
    힘내 사람들이 욕해도 담엔 그러지말자
         
           
    소주랑닭똥집 2020-11-28 (토) 13:48
    상상은 상상에서 멈춰야지 ..
         
           
    쓰레기보면짖… 2020-11-28 (토) 19:15
    아재 서요?
    뿡탄호야 2020-11-28 (토) 08:32
    엄마의 패기와 기상을 닮아야할텐데
    I시나브로l 2020-11-28 (토) 08:32
    공주님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MyoRan 2020-11-28 (토) 08:32
    축하드려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
    미낙스 2020-11-28 (토) 08:32
    이쁜 조카네요 :)
    파지올리 2020-11-28 (토) 08:32
    축하드립니다.
    추천도 드렸습니다.
    닉닐 2020-11-28 (토) 08:32
    오호 축하드립니다.
    더조아 2020-11-28 (토) 08:32
    축하드립니다
    noodles 2020-11-28 (토) 08:32
    저희 친가도  20여년 만에 여자애 나서 엄청 난리 난적 있었는데 40년 이라니 -0-;;;;;;

     진짜 감축드리옵니다.
    래묵 2020-11-28 (토) 08:32
    안녕~ ? 세상에 나온걸 축하해~
    건강하렴
    꼬꼬부기 2020-11-28 (토) 08:32
    머리도 이쁘게 잘나고...
    이쁜조카 축하드립니다.
    laksjjd 2020-11-28 (토) 08:32
    매형...
    천우신조 2020-11-28 (토) 08:32
    저희도 고무이후로  54년만에... 동생이 딸을 넣었네요 고모들이 결혼하고 애기들은 죄다 남자들만 낳아서..

    저는 남자애라면.. 그냥 신경 아예 안쓰고..

    근데 동생이 딸을 낳았다구 하니.. 그때부터.. 작은 아빠들의 용돈 장난감 러치들이 ...
    그랬던 질녀가.. 초등학교 가서.. 반에서 가장 깍쟁이 한다는 애기에... 웃음만..

    사담은 여기까지 하고

    축하드려요..
    Alexei 2020-11-28 (토) 08:32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사랑많이 받는 아이가 되길.
    놀란냥 2020-11-28 (토) 08:32
    갓난 아기인데 머리숱이 벌써 풍성하네요 ㅎㅎ
    축하 드립니다-
    똥멍청이 2020-11-28 (토) 08:32
    추카추카요!! 건강하고 예쁘고 바르게
    자라길!!!
    박보검나웃겨 2020-11-28 (토) 08:32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음란마녀 2020-11-28 (토) 08:32
    머리숱이 어마어마 하네요~ 축하드려요!
    표독도사 2020-11-28 (토) 08:32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 ^
    릿츠 2020-11-28 (토) 08:46
    축하드려요 조카가 태어났네요ㅎ
    아싸뚱 2020-11-28 (토) 08:48
    축하드려요.
    레쓰비 2020-11-28 (토) 08:55
    축하드립니다
    호박죽의전설 2020-11-28 (토) 08:58
    대통령감이네 훗날 성지글이 되길
    마마만두둥 2020-11-28 (토) 09:04
    축하드려요~
    회사가족같아 2020-11-28 (토) 09:07
    축하드립니다~
    낼름사마 2020-11-28 (토) 09:09
    축하 드립니다 ~

    아이고 이뻐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커야 한단다 애기양~~
    태현인 2020-11-28 (토) 09:20
    축하드립니다.....
    Winner 2020-11-28 (토) 09:22
    축하드립니다!!!!!!!!!
    니부타니신카 2020-11-28 (토) 09:26
    축하드려요~~!!

    제 여동생도 결혼한지 6년째인데 (전 미혼) 아직 아이가 없어요. 가질지는 모르겠지만 가진다면 딸일지 아들일지..
    tc104 2020-11-28 (토) 09:27
    축하드립니다
    ggㅎㅎggㅎㅎ 2020-11-28 (토) 09:29
    축하드려요~~~
    화사 2020-11-28 (토) 09:29
    여기 조카 바보 한명 추가요~
    베히모쓰 2020-11-28 (토) 09:42
    에헤헤 에헤헤 에헤헤 좋죠? 이쁘죠? 진짜 눈에 넣어도 안아플꺼같은 조카일겁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조카바보 ㅋㅋ
    용마루 2020-11-28 (토) 10:07
    축하드려요 ^^&
    재미난녀석 2020-11-28 (토) 10:29
    정말 축하드린다고 말씀해주세요~
    만만이 2020-11-28 (토) 10:35
    와 축복이네요 축하합니다~! 늘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ㅎㅎㅎ
    까비요 2020-11-28 (토) 10:35
    늘 행복하며 건강한 아가가 되길 진심으로 빌어요.
    기분좋아지는 사진 한장이네요^^
    성마니 2020-11-28 (토) 10:39
    제발 엄마를 닮아가기를 기원해요..
    이토인은 오찡..흠...
    insomnia 2020-11-28 (토) 10:52
    그럼 누님 나이가 43살?
         
           
    글쓴이 2020-11-28 (토) 11:29
    나랑 쌍둥이라서 42살임
    일본킬러 2020-11-28 (토) 11:43
    아이 귀한 시대에서 아이는 존재만으로 천사입니다.축하드립니다.
    BlackRock 2020-11-28 (토) 12:05
    울누님은 늦은나이 세번유산 후 첫득 그리고 줄줄이 셋을 났더군뇨.
    정말 나라에 큰일 하신겁니다.
    누님분 축하드려요👏👏👏👏👏
    드라이어 2020-11-28 (토) 12:09
    언능 아이하나 가지셔야죠. 행복합니다 😄
    골드라이탄 2020-11-28 (토) 12:24
    ??: 내가 이집에 왕이 될상인가??
    가르쳐줘 2020-11-28 (토) 12:43
    귀여워🤣
    크림비엔나 2020-11-28 (토) 12:48
    이야!!!
    딸 귀한 집에 귀한 손을 보셨군요.

    축하드려요.
    aabccc 2020-11-28 (토) 13:03
    축하드려요. ^^
    닥치고스마일… 2020-11-28 (토) 13:05
    축하드립니다.....가족모두 건강히 행복하세요
    꿈은없고놀고… 2020-11-28 (토) 13:32
    건강하게만 컷으면좋켔네영!
    위로 다 오빠라면... 서서 오줌싸지않게 조심하세요 ㅋㅋㅋ
    oldman 2020-11-28 (토) 13:55
    축하드립니다.

    건강튼튼 무병장수 기원합니다. ^^
    랜디113 2020-11-28 (토) 14:13
    공주님 이쁘시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슈이치 2020-11-28 (토) 14:24
    진짜 어려서 그런가 아기모습만보고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겠네요ㅠㅠ
    어쨋든 축하드립니다
    pagua 2020-11-28 (토) 14:26
    건강하게 자라렴!
    제온하제 2020-11-28 (토) 15:42
    와우 축하드립니다. 조카가 생겼네요..ㅎㅎ... 경축 경축~~~
    가나쵸코렛 2020-11-28 (토) 16:02
    축하드립니댜!!
    도달이3 2020-11-28 (토) 16:16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왕마이크 2020-11-28 (토) 18:06
    축하드립니다
    아이준 2020-11-28 (토) 18:11
    축하드립니다....!!!^^
    계수나무다 2020-11-28 (토) 21:18
    축하드립니다~!
    문팔이 2020-11-28 (토) 22:38
    축하합니다. 집안에 복덩이가 들어왔네요
    요즘은 딸이 최고죠ㅎ
    미탄 2020-11-28 (토) 22:39
    매형이 좋아서 우는지 아나
    내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대 사서 고생했다는 생각으로 우는거임.
    그러다가 키우면서 나서 잘햇네 이런느거지
         
           
    글쓴이 2020-11-28 (토) 22:44
    맞벌이라서 그닥 매형 외국계 회사 임원이고 누나는 항만공사 차장이에요. 둘이 합쳐 연봉 2억 조금 안돼는데 풀칠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은데요.  엘시티 사는데 그닥 돈걱정은 없어보이네요.

    힘내세요. 살다보면 인생에 좋은일 많을겁니다
              
                
    미탄 2020-11-29 (일) 01:03
    이런 공개된곳에 아기 사진 올렷다고 말하면 족보에서 파버릴듯.
                   
                     
    고기볶음 2020-11-29 (일) 01:53
    무슨 이쁜 아기 관련 글에 이런 글을 쓰시나요?
    혹시 악플 달다가 벌금내고 부모님한테 집에서 쫒겨나고 호적 파였어요?
    너무 삐뚤어 지셨네요. 반성하세요.
                   
                     
    글쓴이 2020-11-29 (일) 08:05
    하하하하하 나이좀 있으신가 보네요. 전 족보같은건 신경안써서요.
    아무튼 인생에서 좋은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Noid1 2020-11-30 (월) 07:42
    다른 사람들도 지 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운줄 알고 깠는데 그게 안되니 되도않는 "족보에서 파버린데~" 이러고 있네 ㅋㅋㅋ 지가 뭔데 족보를 들먹이는지 ㅋㅋㅋ
    까는것도 우물 안의 개구리면 누워서 침 뱉기 밖에 더 되겠냐고 ㅋㅋㅋ
         
           
    별다방아들 2020-11-29 (일) 01:12
    이불킥이나 차라 새끼야
         
           
    나이샤r 2020-11-30 (월) 15:48
    다들 너처럼 힘들게 사는게 아니야
    너도 그렇게 살지말고 노오력을 하면 좀 나을거다ㅉ
         
           
    유이아라 2020-12-03 (목) 10:13
    아기 키우느라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저도 5살난 딸키우느라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내딸이라 이쁩니다ㅎㅎ미탄님도 인터넷으로 나쁜 글 쓰지마시고 이쁜 내자녀다 생각하시고 살아보세요.
    행복하세요
    비단향꽃무 2020-11-28 (토) 22:57
    축하드립니다~
    KSRNO1 2020-11-29 (일) 00:32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크길 빕니다.
    고기볶음 2020-11-29 (일) 01:54
    아기가 너무 이쁘네요.
    글 쓰신분 100% 조카바보 되는 삼촌이 되실것입니다.
    제가 경험해 봐서 잘 알고 있죠..
    성난깍두기 2020-11-29 (일) 07:04
    축하드립니다~
    집안에 복둥이 나셨네요!
    저희집도 제 여동생이 거의 백년만에 여자였네요.
    증조부님 2형제, 조부님 독자, 아버지 6형제(고모를 시도하다 실패)~, 집안에 복둥이로 컸습니다.
    글쓴이 2020-11-29 (일) 11:38
    모두 감사합니다. 아기랑 산모도 모두 건강해서 지금은 산후조리원에서 쉬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는 못하지만 2주뒤에 만날 예정이랍니다.
    나이샤r 2020-11-30 (월) 15:50
    축하합니다~
    저도 지난 여름 아이가 태어나서 코로나땜에 퇴원까지 우리가족만 함께 했었어요
    아기가 절 닮아 열이많아서 여름내 함께 땀띠도 났었네요
    지금은 안으면 서로 따뜻해서 좋아요^^
    five1986 2020-11-30 (월) 21:26
    아이고 가슴이 찡해지네
    vandit 2020-12-01 (화) 03:13
    드디어 또 조카 바보되는 삼촌이 나왔군요.
    평생 헤어나기 힘든 애교와 기쁨을 주지요.
    마토니 2020-12-01 (화) 09:01
    축하드려요^^
    열탕 2020-12-03 (목) 00:13
    하루하루 얼굴이 변해요. 그리곤 돌 무렵엔 매형과 똑같이 생긴 조카를 보게 될겁니다.ㅎㅎㅎ 첫째 딸은 아빠 닮아요 제 딸도 저렁 붕어빵이네요. 얼굴로 친자확인됩니다.
    유이아라 2020-12-03 (목) 10:14
    축하드립니다!
    복덩이네요ㅋㅋ
    피욘드 2020-12-03 (목) 16:20
    공주님 탄생
    얼빵소년 2020-12-20 (일) 16:51
    축하드리고 간호사님 몸매가 이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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