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 정도가 아니라 마약...;;

kda 따라하는 그룹인가 비슷하네

ㄷㄷㄷㄷ

헐... 사실이 아니겠죠, 설마 사실이라면 역대 걸그룹 추문중 젤 드럽네요 미성년자 시절부터 마약이라니 ;;

미성년자가 어떠한 경로로 마약을 하게되었을까요;; 참 신기합니다. 주변사람이 저딴놈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마약까지 손 댔다는 거는... 몸뚱이 허벌났겠네요.

홍정욱 딸의 친구...정도의 경로일까요??? ;;;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초로 ㅡ 이에 따르면"

Sm 악제는 악제네 싶긴한데,
확실한 거 없으면, 이 정도 건수에는 부디 엑셀부터 밟고 보는 병신이 없길

마약 수준이면 어차피 언론도 탔겠다 기다리면 알아서 견ㅇ찰들이 알아서 팩트 조사할 건데

악재

첫 데뷔에..표절 + 미성년마약 + 짱깨 ;;;;

짱이 아니라 쪽입니다.

둘 다 있습니다....

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4명중에 2명이 외국인인데 한명은 일본인 한명은 중국인 이란말인가요??
헐,..

네, 맞습니다 ㅎㅎ

대충 어떤 방식으로 연예인이 된건지 그림 그려지네

그런 "그림" 그리는 것 자체가 ㅡㅡ같긴 함.
근데 그런 개인적인 사고방식 치우고 말해서,
적어도 한가지 확실한건 대형 소속사 1군 데뷔조는 "그런 길"은 논외라는 거임.

그냥 단순한 시장 논리로 생각해도 뻔한건데
거기다 "그림" 그리진 마시길 바람.

자본이 이미 탄탄한 기업인 이상 그 어떤 사장도 자기네 차세대 프로젝트에 "투자용 똥꼬쇼"로 결함 안겨서 시장에 내놓지는 않음.

의도치 않은 버그나 돼야, 그나마 발생 가능성이라도 있는 거지

대형 기획사 출신에 잘나가는 연예인 이었다가 학폭논란 터져서 연예인 수명 끝난 사람도 있고
학창시절 일진놀이하던 애들 과거세탁 시켜다가 연예인 만들고 걸린게 한두번도 아닌데
대형 기획사는 그런 짓 안한다는 말씀을 하시는게 당췌 이해가 가질 않네요.
연예인 팬심도 아니고 연예인 소속사 팬심입니까?

본문 내용. 얘네 마약설까지 터지고 뒤 ㅈㄴ 구린듯 -> 님이 단 댓글 : 대충 어떤 방식으로 연예인이 된건지 그림 그려지네

최대한 상상력을 발휘해서 굳이 커버쳐보자면 님이 얘기한 "그림"이란게 스폰서 같은 얘기가 아닐 수도 있겠죠.

근데 위 같은 흐름으로 이어지는 내용이면, 발화 의도가 뭐든 그 댓글은 "그쪽" 이야기로 받아들일 사람 차고 넘침.

청자 입장에선 그냥 "쟨 스폰 받고 뒤 구리게 데뷔했구만."을 돌려 얘기한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댓글이란 소립니다.


제 답글은 그렇게 전달되는 댓글에 대한 답글이고요.

저런 말에 헛소리 말라고하면 그게 팬심입니까?
참, 뭔.. 이젠 하다하다 소속사 팬까지 되네

....그리고

"대형 기획사 출신에 잘나가는 연예인 이었다가 학폭논란 터져서 연예인 수명 끝난 사람도 있고
학창시절 일진놀이하던 애들 과거세탁 시켜다가 연예인 만들고 걸린게 한두번도 아닌데" 라고 쓰신거

전자는 이미 답글 남길 때 말한 "의도치 않은 버그"의 케이스고,

후자는, 소속사가 미리 알고 과거 세탁 시켜서 나온 한둘이 아닌 걔네가 누군지 진짜로 모르겠긴한데, 있다치고 말하자면 이건 제 논지에 대한 근거 밖에 안됩니다만..

상품성 있겠다싶으면 발견하기 전에 생긴 흠도 세탁시키고 감추려고 용쓴다는 이야기인건데, 이걸 아예 없던 흠까지 "연예인이 되게하려고" 만든다?

이게 앞뒤가 맞는 말로 보이십니까?

뭐, 연예인한텐 어차피 보이지도 않을 댓글이니 그냥 막 싸질러도 되겠다, 이런 분위기니 이런 드립 하나 쳐도 "난 정상이지" 이런 마인드인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쟤들은 저게 쟤들 생업입니다.

뜬소문에 확인도 없이 아무말대잔치로 남의 인생 짓이기는 꼴은 뭐가 됐든 눈꼴시려워요.

차라리 넷상 익명의 상대나 불특정 다수한테 어그로 끌면서 헤헤거리는 어그로꾼들이 낫지, 특정인 인생을, 그것도 "뜬소문"으로 "살 붙여가며" 안줏거리 삼아 씹어대는 병신들은 그냥 역겹습니다

이분도 노답이네 바로 스폰서 이야기가 나오는거보니까....

일단 펭수 배만지긴 해야겠지만 데뷔부터 이런 소문이 난다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긴 하죠?

그리고 이미 이력도 있는 회사인것도 팩트고??

자연스럽게 의심이 되는것도 팩트고.....

팽수 배 만지긴해야겠다면서

소문 난다는거 자체가 문제 있는거죠?
이력 있는 회사죠?
자연스럽게 의심되는 것도 팩트..... ㅇㅈㄹ

팽수 배는 무슨 추진력을 얻기위해 만지는거고
기를 받아 시동건다ㅡ는 느낌인건가?

그리고 회사에 뭔 이력이 있는지 여부는 모르겠고,
무슨 이력을 얘기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그건 또 무슨 상관이 있는건가요?

아니 뭐.. 다 떠나서,

본문-> 댓글 흐름에서 스폰서 얘기 같다고 느낀게 노답이라는 분이, 마약이고 스폰이고 자시고 떠나서 그냥 남의 인생 짓밟힐만한 가십에는 "자연스러운 의심" 참 잘하시는데

"아님 말고"로 "의심"을 "떠드는" 일이 참 당당하시네요?

일단 누군가를 당당하게 씹을 수 있겠다.싶은 기회만 되면 대체 왜 다들 이꼴인겁니까?

스트레스가 많나요??? 아님 뭐 샌드백이 필요한데 비싼가요?

진짜 진심으로 이해가 안 됨.

증명은 커녕 제대로 된 근거도 없는 찌라시 한단락에 "소문이 난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 "킹리적 갓심"하신다는 그 의식의 흐름이

별로 어려운 어휘를 사용하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읽기가 힘들지 ;;;;

그냥 본문 때문에 달아놓은 댓글이, 본래의 목적이 뭐든 스폰서 얘기로 보여진다.

그래서 난 그 얘기에 대한 답글을 단거다.
그게 "팬심"이 되는거냐? 는 거고,

답글의 답글로 받은 내용들에 근거로 적어놓은 사례들이 의미가 없다는 걸 얘기한 거에요.

중간에 사례들에 대한 얘기를 끼워넣은 것 때문에 읽기 번잡해졌을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답글의 요지는 마지막 내용입니다.

제대로 확인도 안된 뜬소문으로 공개된 타인 갖고 뒷담화 까지말라.는거요.

..뒷담화라는게 어감이 너무 순화돼서 의미 전달이 또 안되려나...?

한줄 요약하자면,
걍 함부로 씹지 말라는거죠.

블핑 잡으러 야심차게 시작했으나 아류로 남게생겼네..
스엠이 그래도 실험적인 사운드를 대형기획사 인프라로 밀어붙여
무리수를 성공시키는 저력이있어서 좋았는데
사운드도 기대이하고 블핑그림자 쫓아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그래도 한두명은 반반해서 몇번 카메라 마사지 받으면 레드벨벳 세대교체는 문제없을듯

전통적인 얼굴갈아 엎기까지

이건 타고난 얼굴보다도 표정과 느낌이 쎄~하네..

응? 위에 데뷔 사진에 얘는 없네요? 문제되니 멤버에서 뺐나?

있었는데, 없었다... 아닐까요? 갈아엎는거야 무슨 코스처럼 하니까 연예계는...

얘가 저 문제의 지젤

딱 싫어하는 일본얼굴 스타일

활동하기전부터 논란이 엄청 많네

이건 좀더 봐야알겠지만, 표절은 그냥 빼박이던데 ㅋㅋㅋ

장르의 유사성 이라는
방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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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식의 루머에 러블리즈 지수도 당한적 있어서 일단 중립 기어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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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양반 검증은 하고 기사내는거요?

SM 멸망하네.

ㅋㅋ sm도 약국 하나요?

위에 사이버?케릭은 좀 유치하넹

마약??????

걍 관심없음

마약?
ㅋㅋㅋㅋㅋ 마약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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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은 소속 아티스트 관리를 포기한건가?
SNS, 인터넷커뮤니티에  저격성 폭로글과
관련 언론 기사까지 보도될 정도면
SM도 해당 정보를 알았을것으로 추정되는데,
너무 대응이 소극적인것 아닌가?
유포된 내용이 사실무근이고 허위 사실이라면 좀더 적극적으로 반박해야 한다.

적극적이었다면 설리나 종현이 세상을 떠나지 않았을겁니다
그 만큼 문제가 많은게 sm이죠

허위난 사실무근이 아니니까 반박을 못하는겁니다.

첫짤 kda인줄 알았네

소속사가 sm? 약국아니네요..
첫 짤은 kda표절이네요.

짱깨?

고소공지 날리고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훅훅 보내겠지...뭐

헐 마약이라니

술담배를 패스하고 다이렉트로 마약으로 가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

sm 짐살라빔인가 그때부터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