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ccc 확인해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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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빅스마일 데이 아닌가여? ㅋ

정답

낙션이 꼭 그런것만있는게 아님
꿀팁을 주자면 빅스마일데이 일주일전에사고싶은 물건을
다른업체 (정식업체가 아닌 인기없는 도매상) 3곳정도 검색한후 장바구니 담아놓음

그리고나서 빅스마되면 쿠폰받고 빅스마일모드를 켠후
자기가 살려는 물건 가격을 봄 보통 빅스마물건은 기존물건보다
비싸게 올려놓고 쿠폰 먹여도 그냥 사는것보다 비싸게 사는경우가 허다
근데 인기없는 3곳업체로 비교하면 기존 쿠폰먹여서 더싸게 살수있음
거진 그럴경우는 없지만 빅스마 제품은 전용 쿠폰을 쓸수있어서
만원이상 더싸게 사는경우도 많음 꼼수를 만들면 꼼수를 피해가야됨

그런것도있고 아닌것도 있고 그렇지

오잉!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나 쌌지 요즘은 이러저러하면 별로 싸지도 않은거 같음.. 잘 안팔리는 관심없는 것들이나 싸게 나오고..

작년에 아이패드7세대 195달러에 사서 난 올해도 기다려지던데
한국 블프는 쓰레기고;;

GS수퍼마켓에 가끔 자유시간 미니바 대용량 반값할인 할 때 있는데
그때까지 존버하다가 삼.

하여튼 잔머리들은.. 확인 안하면 바로 낚이는거지...ㅋㅋㅋ

이건 우리나라 식 아닌가요? 아마존은 저렇게 안하던데...

지마켓 옥션 스마일데이가 저렇죠 ㅋ
심지어 평소에도 스마일클럽 할인쿠폰 먹인 금액보다 네이버 경유해서 들어가는게 더 싸더라구요.

지마켓 옥션 할인쿠폰 개 쓰레기 입니다 ^^ 그냥 네이버 경유해서 가면 쿠폰먹인것보다 더 쌀때가 있어요 ^^ 오히려 네이버 경유 할인이 더 싸요.. 진짜 그동안 욕나오더라구요....

이번에는 그래도 인터넷 최저가 보다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는 쿠폰을 뿌리긴 했습니다

??? : 스마일클럽은 요기요 3천원 할인 받으려고 하는거 아님? 가입하면 주는 포인트는 생수나 사고

섬유유연제 평소에 세일해서 2980원 그냥저냥 팔림
1+1 6900원 세일 하면 우와 1+1이다~~ 이참에 사자~ 하고선 잘팔림...

우리나라가 저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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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블랙 프라이데이
(사진은 유니클로)

난 저때부터 안감
싹수가 보였거든. 웬지 원가 절감 잘할 거 같은?

유니클로는 아주 의도적으로 한국이라는 나라를 깔보고 무시할 의도가 있었던거 같음

22 어쩜 저렇게 무식한 방법으로 작업을 해두는지..

몇일 전에도  대학가 근처 유니클로 매장 폐점한다고 세일 붙혀놓으니 사람 많이들어가있더라구요 ㅋ
참  못배워서 그런건지 안타깝

국내쪽은 어디든.. 다 가격올려서.. 세일이라고 구라침 ㅋㅋㅋ
그래도 운좋으면 안올린 가격에 쿠폰 적용해서 싸게 구입도 가능...
그리고 비싼 제품은 그래도 많이 못올려서 쿠폰적용하고 최저가도 나옴...

(이번에 모니터 대박이라고 하던데....)

옥션 빅스마일데이 ㄹㅇ ㅋㅋㅋ

우리나라가 유난히 심한건 사실인데 이제 아마존이나 이베이도 많이 더러워졌지

이베이 코리아 빅스마일데이..
이베이의 코리안 패치

지마켓 찾아보면 간혹 진짜로 제대로 할인하는 업체도 있더군요. 아마 인지도 올리려고 한다던지 아니면 가격을 미리 올리는거 깜빡 했다든지 둘 중에 하나 같은데(빅스마일 데이 시작하면 중간에는 가격 못 올립니다.)
 덕분에 다나와 최저가 15만원짜리 ssd 11만원에 샀었네요.

맞음 가격비교해가면서 잘찾으면 꿀득템 많음.

그렇게 해서 구입했더니 재고부족으로 구매취소 시키는 판매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님은 좋은 판매자 만나셨네요.

중간에 가격 엄청 잘 올리던데요.

저 이번 빅스마일 때 시놀로지 ds920+ 나스 사려고 했었는데, 평소 72만원짜리였던게 11/1 시작하는 밤 12시 넘어서 보니 이미 79만원으로 올려놓은..

그래도 빅스마일 쿠폰 적용하면 63만원대이길래 오.. 좀 싸네 하고 사려고 했더니 주문 단계에서 상품 가격이 변동되었다고 주문 안됨..

다시 상품페이지 가보니 5분도 안되는 사이에 가격 84만원으로 올려놨네요 ㅅㅂ

한 30분 더 지나니 86만원으로 또 올려버린..

중간에 눈치 살살보면서 가격 아주아주 잘 올려놓습니다.

조떼가 잘하는짓인데
조떼는 가격을 더 올리죠

사람들이 이제는 다 알아채서 그닥 효과도 없는 블프.

전 이번 행사때 몇개 건졌어요. 삼성세탁기랑 워킹패드 인터넷 최저가보다 한 20%는 저렴하게 샀습니다.

스팀에서나 게임사는거지..

이 정도는 아니고, 479,99짜리가 한 1~2주동안 459,99가 되더니,
블프에는 479,99 대신에 429,99 뭐 이렇게 나오죠.
사실은 459,99 찍 긋고 429,99인 거고, 뭐 10%도 안되는 할인이면 딱히 '블프'라면서 몇 달이나 기다릴 메리트도 없고요.


그나마 큰 유통업계들은 블프용으로 몇몇 물품을 싸게 파는 건 있습니다만 수량이 한정이던가 뭐 원래도 제값 줘도 그러려니 싶고, 그냥 싸게 산 그 날만 기분 좋고 그만인 물건들이 많죠.

빅스마일데이가 시작하자마자 브라운 시리즈3 면도기 가격이 4천-5천원이 오르더군요.
참 희한한일이죠. 큰돈은 아니지만 왠지 사기 당하는 기분이라 나중에 사기로...

블프는 이제 거의 현장 판매인걸로.
온라인은 거의 죽었다고 보면 됩니다.
현장은 뭐 끝내 줍니다.

소비자 호구로 보는 양아치 씹쓰레기들

판매자들이  할인 때리는만큼 가격을 올려버리니까
판매자들이 등신같은거지

땅덩이 좁고 도서산간지역빼고 하루이틀이면 배송되는 우리나라에서든 해당사항 1도 없는 날

이런 걸 보면 굳이 나서고 싶질 않더군요..
미끼 상품들 몇 개 풀어 놓고 하는 방식이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차라리 매장가서 사는 게 더 좋더군요

나만 느끼는게아니군요 ㅋㅋ 역시 소비자는 똑똑해

이마트도 매번 그래요

한국 특징

g에서 갤럭시핏2 3만원대 호갱 당한건가요 ㅜ.ㅜ

어떤 물건을 살려고 세일 기간을 기다리는 소비자는 그 가격을 다 꿰고 있을텐데
저런식으로 장난질을 한다는건 그래도 저기에 혹해서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거겠죠?

법이란게? 저렇게 못하게 해야 법인데?

오히려 법이 면죄부를 주는.......

기업에서 판새한테 돈주면 그냥 패스라........... 판새뇌물+벌금이 오히려 싸게 먹히는데....

법과 판새가 쓰레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