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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 저녁 6시에 세탁기 돌리니 아래층에서 올라왔네요 [댓글수 (164)]
rank주님곁으로    2020-10-31 (토) 17:55   조회 : 34195   공감수 : 77

빌라 입니다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

저녁 6시 좀전에 세탁기 돌렸는데 밤에 왜 세탁기 돌리냐고 시끄럽다고 올라 왔네요

예전에는 밑에 층에 수도물이 역류 한다고  공사전 까지 저녁에 싱크대 쓰지 말아 달라고 해서 거의 1주일 동안 못쓴 기억도 있네요

 

매일 새벽 1~4시까지 아줌마가 창문에 대고 담배를 피워서 여름에 창문을 열지 못한 기억도 있는데


아래층 아줌마 때문에 정신 병 걸리겠습니다


제가 너무 이기 적인거죠?



결론 났습니다 어머니가 싸우기 싫다고 돌리지 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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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째까니 2020-10-31 (토) 21:52
저녁 여섯시는 합법아님?
저 같으면 무시하고 돌립니다
새벽 6시도 아니고 무슨 ㅋㅋㅋ
찬반 가를거 없이 아줌마가 정신병자인겁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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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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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파워된장 2020-10-31 (토) 17:55
그거 받아주면...님은 호구되는거에요....

보통 윗집이든 아랫집이든 옆집이든....사람 간을 보는 것들이 있습니다.

약간 억지를 부려서 이게 된다! 싶으면....그때부턴 막나가는거지요...

대처 잘하셔야 합니다.

싸우라는건 아닙니다...하지만 말을 할때 생각을 하고 가셔서...똑부러지게 하셔야 합니다.

6시는 밤이 아니라 초저녁이고 일반 사람들 퇴근시간이 6시라 집 도착하면 다들 7시 늦으면 9시 정도에 세탁기를 돌린다고 해보세요.

밤 10시~11시도 아니고 6시에도 안되면 어떻게 빨래 해야 되는지 되려 한번 물어보세요.

정 개같은 소리 지껄이면 법대로 하시라고....밑에집에서 윗집으로 담배연기 올라오는건 법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데 초저녁 6시에 빨래하는건 법적으로 해결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하고...무시하던가 하세요.
goodgoodgood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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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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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시나브로l 2020-10-31 (토) 17:55
6시는 전혀 상관없다 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무시하세요~ㅎㅎ
추천 0
rank밥줘요얼른줘 2020-10-31 (토) 17:55
공동주택에서 잠자는 밤이나 새벽에 청소기나 세탁기 돌리는 건 이기적인건데 6시면 절대 자는 시간이 아니잖아요. 6시에 세탁기 세탁 시작해도 1~2시간이니 아무리 늦어도 8시 전에는 탈수까지 끝날꺼고요. 이건 아랫집이 너무 예민하네요; 저라면 그냥 쌩까고 돌립니다.
추천 1
rank읍다옹 2020-10-31 (토) 17:55
청소기도 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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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제미니 2020-10-31 (토) 17:55
에바쎄바삼진에바각인데요;

새벽에 담배냄새 올라오는거 보면 제대로 못배워쳐먹은분이신거같은데 걍 무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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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오닉스 2020-10-31 (토) 17:55
요즘엔 아랫집이웃도 잘만나야돼요 ㅋㅋㅋ
추천 1
rank맹꽁휘 2020-10-31 (토) 17:55
밤 10시도 아니고 그런거 받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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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kim121 2020-10-31 (토) 17:55
솔직히 10시전까지 가능
추천 0
rank끄덕좌의스테이크 2020-10-31 (토) 17:55
밤에 일하시는 분이냐고 물어보세요
추천 0
rankban123 2020-10-31 (토) 17:55
준네 이기적인네 무시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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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막걸리투나잇 2020-10-31 (토) 17:55
ㄹㅇ 윗분들처럼 밤10시전까진 무죄임
추천 0
rank고스트으 2020-10-31 (토) 17:55
우퍼 하나 장만하시죠
추천 0
rank리차드오토 2020-10-31 (토) 17:55
미쳐서 저녁이랑 밤도 구분을 못하네.
저녁식사 시간에 쳐자나보네
추천 0
rank크러럴 2020-10-31 (토) 17:55
아침일찍 새벽 6시에 돌리시졍 ㅋㅋ
추천 0
rank임자있는몸 2020-10-31 (토) 17:55
밑에 집 주인이 올라와서 초인종 누르고 난리치면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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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응답하라2019 2020-10-31 (토) 17:55
더 심하게 하세요.
청소기 1-2시간 틀어만 놓고, 방방 뛰고, 망치로 바닥 두들기세요.
추천 0
     
       
rank국보하현우 2020-10-31 (토) 18:41
청소기 1시간 틀면 고장 먼저 날 듯요ㅋ
추천 0
rank달래꺼 2020-10-31 (토) 17:55
또라이네요.. 전 어제 밤에 옆집에서 새벽1시 반에 세탁기 돌린것도 뭐라 안하고 있는데...ㅠㅠ
추천 0
rank처릿 2020-10-31 (토) 17:55
6시는 초저녁시간인데 뭐라하면 난감하네요. 직장 퇴근하고 세탁기 못돌리는건데
추천 0
rank지렁이꼬리 2020-10-31 (토) 17:55
도라이네요.
6시에 안돌리면 언제 돌리라는 말인지?
추천 0
ranktaehong2 2020-10-31 (토) 17:55
청소기도 돌리세요.
추천 0
rank와이나픽추 2020-10-31 (토) 17:55
밤 10시 이전까진 국룰이죠
추천 1
rank파워된장 2020-10-31 (토) 17:5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거 받아주면...님은 호구되는거에요....

보통 윗집이든 아랫집이든 옆집이든....사람 간을 보는 것들이 있습니다.

약간 억지를 부려서 이게 된다! 싶으면....그때부턴 막나가는거지요...

대처 잘하셔야 합니다.

싸우라는건 아닙니다...하지만 말을 할때 생각을 하고 가셔서...똑부러지게 하셔야 합니다.

6시는 밤이 아니라 초저녁이고 일반 사람들 퇴근시간이 6시라 집 도착하면 다들 7시 늦으면 9시 정도에 세탁기를 돌린다고 해보세요.

밤 10시~11시도 아니고 6시에도 안되면 어떻게 빨래 해야 되는지 되려 한번 물어보세요.

정 개같은 소리 지껄이면 법대로 하시라고....밑에집에서 윗집으로 담배연기 올라오는건 법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데 초저녁 6시에 빨래하는건 법적으로 해결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하고...무시하던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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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인물 2020-11-01 (일) 05:22
담배 법적인거 어떤게 있나요
추천 0
rank닉네임은몇글자까 2020-10-31 (토) 17:55
6시인데요? 쌩까세요
추천 0
rank暗黑鬪氣 2020-10-31 (토) 17:55
집주인한테 말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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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가자거기로 2020-10-31 (토) 17:55
전쟁의 서막...!! 병신에겐 평범하게 대해서는 안됩니다
추천 0
rank롱리다아 2020-10-31 (토) 17:55
더~~~ 더~~~ 더~~!!!!!! 해보세요 ㅋㅋㅋ

알아서 빠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rankH마스 2020-10-31 (토) 17:55
밤 9시나 10시도 아니고 저녁 6시 ㅋㅋㅋㅋ 존나 에반데요. 갱년기 오지게 와서 민감성 청각이 도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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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jjun 2020-10-31 (토) 17:55
6시? 밑에 정신병자가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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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빅토리아송 2020-10-31 (토) 17:55
내가 너처럼 백수년인줄 알아? 라고 박아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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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필브리안 2020-10-31 (토) 17:55
누가 저녘 6시에 잠을 잡니까 9시 이후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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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블루맘바 2020-10-31 (토) 17:55
청소기 9시 이내
세탁기 10시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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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FirstClass 2020-10-31 (토) 17:55
미친년이네;;
저녁6시면 글쓴님 아무 잘못도 없으십니다. 무시하고 팡팡 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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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송키호테 2020-10-31 (토) 17:55
찾아올라오는건 경찰에신고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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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라디호 2020-10-31 (토) 17:55
진짜 이기적으로 새벽 2시에 세탁기 한번 돌려주세요. 이게 이기적인겁니다.
추천 0
rankjade1 2020-10-31 (토) 17:55
출근전에 빨래 던져주고 퇴근시간에 맞춰서 돌려놓으라고 해요. 미리해놓으면 냄새난다고
여섯시에 듣기 싫으면 대신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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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gamgam 2020-10-31 (토) 17:55
6시에 세탁기 못돌리면 맞벌이나 싱글은 주말에만 돌리란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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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스타그 2020-10-31 (토) 17:55
아파트의 경우도 저녁 8시 이후에는 자제 권고인데, 6시는 좀 그분이 심각하게 민감한것 같네요;;; 스트레스 심하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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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고수진 2020-10-31 (토) 17:55
신나게 요가 및 댄스 추세요 이건 대체..밑에 담배 연기 미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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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와와 2020-10-31 (토) 17:55
안돌렸다고 배째면 그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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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오월동주 2020-10-31 (토) 17:55
본인이 외진 곳의 단독주택에서 살면서 스트레스 안 받으면 될걸, 왜 공동주택에서 살면서 남한테 자기에게 맞춰달랠까?
상식과 정상 범위를 넘어간 경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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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구천구백 2020-10-31 (토) 17:55
솔직히 밤 10시까지 세탁기 돌려도 됨
그시간대에 안자는거 다들 아니깐....
근데 저녁6시에 올라오는건 개에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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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맥스 2020-10-31 (토) 17:55
미쳤네 6시에....
그냥 산에서 혼자살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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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허늬님 2020-10-31 (토) 17:55
집주인한테 따지던지, 본인이 이사가라고 하세요

한번만 더 귀찮게 하면 가만히 안있는다고...

저런 사람 봐주면 매일 매일이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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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테난 2020-10-31 (토) 17:55
밤 10시 이전에는 뭘 해도 무방함.
법적으로 정해진건 아니고 생활 속의 규칙이 보통 밤 10시로 많이 정해놓고 생활하는거라 그 이전 시간에는 청소를 하든 빨래를 하든 상관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새벽에 담배 피고 담배냄새 풍겨대는게 피해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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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우으으 2020-10-31 (토) 17:55
새벽6시로 보고 욕좀 먹겠네 했는데 잘못봤네요 ㅎㅎ
한 8~9시 전에 끝날 정도면 괜찮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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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우주여행객 2020-10-31 (토) 17:55
9시도 아니고.. 6시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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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魔神 2020-10-31 (토) 17:55
전 밤 12시 반에도 아랫집에서 청소기 돌리는 진동이 침대에서 느껴져도 그냥 참고 삼
추천 0
     
       
rank몸근영 2020-10-31 (토) 23:25
소리는 안들리심? 소리들리면 바로 항의해야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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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박초아 2020-10-31 (토) 17:55
세탁기는 그냥 돌려도 상관없을듯 하구요

담배피울라면 창문닫고 피라고 빌라입구에 담배피는집 호수 적어서 써붙여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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