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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13개월...

[댓글수 (79)]
글쓴이 : 퉤잇 날짜 : 2020-10-29 (목) 12:20 조회 : 24474 추천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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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엄청 미운 13개월 꼬맹이입니다 어찌나 고집도 쎄고 말도 안듣고..

그래도 너무너무 귀엽고 이뿌고 사랑스러운 제 딸램입니다 ㅋㅋㅋ


퉤잇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TigerCraz 2020-10-29 (목) 12:20
딸바보~
     
       
글쓴이 2020-10-29 (목) 12:20
딸도 아빠바보에요ㅋㅋ 저 출근하고 나면 애기가 계속 저를 찾는다고 아빠아빠하면서 ㅋㅋ
          
            
TigerCraz 2020-10-29 (목) 12:20
아파아파~
중대장 2020-10-29 (목) 12:20
지금 15개월인데
돌치레 이후 보채기가 평소의 세배로 늘었어요

빽빽 소리지르고
-ㅅ-

아직 돌치레 안하셨으면 기대하셔도 좋아요옹~
     
       
글쓴이 2020-10-29 (목) 12:20
평소에는 괜찮은데 이유식 먹을때가 제일 힘드네요
아싸뚱 2020-10-29 (목) 12:20
아기가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밥먹고 나른했는데 덕분에 기분이 상쾌해졌어요. ^^
     
       
글쓴이 2020-10-29 (목) 12:20
시간날때마다 애기 사진 봅니다 ㅋㅋ
인천우투리 2020-10-29 (목) 12:20
미운이 미치게 귀여운의 줄임말인거죠?
딸자랑을 하시다니, 결혼이 하고 싶어지잖아요.
     
       
글쓴이 2020-10-29 (목) 12:20
말그대로 미운 이랍니다 ㅋㅋㅋㅋ
어여 결혼하셔서 귀여운 딸 낳으세요 ㅎ
하나안 2020-10-29 (목) 12:20
3살딸내미인데 여전히 말 안들어요..이거해 하면 nonono를 날립니다ㅡㅡ
     
       
글쓴이 2020-10-29 (목) 12:20
저도 딸래미 말 안들을 예정입니다 ㅋㅋㅋ
Hungryⁿ 2020-10-29 (목) 12:20
으아아ㅏ 너무 귀엽네요!
     
       
글쓴이 2020-10-29 (목) 12:20
아빠아빠 하면 쓰러집니다 ㅋㅋ
은하제국황제 2020-10-29 (목) 12:20
귀엽네요 ㅋㅋㅋ
     
       
글쓴이 2020-10-29 (목) 12:20
오늘의유모 2020-10-29 (목) 12:20
하나뿐인 딸이 13세인데, 13개월 때가 그립네요. 즐기세요.
     
       
글쓴이 2020-10-29 (목) 12:20
저도 시간이 흐르면 유모님 말처럼 그런 시절이 오겄군요 ㅎ
찬호형님 2020-10-29 (목) 12:20
아무리 미워도 얼굴보면 풀리겠는데요 ㅋㅋㅋㅋ
     
       
글쓴이 2020-10-29 (목) 12:20
퇴근하고 집에 가면 꼬맹이가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ㅎㅎ
전투모닝 2020-10-29 (목) 12:20
귀엽네요 ㅋㅋ 근데 13개월이 미우시면 4살, 6살 때는 어떻게 버티실려구요ㅠㅠ 마음 단단히 가지십시오!!
     
       
글쓴이 2020-10-29 (목) 12:20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 봐야쥬 ㅋㅋㅋ
빛의포효 2020-10-29 (목) 12:20
13개월이 미우면.. 앞으로 고생좀 하시겠는데요.. 유치원가기시작할때부터 장난아닌데
매국3어버이… 2020-10-29 (목) 12:20
사진을 찍으신거보면

절대로 미운거 아닙니다.
우비11 2020-10-29 (목) 12:20
아직 매운맛이  시작도 안한...........
yohji 2020-10-29 (목) 12:20
보기만 해도 행복할듯 ~~!!
MEGUI 2020-10-29 (목) 12:20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꼭 딸 나아서 미운 짓 좀 받아보고싶어요.
고집쎄고 말 안 들어도 너무 사랑스러울 듯해요,^^
건강하게 키워주세요.
아즉 2020-10-29 (목) 12:20
으하하하...딸이라 함은 지난 달이 가장 귀여웠고...^^
아들은 어제가 가장 가까웠던듯...ㅠ.ㅠ
블랙진격 2020-10-29 (목) 12:20
우리 딸은 20개월인데....

지금에 그래도 귀엽습니다 허허...
갈수록 고집과 때쟁이가 되감 ㅜㅜ 그래도 귀엽죠
페이퍼 2020-10-29 (목) 12:20
7살쯤 되면.. 왜 아동학대가 일어나는지 아시게 될겁니다...(응?) ㅋㅋ
티모33 2020-10-29 (목) 12:20
아무리 봐도 미운 점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고로 무죄. 땅땅땅.
꼬까매 2020-10-29 (목) 12:36
이때부터 6살까지는 이뿝니다. ~ 이상 아들둘아빠가 ~
popocaca 2020-10-29 (목) 12:38
아이를 기르다보면 점점 과거의 아이가 그리워지죠.......ㄷㄷㄷㄷ
prisen 2020-10-29 (목) 12:43
     
       
prisen 2020-10-29 (목) 12:44

이 분은 아빠라고 함~ ㅋ
꽃유부남 2020-10-29 (목) 12:44
좀 오글거리고 팔불출같지만.. 사랑스러운 아가를 위해 "미운" 이란 말은 안 붙이는걸로 @ㅠ@
혼란하다혼란… 2020-10-29 (목) 12:48
미운맛-튜토리얼 클리어 하셨습니다!!

육아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내가 오늘 당장 미친놈이 낸 교통사고로
오늘이 내 아이를 보는 내 인생 마지막날일지도 모른다.

이 생각으로 살면 땡깡과 떼를 들어주진 않고
참아내면서 잘 납득시키고 달래줄수 있게되더라구요
울랄랄라랏 2020-10-29 (목) 13:03
요즘 부모들 보면 자기 아이들이 말 안들어서 밉다고 하면서 미운 몇살 몇살 하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13개월짜리가 말을 잘들으면 그게 애기입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를
영보이이 2020-10-29 (목) 13:06
10년후 딸은 아빠가 옆에만 오면 질겁을 합니다.
자기도 이제는 여자라면서 젠장할
죄의삯 2020-10-29 (목) 13:12
제일이쁠때 ㅋㅋ
터진벌레 2020-10-29 (목) 13:20
정말 이쁘네요~^^

22개월 아들이 말을 안듣습니다 ㅜ ㅜ
시골살이 2020-10-29 (목) 13:21
어유 이때가 정말 제일 이쁩니다.
이제 초등학교 다니면 컸다고 말도 안들어요 ㅋㅋ
RedWings 2020-10-29 (목) 13:24
이때가 제일 예쁠때죠...
머리가 커가면 커갈수록.... 아...........
할말많않...........................................
-아들, 딸 둘다 가진 아빠가
또헛소리 2020-10-29 (목) 13:25
어디가요 이쁘기만한데 ㅋㅋ
단순맨 2020-10-29 (목) 13:30
이쁜 딸램이네요....
저는 미취학때까지만 뽀뽀해주면 만족하자라고 전부터 다짐하고있었는데
7살인 올해 코로나 때문에 뽀뽀를 안해주네요 ㅠㅠ 망할 코로나
kdc939 2020-10-29 (목) 13:32
지금 추억 소중히 간직하세요~
5,6살되면....아닙니다...
BlackRock 2020-10-29 (목) 13:36
걷기전 단계가 제일 이쁜 것 같기도 아웅아웅옹알 ㅎㅎㅎㅎㅎㅎ
장부출가생불… 2020-10-29 (목) 13:38
12개월 딸바보 아빠인데요,
자기주장 강해지고 소리지르고 떼쓰고ㅎㅎ
처음 경험해보는 신세계네요,
그래도 청소 도와준다고 바닥닦는 시늉하고
있으면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동영상으로 기록많이 남겨두고 있습니다.
위닷미 2020-10-29 (목) 13:54
어디가 미운지 찾을수가 없는데요~
행복하세요~
세계수 2020-10-29 (목) 14:04
사진으로는 어디가 미운지 도무지 찾을 수 없지만, 역시 애 키워본 입장에서는..... 으하하하하핳.. T_T
유랑천하 2020-10-29 (목) 14:14
인생에서 소중한건 지나야 아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대부분은 저때가 젤 좋을때라는 의견들이... 청소년기로 접어들면 거의 미칠듯이 괴롭다는 의견들도 있더군요.. 근데 제가 멀 알겠습니까만...

사진상으로는 엄청 이쁘고 귀여운데요..
레아두 2020-10-29 (목) 14:20
아~ 예쁘네요~

저도 얼릉 2세를...
Sheep선비 2020-10-29 (목) 14:41
입에서 1818소리가 절로나온다는 18개월을 맛보셔야ㅋㅋ
그래도 내새낀 이쁘죠ㅎ
짜냥해옌니 2020-10-29 (목) 14:49
귀여워요ㅎ
디따마 2020-10-29 (목) 14:58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맛난오뎅 2020-10-29 (목) 15:06
제 아들도 토요일이 돌 인데요.
ㅋㅋ 요즘 막 지 하고 싶은데로 하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그래도 허허 웃고 있는데 점점 더 그러겠죠 ㅋㅋㅋ
임군 2020-10-29 (목) 15:25
딸 부럽다..
도사무천도사 2020-10-29 (목) 16:08
어휴 이뻐라....~
人生무상 2020-10-29 (목) 16:16


두근 두근..앗 내심장...
데이비드발컨 2020-10-29 (목) 16:51
저희딸은 초3인데 아직은아빠가최고..라고..사춘기되면달라진다는데  ㅠㅠ
     
       
냥냥☆☆☆ 2020-10-30 (금) 11:18
달라집니다.
당연한 성장과정이고 기쁘게 받아들이세요.
제가 지금 경험중인데....요.
머릿속은 이해해야한다 하는데 행동은 잘 안되요.
          
            
데이비드발컨 2020-10-30 (금) 20:32
아들은지금중2인데 서먹해도서운하지않은데 딸이그러면서운할거같은?;;;
rlqjarns 2020-10-29 (목) 17:18
갈수록 더 말 안들음 ㅋㅋ
신시네티뢰즈 2020-10-29 (목) 17:27
밉다고 쓰는건 부모들 본인들을 스스로 흉보는거라는걸 아셔야 할듯 합니다.
아이가 하는 행동이나 생각은 부모가 하는행동과 생각이 이유 이지요.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아이에게도 존중한다면 아이도 존중하기 마련입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아이에게도 사랑한다면 아이도 사랑주는걸 배우고 행동하는 아이로 클꺼에요.
아이를 상하관계로 지시하고, 납득할수 없는 행동을 강요하고 한다면, 그 아이또한 반항하거나 지시하는 아이로 크게 되기 쉽습니다.
아기 시절의 어린이는 말만 하지 못할뿐 부부의 행동과, 표정과 분위기등 모든걸 몸소 배우고, 사랑받고 노는걸로 배우는 때라고 봅니다.
어릴수록 사랑 많이 주고, 잘 키워보세요. 키운 과정이 쌓여서 이쁜 아이로 커갈겁니다.

미운소리하고 미운감정으로 키운 아이는 그만큼 그대로 받고 그런 아이로 커갈테구요.
미운 몇살 미운 몇살하는 부모들은 스스로 반성해야 합니다.
본인들이 그렇게 밉게 키워놓고는 아이를 탓하는건 문제있다고 봅니다.

이쁜 사랑으로 키운 부모들은 자신들의 이쁜 자녀에게 "미운" 이라는 단어는 입에 담지 않지요
     
       
Phenom 2020-10-29 (목) 22:14
저... 모든걸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되요.... 말이 그렇다는거지, 진짜 "밉다"라는 감정이 있으면 여기에 글도 않올리겠죠... "내 '새끼'"라고 하는 거처럼..
     
       
한글3자33 2020-10-29 (목) 23:38
아...ㅋㅋㅋ 네ㅋㅋ
스폴 2020-10-29 (목) 17:35
장군깜이네요
엄양 2020-10-29 (목) 18:30
아직은 천사죠 ㅎㅎ

미운 4살부터 시작입니다~ 지금을 즐기세요 ㅎㅎ
깐이마또까 2020-10-29 (목) 18:39
이쁜이구나!
휴지끈티팬티 2020-10-29 (목) 20:27
모지모지모지??? 왜 아빠 얼굴이 보이는거 같지???본적도 없는분인데...아빠 붕어빵일듯~~~>,.< 아구구~~귀여브라!!!!
열풍전 2020-10-29 (목) 20:27
별걸 2020-10-29 (목) 21:00
5살까지는 그래도 효도하는 중입니다.

좋을때지요. ㅎㅎㅎ
jook 2020-10-29 (목) 21:11
도아도도아 2020-10-29 (목) 21:28
20개월 남아 키우는데 13개월땐 아무것도 아님돠
쿠루쿠루쿠룩 2020-10-29 (목) 21:52
다들 그렇게 딸바보가 되갑니다.
Phenom 2020-10-29 (목) 22:14
보는 제가 더 흐믓하네요ㅎㅎ
PT민군 2020-10-29 (목) 22:21
지금이 고집 쌘거같죠? 좀 더 있으면 더 강해집니다!!ㅋㅋ
드라이어 2020-10-29 (목) 22:37
그걸 네번 겪고 있습니다...
이십억 2020-10-30 (금) 12:15
말 더 안들어라~~~~ 내딸처럼~~~~!!
냥큼한냥이 2020-10-30 (금) 15:47
제 소망이 딸바보가 되는것이었는데 이젠 틀린것 같아 포기했지만
성공하신 분께는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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