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점점 없어진다는 유부녀 차장...jpg

[기타] 친구가 점점 없어진다는 유부녀 차장...jpg [댓글수 (52)]

1등당첨자 2020-10-13 (화) 18:41 조회 : 58950 공감수 : 105

ㅎㅎㅎ

평상시도 맘에 안드는 친구들일 가능성 9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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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츠 2020-10-13 (화) 18:41

글에 탄산이 너무 들어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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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반장 2020-10-13 (화) 18:41

시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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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v 2020-10-13 (화) 18:41

ㅂㅅ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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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나라 2020-10-13 (화) 18:41

흔한 인터넷 소설이지
나이 40이면 가치관 안 맞는 친구들은 진즉에 떨어져나가거나 무리에서 짤려도 짤린 나이
상대방은 바보냐?귀에 거슬리는 소리 찍찍 싸대는 친구한테 왜 연락을 하고
어차피 헛소리 하는 애들인거 20년 넘게 봤으면 연락 와도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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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무거워 2020-10-13 (화) 18:41

저런 개념과 의지 가진 여성분들은 제법 있더군요

근데 매력있는거 다들 아는지 임자없는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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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팬 2020-10-13 (화) 18:41

면전에 대놓고 팩폭급 싫은 소리 하는 여자가 대학졸업하고도취집밖에 한게 없는 친구들과 연락하고 지낸다는 것부터가 소설
어떤 남자놈이 생각있는 여성이 쓴 글인척 올리면서 여혐조장하는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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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rd 2020-10-14 (수) 08:00

그렇죠.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 이런 희귀종은 엄청 빨리 품절됨 안한경우는 자기가 미루는경우고 아니면 대학 나오자마자 시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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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차단해야지 2020-10-14 (수) 14:34

여자가 잘나가니까 아니꼬와도 붙어있는 케이스 졸라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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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이빨 2020-10-13 (화) 18:41

이글을 작년에도 본거같은데

올해는 코로나땜시 케이방역까지 들어가있네

점점 업데이트 되는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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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빵의파수꾼 2020-10-13 (화) 18:41

옛날스탈 주작이네 요즘은 남자말투로 주작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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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보호주의 2020-10-13 (화) 18:41

친구도 없어지고

남자도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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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바이♬ 2020-10-13 (화) 18:41

이거 처음에는 건강보험료 30?인가 낸다고 해서 도데체 연봉이 얼마냐로 말 많아서 20으로 내리더니 이제 코로나도 끼워넣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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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뒤비 2020-10-13 (화) 18:41

소설 냄새 물씬~ 인간관계가 저리 통쾌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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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러씨니아 2020-10-13 (화) 18:41

상남자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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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ㄻㄴㄻㄴ 2020-10-13 (화) 18:41

ㅋㅋㅋ이정도면 신세대 전래동화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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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wg2 2020-10-13 (화) 18:41

시대를 모르네.. 40즘에 일한번 안한 백수녀를 데리고 가는 사람이 있다고???

여자집이 재벌가면 가능, 근데 그때까지 안냅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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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2020-10-13 (화) 18:41

소설이니까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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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이야기 2020-10-13 (화) 18:41

가능은 해요.

40대 중반 이상 모쏠아다가 데려가는경우 종종 있습니다.

주변에도...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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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좋앙 2020-10-13 (화) 18:41

이건 버전 바꿔가면서 올라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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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2020-10-13 (화) 18:41

소설이네 소설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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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숲 2020-10-13 (화) 18:41

남자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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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마이깟 2020-10-13 (화) 18:41

예전에 이거 거의 똑같은 글을 본적 있는거 같은데

그 글에서 요즘 느낌 내려고 케이 방역 구간만 추가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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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맛타 2020-10-13 (화) 18:41

누가 저런한마디에 싸우자고 달려들까?? 소설 스멜이 엄청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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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진 2020-10-13 (화) 18:41

제발 이런 혐오글, 소설글 좀 안썼으면 좋겠어요...어느순간 저도 모르게...이런인간이??!! 하면서 내 주변엔 저런 사람 하나도 없는데....다행이다...라고 믿어버리게 되네요...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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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020-10-13 (화) 18:41

실제 저런사람 있다면 졸업즉시 연락되는 친구 이미 찾아볼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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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올리 2020-10-13 (화) 18:41

좀 다른 이야기인데,
폐경기쯤 되서 결혼하는 경우 남편 돈은 자기 돈이 아니라는.
각자 돈으로 각자 생활하고 공동생활 관련된 것만 품빠이하더라고요.
남편 월급이 많으면 어디 가서 자랑하고 다닐 맛은 나겠지만 그게 자기 실생활의
풍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그러니 연봉 1억 안된다고 징징거릴 이유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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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lan 2020-10-13 (화) 18:41

나도 40대지만 이미 가치관과 성격 안맞는 그런 친구들과 연락안한지 오래~ 하다못해 근처에 자영업 하는 동창이 있지만 가지도 않음 가끔 지나가다 보면 인사치레나 하려나~
어쨌든 여성과 남성의 사고방식은 다른건 알겠지만 저건 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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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킹 2020-10-13 (화) 18:41

환상속에 사는 여자들에게 팩트를 알려주니 싫었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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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나백곰 2020-10-13 (화) 18:41

ㅈㄴ 찌질한 남자가 쓴 것 같음.ㅋ 거 있잖아요. 인기없고 무능력해서 여혐만 남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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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2달콩2 2020-10-13 (화) 19:11

이딴 똥글 소설 좀 퍼오지 마시길.... 조회수 뽑으려는것도 아니고 포인트 작업?

98학번이 지금 몇 살인지는 알고 글 썻을까? 42살임.... 대기업 차장이라고? 음.... 나이때는 얼추 가능함

근데 2가지 치명적 에라거 있어서 소설 100%

1번, 본인 건보료가 20만원? ㅋㅋㅋ 대기업 차장 연봉이 얼마인데 겨우 20?임? 최소 1.5배 ~ 2배 이상이 나감
참고로 내가 그 정도 연봉이 안되는데 35만원 정도 건보료 내고 있음....쒸바...

2번. 40대 초반 여자가 [폐경기]란 단어를 사용하고 또, 친구에게 말했다고? ㅋㅋㅋ 거짓도 좀 되는거를 갔다 써야지... 그 나이때 여자가 폐경기를 언급 & 생각이나 할까?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