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법정에서 무기 때렸으면 이런 일은 없잖어~
사형은 못해도 최소한 가석방 보석 없는 무기는 때렸어야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 참나

유영철 을 피해자로부터 보호하는 형사  , 경찰

멍청한건가...
이건 판사가 잘못한게 아냐. 병신보다 못한 검사가 더 강한 처벌을 할 수 있는 혐의로 기소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야.
판사가 공소장 변경하라는 코치까지 해줬는데도 안했지.
판사는 그때 때릴 수 있는 최대형량을 내린거야.
그리고 일사부재리라는 원칙때문에 다시 처벌도 못해.
 그리고 저 유단자들은 이 개새끼가 또 범죄를 저지를까봐 감시하는 거지. 저게 경호하는거로 보이냐
그리고 저 개새끼를 단죄하겠다고 폭행이나 살인을 시도하면 관계없는 사람들은 속 시원할지 몰라도 가해자의 인생은 어떻게 될지 생각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