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처음 올려봅니다. 귀농해서 시골살이 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우리집에 들어온 냥이 덕에 집사로 간택되었네요.

[댓글수 (54)]
글쓴이 : 도감23 날짜 : 2020-09-15 (화) 16:42 조회 : 17412 추천 : 109    







어머니 고향으로 귀농한지 5년차 되는 농업인인데요.

2017년 문득 들어온 저희집 냥이 [곶감]이를 소개합니다.


이름 : 곶감

품종 : 치즈(?)

나이 : 4살(추측)

특징 : 우리집 최고상전, 자유로움, 우리집 중심으로 반경 1km 이내는 이녀석이 모두 독차지.





저희 집은 아랫마을과 2km 떨어지고, 버스도 하루 5번 오되, 마을 앞에서 턴하는 산 속 끝에 위치한

7가구 겨우 사는 아주작은 산속 마을에 있습니다.


그래서 길냥이도 없는 그런 동네인데..


2017년 어느 겨울날 어느새 고양이 한마리가

저희집 강아지들과 밥을 같이 먹고 있고,

마당에 둔 쓰레기통과 불쏘시개용 박스 모아둔 곳(집에서 난방을 화목보일러로 사용중입니다)에

꾸겨져서 자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어느날 나타난 냥이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했네요.

처음에는 잠만 자러 들어오는 것 같더니

어무니가 밥 그릇 따로 내주고 쓰담쓰담 해줬더니.. 그대로 눌러 앉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간택이 되어버린 것이죠.







갖은 멍청미(?)를 뽐내며(집안 곳곳에 저렇게 널브러져 있습니다),

4살이나 먹었음에도 여전히 귀여우신 외모로 저희 가족 사랑을 독차지 중입니다.


친멍파였던 아버지도 곶감이 녀석 덕에 친냥파로 취향이 바뀌었고..

저희 가족중 곶감이가 가장 잘 따르는게 저희 아버지 입니다.

(너무 자유냥이라 따른다고 하기도 좀 뭐하지만.. 아버지가 집에서 마당으로 나오시면,

 그렇게 아부지 다리에 몸비비고, 놀아달라고 발라당 합니다)






* 잠시 [혐오] 표시하고 갑니다! 



어디서 맞고 왔는지,

눈 상태가 이상해서 병원데려가봤는데..

기생충에 감염되어 염증이 난 거였더라구요.

그래서 치료해줬고(그 때 추정나이도 의사샘으로부터 들었네요),


고기 먹을 때 나눠주기도 하고(이상하게 제 상색과 달리 생선과 해산물은 안먹어요)

놀면서 부대끼며 살고 있다보면,


시골이라.. 쥐는 물론이고 두더지, 족제비, 박새 등 으로 보은(?)이랍시고 제 방 앞 마당에 두고 가네요.

(쥐랑 새는 처참하게 두기도 합니다... 머리랑 내장만 두기도 하고.. ㄷㄷㄷ 역시 야생냥이..)


친구가 고양이 악세사리도 사줬는데..

자연산(?)이라 그런지, 몸에 뭐 걸치는거 극도로 싫어하구요.

인공장난감은 거들떠도 안봅니다.


사마귀나 메뚜기도 가지고 놀다가 지겨우면 바시락 바시락 거리며 튀김처럼 먹고..

아주아주 신기한 녀석입니다.






 

집안으로는 살짝 들어오려다가

어머니께 걸려서 한 번 혼난 뒤

마당에서만 생활하고 있구요.


추운 날엔 햇볕에서

거둔 날엔 그늘에서 구겨져 자는 모습 볼 때마다

왜이리 웃음이 나는지 ㅋㅋㅋㅋㅋ


당연히 중성화도 안한녀석이라

꼬리 밑에 땅콩을 달고 다니는 건 또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ㅋㅋ

(저희 집 놀러온 집사들은 이 걸 가장 신기해 합니다. 요즘 다들 중성화를 시키다보니 귀한 장면이라 하더라구요)


아무튼,

별생각없이 마당 거닐다가 피식- 웃게해주는

저희집 냥이 [곶감]이를 한 번 소개해봤습니다 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暗天月香 2020-09-15 (화) 16:42
이런 냥냥한 사진 감사합니다...... 귀엽네요......ㅎㅎㅎ
     
       
글쓴이 2020-09-15 (화) 16:42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D
땡굴넙데데 2020-09-15 (화) 16:42
고냉이한테 개사료 주믄 안되요
개 사료엔 고냉이한테 필요한 뭐라드라? 하여간에 그 뭐시기가 없어서 개사료만 무그믄 영양결핍 일어날 수도 있다 합니다요
     
       
애쉬ash 2020-09-15 (화) 16:42
개사료"만" 줄 때 문제되지만 자연식(?)도 섭취하는 상태라면 별문제 없습니다.

사료에는 고양이에게만 필수 아미노산인 타우린 같은 아미노산이 부족한데 사냥도 하는 녀석이라 결핍은 없을 것 같네요
     
       
글쓴이 2020-09-15 (화) 16:42
저도 주변 집사들에게서 냥이에게  고양이 사료 먹이라는 이야기를 왕왕 듣고는 있다보니,
구매를 한적은 있는데..

이 걸 뭐라고 해야할까요;;

고양이 사료를 주력으로 섭취하지 않더라구요.
간식처럼 가끔만 먹고, 이상하게 츄르도 잘 안먹더라구요.
(삼시세끼에서 윤균상씨 고양이들 보면 환장하고 먹는 것 같아서 사와봤는데. 냄새맡고 그냥
가버립니다 ㅎㅎ)

일단은 저도 짧은 검색 소견으로는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고양이 사료를 먹어야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쥐, 박새, 저희집에서 키우는 닭의 계란 등.. 알아서 잘 챙겨드시는 분이라
모자른 영양소는 챙겨먹지 않을까 생각을 하구요. 현재 저희집 거주 3년차 접어들었는데

큰 이상은 없어보입니다.
그래도 참고는 해보겠습니다!

+ 화단에 캣닢과 보리싹도 키워봤는데.. 그것도 안먹어요.
  저희집 고양이 식성이 독특한 것 같습니다;;
     
       
가요님 2020-09-15 (화) 17:09
ㅋㅋㅋㅋ모르는 조언은 안하느니만 못하죠 ㅋㅋㅋㅋ
     
       
인사합니다 2020-09-15 (화) 20:03
거 알아서 잘할테니 왈가불가 하지 마시고 조용히 계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리 보살피는것만도 감사한 일이고만
          
            
그렇다하오 2020-09-15 (화) 23:56
저분도 나름 좋은 의도로 얘기하셨을텐데

좋게 생각해줍시다
우유맛곰탕 2020-09-15 (화) 16:42
마당냥이 이쁘네요ㅎㅎㅎ
     
       
글쓴이 2020-09-15 (화) 16:42
감사합니다. 저도 볼 때 귀엽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ㅋ
ox0xo 2020-09-15 (화) 16:42
너무 귀엽네요
산에서 지냈다는게 신기할정도로 통통하다 ㅎㅎ

더 신기한건 강아지랑 같이 밥을 먹네요 ㅎㅎ
강아지가 순딩인가봐요 ^^

행복한 생활 하시길 바랄께요 ^0^
     
       
글쓴이 2020-09-15 (화) 16:42
고양이가 영리한 것인지, 본인과 몸집이 비슷한 강아지랑은 잘 지내구요.

본인 보다 큰 멍멍이들(시골이라 묶어두고 키웁니다)은 묶여 있는데, 딱 닿지 않게
그 옆으로만 지나 다닙니다. 본인이 비빌 곳을 정확히 알 고 있는 것 같습니다.
쫀스노우 2020-09-15 (화) 16:42
귀농 할자신은 없는데
하신분들 보면 부러워요 ㅎ
치즈냥이 구엽
     
       
글쓴이 2020-09-15 (화) 16:42
귀농은.. 가급적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저는 먼저 귀농한 부모님이 고생해서 기반 마련해둔 곳에 간 것인데도 쉽지 않네요 ㅎㅎ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시거나, 주식이나 재테크 등으로 수익을 내시거나
농업 외에도 먹고 살만한 무언가가 있다면 괜찮은데..

농업으로 먹고 살기는 쉽지 않고,
시골 지역에 스며들기도 녹록치 않더라구요.

말만 한국말이지, 가까운 아시아 다른 나라로 이민간느 거라고 생각하셔도
크게 무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사업이 많이들 있다고 하는데..
쓸만한 것은 대부분 '대출성' 사업이고, 그 외에 자부담이 적은 것은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 ㅠ

귀농. 정말 많은 고민과 계획을 갖췄을 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퇘깽이 2020-09-16 (수) 02:19
위에 쓰신 것처럼 귀농 귀촌 다 어렵습니다
돈이 많아서 휴양차 인적이 드믄 곳으로 간게 아니라면 아주 힘이 듭니다

지원 사업은 조건이 많습니다
지역에서 실시하는 교육이수율을 요구하거나
대출성 사업, 선지출 후 환급식의 사업
그리고 정보의 독점
공무원식 일처리로 인한 지원의 획일화
지방색이 짙을 수록, 인구가 적을 수록 나타나는 배타성
도심 수도권과 다른 생활패턴, 방식

도시에 사는 것이 정신적으로는 마를 지언정
시골에서 넘처 흘러 구역질이 나는 것보단 행복합니다
그까이꺼뭐라… 2020-09-15 (화) 16:42
귀여워...
     
       
글쓴이 2020-09-15 (화) 16:42
감사합니다:D
붉은용의심장 2020-09-15 (화) 16:42
너무 귀엽네요 ㅎㅎ
     
       
글쓴이 2020-09-15 (화) 16:42
말씀 고맙습니다:D
시와 2020-09-15 (화) 16:42
귀엽♥♥
     
       
글쓴이 2020-09-15 (화) 16:42
맞아요. 귀여운 맛이 있습니다 ㅋㅋ
이화에월담하… 2020-09-15 (화) 16:42
튼실하네요. ㅎㅎ
     
       
글쓴이 2020-09-15 (화) 16:42
도시의 길냥이와 달리 자연 속 먹이들도 즐기고, 항상 구비되어 있는 인간들에게 밥얻어먹어 굶을 일 없고,

어느 집냥이들과 또 달리, 한정된 공간이 아닌 넓은 공간에 지맘대로 뛰어다닐 수 있는 삶이라
아무래도 튼튼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아지랑이아빠 2020-09-15 (화) 16:42
오메ㅠㅠ
브라우니찡 2020-09-15 (화) 16:42


아코 귀여워라~
치즈냥의 다른 말은 개냥이인 것 같아요. 종특인가..^^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글쓴이 2020-09-15 (화) 16:42


치즈냥들의 종특인가요? ㅎㅎㅎ

저는 강아지들만 키워봤지, 집사가 처음이라..ㅎㅎ
소식은 가끔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3시 2020-09-15 (화) 18:41
어우 귀여운거봐...글쓴님 너무 부럽다...
               
                 
글쓴이 2020-09-19 (토) 09:38
넹넹- 고양이의 귀여움을 이 녀석 때문에 알아갑니다 ㅋㅋㅋ
믹스와찡이 2020-09-15 (화) 16:42
골든자칼 2020-09-15 (화) 16:42
개사료를 고양이 먹으면 영양분 부족하고 고양이사료를 개한테 주면 강아지 살 찐다고 하죠. ㅋㅋㅋ
장난감 관심 없으면 마따마따나무 한번 사서 줘보세요. ㅎㅎ
성길사한 2020-09-15 (화) 16:49
와 다른건 몰라도 족제비는 헐 전투력만렙냥이군요
Globe 2020-09-15 (화) 17:07
두더지에 족제비까지.. ㅋㅋㅋ
처리하는 게 곤란하시겠어요 ㅋㅋㅋㅋ
맹꽁휘 2020-09-15 (화) 17:11
족제비가 고양이 이긴다고 하는데 족제비를 죽였네요? 뛰어난 쌈꾼인듯 ^^;;
skano 2020-09-15 (화) 17:42
ㅋㅋㅋㅋ고양이 보은이 대단하네요~
기기11 2020-09-15 (화) 18:01
대단한 냥이네요 ㅎㅎ 건강조심하세요
torrenth 2020-09-15 (화) 18:14
기생충 생각했는데 역시나
발노리 2020-09-15 (화) 18:41
족제비 불쌍 ㅠ
achro 2020-09-15 (화) 19:10
친냥파 전향할만 하네요. 엄청 똑똑한듯
뽕망치 2020-09-15 (화) 19:24
개귀엽(?)!!
레호아스 2020-09-15 (화) 20:37
종합 보은 세트네요....
새,쥐는 기본 두더지에 족제비까지 ;;;;
이생망 2020-09-15 (화) 20:44
브라우니인줄...ㅡ.ㅡ
현게임 2020-09-15 (화) 21:08
사실 새,쥐이런거 잡아다가 주는건 잡기는 했지만  맛없는거라서 짬처리 하는겁니다.보은이 아니예요.
녹림원 2020-09-15 (화) 21:16
하루에 열장씩 사진 올리세요. 고냥이 자랑했으면 하루 10장이 국룰이니 따르셔야 합니다.
로키구십오 2020-09-15 (화) 23:43
와 족제비 실제로 처음보네요
나른나른해 2020-09-16 (수) 00:23
전직장에 생고기가 많아 맨날 오던 녀석이 땅콩달고 오던데
땅콩 만줘주면 자지러 집니다~
땅콩 만질때면 꼭 내발목에 부비부비 했었는데......
그만두고 못가봐서 궁금하긴 하네요~ 손짓하면  제손에 궁뎅이 들이밀던 치즈녀석이였응데~
뿌리없는나라 2020-09-16 (수) 01:13
쥐만 잡아도 밥값을 하는 녀석이네요!
퇘깽이 2020-09-16 (수) 02:21
네살이면 나이도 있는데 살갑네요

동거 똥고양이는 이제 다 컸다고 안으면 짜증 냅니다 ㅠㅡㅠ
 
두 살 인데 말이죠 에혀...

부럽네요
dqfedqw 2020-09-16 (수) 06:49
시골에선 냥이 필수 입니다
무리모두 2020-09-16 (수) 06:56
냥이를 꽤 확대하시나 봅니다.
요매 2020-09-16 (수) 11:48
넘 귀엽네요. ㅎㅎ
어릴적 마당있는 집에서 키워봤는데,,,지금은 현실적으로..ㅜㅜ
전 개인적으론 고양이가 앉아서 졸고있는 모습을 젤 좋아합니다.ㅎㅎ
어릴적 우리집 고양이가 생각나네요.
랜디113 2020-09-16 (수) 12:00
앞짤에서는 솜뭉탱이가 보였는데 가면갈수록 맹수의 본능을 보여주네요

저도 가게에서 길냥이 데리고 키우는데 이름이 치즈 입니다 ㅋㅋ
세상 순둥한 개냥이 그자체죠

잘키우시고 시골전경과 공기 그리고 냥이 애교에 힐링하세요 ~ ^^
페미는정신병… 2020-09-16 (수) 22:26
위에도 써있지만 고양이 사료 주세요
개사료는 타우린이 없어서 실명됩니다
울리랄나 2020-09-17 (목) 01:49
최고입니다~~!!!
혹시나 해서어디서 해코지당하진 않을까 해서 목걸이정도..(소리나는거 말고)
리소스 2020-09-17 (목) 08:05
전 야생냥이 어릴때 도둑고양이라고 들어서 싫어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군대에서도 고양이 많이 구박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니더군요. 착한 고양이고 사람이 나쁜게 맞았네요.... 지금도 반성 많이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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