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발에 오줌 누는 미봉책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봅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하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그리고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시골 주민들이 30분 만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나라는 한국 일본 밖에 없다는 걸 알고는 있으신지.. ㅎㅎ

30분에 병원가서 하루종일 기다린다고

좀 큰 병이면 당연히 예약하고 가시지 않나요? 병원 가자마자 진료받으면 그 전에 예약하신 분들은 뭐가 되나요 ㅎㅎ 그리고 반말 해도 되나용?

시골에 살아봤음?
아침에 그냥 동네 병원 가면 문 열기도 전에 20명 정도 줄 서 있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있음
큰 병원 아니고 그냥 일반병원요

이런 사람들이 유튜버 하는 애들입니다
시골사정 좆도 몰라요

수도권도 정형은 진짜 오래 기다립니다 최소 30분은 기본
저는 부천 입니다
저랑 와입 둘다 허리 안좋음 ㅠㅠ

요즘 시골은 하루종일 기다려야 할 정도로 장사가 잘 되나 보네요? 어디 지역인지 좀 알려주세요 개원하면 대박날것 같네요 ㅎㅎ

진짜 찐시골 병원 안가봤나보네 ㄹㅇ 시골은 버스 타고 읍내나 이런데 나가서 몇시간이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진료 5분 보고 약받고 또 버스 시간 안맞으면 읍내에서 멍때리고 기다리다가 타고 돌아오는게 현실임

예약은 바로 잡을 수 있는 줄 아시나보네요

댁네 가족이나 댁 자신이 갑자기 응급실 가야할 일이 생겨서 119부르는 데까지는 성공했는데 가다받아주는 응급실 없어서 결국 길에서 마감해야
그래야 정신차리겠수? 꼭 그렇게 해야만 했수?
파업안하고 근무하는 동료한테 전화해서 할머니좀 응급실 받아달라고 전화하고 치료해줬더니 곧바로 전화 끄는 의새처럼 굴거유?
44만 간호사는 인간 중심인데 의새는 자리보전 황금밥통 수성에 중심이고 의대 인원은 의사가 정해야 되는 거쥬??
그럼 신방과는 조중동시방새가 법대는 판검새가 정해야 겠네유??

큰 병은 예약 자체가 안됨.
그냥 가서 기다리는 시간은 2시간, 그나마 예약하고 가면 30분~1시간. 여기 울산임.

딱 보니 벌레가 어그로 끌러온건데 차단하고 신경쓰지 마세요.

?

의협도 은퇴의사 지방 보낸다고 미봉책 내고 있죠

의사를 늘리는게 근본 적인 해결책 아닌가요 ?

근본적인 해결책이요? 늘리면  사람들이 시골가나요? 그 힘든 공부를 해서 님은 시골가서 일하실생각있어요?

그럼 본인이 생각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뭔데요?

아 제가 근본적인 해결까지 해야하나요?? 보건복지부에서 의료 전문가들과 여러번 검토 및 상의해서 어떤 결론에 도달해야죠~  어제보니 박능후장관 본인말을 들어보니 의료관계 전문과들과는 한번의 상의나 이런것이 없었고 국회에서 입법적으로 만 검토해서 한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시골로 갈 의사를 뽑겠다는건데요??

갈지 안갈지 답이 없는대 왜 안간다는 전재를 깔고

문제제기를 하는지 모르겠네

가면요 가면 어쩔던데요

실제로 안가니까 정부가 인원수를 늘려서 보낸다는것이 요지 아닌가?
뭔 전재를 깔아요?  "가면 어쩔건데요?"  능력되면 가세요~ㅋㅋ 초딩인가? 코미디네~

의사 수가 많아지면 경쟁이 심해지고 그 중 서울에선 답이 없다 생각하는 의사들의

수도 자연스레 늘어날 것이고 그럼 당연 경쟁이 심하지 않은곳으로  가봐야

겠다고 생각하는 파이가 커지고 그럼 의사수 늘리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도 있겠네요

또 무조건적으로 늘리는 것도 아니고 지방근무가 의무라는 조건도 있구요

해보지도 않고 안될테니 하지말자?? 누가 초딩이에요??

의사수가 많아지면 경쟁이 많아진다라..
그게 일반적인 자영업등 상업적인 행동이나 그런면에선 맞는데
기술이나 사람생명 다루는 이런거에선 좀 다르거든요? 경쟁 이런건 떠나서 돈이 되더라고 사람들은 제대로된 의료를 받길원해요.  다른 예로 압구정이나 청담동에 피부과나 성형외과가 넘처나고 비싸도 사람들이 지방에 가나요? 지방 사람들이 혹은 진짜 아프면 동네 의원가나요? 지방대학병원 가나요? 그리고 지금 의료받으러가서 한 3일 기다리나요? 예약만 하고가면 20~ 30분 만 기다리면 다되는데 뭐가 문제죠? 그리고 본질인 기피과..  의사수만 늘린다고 의사들이 경쟁없다고 기피과 가나요? ..마지막으로 지방근무 의무기관...님이 군의관에게 치료받아본적  있으시면 그런말 나오겠네요

초딩이란 말은 님이 "가면 어쩔건데요?" 란 말이 어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님 말씀대로 그렇게 말한대로 잘가면 뭐하러 의사수 늘립니까? 근본적인 혜택을 줘야지

님의 주장 대로면요 세상 뭘 해요

그냥 가만 있어야죠

해보고 안되면 고치고 보안해 가면 되는거지 해보지도 않고 안될거니 하지말자?

지금 님이 써 놓은 글 보세요

지금 현실이 이러니 나중에도 이럴걸? 이것뿐이 안되는거에요

지금이야 지방의 의료인프라가 열악하니 님의 주장도 어느정도는 이해하나

시작을 안하면 평생 그 수준에 멈춰 있는겁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하고 몸으로 겪고 투자,보안해야 하는게 맞는거죠

의사들은 왜 우리때 시작하려하냐 나중에해라 우린 피해보기 싫다

이러고 있는 상황인거구요

저도 일개 시민이고 님 말씀대로 잘되어서 주변에 병원이나 좋은 의료 인프라가 더 많이 생기면 좋지요..

자꾸 해보지도 않고 그러냐고 그러시는데 ...
이미 많이 했어요.. 2010년에 같은 이유로 지방에 간호학과 많이 개설하고 해서 간호사가 OECD 평균 1.5배가 많아졌지만 다들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몰려가서 효용이 없었고 역시 또 같은 이유로  의전원까지 만들었는데
지방현실은 왜 달라지지 않나요?

현실에서도 이러니 나중에가서도 안될걸?  이 아니고 근본적인 처우가 개선되지 않는한 백날 사람만 뽑으면 똑같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자체 시민단체가 뽑아주는 의사들 늘리면 더하면 더했지 뭐가 달라질까요?

  다른 예로 소방관님들 처우가 안좋다고 하니 본질인 처우개선은 안해주고 여자 소방관 수 왕창 늘리면서 아 해결되겠다 라고 하면 님은 그때도 될지 안될지 어떻게 알고 반대하나요? 이러니 발전이 없다~! 라고 말씀하실건가요?

지방의무 10년있습니다. 그인원이 내려가면 지역별로 배분을 하겠지요. 깡촌까지 내려간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인턴1 레지던트 4년 군대 다녀오고 남은 2~3년 동안 뭘합니까 그 사람들이 그 이후 지방에 있을거라는 보장도 없지요.

시골와서 일하고 있는데요

서울이나 대도시는 의사 일자리는 무한대로 있답니까?

3천명 정도 늘어나면 서울에서 취직이나 개업 못한 의사들은 어디가요?

일단 멀리서 고생하시고 ..
어디가냐고 물으시는데 그러면 반대로
실력이 안되거나 자금이나 학력등 기타 불가항력으로 병원 못차리고 밀려난 의사들이
지금도 많은데 갈데 없다고 멀리까지 가나요?

의사수 부족해서 늘려달라고 칼럼까지 쓰던 의사가 의대 증원 한다니 반대하고,
오히려 미봉책은 의료수가만 올리는 것 아닌가? 인재 키우는데 10년은 들어가는데 의료수가야 제정만 하면 바로 적용 가능한 데, 미리 정원늘려서 의사인원 확보한 다음에 의료수가도 개정해서 올려버리는게 자연스러운 흐름이지.

딴 나라는 엄청 땅덩이가 크거나, 아예 의료 후진국이니깐 그렇지. 비교할 걸 비교해라. 정작 국민과 정부는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의사놈들은 현장을 모르니깐 그렇다고, 문제가 없다고 바득바득 우기면서 당신과 비슷한 소리를 늘어놓던데, 미봉책이라고? 그럼 어디 다른 해결책 있으면 제시하던가. 지들도 대책은 없이 밥그릇은 지키고 싶으면서 ㅈㄹㅈㄹ 이야. 세상에 공급자가 문제있는지 없는지 어케 알아? 소비자가 제일 잘 알지. 등신들이 지금도 거진 2교대로 혹사당하는 파트도 있다고 징징 거리면서 의사 인력이 안 부족하대 ㅋㅋㅋㅋ

조건에 따라 급하면 그거라도 해야죠. 발가락 동상 걸려 자르면 그것도 못합니다. 가정은 가정일뿐. 그 가정도 조건이 맞아야 하는 가정입니다. 100원도 없으면서 100원 있다는 조건으로 생각해봤자 생각일 뿐이죠.

대체 근본적인 해결책 운운하는 사람들
뭐가 근본적 해결책이라는 거죠
의사들이 지방 안가려는걸 막으려면. 사회 구조 자체가 바껴야 하는 건데.

의료수가 올리는게 근본적 해결책 이라고요. ?
그게 어떨게 근본적 해결책인건지.

아 하나 있네요. 서울을 해체해서 전국으로 분산 시키는거.

30분만에 진료받을 수 있다는 의견을 뒷받침해줄 데이터와 우리나라와 일본만 가능하다는 백데이터 좀 올려주세요
그게 없으면 그냥 개인적인 망상으로 치부되니까

서울이 세상의 전부인줄 아는 개구리일세

그래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의사들은 뭘 하셨대? 현재의 의료문제가 갑자가 올해들어 생겼나?
언발에 오줌이라도 누는 척이라도 했대요?
정책은 당국이 내는 것이라면서 발빼다 내놓은 정책은 파토나 내는 것이 근본 문제 해결방식이신가?

이 댓글 쓰신 님은 어디 다른 나라 사시나요?

뭐여 의료치인가 ? 잣같은 놈들 전공의가 왜 파업하냐 신발 실력 잣도 없는것들이 맨날 천날 사고나 치는 색귀들이  ..3개월 전부터 예약 하고 3시간 거리 가서 5분 진료  니김 그것도 친절 하지 않아
그리고 남에 생명 담보 잡아 뭔 질알인지 웃긴거는 닭꾸네쥐박이 였으면 찍소리도 못했음

설명에도 감정만 앞세우며 배설에 바쁘시군요. 이런 글은 발전적인 논의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화가 나시면 운동을 하세요 ^^ 몸도 좋아져서 병원 갈 일도 줄어들겠네요.

논의가 필요하시면 인과관계를 명확히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나라도 참고해서 오시면 도움 되겠네요.

하루종일 이토에 배설하느라 바쁘시네요 그럴시간 있으시면 밖에 나가서 좀 운동이라도 하세요, 하루종일 이토에 배설한다고 댓쓴이님의 인생에 발전적인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몸도 좋아지면 하루종일 앉아서 이토에서 배설할 일도 줄어들겠네요.

하나만 물어봅시다. 환자를 위한 걱정인가요? 돈인가요?

글에 문제점을 밝히고 있는데도 이해가 안되시는 듯한데
난독증이라도 있나요? 독해력에 문제라도 있나요?

논의가 필요하시면 인과관계를 명확히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나라도 참고해서 오시면 도움되겠네요.

대충 싸질러 배설이라고 뭉그러 뜨려서 흐리지 마시고
본인의 무엇이 주장인지 정확히 글을 쓰세요.

반박도 못하고 뻘소리만

솔직히 의사 돈벌려고하지 봉사하려고 하나?

그럼 솔직하게 난 돈더벌고 싶다 내돈벌이 뺏지마라 라고 해라..

의사야..우리나라에 의사 "선생님"은 없다..

그쵸?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개나 줘버려야죠? ㅋㅋㅋㅋ
그냥 돈벌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면 되요, 되도 않는 뻘소리로 호소 하면서 피해자인척 하지말고

맞죠 차라리 솔직하기라도 하면 쿨하다라고 칭찬이라도 해줄 수 있음.

칭찬은 아니더라도 이해는 해 볼 용의는 있죠

되도 않는 말로 진료거부를 합리화 하려는거 진짜

역겹죠

먼저 의사수 늘려달라고 한건 의충이놈들이고

그게 수가 늘려달라는 소리엿는데

정부가 조까시고 진짜 인원 늘려버림ㅋㅋㅋㅋ

완전 공감
언제부터 의새가 예언자가 됐는지 미래를 보고온건지 아주 확신을 가지고 얘기함
의협에서 의새들 교육시켰는지 똑같은 군대예시 군의관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의사랑 다른데서 댓글로 싸우는데 ㅋㅋ 팩스는 없고 의견만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