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심각한 AV 문제

[기타] 일본의 심각한 AV 문제 [댓글수 (153)]

jollypong 2020-07-22 (수) 04:28 조회 : 66500 공감수 : 72

한번정도 촬영하면 120에서 ~ 150만원 정도를 받음

돈이 필요한 사람들 가정주부들부터 어린애들까지

한번정도 눈감고 하면 아무도 모를거야 하고

돈이 생기니까 돈때문에 촬영한다고 함

그냥 일반적인 관계와 촬영 정도로 생각하고 계약함

막상 가면 사전에 얘기도 없던 이런 촬영을 한다고함

평범한건 팔리지 않는다고 과격한 촬영 여러명 상대하는 뭐 이런.....

거부해도 돈받았잖아 하고 거부가 안된다고

일단 한번 촬영하고 나면 매니저의 지독한 연락이 시작된다고 함

또 할수 있냐 부터 감시가 심해진다고함

집까지 찾아오고 매니저 지독한 관리를 받다보면 세뇌 당한다고함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 알게 될까봐 눈치봐야하고

촬영 할수 있는 시간도 제한 되니까 매니저가 남편하고 이혼하라고 강요해서 이혼함

모유수유 하면 색깔 변한다고 하지말라고 함

성병이 생기는데 일주일에 1-2 번씩 계속 촬영을 해야해서 치료할 시간이 없어서 달고 산다고함

몸은 병나고 너무 괴로워서 그만둔다고 하고 집도 이사 했지만

이젠 초인종만 울려도 매니저가 또 찾아온건가 싶어서 무섭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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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린♥ 2020-07-22 (수) 04:28

저 하나의 케이스로 '일본의 심각한 av문제'라고 글 작성한 작성자가 문제다.
그럼 더불어민주당 1명의 의원이 사고치면 여당이 문제라 할거고
미통당 한명이 사고치면 야당이 문제라 할거고
야구선수 한명이 사고치면 심각한 야구판 윤리문제 이런 식으로 갈거임?
글쓴이가 문제의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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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보호하자 2020-07-22 (수) 04:28

이토에 돈벌려고 했으니 무슨 짓을 당해도 참아야 된다 생각하는 사회부적응자가 존나 많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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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안써요 2020-07-22 (수) 04:28

ㅋㅋㅋㅋ 여기든 어디든 다른 커뮤니티에도 많더라구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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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쥬스 2020-07-22 (수) 04:28

이토도 쓰레기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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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나비 2020-07-22 (수) 04:28

같은 논리면 위안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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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익호23 2020-07-22 (수) 04:28

뇌가 우동사리인가?
위안부는 애초부터 강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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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나찰 2020-07-22 (수) 04:28

뇌에 우동사리가 들어가 있나 ???
위안부랑
다리 벌리고 돈준다고 달려가서 한거랑 비교 하나
일베충 논리인데? 떳떳하면 협박해도 신고하면 되는거고
뒤가 구리니까 협박해도 아무말 안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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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나비 2020-07-22 (수) 04:28

위안부는 일본에 속아서 취업 사기 당한 선량한 사람들이고 이들의 죄라고는 먹고 살 돈이 필요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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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나비 2020-07-22 (수) 04:28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C%95%88%EB%B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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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오리 2020-07-22 (수) 04:28

취업사기도 있을 수 있겠으나... 무작정 강제로 끌려가신 분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한국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들의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된 바로는 연행 당시의 나이가 11세에서 27세에 이르며, 피해자 대다수가 취업 사기, 유괴, 납치 등의 방식으로 동원되었습니다.' -정의기억연대 홈페이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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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침걸 2020-07-22 (수) 04:28

우리 할머님께서 강제라는 말을 하셨음
초창기에야 직업알선 등으로 좋은말로 꼬셔서 모집해 갔죠
징용도 마찮가지임 초창기에는 좋은말로 꼬셔서 데려갔는데
이게 전쟁후반기로 갈수록 강제차출이 많아짐
각 행정구역담당자당 할당량이 있어서 의무차출을 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으니 (여기서부터 할머님의 증언)
언제부턴가 학교에서 학생들의 등하교를 지원한다는 핑계로
할머님의 아버님에게 차량과 기사를 요구함
당시 할머님의 아버지는 일본의 선박과 광산등을 오가는 화물을
운반하는 회사를 운영하셨고 화물차 백여대와 기사 수백명을
고용해서 운영하셨고 당시 그 학교를 다니던 딸이 있었기에
학교장의 요구에 아이들이 탈만한 차량 십여대를 학생들 등하교에
이용하도록 하였는데 그게 하루는 학교로 등교하지 않고 항구로 직행해서는
학생들 모두 배를 타라고 어른들이 아이들을 인솔함
그러다 관리자가 할머니를 발견하고 옆으로 빼내고는 집으로 데리고 오심
그런데 학교는 유지된것은 다음날 인근 학교가 폐교되고
그학교랑 할머님이 다니시던 학교가 합쳐짐
할머님말로는 그학교도 학생수들이 차출되서 합쳐진거라 하셨는데
그것은 확인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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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a 2020-07-22 (수) 04:28

강동원집안 개세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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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섭이 2020-07-22 (수) 04:28

이런 관점이면 일제시대 부역자들은 모조리 참수해야 할것이다 그런데도 이런 그지 같은것들은 상대방은 무조건 자원이고 민족 반역자들은 어쩔수 없다는 논조를 펼치고 있다 고로 왜 민족 반역자들을 모조리 척살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여기서 내 보인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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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icat 2020-07-22 (수) 04:28

알선 취업이란것도 있기는 했었을 태지만 인신매매가 횡횡했었다고 하죠. 저희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겪었던일로 외지인들이 들어와서 논밭에서 혼자 일하고 있던중에 외지인들이 오더니 자신을 끌고가려는걸 옆에집에서 우연찮게 본 당숙이 동네사람들 끌고와서 겨우 살았다고 하셨죠.
당시에 위안부에대한 할당량이 동네마다 있어서 이르면 13~14살 보통 15~18살 사이의 처녀들을 강제로 끌고갔다가 하더군요. 딸많은 집들은 순사들이 돌면서 지정해서 강요하고는 했는데 반발하면 지독한 탄압들이 있었다고 했죠. 그래서 그당시 조혼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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