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증되면 사기죄 성립이네

요즘 대부분 컴정도는 조립다할텐데 눈탱이 치려고하나

인실ㅈ 갔으면 좋겟다 후기가 어떻게 되려나

근데 컴잘알이 뭣하러 30몇만원 주고 동네 컴퓨터가게에 수리를 맡겨요?

가족이나 누가 멋대로 수리했을 가능성이 크죠., 그걸 컴잘알이 나중에 알아보고 빡친거고

아무리 컴잘알이라도 컴터 수리라는게 증상을 유추해서 부품 하나씩 바꿔가면서 테스트해서 고장난거 찾는건데 집에 여분의 부품이 없고 귀찮으니 맡긴거일수도 있죠.

여분의 부품이 없어도 뭐가 고장난지는 알수 있죠. 그러니깐 그정도는 아니니깐 수리를 맡겼을라나요

메인보드 비프음으로 단순 부품이상은 알 수 있는데요. 메인보드가 문제거나 파워가 문제면 일단 켜지지도 않으니 알수가 없죠. 뭐 파워는 소리 들어보고 짐작할수 있기는 한데 완전히 터진게 아니면 팬만 돌아가는 경우도 있어서;;

고장증상이 동일한게 여럿 있어서 여분부품 없이는 뭐가 고장인지 알기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비프음도 메인보드 고장이면 믿을수 없구요

컴을 잘 모르시나 보네요.
저도 몇년 컴퓨터 수리 업체에서 일해 봤는데요.
부품 교체 안해 보면 정확한 진단 안 나올때도 있어요.
씨피유 고장나면 화면 블랙 되면서 아무 소리도 안나요.
이게 메인보드 고장인지 메모리 고장인지 씨피유인지 몰라요.
고생하느니 맡기는게 편함...

뭐가 고장난줄 안다니 ㅋㅋ 컴 부팅 안되면 님은 뭐가 고장난거 같아요? 본인이 잘아니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같은데 쪽찝게 처럼 맞춰 보시죠?

잘 알아도 맡길수있죠 저도 귀찮고 시간안되면 맡깁니다.

요리사도 시켜먹고
운전기사도 택시타고
정비사도 정비소 가고
뭐 그런거죠

유명 디자이너도 집에선 대충 체육복 입고 지내거나 유명 주방장도 집에서 대충 시켜먹는 거 많은 거랑 같죠

귀찮아서 그냥 수리점 보내는경우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윈도우 깔줄아는데도

그냥 3만원주고 수리점 고고

윈도우설치하려고 보내는시간이 더걸려서..
그냥 본인이 하는게 더빠름..;

3만원에 윈도우 깔줄 아는데도 수리점에 맡기는건

정품을 안쓴다는 겁죠

작성자가 컴잘알한테 잘못 걸렸다고 써서 그렇지 걍 교체했다는 부품이 기존 내 부품이다 수리한 흔적이 없다 정도라 맡기신 분이 얼마나 잘아시는진 요것만보고는 알기 힘들것 같아요

집에서 작업 하려는데 갑자기 컴터가 안됨 -> 이거 마무리 해야하는데... ->
노트북 들고 꾸역꾸역 겨우겨우 했음 -> 근데 데탑 부품이 없음(대충 왜그런지 알것같음) ->
늦게까지 작업 하느라 시간도 없고 내일 출근해야해서 자야함 ->
근데 컴터를 고쳐놔야 쓸 수 있음 -> 동네 컴터가게 전화번호 알아냄 ->
가족(여동생)에게 부탁해서 수리기사 부름 -> 30만원 넘게 부름 -> 그렇게 낸지 몰랐음 ->
나중에 들어보니 "뭐라고? 30만원!!??" -> 내가 조립한거라 다 알고 있음 ->
먼지만 털어냈지 쿨러설치하다 보드 방열판 기스낸거 내가 조립한 제품 그대로임 ->
회사일에 시간없어 죽겠는데 이새끼가 먹치기했네... -> 따짐 -> 진실은 파워고장나서 교체한거임 ->
파워 4만원 + 공임3만원 합이 7만원에 나머지 사과와 함께 환불 받음.


저도 몇년전에 비슷한 경험 한적이 있어요. 저는 그래도 한번에 환불 받았습니다.
시간이 없으면 맡깁니다.  저거 분해하고 들여다 볼 시간이 없어요. 7만원 내고 해버리죠.

잘아니깐 사기 안당할자신있으니깐 수리 맡기겠죠

컴잘알이니 눈탱이 맞을 이유가없자나요?

근데 저수리점에서 호구다!! 이러면서 눈탱이 치려다가 눈탱이 맞은거구요

근데 할줄알면 안맡기는게 맞음
높은 확률도 멀쩡한 부품 털리는 경우가 많은데 뭐하러 기싸움하고 감정소모함?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네요.

개인이 집에서 컴퓨터 고장 나서 고장 난 하드웨어 구분해 내려면 정말 최소한도로 쳐도 컴퓨터 한대 더 있어야 교차 실험이 가능하고 전원부 같은 경우는 추가적인 장비가 있어야 고장 유무가 판별 가능합니다.
모든 교차 테스트 후에 본체에 문제없음이라 나오면 모니터가 다른 컴에서 잘 출력되는지 교차 실험하려면 모니터도 한대 더 있어야 하고요.
케이블에서 오류 나올 수도 있으니 케이블도 여분이 있어야 하고 교차 테스트도 해야 합니다.
이런 테스트에서 오류 못 잡으면 그땐 이상 증상 있는 컴퓨터 전체 분해해서 하드웨어 단위가 아니라 부품단위로 테스트해야 합니다.
물론 이런 환경 갖추고 있는 일반적인 유저분들도 있겠지만. 절대다수는 없을걸요?
이런 고생 하기보단 A/S 업체에 맡깁니다.

귀찮니즘. 저도 팬 청소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몇년동안 그냥 쓰는중.

사무실컴도 직접 건드리기 뭐해서 그냥 맡기죠.

사무실컴이면 아예 다른 문제 같아요.
당연히 컴퓨터 관리 업무가 자기 업무가 아닌 이상 건드리지 않고 담당부서에 넘기고
설령 거시서 사기를 당하더라도 본인이 나서서 저렇게 싸우고 고소를 하네 마네 할 일이 없겠죠.

저런 ㅅㅋ들은 저런마인드로일하면서 잘아는사람만나면 진상걸렸다고함

제발 후기 없는것들 좀 올리지 좀 마라.

명령하는 댓글달지마라

22

차단합니다 해놓고 차단 안하는거 보면 걍 먼저 "예 수고하시고 소장 날리겠습니다." 하고 연락 씹으면 하루나 이틀 뒤에 "선생님 통화 한번 주시죠" 하고 문자 날아올것 같은데

그냥 내가 배워서 내가 하는게 젤 속편함

미틴 가게가 파워 하나 교체하고 35만원 눈탱이 칠려고 했내요...

메인보드 수리는 cpu랑 쿨러 안빼도 가능합니다

캐피시터 교환 이런거면 될지 몰라도 컴퓨터 수리 기본이 부품 분해 교차 테스트인데 안하고 할리가 있나요?

쿨러에 메인보드 전원부가 가려져 있고 메인보드가 어디가 고장 났을지도 모르는데 분해도 안하고 수리한다구요?...

거기가 어디인가요?
커패시터나 이런 눈에 보이게 고장이 난거라면은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죠
그래도 납땜하고 할려면은 불편해서라도 제거를하고 수리하는게 편하죠
그게 아니고서는 우선은 뭐가 고장이 난건지 찾아보기위해서 다 분해해서 다른 보드에다가 cpu꼽아보고 괜찮다 메모리 하나씩 꼽아보고 이런식으로 해서 찾아내는것이죠
저기서 파워교체했다고하니 파워죽으면서 같이 죽은것이라면ㄷㄷㄷ

개소리좀 하지마라... 하이엔드만 해도 최하 타워형 끝판왕급 공랭 쿨러에

기본적으로 수냉 쿨러 장착해서 하는데 대체 어떤 미친놈이 메인보드 수리 하는데 cpu랑 쿨러 안빼고

하냐? 동네컴수리 하세요?


게다가 메인보드 a/s 보낼때 시피유랑 쿨러는 기본적으로 뺀다. 왜냐고?

너님 말대로 쿨러랑 시피유 안뺀다고 치자. 타워형 쿨러 장착한 상태로 뭔수로 포장 할래?

수냉 쿨러면 라디에이터랑 같이 보내냐?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

저 댓글과 다른 대댓글은 직접수리 한거라 우긴다는 가정인데 뜬금포 내용에다 개소리 반말은 좀 ..

https://www.youtube.com/channel/UCamGhmqKC-TMgybo73XLbJw
컴퓨터계에 화타 입니다.
이분 수리하는거 보세요....

잘 모른다고 씨벌것들이 사기를 너무 침니다.
램 ddr3, 윈7 깔려있는 pc를 작년에 말에
120주고 사신분도 있음

.... RTX2080이라도 달린건가요 ㅋㅋㅋㅋ

윈도우98 서비스 종류하고 나서 ..ㅋㅋㅋ우리회사 직원이  윈도우98  깔린거를 설비에 쓴다고 존나 구린 사양인데 60만원주고 사옴. 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거 보고 컴터가게 전화한거 생각나네요. 내가 진짜 맘먹고 사서 하면 19만원도 안되는 본체.

제조사가 기술이 없어서 수리를 못한다라....
후기가 궁금해지네요 아주 잦 됐으면 좋겠네

정확히는 수입사겠죠. 메인보드 제조사는다 외국기업이니
수리못하는건 맞음

업자 개소리 중에 유일 하게 맞는 말은 제조사 ( 유통사 ) 수리 못한다 맞아요.
물론 그들도 수리해요. 기사도 잇고  하지만 그냥 리퍼 주고 제조사로 보내는게 빠르고 효율적이죠. 수백 수천장 모아서 보내고 리퍼 받고 또 모아서 보내고 그게 유통사는 뻐르지 간단한거 아니면 굳이 할필요 없죠

저 새끼들은 과학
어디서 쓰레기들만 긁어 모았나

제조사기술이없어서 수리를못하긴 그냥 수리하는거보다 교체하는게 더싸니까 안하는거지 ㅋㅋ

적당히 3~5만원 선에서 해야 먹고살지라는 생각도 들지 해먹어도 정도있지
저런거 수리내역서 달라고하고  그 근거로 신고하고 민원 까지 해야함

후기 올라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