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천년이 넘어서도 치욕스러운 이불킥

[댓글수 (98)]
글쓴이 : 거스기 날짜 : 2020-07-01 (수) 21:23 조회 : 51927 추천 : 77  



어으으윽.....

거스기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제리아빠 2020-07-01 (수) 21:23 추천 5 반대 1
사공명주생중달(死孔明走生仲達)
내가더장군 2020-07-01 (수) 21:23
2000년을 향해 달리즈아
     
       
글쓴이 2020-07-01 (수) 21:23


고!
          
            
초코우유과다… 2020-07-01 (수) 21:23
ask and go to the blue!!
야마히코 2020-07-01 (수) 21:23
1800년째 오르내림 ㅋ
제리아빠 2020-07-01 (수) 21:2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사공명주생중달(死孔明走生仲達)
     
       
빠끄 2020-07-01 (수) 21:23
하나 배우고 가네요
NANAYAa 2020-07-01 (수) 21:23
ㅋㅋㅋㅋ 근데 이불킥은 찼어도

대국적으로는 사마의가 승자죠

촉이 결국 조에 멸망했으니 ㅋㅋ
     
       
살라흐앗딘 2020-07-01 (수) 21:23
더 큰 범주로 보면 제갈량이...
          
            
가방12 2020-07-01 (수) 21:23
제갈량이 사마의 이긴적이 있엇나; 한번도 못뚫었는데...
               
                 
살라흐앗딘 2020-07-01 (수) 21:23
당시 두 사람 간의 대결이 아닌
후세 사람들의 평가나 인물로서의 위상
이런 측면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본문도 그런 의미잖아요
               
                 
sb너구리 2020-07-01 (수) 21:23
사마의가 좁밥이었음 그 생각을 안했을까요?
               
                 
어른공룡 2020-07-01 (수) 21:23
위와 촉의 국력 차이가 7:1 정도 였으니 못이겼다고 해서 능력이 딸리는건 아니죠.
                    
                      
플키는냥 2020-07-01 (수) 21:23
게다가 사마의가 ㄷㄷ 떨 정도면 위력이 대단했다는거지요

실제로 성과도 여럿 보였던게 사실이고요.
               
                 
노을빛창가 2020-07-01 (수) 21:23
촉이 위와 동등한 국력,군사력과 인재풀을 제갈량이 등에 업고 했으면 진작에 개발랐죠 복싱글러브끼고 마우스피스,헤드기어 안끼고 사마의는 핑거글러브 끼고 싸운꼴
               
                 
철철이다 2020-07-02 (목) 14:46
북벌 당시 촉나라 국력은 이미 무슨 수를 써도 위를 못 이길 정도로 벌어져있었습니다.
그런 판에서 제갈량이 못이겼다고 해도 개인의 능력이 사마의보다 뒤떨어지진 않죠
사르마나 2020-07-01 (수) 21:23
그래도 사마 얘들이 통일하지 않았나요?
     
       
당근농사 2020-07-01 (수) 21:23
네 사마씨가 위나라에서 권력을 잡고 진을 세웠으며 삼국을 통일했지요. 하지만 얼마안가 팔왕의 난과 이후 5호16국이라는 헬게이트를 열었지요.
          
            
지나가던미토… 2020-07-01 (수) 21:23
5호 16국이 현재 다시 재현되길 바래봅니다.
               
                 
칸칸74 2020-07-01 (수) 21:44
정답
               
                 
갑구 2020-07-02 (목) 08:09
배우신 분 ㅋ
          
            
아이젠32 2020-07-01 (수) 21:23
사실상 외부에서 내부에서 내전으로 조지고 피흘리길 기다렷다는 해석이 맞는듯.....
     
       
살아라병아리 2020-07-01 (수) 21:23
사마씨 후손들이 중국을 말아먹어서 한동안 중국에 헬게이트가 열렸죠
     
       
김RG 2020-07-01 (수) 21:23
그나라가 중국 역사상 최악의 나라라서 승자도 아님
꿈꾸는순수 2020-07-01 (수) 21:23
중국 역사에서 최고의 위인은 나관중같음.
     
       
동급생 2020-07-01 (수) 21:23
중국 역사상 가장 그럴듯한 뻥쟁이
          
            
꿈꾸는순수 2020-07-01 (수) 21:23
사람들은 초한지도 정사인줄 알고있음.
사실 초한지도 소설인데... 중국애들 뻥은 절레절레
               
                 
몬산다정말 2020-07-01 (수) 21:23
쪽바리 뻥은 없는걸 있게하는것
짱께 뻥은 밀알로 우주를 만든다
인디고1 2020-07-01 (수) 21:23
크게 보면 제갈량이 이긴 듯...
     
       
러브슈가 2020-07-01 (수) 21:23
저도 동감~
고수진 2020-07-01 (수) 21:23
사마의가 승자지만 그 후손들은 말아먹고 오래 못 갔죠
망태할아버지 2020-07-01 (수) 21:23
마지막에 이긴놈이 이긴것

국룰아님? ㅋㅋㅋㅋㅋ
Happy7 2020-07-01 (수) 21:23
결국 승자는 사마의.
knevno 2020-07-01 (수) 21:23
이거 제목이 뭔가요?
     
       
장산김선생 2020-07-01 (수) 21:23
신삼국요.
          
            
knevno 2020-07-01 (수) 21:23
감사합니다 ^^
skuid 2020-07-01 (수) 21:23
홍위병이 끝낼수도 있었는데 아쉽겠네
     
       
워드맵 2020-07-01 (수) 21:23
중국의 역사가 100년밖에 안되었을텐데 아쉬움.
캠프벨 2020-07-01 (수) 21:23
나관중 이 성공한 소설쟁이시키
장산김선생 2020-07-01 (수) 21:23
같은 장면인데 대군사 사마의에선 멋있게 나오죠.
용잡이도박킹 2020-07-01 (수) 21:23
와 거의 다 잊었는데 글 올리시는 바람에 몇백년 더가게 생겼네
와그라는데 2020-07-01 (수) 21:23
제갈공명 지략의 원탑?
인천뱃놀이 2020-07-01 (수) 21:23
삼국지는 나관중의 뻥글이라 인기를 끈듯싶어요.
중국애들 그대로 담아낸 글이면 아마 고구마X10000개 일듯...
아나콘도 2020-07-01 (수) 21:23
사마의가 촉에 있었다면?
공명이 위에 있었다면?
둘 다 오에 있었다면?
     
       
teki 2020-07-01 (수) 21:23
그래도 위가 이기지 않았을 까요. ??
가지고 있는 인구나 물자가 워낙 차이가 나니..

그러고 위에 사마의나 제갈량을 기준으로 해서 그렇지.
그 바로 아래 급들은.. 넘치도록 많고..
     
       
작은애 2020-07-01 (수) 21:23
그래도 위나라가 이길뜻

위나라는 사마의만있는게아니라서..

처음.북벌땐.마속이 ㅂㅅ짓했지만

조진으로도 막고

가후도있고 지략가는많음
또라또라또라 2020-07-01 (수) 21:23
난 삼국지 이야기만 보면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남...
난 삼국지를 외할머니 입으로 들었네요.
외할머니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다 외웠음

어쨌거나,
소설 보고 너무 이러니 저러니 말들 많으시네...
결국엔 캔디가 안쏘니 대신 테리우스가 더 잘 맞았다 뭐 그런 이야기 아닌가?
소설 갖고 그렇게 말할 필요 없어요.

제갈공명은.. 음 생각보다 그렇게 뛰어난 지략가는 아닌데, 생각보다 뛰어난 지략가에요.

무슨 말이냐 하면 쥐새끼 처럼 숨어 들만큼 지략가는 아닌데..
쥐새끼처럼 숨어들어야 할 자신이라는걸 깨달을 정도의 지략가에요.

촉한이 어떤땅인지 알아야죠. 의외로 서쪽 고산지대에 위치한 평야를 가진 땅입니다.
사람이 살기에 괜찮은 땅이죠. 하지만 촉한보단 동쪽의 양자강 황하 부근이 더 기름져서 그게 문제인거죠.
그래서 형주를 뺏기지 않으려고 애쓴거고..

근데 촉한은 독안에 든 쥐.. 할때 그 독안 이에요.

독 안에 손을 넣으면 그 쥐새끼가 깨물겁니다. 그래서 건들기 쉽지 않죠.
하지만 주둥이만 잘 막으면 그 쥐새끼는 독안에 영원히 있어야 해요.
촉한이 그런 땅입니다.

뭐? 위나라의 공격을 막아내요? 그건 쉬워요. 천만 대군을 몰고와도 1:1 가능한 절벽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천군 만마가 사열 종대로 행군해야 하는 곳이에요.
그냥 기다리고 있다가 화살만 쏴도 물리칠 수 있다 이거죠.
근데 이건 역으로 그 관문 밖에서도 그렇게 지킬수 있어요.

촉한은 건들기 쉽지 않지만 영원히 갇혀 지내는 땅입니다.

제갈량은 자신의 그릇에 맞게 잘 도망간거에요.
제갈량이 위나라에 있었다면 사마의에게 쫓겨나거나 죽임을 당했을거고
제갈량이 오나라에 있었다면 주유에게 쫓겨나가너 죽임을 당했을거에요.
그만큼 촉이나 오에는 흔한 인물입니다.
     
       
혼란하다혼란… 2020-07-01 (수) 21:23
삼국지 하나만 아시면서 제갈공명을 깎아내리시는군요..

삼국지의 주 무대인 한제국의 흥망성쇠를 알고계시고
한실 유씨인 유비 현덕이 갖는 '한중왕' 타이틀 의미를 아신다면
파촉으로 '숨어들었다'는 표현을 절대로 할수가 없지요

초한지에서 고조 유방은 한중왕으로 임명되어 진령산맥을 넘어
한중으로 쫓겨납니다. 그리고 북벌로 장안과 옹양을 따내고
관중을 기반으로 항우를 이기고 천하를 통일하죠

유비는 유방의 한중왕을 그대로 답습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한중왕'타이틀, 장안과 옹양으로의 북벌..
그리고 관중을 기반으로 하는 통일의 기반.
 관중은 '관중을 얻는자는 천하를 얻는다' 라는 말 처럼

삼국시대 이전의 진,전한
삼국시대 이후의 당, 진, 북주 등..
고대 중국을 통일했던 6개 국가중 4개의 국가가 관중이 기반입니다

파촉으로 들어간 제갈공명의 노림수는
고작 '숨어들었다' 내지는 '방어를 위한'것이 아니라

'통일'을 위한 진짜 어마어마한 한수였던겁니다.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지만요
          
            
또라또라또라 2020-07-01 (수) 21:23
글쎄요.
지나치게 소설 삼국지에 연연하시는 모습이 오히려 더...

이성계의 조상들은 함경도 쪽에 살았죠. 익조니 장조니.. 뭐 나중에 추증했지만..
나중에 누군가를 함경도로 보내면 그걸로 된건가요?

고작 조상중 한명이 한중왕(뭐 한나라를 세운 사람이지만) 이었다고 해서 한중왕이란 타이틀에 집중하는건 소설적인 거죠.
오직 유비만이 한나라의 정실 황손이니.. 정당하다 주장하는거랑 다를게 뭔가요?

또하나 관중이 말하던 시기의 관중은 한나라시대와도 차이가 큽니다.
서라벌로 말할거 같으면... 이라고 말해봐야.. 한강 유역의 풍족함에 비할수는 없는거에요

스스로 답해 보세요.
그 당시 유비가 형주를 뺏기고 갈데가 어디였는지...
왜 촉한으로 숨어들어야 했는지 말이죠.

전국 통일을 설계 하고서 일부러 져서 패잔병이 되어 촉한으로 들어갔다는 건가요?
무하마드 알리가 말하죠.
누구나 계획은 있다. 쳐 맞기 전까지는...
               
                 
또라또라또라 2020-07-01 (수) 21:23
조조에 패해서 형주로 돌아오려는데, 형주가 털렸어요.
게다가 형주를 털어버린 오나라한테 보복도 못하는.. 유비가

나의 지금 움츠러 듬은 더 큰 점프를 위한 후진일 뿐이야...
라고 말해봐야.. 핑게 밖에 안되잖아요.

제갈량 입장에서 보자면...
방금 조조군에게(조조도 없는데) 패해서 도망가야 하는데 돌아갈 형주가 털렸네..
근데 유비는 복수라는 단어만 씨부리고..
아 답답해...

한고조 유방께서도 한중왕이셨다가 천하를 통일하셨으니
주군께서도 한중왕이 되어 천하를 통일하세요..

라고 설득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만만한게 유장이니까요. 더구나 같은 혈연이라고 믿는 사람이라..
등뒤에서 칼로 찌르긴 아주 쉬운 상대고...

유비를 설득하지 못했으면 그냥 어디론가 도망가거나 해야 했을거에요.
손권이나 조조에게 투항해봐야.. 제가 적은데로 죽임밖에 없습니다.

손권이나 조조에겐 적벽 대전의 원한이 있고..
때문에 공명은 어디도 갈 수 없었을거에요.
그토록 뛰어난 인물이라면 자신에게 치욕을 줬더라도 인재를 중히 여기는 조조에게는 살아 남았을겁니다.

끝으로 유방도 한중왕이 된건 항우에게 밀려서였지 한중왕이 그토록 좋은것이라 한건 아니었죠. 그렇게 좋은것이었다면 항우가 유방을 그쪽으로 보냈을리가 없습니다.
               
                 
혼란하다혼란… 2020-07-01 (수) 21:23
이성계가 조선이라는 국호로
아무 연관없던 고대의 국가, 조선을 계승하듯이

유비 또한 한중왕이라는 칭호로
유방을 계승한다는 의미를 갖게되는겁니다.

관중을 잘 모르시는데
관중이 한강유역의 의미를 갖습니다.
서라벌 정도가 아니라요..

고대국가 6개중 4개의 국가가
관중을 기반으로 통일했으니까요.

또한 조조에게 패해 유비가
익주로 숨어 들었다는 말 자체가
삼국지 조차도 잘 모르시는걸 알리시는겁니다.

제가 말하는건 소설 삼국지연의에서의
제갈량만 논하자는게 아닙니다.

정사에서도 제갈량은 어마어마한 인재에요

적벽에서 승리한 유손 연합군은 남군을 공략하고
유비는 보상으로 공안(남강릉)을 할애받고
남형주 4군을 정벌하여 편입합니다.
형주를 뺏기고 갈데가 없는 패잔병 상황이 아닙니다.

촉과 한중공방전에서 승리 후
북벌하던 형주의 관우 병력이 4만정도 입니다.
쳐맞고 촉으로 튀었다? 절대로 잘못알고 계신거에요

제갈량이 입촉부터 한중왕을 계획했는진 모르지만
적어도 한중왕을 칭했을땐
유방의 답습이 목표였다고 봅니다.

한중의 경우 유방 시절만해도 벽지입니다.
그러나 삼국시대에서는 한조의 발상지죠,

한조의 발상지 한중왕 타이틀
두개는 한실 신하라면 무시못할 경우죠

게다가 애초에 세력도 영토도
아무것도 없던 유비를,
한 나라의 황제까지 만든 사람입니다.

또라또라님은 소설에 연연 하시기전에
사건의 큰 순서조차도 모르시는거같습니다

지금 외할머니께서 알려주신
얕은 지식으로 동아시아의 대군사를
일개 쥐새끼로 비하하시는건 크게 착각하시는거에요
     
       
리베일후 2020-07-01 (수) 21:43
또라또라또라

죄송한데 글 엄청 못쓰시네요 ,ㅋㅋㅋ 문맹인줄...
그리고 역사에 만약에 라는게 없다는 말이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그런겁니다.

대충 주워들은걸로 이랬으면 이럴것이다!

소인배들이 아는 척 하는게 웃긴거죠.

외할머니가 그지같이 알려주셨나봐요 ㅎ
     
       
생각좀해봅시… 2020-07-01 (수) 22:30
일단 제갈량을 평하기 전에 유비라는 인물과 그가 이룬 세력에 대해 이해를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제갈량은 유비가 가진 그 보잘것 없는 세력으로 내관이긴 하지만 나름 중앙귀족 출신인 조조, 오랜 기간 무역으로 부를 갖춘 지방호족 손씨 세력과 견줄만한 세력을 만들어 낸거임..

제갈량이 조조한테가면 그 인재좋아하는 조조가 가만 냅둡니까..명성도 없고 입증되지도 않은 사마의보다 이미 명성이 자자한 제갈량을 중용했을테고,
제갈량이 손권한테 갔으면 그 형인 제갈일단 제갈량을 평하기 전에 유비라는 인물과 그가 이룬 세력에 대해 이해를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제갈량은 유비가 가진 그 보잘것 없는 세력으로 내관이긴 하지만 나름 중앙귀족 출신인 조조, 오랜 기간 무역으로 부를 갖춘 지방호족 손씨 세력과 견줄만한 세력을 만들어 낸거임..

제갈량이 조조한테가면 그 인재좋아하는 조조가 가만 냅둡니까..명성도 없고 입증되지도 않은 사마의보다 이미 명성이 자자한 제갈량을 중용했을테고,
제갈량이 손씨한테 갔으면 그 형인 제갈근이 이끌어줘서 오히려 손씨세력의 주요공신이 됐을 거임..

유비 사후 유선의 촉에서 내로라하는 장수들(오호대장군) 마저 잃은 상황..
거기서 조조, 손권과 대등하게 견주며 오히려 북벌까지 나아갔다..

제갈량을 아무리 폄하하려 해도 폄하할 수 없는 상황일 겁니다.
     
       
생각좀해봅시… 2020-07-01 (수) 22:32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드리자면..

유비놈은 무일푼으로 서울 상경해서 삼성, 현대랑 견줄만한 기업을 만들어낸겁니다.
누구 덕에? 제갈량 덕에.
또라또라또라 2020-07-01 (수) 21:23
그런 주둥이만 잘 지키면되는 나라를 말아 먹은 유선은 뭐..
작은애 2020-07-01 (수) 21:23
공명의 최고는 경영능력임

촉땅을 일구어서 농작물을 뽑아내고
그렇케 5번이나 북벌을함..

위나라나 오나라처럼 좋은땅이없음..촉은..
     
       
파인드패닉 2020-07-01 (수) 21:23
촉나라 땅이 험지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내부에 거대한 분지와 평야가 있는데다 기름지고 기후도 온난습윤이라 당시에는 농사짓기 좋은 땅이었어요...
한나라 이전의 진나라 시절에 도강언(제방)을 건설되어서 농업생산중심지였고,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한 진나라도 여기를 기반으로 통일을 이뤘습니다.
후한 13주 중에 익주는 다른주 2개쯤 합쳐도 상대해볼 정도로 상당히 좋은 땅이었던 건 확실합니다.
위나라가 한 10주정도 차지하고 있어서 체급차이가 너무 났을 뿐...
          
            
작은애 2020-07-01 (수) 21:23
그렇킨하지만 위나오에비하면
진짜 험난한땅이많음
     
       
변화 2020-07-01 (수) 21:23
교통이 안좋았을뿐, 윗분이 말한 도강언때문에 쌀공장 수준이었을걸요?;;
도강언은 지금 봐도 감탄이 나올 정도던데
     
       
세린홀릭 2020-07-01 (수) 23:01
촉땅이 한고조 유방이 진나라멸망후 처음에 있던 곳입니다 삼국지내에서 너무 척박한거처럼 나오지만 가는길이 척박한거지 촉나라자채가 못쓸땅은 아니에요
워드맵 2020-07-01 (수) 21:23
유명한 격언이 되어버려서 사실상 인류가 멸종할 때까지 조리돌림당함.
스즈모리레무 2020-07-01 (수) 21:23
그러나 후한 통일은 사마씨가^^
엔크라테이아 2020-07-01 (수) 21:23
결국 사마의가 이기긴 했는데... 왠지 진 것 같다
뭐든다받아 2020-07-01 (수) 21:23
제갈량과 사마의가 원팀이였다면 과연...

제갈량 먼저 죽고 사마의는 나중에 황족몰아내고 정권잡았을것 같음 ㅋㅋ
     
       
생각좀해봅시… 2020-07-01 (수) 22:35
죽은 제갈량이 위연을 숙청하기 위한 함정을 만들어 놓은 것을 봤을 때 딴 마음 먹었다면 충분히 숙청 가능했을 듯.
다크두방 2020-07-01 (수) 21:23
공명이 위에있었으면 조조한테 바로찍혀서 단칼에 참수당함. 실제로 위나라에서는 공명에 버금가는 인재들이 엄청 많았다고 하죠. 그치만 사마의는 삐끗하면 목날아가는 그상황에서 자기위치 지키면서 결국엔 통일의 초석을 쌓은거라서 갠적으로는 사마의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되네요
     
       
그냥짖는개 2020-07-01 (수) 21:23
공명이 대 놓고 승상 우습게 보지 않습니다. 그 양반도 시골 전원생활 좋아하는 양반이라
방통과 같이 시골 가서 막걸리 먹을 양반입죠..
서서에게 한 말 중에 부모에게 잘 해라/ 오래도록 부모님을 모시는것이 효도라는 말을 합니다.
     
       
그냥짖는개 2020-07-01 (수) 21:23
한번도 모신 적이 없는 조승상에 가는 서서에게 어머니 잘 모시라  오래 모셔라.. 그게 효도다
라고는 양반이 그런거 모를까요??
조까대만에바… 2020-07-01 (수) 21:23
사마의면 고추짤린애? 근디 아들이 이ㅆ노?
     
       
다좋아 2020-07-01 (수) 21:23
사기를 쓴 사마천이 고추 짤린애에요..
          
            
조까대만에바… 2020-07-01 (수) 21:23
ㅎㅎㅎㅎ 비슷 친척인가
IZONE김민주 2020-07-01 (수) 21:23
그래도 삼국지 최후의 승자는 중달이 맞음. 무조건 맞음
마카다 2020-07-01 (수) 21:23
삼국지 자체가 99% 과장에 구라 1만 프로
bobmarle 2020-07-01 (수) 21:23
40살 넘도록 황족 연금 타먹고 백수로 살던 아저씨가 인생 성공하는 삼국지의 유비야 말로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다.
냥큼한냥이 2020-07-01 (수) 21:23
나관중의 소설을 현실로 착각하시면 아니됩니다.
적벽에서 100만씩 타죽고 뭐 그랬으면 조조나라는 인구가 씨가 말랐게요..
에스카노르 2020-07-01 (수) 21:23
그래서 여포랑 조운이 싸우면 누가 이겨요??
     
       
생각좀해봅시… 2020-07-01 (수) 22:53
여포가 이김. 장비랑 여포가 싸움붙었다가 관우가 말리러 달려들고, 그 다음 유비까지 합세해서 1:3으로 맞짱 떴는데도 대등하게 싸운게 여포임..

장비, 관우만 해도 어마무시한 위력인데 좀 잔챙이 이긴 해도 유비까지 3:1을 대등하게 겨뤘다는건 무장으로서는 대단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봄.
          
            
엘리야1 2020-07-01 (수) 23:14
이3대1도 없는사실일건데요ㅋㅋㅋ
          
            
냥큼한냥이 2020-07-02 (목) 00:15
일기토 라는것 자체가 허구사실이고 당연히 3:1도 없었어요
          
            
감이안온다 2020-07-02 (목) 01:38
일기토라는거 자체가 거의 없음
그때나 지금이나 장군이 선봉 서서 싸우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거 같음?
          
            
시그너스 2020-07-02 (목) 11:17
그건 소설
베베큐핏 2020-07-01 (수) 21:23
그냥 소설임.
역사도 아닌데 무슨 이불킥
     
       
글쓴이 2020-07-01 (수) 21:23
참 베베 꼬였네..
도도r 2020-07-01 (수) 21:23
200년만 참으면 2천년 기념특사로 잊어드림
루시안우 2020-07-02 (목) 00:09
이런거 조아용
noodles 2020-07-02 (목) 00:11
이거  로마시대  한니발과 스피키오와 비슷하게    배송지 주석 보면 누가 낫냐?    로 당대에도  말많던 건수 였었죠.

-0-;;
iick 2020-07-02 (목) 00:15
일단 상대 빡치게만든놈이 이긴거임
얀도르 2020-07-02 (목) 00:38
짱개 5호 16국 가즈아
토르톨란탐구… 2020-07-02 (목) 01:53
짱개가 분열하면 또 존나 뛰어난 인물들이 막쏟아쟈나오니 그냥 통째로 사라져라 .

.
꼰조 2020-07-02 (목) 02:30
발노리 2020-07-02 (목) 04:30
30년도 안는 전쟁역사 삼국지는 엄청빨고
우리나라 역사는 환대함
요약하자면 2020-07-02 (목) 05:50


자자 여러분들 진정들 하세요
그런 의미에서 게임을 한개소개해 드리고자......
레이드라 2020-07-02 (목) 09:51
그냥 웃자는 글인데 제갈량의 평가로 댓글이 달리는데
1. 정치 : 조조가 제갈량의 정치를 여러번 칭찬(가후전),  관중과 소하에 비견되는 인물(진수), 촉멸망후 제갈량의 정치체계를 벤치마킹, 소금생산(지하수 증류방식), 전쟁무기 (제갈노 등)

2. 전략 :  형주-익주-남중을 기반으로 경제력을 올려서 -장안을 틀어막고 옹양주를 얻는 전략이고 실제로 옹양주를 얻기 직전까지 감( 제갈량 출사 이후에 유비는 그냥 관우장비 빼고는 아무것도 없는 쩌리신세에서 어떻게 가능 했는지 모르지만 형주와 익주를 먹음

3. 전술 : 제갈량의 군재 (삼국지에 비해 저평가받음), 임기응변의 전술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음, 실제로 제갈량은 안정적인 보급을 토대로 정석적인 전술을 펼쳤음. 깔게 없어서 이거라도 까는것 ( 이 당시 전쟁은 임기응변(이게 된건 한신 뿐임)으로 전쟁을 하는게 아니라 경제력으로 했다는게 올바르고, 안정적인 보급체계가 가장 중요했고 이게 제갈량의 장기임, 원소가 보급체계가 무너져서 밀리고 흔들린걸 보면 알수 있음)
             
4. 제갈량의 충성과 생애 : 삼고초려(삼고초려가 픽션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제갈량의 출사표에 나옴)
제갈량은 생전에 상국의 자리에 올랐음(중국 역사에 소하,번쾌,조참,여하,동탁 뿐인데 능력으로 오른 사람은 제갈량 포함 4명 뿐임), 충성심(조조에게 여러번 회유 받았음), 청렴( 실질적으로 촉을 지배했으나, 청렴하고 공정하여 백성들의 칭송을 받음, 사후에 재산이 거의 없음, 백성들이 직접 사당을 지어줌)

5. 댓글의 내용 : 촉이 비옥하고 진의 기반 ( 진의 기반은 관중과 옹양주임), 일기토 (불가능, 이 당시 등자 없음)
단골아저씨 2020-07-02 (목) 10:17
ㅋㅋㅋ 그렇게 무섭소~
아크폴리 2020-07-02 (목) 10:59
99% 과장이니, 뻥이니, 소설이니 말은 하면서도
댓글이 100개 가까이 달리는거 보면 삼국지 최후의 승자는 나관중~
     
       
killex 2020-07-02 (목) 12:09
드라마 글에도 댓글 달리는데 소설인들 댓글 안 달리겠습니까
          
            
아크폴리 2020-07-02 (목) 12:36
맞습니다.
다만 삼국지연의는 몇백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이렇게 관심을 받으니 대단한거죠 ㅋㅋ
전라키아 2020-07-02 (목) 12:30
삼국지 오덕들
산삼꽃 2020-07-02 (목) 18:48
이 건은 나본형의 뻥입니다.
제갈승상은 진수님 평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듯.
한중왕 찍을 때가 촉나라가 최고조였는데 오나라에서 견제 들어오고
유비 복수전으로 뛰어난 영업사원을 많이 잃었습니다.
아무리 후달려도 전쟁은 수단 방법 안가리고 이겨야 하는 거고 승산이 없으면 피해야죠.
못이겼으면 결과가 다고요.
지면 그저 나라 잃은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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