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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산에 이리 비오는데 트렁크 열린채 주차되있던 벤츠...

[댓글수 (84)]
글쓴이 : 햄촤딩 날짜 : 2020-06-30 (화) 20:40 조회 : 29743 추천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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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차타고 갔다오는데 주차장에 벤츠가 트렁크 활짝열고 목 축이고 있네요..

사람이라도 있으면 짐싣나보다 하는데

아무도 없고 사이드미러는 폴딩되어있고..

전동트렁크는 써본적 없어서 일단 연락드리면서

손으로 닫으니 닫히네요.

이후 차주분 전화 받으셔서 비 많이오는데 주차하다가 보니 차량 트렁크가 열려있다. 일단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닫긴 했는데 혹시몰라서 연락 드렸다 했더니

물 많이 들어갔냐고 여쭤보셔서..

일단 어두워서 연락드리면서 닫았다고 하니..

깊은 한숨 뒤에 감사하다고 하시는데

아버지 차가 예전에 트렁크에 물들어와서 곰팡이내를 폐차 직전까지 못잡았던 아픈 기억이 있어서 괜히 감정이입되네요..

부슬비면 모르는데 지금 도로에 물이고여 보닛위로 물이 튈정도인데..

잘 해결되시기를...

전 일단 조보아씨와 혼술해용
🕺🕺🕺
 ⚰️
🕺🕺🕺
햄촤딩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카르노브 2020-06-30 (화) 20:40
그래도 착한일 하셨네요.

추천드립니다. +3
     
       
글쓴이 2020-06-30 (화) 20:40
감사합니다.. 그 차주분은 별일 없으시길....
껌은고양이뇌… 2020-06-30 (화) 20:40
제 예전 경험으로 겨울에 안개등이 켜져 있어서 방전될까 싶어
문자 보냈더니 어쩌라고 라는 답변이후 남의차는 주차된 차량 긁고가도 모른척 해용.
     
       
글쓴이 2020-06-30 (화) 20:40
저도 두어번 아 네. 라거나 근데요? 방전 안되요. 라는 답변을 받긴 했습니다.
참 뻘쭘해지긴 하는데 이 오지랖이 심해서 길가다 주유구 커버는 그나마 내비두는데 뚜껑열고 가거나 주차되어있는데 실내등 다 켜놓거나.. 이러면 그냥 본능?적으로 연락하게 되더라구요.
열명중 단 한명이라도 감사하다고 하면 그게 참 좋아요..
     
       
하쿠하라 2020-06-30 (화) 20:40
와~~어쩌라고ㅋㅋ 말이 안나오네요 제발 방전 됐기를 ㅎㅎ
     
       
BruceCha 2020-06-30 (화) 21:27
저랑 비슷하시네요.
옥외 주차장에 안개등 켜진채로 주차되있길래 문자했더니 신경끄라고 답왔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봐도 못본척하게 됐네여
          
            
병우유 2020-07-01 (수) 08:10
감사합니다....한마디만 하면 될건데..........그말이 그렇게 힘들었나?
     
       
SylphiD 2020-07-01 (수) 00:23
어쩌라고....ㅁㅊ....
진짜 인성 개빻았네요;;;쩝
     
       
칠동주 2020-07-01 (수) 14:33
어쩌라고 답변이라니 사람새끼가 아니네요. 그런 븅신 때문에 고마움을 아는 다른 사람이 같은 경우가 생겨도 연락을 못받아 피해를 봅니다.
쟤시켜알바 2020-06-30 (화) 20:40
추천...
     
       
글쓴이 2020-06-30 (화) 20:40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시고 힘찬 화요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허니버터야옹 2020-06-30 (화) 20:40
조보아 : 한잔 조 보아
     
       
글쓴이 2020-06-30 (화) 20:40
그러면 한잔이 아니라 드럼짝으로 놓고 마시죠이
디스한갑 2020-06-30 (화) 20:40


이나라의 미래는 이렇게 밝습니다!!
     
       
글쓴이 2020-06-30 (화) 20:40
주변 사람들은 오지랖이라고 합니다.ㅋㅋㅋ

지나가다가 실내등 켜져있어서 연락드리면 아 근데요? 라던가 근데요 방전안돼요. 라는 말을 몇번 들어서 상처 입긴 했지만..

이렇게 한분이라도 감사하다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면

그게 참 좋더라구요.

시원하게 비가와서 무더위는 일단 한걸음 물러나는듯 하네요. ㅎㅎ
좋은 밤 보내세요 디스한갑님!
          
            
디스한갑 2020-06-30 (화) 20:40
사실 저도 오지라퍼라서 평소에 쓴소리 좀 듣는 편이거든요 ㅋㅋ

근처에 살면 시원한 빗소리에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한잔 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빗소리 시원함에 더위가 조금은 가시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셔언한 밤 되셔유~~
               
                 
글쓴이 2020-06-30 (화) 21:30
그러게유.. 비가 오고 바람이 부니까 찝찝하긴 헌데 대체로 하루종일 선선하니까 살맛나네요 ㅋㅋㅋㅋ
오지라퍼 만쉐이~~!
^^~~
     
       
The미래 2020-06-30 (화) 20:40
저 소환하신 건가요?

          
            
디스한갑 2020-06-30 (화) 20:40
ㅋㅋㅋ

웰컴~~~
fourplay 2020-06-30 (화) 20:40


★★★★★ 추천.
     
       
글쓴이 2020-06-30 (화) 20:40
감사합니다 ㅎㅎ
The미래 2020-06-30 (화) 20:40
ㅋㅋ 잠깐만... 혼술글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2020-06-30 (화) 20:40
기승전 혼술입니다 ㅋㅋㅋ
뉴러씨니아 2020-06-30 (화) 20:40
착한일 하셨는데
차주가 트렁크에 넣어둔 비싼 골프백이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를 한다면 ㄷㄷㄷ
     
       
글쓴이 2020-06-30 (화) 20:40
헐랭.. 그러시지 않을거라 믿습니다만
제차 블박도 켜져 있고 주차장 찍는 cctv가 있습니다!!
냥큼한냥이 2020-06-30 (화) 20:40
오산..이면..오산은 아니지만 평택시에 있는 오산공군기지가 생각나네요..
거기서 복무했걸랑요. ㅎㅎ
     
       
글쓴이 2020-06-30 (화) 20:40
오옹 주변에서 복무하셨었군요!
오산에서 그리 멀지않지요 ㅎㅎ
긍긍공 2020-06-30 (화) 20:40
조보아에서 욱했는데..
술에 붙은 사진이군요..
마음의 평온이 돌아왔어요
이너 피스 ㅋㅋ
     
       
글쓴이 2020-06-30 (화) 20:40
욱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혼술족이에요. 언제나 포장지에 붙은 모델분들과 같이 할뿐입니다..~~
슈베르티안 2020-06-30 (화) 20:40
요즘 보기드문 인성을 가지셨네요~ 감사합니다~
     
       
글쓴이 2020-06-30 (화) 20:40
과찬이십니다. 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엉터리술사 2020-06-30 (화) 20:40
그... 혹시 아이디가 눈에 좀 익는데 ㅇㅂㅋㄹ에서 활동하신적 있으신가요???
     
       
글쓴이 2020-06-30 (화) 20:40
ㅔㅓㅏㅏ 팬카페 말씀하시는거라면 다음카페였나 공식카페보단 그쪽에서 많이 활동하긴 했었습니다.
냐앙쓰 2020-06-30 (화) 20:40
같은 지역분이 여기계셨네ㅎ 같은지역에 남들배려해주시는 착한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2020-06-30 (화) 20:40
같은 지역분이시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터진벌레 2020-06-30 (화) 20:40
이름을 '보아'하니 여자랑 마시는거 같은데 혼술이라뇨?
     
       
글쓴이 2020-06-30 (화) 20:40
희망사항입니다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리차드오토 2020-06-30 (화) 20:40
비가 오든 말든 트렁크가 열린 채로 주차되어있는 차는 한 번도 못 봤네요.
비싼 차들은 차주가 키 들고 자리 뜨면 자동으로 도어고 크렁크도 알아서 다 닫히는 기능이 있어야 하는게 맞는듯
     
       
글쓴이 2020-06-30 (화) 20:40
저도 지금까지 트렁크가 열린 채 주행하는 차는 봤어도 트렁크가 진짜 완전 열려있는 채로 주차된 차는 처음봤어요. 거기에 어제 그 비오는 상황에서.. ㄷㄷ..
전동트렁크 차량을 안몰아봐서 이게 손으로 닫히나.. 억지로 닫으면 기어 부서지는거아냐 그 짧은 찰나에 엄청난 고민을 했었습니다..
인수12121 2020-06-30 (화) 20:53
낚시 좋아 하시죠?
     
       
글쓴이 2020-06-30 (화) 21:09
낚시... 제 버킷리스트입니다 ㅋㅋ 그래서 종종 뜬금없이 인터넷에서 예습해요이 ㅡㅡㅋㅋㅋㅋㅋ
도사무천도사 2020-06-30 (화) 20:54
좋은일 하셨네요...
근데 요즘 세상이 원체 험한지라...저도 간혹 오지라퍼 소리 듣는데
주행중 미등 전조등 안켜고 다니는 일명 스텔스모드 승용차들....(오토라이트 있는 차량들이라면 아마 오토가 꺼진걸 모르는듯...)
너무 위험해보여서 신호 걸렸을때 알려주면 정말 대부분이 "어쩌라고" 표정들이더군요.....
반응들이 그러다보니 오지랖을 안부리게 되더라는.....
     
       
글쓴이 2020-06-30 (화) 21:12
저도 작년 신정 해돋이 보러 밤 늦게 동해 갈때 투싼 한대가 데이라이트켜있걸 라이트 켜진걸로 인지한듯.. 후미등 전조등 일체 안들어 온체 운행 하는겁니다.
그래서 라이트 깜빡 깜빡 옆에 와서 해줬더니 갑자기 똥꼬 찌르곤 하이빔 쏘고 냅다 가더군요...
그때 솔직히 신문고 날리고 싶었는데..
그래도 한두분 감사하다고 비상등 깜빡이시거나 꾸벅 인사하시는걸로 위안삼고 있습니다..ㅠㅠ
태영서 2020-06-30 (화) 20:58
좋은일은 언제나 환영이죠~~
     
       
글쓴이 2020-06-30 (화) 21:13
감사합니다. 바람이 세게 부네요. 그래도 즐거운 밤 되시고 힘찬 수요일 맞이하세요~~
정의구현 2020-06-30 (화) 21:01
김여사ㅜㅜ
     
       
글쓴이 2020-06-30 (화) 21:14
희안하게 이런 오지랖 발동하는 분들은 제 경험을 기준으로는 60프로 이상이 중년 남성분이셨어요..ㅋㅋ
운전하다가 순간 욱할때는 반대지만요..
iick 2020-06-30 (화) 21:04
미녀와 오징어의 혼술이야기 잘봤네용ㅎㅎ
     
       
글쓴이 2020-06-30 (화) 21:15
오징어는 과찬이십니다. 꼴뚜기입니다 ㅡ,.ㅡ ㅎㅎㅎㅎ
싹쓰리란다 2020-06-30 (화) 21:17
어제 벤츠 뒷창문 활짝 열려있던데... 전화해도 안받고...ㅉㅉㅉㅉ
     
       
글쓴이 2020-06-30 (화) 21:23
난감하죠.. 연락이 안되면..ㅠㅠ
만대임 2020-06-30 (화) 21:17
남이야 어떻게 손해를 보던말던 상관없단세상에 글쓴분같은 분들이 계셔서 세상은아직 살만하다고 느끼네요 ㅎ
     
       
글쓴이 2020-06-30 (화) 21:25
과찬이십니다요! 그냥 한분에게라도 도움이된다면 거기에 만족감을 느끼는 오지라퍼입니다 ㅎㅎ
아즉 2020-06-30 (화) 21:18
어제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나오는데 옆차 조수석이 열려 있길래 문자 보내줬더니...한참 있다가 고맙다고 문자오더군요.

저도 트렁크 열어둔적 한번 있습니다. 무겁게 짐을 여러번 날라야 했는데...짐들고 현관문 열다 전화 받고 다른거 챙기느라...순간 짐가지러 한번 더가야 한다는 걸 두어시간 잊어버리고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경비아저씨가 연락줘서 닫으러 갔네요.
     
       
글쓴이 2020-06-30 (화) 21:27
저는 suv라 트렁크는 아니고 썬루프는 두어번 자기직전 연락와서 후딱 나가 닫고 온적은 있습니다..
깜빡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같은 빌라 이웃주민분께서 연락주셔서 top 드리면서 감사하다 한 기억이 있네여..ㅎㅎ
라분고래 2020-06-30 (화) 21:20
케이티 롤스터~ 팬이세용?!
     
       
글쓴이 2020-06-30 (화) 21:27
앗 ㅎㅎ 제가 스포츠알못이라..
체리이전 유통사에서 이벤트로 받은 마우스패드에요!!
키키보이 2020-06-30 (화) 21:23
오산어디세요?? 원동은 비안오는대;;;
     
       
글쓴이 2020-06-30 (화) 21:28
양산동입니다. 오늘은 중간중간 흩날리는데 글을 쓴 어제는 제법 내리더군요 ㅠㅠ
기기11 2020-06-30 (화) 21:23
좋은일하셨으니 미녀와 좋은시간되세요
맛나보이네요 ㅋㅋ
     
       
글쓴이 2020-06-30 (화) 21:28
어제 조보아씨와 한잔 때리고 오늘은 청하와 회 포장으로 간단히 마시고 있습죠 ㅎㅎ
백합녀 2020-06-30 (화) 21:36
벤츠 트렁크하니까 예전에 벤츠 기계식 주차하다가 트렁크 지 혼자 열려서 개박살 난 사건 생각나네요.
     
       
글쓴이 2020-06-30 (화) 21:48
트렁크가 혼자 열리는 경우가 있나보네요 에고....
수냄 2020-06-30 (화) 21:46
안녕하세요 ㅋㅋ 내삼미동 주민입니다
     
       
글쓴이 2020-06-30 (화) 21:50
내삼미동이면 그 북오산 ic인근이거나 세미초 인근 아파트단지에 사시는 분이시겠네여!! 그쪽 자주갑니다..ㅎㅎ 반갑습니다.
무대리Qkr 2020-06-30 (화)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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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람보 2020-06-30 (화) 22:18
혹시 s였나요? 결함중 하나에요 ㅠㅠ
날돔 2020-06-30 (화) 22:22
좋은 일엔 추천.
붉은용의심장 2020-06-30 (화) 22:37
좋은일 하셨고 거기다가 같은 지역 분이라 더 추천~!!
나야나왜이래 2020-06-30 (화) 22:38
하느님이 진짜있다면 이런분께 로또를
생각좀해봅시… 2020-06-30 (화) 22:45
ㅋㅋㅋ 저는 어제 만취한 사람이 대리로 집에까지 와가지고 파킹까지 해놓은채 인사불성 되어가지곤 차문 다 열어놓고 대략 6시간동안 비 쳐맞으면서 자는거 봄 ㅋㅋㅋㅋ
마크로스 2020-07-01 (수) 00:12
좋은일 하셨네요

저도 가끔 차들 라이트 켜져있고 하면 연락해드리곤 합니다.ㅋ

어쩌다 한번씩은 갓길 주차되어 있거나 이상하게 정차되어 있으면 도움줄거 있나 보기도 하고
연공자 2020-07-01 (수) 00:26
조보아씨 ㅠㅠ 흐흐...
추천~!
한응대지발춘… 2020-07-01 (수) 00:50
좋은분이시네요.  다음엔 가치를 아는 분에게 친절이 닿기를.ㅎ 저라면 지나쳤을텐데 .....

좋은일 하신만큼 좋은밤 되시길.ㅎ
카카오닢스 2020-07-01 (수) 01:18
혼자 시체 묻으러 가는바람에 트렁크 닫는걸 깜박했네요
     
       
성길사한 2020-07-01 (수) 01:33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할라마 2020-07-01 (수) 02:19
덕분에 세상 아직 살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
테리야 2020-07-01 (수) 03:29
그건 오지랍이 아니고 덕을 쌓는다라고 하죠
류수빈 2020-07-01 (수) 04:29
잘하셧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착한일 했으면 그에 합당한 상이 잇어야 하는데 캬 조보아씨랑 혼술이라니 ~ ㅎㅎㅎ
미르나르쿠 2020-07-01 (수) 04:51
오산어디인가요
아침이슬12 2020-07-01 (수) 07:06
추천 박고 출근해요
왼손재비 2020-07-01 (수) 12:36
이분이 우리집 근처에 사셧으면...
엊그제 비 엄청 쏟아질때 창문열려잇엇습다....
다음날 확인햇는데 눈물나더군요.... ㅠㅠ안에 물벼락맞음.....
정신놓고 사네요 미친 ㅠㅠㅠㅠ
madrigo1 2020-07-01 (수) 18:27
내가 막 탈출 하려고 하는데 다시 닫아 버린게 당신였어?
페미는정신병… 2020-07-07 (화) 21:03
트렁크에 납치된 사람이 열고 도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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