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분들 너무 싫어요~~

전철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저런 짓 많이 하죠.
트로트나 꼴극우 유튜브 크게 틀어놓고.
부끄러운게 없는 사람들이라 남들이 뭐라고 하면 지랄발광을 해대고.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이짓하데요? 뭐라 그럼 지랄함

병원에서도 트로트 틀더라구요. 수납하는 곳이라 사람들도 많은데...

어르신들은 등산가는 길목같은데서 몇붙 봤는데...

오히려 지하철 같은 공공장소에선 어린사람들밖에 못봤네요...

저짓거리 하는것들은 애,어른 구분 없습니다.
그냥 기본 상식이 본인의 편의에 따라 결정되요.

어르신들 중에 보청기 끼는 분들은 이어폰을 못쓰지 않나요?? 공공장소에서 스피커는 비매너긴 하지만;;

이어폰을 못쓰면 아예 틀지를 말아야죠;;

지하철에서 트롯 틀어 놓던데 ㅎㅎ;;

웃을게 아님 ㅡㅡ;;

웃는걸로 뭐라하노 ..

경법죄 처벌법
3조 21항 (인근소란 등) 악기ㆍ라디오ㆍ텔레비전ㆍ전축ㆍ종ㆍ확성기ㆍ전동기(電動機) 등의 소리를 지나치게 크게 내거나 큰소리로 떠들거나 노래를 불러 이웃을 시끄럽게 한 사람
가까운 경찰에게...

예, 그런 법도 있긴 하죠 하지만 현실은 고소 전에 상대방이 수인한도를 넘는 환경 침해를 하는 경우 이에 대하여 방해 제거 청구 등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만 소음의 크기뿐 아니라 발생하는 시각과 시간 등을 토대로 판단을 하게 되기 때문에 고발인이 수인한도 초과에 대한 입증을 하셔야 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증인을 선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 일단 이런 귀찮은 일에 안 나서죠 요새는 ... 직접 증거 채취를 목적으로 녹화했다고 쳐도 실제 고소 고발 상황까지 간다면 그 절차와 과정 때문에 귀찮아서 패스하게 됩니다. 이런 건 바로 윗집이나 아랫집에서 난리 부루스를 칠 때도 귀찮아서 패스하는 판에 굳이 그걸 왜???

현실은 신고자 면박주고 끝.

반복적이나 장시간 아니면 잡을 방법도 없고요.

경찰들도 영양가 없는 도라이들은 건들어서 드러눕고 발광하면 자기들도 골치아파서 안건들임.
그리고 나이 많이 먹으면 같은 죄를 지어도 젊으면 감방 가야될 일도 훈방하고 그러는 것이 이 나라임.

야외도 마찬가지. 사람들 산책로, 등산로, 자전거도로.
특히 자전거에 소형 앰프스피커로 음악 빵빵하게 틀고 다니는 사람들도 극혐.

마주쳐 지나갈때는 잠깐뿐이니 그나마 나은데..
같은 방향이라면 그 소음 같이 듣고 가야하죠.

자전거는 사고 방지용으로 틀고 다닌다던데여

사고를 막으려면 큰 음악을 틀것이 아니라 주위의 소리에 반응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빠르게 달리는 자전거는 크게 틀어놔도 사고방지용이 안되는듯 싶네요. 조금만 떨어져도 소리가 급속도로 멀어져요. 오히려 시끄럽기만 하지... 느리게 가는 자전거에서 나오는 소리는 그래도 벨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 타는데, 그거 개소립니다.

사고방지용이 아니라 사고유발용 아님까...

난 뭐가 오던 소리 신경 안쓸테니 상대방 보고 니가 조심해라

고라니식 무단횡단 이랑 같은거;;

이어폰으로 들으면 사고 날 수 있으니 스피커로 듣는 거예요

안 듣거나 한쪽만 끼고 들으면 됩니다
스피커로 민폐짓 할게 아니라
아니면 지근거리에만 잘 들리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매하던지

어차피 저는 아무것도 안써서 괜찮습니다

개념있는 분들은 사고방지용으로 골전도 이어폰 쓰지요..

이어폰 끼고있는데도 엄청크게 틀어서 시끄러운경우도 있음
그런사람들은 귀가 어떻게 �榮째『�

공공장소에서 스피커폰으로 자랑스럽게 통화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청계천에서 극우뽕질하는 벌레들이 유달리 이러더니만

개독이들도 따라함

개독이는 차량에 스피커 달고 하나님 믿어 지옥간다 ~라고 협박질이나 하죠

나이드신분들은 지능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이야기해줘도 이해를 못함.

님도 언젠가는 나이드실거고 지능도 없어지겠네요. 아닌가 벌써 없는건가?

트로트 프로그램 나올때부터 알아봤다 으이그~
하여튼 그 방송국

ㅋㅋ
진짜 그넘의 트롯트
저도 바로 옆에서 같이 일해요.  사무실에서도,  차에서도, 길 갈때도
그넘의 트로트

트로트 안좋아한다니까 고개를 짤래짤래.
확.  돌려버릴려다...  ㅋㅋ
사람마다 다른게 아니냐고 웃으면서 넘겼죠.

거기다 극우

어디든 지들 안방이라고 생각하는...
쓰레기 버리는 수준은 또 그 반대ㅋ

자전거 타는 사람중.....극단적 이기심때문에 그러는 사람도 봤어요....

왜 이어폰 안끼냐니까.....그럼 클락션소리가 안들려서 죽을수도 있다....그러니 스피커로 노래를 크게 틀어놓는다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이어폰 끼는 행동은 위험한게 맞습니다.
뒤에서 오는 자전거의 벨소리를 못듣고 서로 부딪힐 위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보통 한쪽만 끼거나 골전도 이어폰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스피커 크게 틀어놓고 다니는 넘들은 비매너가 맞습니다.

요즘 라이더용으로 쓸난한 골전도 헤드셋 있어요.

그거 쓰면되요. 귀 안막음 그거 쓰면

골전도도 투동 오는 사람있습니다
그럼 안들어야 정상인데

사람 이기심이란...
패야 정신 차릴까요?

예전에 식당에서 스피커폰으로 장시간 통화하는 아지매가...
그냥 스피커인생이더만요~
식사중 전화 온거 한거 4통 스피커!
제일 긴게 10분이 넘는;;
2통째 ㅈ같아서 정중하게 말하니 개똥 밟은 표정으로 무시 ㅡ.,ㅡ
부모님동반 식사 아니였으면 개진상으로 대처했을겁니다..

근데 난 충충 거리는것도 싫어함

충충을 싫어하시는군요!

고성방가 보다
충충거리는
무개념이 더 싫음

정도를 가릴것없이 둘다 싫음
근데 싫다고 달라지진 않아서 적응할수밖에 없을거같음..
음슴체도 첨엔 애매한 반말이라 호불호 있었듯이..

오후4시 기준 인기글이라

이토 접속하자마자 충이니 극혐이니 하는게 바로 눈에 박혀서 피할 수도 없군요...

산책하면서 가짜뉴스 보던데

진짜 너무 싫음

저런사람들이 층간소음 유발자겠져

걍 싱가포르처럼 벌금을 80만원 때리면 금방 사라집니다.
자라니? 벌금 800씩 때리면 잘 지킵니다.
워협운전요? 벌금 1천만�맘� 때려봐요. 금방 사라집니다.
벌금 안내면 차압, 가압 들어가면 금방 사라집니다.
법ㅇ 무서운줄 알아야 금방 고쳐집니다.
돈 안내고 뻐디면 싱가포르처럼 태형으로 매일 곤장 10씩 쳐봐요.
성폭행이고 금방 사라집니다.
대기업 오너의 일탈이요? 벌금의 전체 지분 10-20% 씩 때려봐요.
잘 지킵니다.
벌금과 매질하면 모법시민 금방 됩니다.
음주운전이 고민이라고요? 첫부터 5천 벌금 때리고 곤장 100대 때리면서 기절하면 치료후 깨워서 때리고 두번째요? 벌금 1억으로 흐고 곤장 500대로 올려봐요.
금방 사라집니다. 아침 남녀 평등이니 똑같이 여자 남자 할거 없이 곤장 쳐맞으면 됩니다.

불법 체류자요? 급여 몰수, 사업장은 한명당 5천 벌금 때리고 사업장 6개월 정지 하면 금방 사라지고 신고하는 사람 1천만 포상금 줘봐요. 아주 난리가 날겁니다.

악성 댓글이요? 벌금+ 곤장 때리면 금방 사라집니다.
안 처맞으니 세상 무서운지 모르는거죠.

이게 맞지요!!

싱가포르 가면 길거리에 침뱉어도 벌금 나옵니다. 그래서 싱가포르 길거리 엄청 깨끗합니다. 벌금을 무지막지하게 나오게 하면 법 잘지킵니다. 그 예로 싱가포르 보면 됩니다.

한국 벌금형이 너무 약해서 사람들이 별거 아니라고 가볍게 생각하니 너도나도 다 하게 됩니다.

벌금형 크게 하면 보복운전? 줄어듭니다. 고성방가? 없어집니다.

법가사상이네여

나이 든 양반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경우이고.. 경로우대 기반..
젊은것들은 난 내 좋은대로 한다.. 라며 허세 부리는거죠. 뭐라 하면 함 떠불래? 이런 마인드..

안맞고커서 어른무서운줄 모르는가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