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라고 손짓하는건가 ㅋㅋㅋㅋㅋ

휴대폰 ??

출처없는 자료는 섣불리 믿으면 안되지

근데 저기가 도로에요?

미끄럼 방지 있는데 그럼 인도일까요?

자전거 도로는 아스콘 빨간색이에요

말하는 말투가...

처 때리고 싶네

난 널 줘패고 싶은데?

부케임? 존나 정신줄놨네

부계인듯

부계정이라고 드립치시던지요?
부케는 뭡니까 부케가?
결혼식해요? 무식함까지 아주 골고루네

왜 이렇게 화가 나셨어요.

왜 이렇게 꼬이셧어요.

말투ㄹㅇ 상사였으면 꼰대예약

내 후배였으면 죽빵예약

난 위 4명이 더 병신갖고 처 때리고싶다

진짜 저 4명은 뇌가 설정이 잘못된듯

일반 차도 같아 보이진 않고
건물 옆에 도로로 나가는 차도?
자전거 도로 같지도 않고
인도 같아 보이지도 않고
(노약자는 인도에서 자전거 예외적인게 있는데
 애들은 중학생까지인지 어디까지인지 ...)

보통은 피해가거나 서야하는데 그걸 못하는 걸로
봐서는 자전거를 잘 못 타는 학생 같아 보이는
아니면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일수도
(더 과실이 많게 되는)

애들 가끔 보면 도로 법규를 몰라서 그런지
역방향으로 많이 타던데 너무 위험해 보이는

차도가맞나??

일반도로가 아닌거 같은데. 자전거 도로 일것 같은 느낌.

뭔가 도로가 이상하긴 한데

밑에 쳐다보고잇네

아래보며 영상통화라도 했나?

뭔가 건물 앞 도로가 아닌 인도같아보이는데요. 도로가 아니라면 자전거도 할말이 있죠.

자전거도 인도로 다니면 안되니까 할 말 없을거같은데....

전 쌍방과실이라고 이야기하는겁니다. 둘다 하면 안되는 짓을 한거잖아요?
자전거 인도로 다니면 안되는거 저도 잘 압니다.
자전거도 할말은 있다는 뜻을 자전거는 잘못이 없다로 받아들이시면 난감한데 말이죠.

정확히 저 장소가 어떤 곳인지는 모르겠는데
차가 다니면 안되는 인도인지 주차장으로 가는 길목인지

정차 후 오지말라고 크락션을 울렸는데
와서 충돌한거 보면 자전거 주행중에
귀에 이어폰 끼고 노래 들으면서 앞을 안보고 밑을 보면서 오는데...
그 할 말 이라는게 뭘까요.... 그냥 트집 잡는거 아닌가요.
나도 불법 너도 불법 아몰랑?

에효 답답하시네요. 제가 첨에 쓴 글은 어따 팔아먹고 자꾸 말도안되는 말꼬리 잡기를 합니까?

"인도같아보인다" 는 걸 가정으로 도로가 아니면 자전거도 할말이 있다는 것 뿐입니다.

교통사고 따질 때 가장 중요한게 뭔지 아십니까? 상식도 상식인데 "교통법규 준수" 가 제일 먼저에요. 교통법규에 자전거던 자동차던 인도로 올라오면 안된다고요.

그리고 자전거던 자동차던 인도로 기어올라오지 않았으면 안날 사고가 발생한거고, 피해자 가해자는 경찰에서 당연히 가리겠지만 과실은 자동차던 자전거던 무조건 먹습니다. 서로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한거니까요.

저런 사고가 발생했는데 상대방 잘못은 이야기 안하고 내잘못만 따지자고요? 모든 사고가 100:0이게요? 말도안되는소리를 자꾸 적으십니까?

나도 불법 너도 불법이면, 사이좋게 쌍방과실 먹는겁니다. 더이상 답글 안답니다.

자동차 도로 아니면 사고나면 그냥 기본이 무조건 50대50입니다.

자동차가 서있는데 왜 50대50이지???

저걸 쌍방과실로 몰아 가는 수준 봐라.
이런 멍청한 것들이 있으니까 보험사기가 판을 치지.
지가 저렇게 당하면 쌍방과실 소리 나올까 의문이다.

도로가 아니면 도로교통법의 제지를 받지않아요

지난번 운동장에서 사고나서 여고생 다친거

도로교통법으로는 형사 처벌이 안된다더군요

뭐~ 상해 같은걸로 처벌은 될지몰라도

결국 도로냐 아니냐는 형사적인 부분이구요

민사적인 부분에서는 도로냐 아니냐는 크게

의미없을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ioAD7kUryg

이거 말씀하시는건가?

놀라가지고 김여사 풀악셀 밟는거.... 소리만지르고 차 뺄상각 1도 없고....

댓글 보고 피해자 근황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이토에도 근황이 올라왔었네요. 휴유증은 남은것 같은데 그래도 무사히 학교 졸업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는 처음보는 영상인데 정말 짜증나네요.
면허 취소시켜야....

이 사건 김여사 사건으로 좀 많이 유명했어요..

앞차에선 그냥 뒤에서 박은줄만 알고 천천히 나오다가 차 사이에 사람 껴있는거 보고 후다닥 뛰어가서 앞으로 빼주려고 하나 보네요. 사고낸 차량 운전자는 왜 소리만 지르고 후진을 안하는거지?

이사건 피해자는 어떻게 되었나요?

이직도 악몽처럼 기억되네요.

가해자년은 자기가 치어놓고 아이는 차 사이에 끼여있는데도 풀악셀 계속 밟고 있는 미친년이였고, 남편새끼는 언플하고...

피해자학생은 평생 후유증에 시달리겠죠.

그나마 운전자 옆 딸래미가 제일 정상인으로 기억하네요

네 이거

아파트 지하주차장이나 저런 학교운동장은 도로교통법상 도로가아니라

교통사고로 처리가 안된다는 황당한소리를 들어야했던 사건

ㅡㅡ;

저건 살인미수로 형사처벌 해야됨... 이건 도로교통법이 아니고 살인미수임..

저게 당시 쟁점이 도로교통법으로 하면 구속사유가 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보험처리하고 가해자가

뻘소리 했던걸로 기억하네요

보다가 열받아 뒤질뻔

최소한 차량이랑 통행 방향도 맞춰야 하는데
반대쪽에서 오는데 뭐가 할말이 있습니까?

자전거 타보면 기본적인 것도 안지키고 정신나간 짓 하는 사람 많던데
이 양반 댓글보면 몰라서 그런거였나봄

당췌 뭔 할말이 있다는 건지. 그건 답안하고.

도로폭이...차 다니는 도로가 아닌거 같은데......누가 알려주세요!!!

도로가 꼭 자전거 도로처럼 생겼는데요.

미끄럼 방지가 있는 단지내의 차도로 보임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듯
자동차 무과실 저런건 차에서 내릴 때 뒷목 잡고 내려야 되는데

미친 시발놈 죽을라면 혼자 죽던가

저 미끄럼방지 요철? 은 차도 아니면 무쓸모라 차도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