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짤만봐선..같은강도인지 같은모드인지 확인해야함

밑에서 두 번째 짤 좌상단.

※ 먼지 제거 모드에서 측정했습니다.

저걸로 편차주거나 구라치다 걸리면 대기업상대로 조져질일잇음?

애초에 스타일러는 lg 압승이라서

근데 장사는 삼성이 잘함.

확실히 삼성이 광고를 잘하네요~

봉이 김선달급

옛부터 백색가전은 LG 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이놈들은 광고를 못해요~ ㅠㅠ
광고만 잘하고 홍보만 잘해도 핸드폰도 좀더 팔수 있을거 같은데~~

-보급형 LG Q6 3년째 사용중인 사람-

핸드폰은 걍 ㅂㅅ이에요 ㅋㅋ
광고 탓이 아니구 ㅋㅋ

핸드폰은 진짜 아닙니다...

다들 엘지폰은 별로라고 다 까는데 저는 폰으로 거의 하는게 없어서 엘지폰도 나쁘지 않은거같아요 ㅋㅋㅋ 블랙베리를 쓰고있긴한데...

그건 님이 둔감 한거고 남들이 민감한건 아니죠

남들이 이상하게 민감하다고 한적은 없...

광고 잘해서 핸드폰 잘 팔면 사기임..

인생에서 lg폰 쓰고서 후회 안한적이없는듯 요번엔 괜찮겠지하고 쓰면 에바 ㅜㅜ

LG는 폰도 구리고 통신도 구리고 인터넷도 구리고..

G6 잘사용하던 유심트레이 메모리 바꿀려고 꺼내보면 안빠짐-센터 가면 안에서 부러졌다고함.
사용자 잘못으로 처리하던데...잘못한거는 예전에 끼웠고 뺄려고 한것뿐...
네이버에서 G6 유심트레이 치면 다수의 피해자들을 볼수 있음...

핸드폰은 모르겠는데 가전은 확실히 lg네요

고장나야 바꿀텐데 고장이 안나 ㅠㅠㅠ

가전도 일부 품목은 삼성이 추월했다고 lg 가전 연구원에게 들은 적 있습니다.
몇 년 전이라 다시 뒤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lg가 압승하던 시절은 지났어요.

17년정도 LG폰만 쓰는 사람인데 폰 자체가 구리다기보다 동급 라인업이라고 파는 삼성이나 아이폰에 비해 떨어지는게 문제죠. 근데 자존심은 있어서 끝까지 프리미엄폰이라고 가격 경쟁력도 없고, 이번에 나온 벨벳도 89만원에 조건부 반값이던데 걍 다른걸로 갈아탈려구요..

전 바꿀때 가격 괜찮은 위주로 바꾸는데

저는 나온지 얼마안된 폰은 아직 가격이
안빠저서 한시즌 지난걸 사는데

한시즌 지난거 보면 좀 덜 팔리는 LG제품이
가격은 확연히 좋아서

LG살때도 있고 삼성 살때도 있는데
큰 불편 불만 없음

폰은 흑색가전이라...

스타일러를 만든 것도 엘지가 훨씬 빨리 만들었죠 삼성은 후발주자

바람은 모터로 만드는걸 생각 안한건가 ㅋㅋㅋ

특허가 있어서 삼성이 저 기술을 못씀.
무조건 까고 볼 수 밖에 없는 상황.

특허가 있으니 당연히 못쓰는거고

허위광고를 내는데 왜 못깐다는거죠.

글 다시 잘 읽어보세요~

ㅋㅋ. 님 쫌 난독이신듯.

삼성 입장에선 좋은 기술을 특허 때문에 못 쓰니까, "무조건 엘지를 까야만 하는 상황"이라는 것 같습니다.

삼성은 저 기술을 못쓰니 저 기술을 까내리면서 자기들이 더 우월하다고 자위질하는거죠

과거 소니 플레이 스테이션 3 나올때 특허문제로 진동기능 빼면서 하던것과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때 소니에서 진동기능은 구시대 유물소리하면서 까내리는것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백색가전은 갓쥐...!

뽐뿌만해도 백색가전 엘지라는말은 작년부터 사라지기 시작
대표적인게 건조기부터 원인.

백색은 lg..

이번에 애기때문에 에어컨은 무풍샀지만 다른건 올 lg..냉장고는 정말 감탄했음ㅎ

애기한테 무풍이 왜 좋은거에요?
무풍이라고 해서 딱히 아이에게 좋은게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일단 바람이 직으로 안간다는데 초점을 뒀어요..마지막까지 lg커랑 고민하다가 무풍으로..

에어컨 바람을 직으로 쐬는 사람이 있을까요?
캐리어 박사가 울겠네요.
일정 공간의 공기를 전체적으로 차갑게 해주는 에어컨이라는 제품을 만들어 놓으니까 바람을 직접 맞으면 차다는 말들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찬공기는 아래로 내려오니까 위로 쏘면 직으로 맞을 수가 없는데... 무풍이라고 해서 직으로 못 쏘는 것도 아닌데...무풍에어컨 안쓰는 집 아기들은 다들 기관지라도 나빠지는건지...
말장난의 위력은 정말 무섭군요.
나중에 아이들 시력보호를 위한답시고 기본 밝기를 어둡게 세팅한 티비가 나온다면 또 사는 분들 있겠죠.
아이들을 위해 2000원 더 투자하라는 비비큐 광고를 보고 "이 새끼들은 정말 사람들을 길거리에 돌멩이 정도로 보고 있구나" 라고 깨달았던 적이 있습니다. 광고는 반의 반도 믿으면 안됩니다

몸에 열이 많아서 20년간 에어컨 바람 무조건 직으로 쐬고 있습니다. 시연해보고 그냥 자기한테 맞는거 사면되겠죠

바람 세기, 방향을 자기 취향대로 조절할 수 있는게 기본이라는 겁니다.
땀나면 직바람 좀 맞다가 서늘하면 바람 방향 돌리고 약하게 하면 되는거죠.
근데 무슨 직바람 쐬면 큰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마케팅을 하고 그거에 넘어간다는 현실이 웃프다는거죠.
가전제품 구조 복잡할수록, 작동 단계가 많을수록 잦은 고장은 안 봐도 비디오인데 사람들이 자꾸만 넘어가더라구요.
그냥 디자인이 이뻐서 샀다고 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아무 것도 아닌거를 말장난 좀 하면 끔뻑 넘어가는 경향들이 있어요

뭔소리에요 ㅋㅋㅋ 옵션 1,2 선택 할 수 있는게 귀찮아서 옵션 1밖에 없는걸 산다니. 옵션 1로 고정 해 놓고 쓰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

모르시다는 전제 하에..
에어컨 끄실 때 송풍으로 1시간 정도 예약 끄기로 하세요
안에 냉각핀에 맺은 물하고 내부 덕트 관 에어컨 입구 등
완전히 말리고 종료 하셔야 에어컨에서 냄새 안납니다..
그렇게 관리 하셔도 2년에 한번정도 전문 업체에 분해 세척 관리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안그래도 작년에 쓸때 곰팡이 냄새가 나서 뭐지 싶었는데 무풍 에어컨은 그렇게 써야 되는건가요?

무풍이든 아니든 잘 말려 쓰는게 좋습니다. 자동차 에어컨도.
무풍은.... 노답인거 같더라고요.
관에 맺히는 물을 말려야 하는데, 무풍이랍시고 바람이 약하니 잘 안 마르는 듯.

습기문제때문에 무풍전 모델에부터 이미 청소모드라고  가동 중지하고나서 자동으로 송풍이 5분정도 돌아갑니다. 
설치 할때부터 기사가 설정해주고 갑니다. 
1시간도 필요없습니다.

흠. 무풍이 더 않 좋을 텐데요..
물론 청소를 자주 하신다면. 모를까.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서..

이번에 겔러리 제품에 자동 건조랑 히트파이프? 얼렸다 녹여서 나오는 물로 세정하는 기능도 있는거 나와서 괜찮다 싶어서 질렀어요. .

무풍 말이 많던데 관리 잘 받으시길.. 아기한테 더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일단 곰팡이 이슈 이후 수정 모델이니 그냥 쓰다가 이상하면 바꿀려구요ㅎ

가전은 LG, 광고는 삼성의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