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올렸던 젠장찌게입니다
어제 회원님들이 도와주셔서 드디어 청원으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해서 다시한번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nQZpUb



네.. 제 조카 이야기입니다. 작년부터 저는 와이프와 함께 이런 일로 법 공부도 하면서 대응하고 있었습니다. 조카는 이별의 아픔이 있는 엄마를 지키고자 이런 짐승의 나쁜 짓을 혼자서 감당했습니다. 저 짐승은 아직도 조카가 남자친구와 사귀는것을 혼날까봐 거짓말한다고 주장합니다.
저 사건이 수면위에 올라온것도 성관계를 거부한다고 명절전날 때리다가 결국엔 조카가 실토를 하게 되었던 일입니다.

학교에 찾아가서 조카의 뺨을 때리다가 저지당한적도 있고 집에 어린 동생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카의 입을 막고 강간 하는등.. 아주 인간 이하의 행동을 하는 인간입니다.
경찰 조사에서도 노답처리 받고 본인이 억울하다고 거짓말 탐지기도 했지만 거짓으로 판정 받았습니다.
휴대폰도 본인이 암호걸어서 일거수일투족 감시했던 쓰레기입니다


다행히 다음주 화요일 첫 공판(재판)이 열립니다.

국민청원이 시작되어서 어느정도 진행되면 재판부도 함부로 판결하지 못한다고 하여서..

고민 끝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공개하면 정말 역겹고 더러운 것들이 많지만.. 우리나라 법은 범죄자도 형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범죄자라고 부르지 못하고

재판부가 개인 정보도 공개 판결을 하지 않으면 공개할 수 없어서 답답합니다.

심지어 아비라고 하는 작자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대형로펌을 사와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쪽 집안은 한과 공장(파주시 조리읍 K식품)을 하면서 호의호식하는데.

제 처형은 삼남매를 혼자 키우면서 그 범죄자가 저질러 놓고 만들어 놓은 빚을 갚고 있습니다.

지금도 상담 치료가 필요하지만 금전적인 이유와 스스로 이겨내고 싶다는 의지 때문에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당연히 민사도 하였죠.. 민사 판결도 났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지급을 거부하고 있고.. 그쪽 집안 역시 모르쇠 하고 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정말 한번 찾아가 죽도록 패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전형적인 찌질이라서



피하고 있습니다. 한때 가족 이라서 형님이라고 부른적도 있지만.. 찾아서 정말 복날 개패는것처럼 하고 싶습니다.



그것보다 강하고 더 무거운 벌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청원 동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총선 결과를 즐기셔야 하지만.. 잠깐 짬을 내어서 한번 동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퍼가시겠다고요?? 널리 퍼트려주세요.. 방송사에 제보 하시겠다고요?? 마음껏 해주세요..

참고로 KBS 시사 프로그램에서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보배드림, 뽐뿌 등등 널리 퍼트려서 화력 좀 지원해주세요 ㅠ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