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헬조센의 선생새끼들. ㅋㅋ 이래야 교사새끼들 답지

저 글에서는 1명만 쓰레기잖아..
왜 쓰레기들이지?? 일반화의 오류를 그대로 들어내고 있네.. 진짜 노답이데..

설마 글에 "선생님들 먹을건데" 라는 문구 때문에면.. 그 선생님들은 상황을 모르는 상황인데 욕을 먹을 이유가 없지..

저런 쓰레기 같은 선생도 있는 반면.. 진짜 훌륭한 선생들도 많아... 그런 선생들은 사람들이 꼭 기사화 하거나 저런식을 글을 안올리니까 들어나지 않을 뿐이지..

제발 정신 차려라.. 그렇게 하나만 보고 일반화의 오류나 일으키고.. 그러니까 니들이 선동당이나 당하고 있는거야

나는 이나라에서 학교 안다녔겟습니까?  무슨놈의 선동타령입니까 일반화 오류지적 마음대로 하세요 내가 논문쓰는것도 아니고. 지금 하시는 말에서 선생을 교회로 바꾸어보세요 그 마법의 "일부"랑 똑같은 말이되지.
스승? 내가 아는 훌륭한 스승들은 종례시간에 촌지소리를 반 학생들 앞에서 몇번이고 귀에 인이 박힐만큼 하던 그런 존재들인데? 놀라운건 졸업하고 그런 사람을 스승이라고 찾아가는 애들이 있다는거지요.
그리고 봐요 저 선생만 하더라도 그 뒤에 붙이는 말이 아빠없는 티 내지 말라자나. 적어도 저 교무실에 선생다운게 있었으면 그런소리 학생한테 하는게 잘못된거라고 서로 지적정도는 했겟지..

나도 저런 경험 있음 우리집은 촌지를 줄 형편이 안되는 집이었고... 그년이 안뒤지고 살아있다면 싸대기 후려갈길 자신 있음

살아있을 거예요

교무실에 선생다운 선생이 있었다면 분명 그 자리에서 뭐라고 하던지, 혹은 따로 불러서라도 타이르거나 별도의 케어를 했겠죠.

최소한 저 교무실에 있었던 교사들은 "스승"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음은 확실합니다.

이런 병진은 대체 일반화의 오류가 뭔지나 알고 이런 개소리를 지껄이나...
그냥 뭐 개나소나 아무 곳에나 일반화 오류 운운하면 지만 이성적이고 깨어 있는 벌레인 줄 아네...
야 이 병진 색히야. 대체 어느 누가 '모든' 선생이 그렇다고 하디? 쥐좃만큼도 아는 게 없는 버러지 색히가 그저 어디서 줏어들은 건 일반화 앵앵앵 하나 뿐이라서 어디에나 일반화 앵앵앵 일반화 웅웅웅 이딴 염병이나 하고 자빠졌지.
아...이런 것들도 같은 사람이랍시고 공기를 소모하니...이런 것들 머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찰지다..

찰지다..2

따봉~!

찰지다!!!

떳다~ 우리아빤 안그래요
택시까면 누군가 꼭그랫지

나도 쓰레기 교사에 대한 얘기해줄수있는데

초중고 12년동안 선생님이라 불릴만한 은사님은 딱 한분.
나머지는 그냥 보통 수준.
지금 같으면 깜빵 들어갈 개쓰레기들도 많았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 생각은 좀 하기 힘드네요.

일반화의 오류? 선생이 독실쓰냐 주변선생들이 저말하는거 못들었을까?

차단이라 안보이지만 ㅋ

먼말 하는지는 보이고

진짜 성인되서도 30대 되기전까지 진짜 가난하게 살았고
촌지 없어서 매일 화장실 청소 했음 (초중)
고딩때는 그런적없지만

스승의날에 선생 책상에 선물이 천장까지 쌓여 있었는데 난 못줘서
허구헌날 맞음
왜 맞는지도 모름

그냥 애들앞에서 매일 맞음

저 글에서는 1명인데 내 인생에서 국민학교 선생중에 80프로 이상이 개새끼였음

선동이니 지랄이니ㅋㅋ 결국 사람이란게 보고 싶은것만 보는건데 너도 똑같다는걸 모르냐?
은사보다 좆같은 새끼가 더 많은게 선생이란 직업이라는걸 어지간한 한국 사람들은 다 동감할텐데

ㅋㅋ 너땜에 차단목록 정리했다. 너도 추가해줄께~

보통 선생욕하는 사람들은 당했던 사람들이 많더라구여 ㄷㄷㄷ

유명인이나 공인들이 잘못했을때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그만큼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 아닐까요?
저 선생님 한명이 인성이 저렇다면 저사람 뿐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쳤을거에요.
그리고 통계적으로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 선생님들 촌지문화는 다 알고있는 악습 아닌가요? 이미 그것만으로도 욕먹을만 해요

내가 겪은 담임은 다 개새끼들이었음
지랄염병하지 마세요
이 씨바 너야말로 선동당해 지랄거리지 마시구요

븅신이 닉값씨게 하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이세요? ㅋㅋ
대한민국에 쓰레기 같은 선생들이 태반인데 이걸 부정하시네~ ㅎㅎ
저 글을 보고서도 이런 댓글 쓰시는거 보면 공감 능력이 매우 떨어지는
쓰레기 선생과네요 ㅎㅎ

그러는 본인은 왜 니들이라고 싸잡아서 얘기하고 있죠?

미안하지만 전 한국의 선생들 십중팔구는 쓰레기라고 생각이 되네요
제가 경험한것과 남들의 경험을 보면 확실하더라구요
선생이라는 사람들 중 참 스승이라고 부를만한 사람은 진짜 살면서
나와 타인의 경험에서 천 명 중 한 명 나올까 수준이더라구요

선생이냐

공감. 쓰레기는 있지만, 그 집단을 쓰레기라고 매도하는 건 다른 일이라고 생각.
여기 게시판 사람들은 학교 다닐 때, 맨날 사고쳐서 선생들이랑 원수라도 진 건가 싶음.

내가 겪었던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가르치려는데 열의가 있었음.
물론 몇 명은 쓰레기라기 보다는 속물적 성향이 있었는데, 그건 극소수..

우리집도 찢어지게 가난해서, 촌지 한 번 준 적 없는데,
차별당했다고 느낀 적 없음.
아, 고3 졸업할 때 담임한테 양복 한 벌 해준 건 있음.
그거 외에는 촌지 따위는 줘 본 적 없음.

전 그 많다는 훌륭한 선생님들은 한번도 못만나봐서..ㅜㅠ
죄다 돈만 밝히는 쓰레기들

답글 보고 뇌출혈 증상 안나왔으면 멘탈 갑입니다
그리고 명줄도 더 길어졌을 것 같네요 ㅊㅋㅊㅋ
벽에 X칠 할 때까지 이명박그네와 이만희랑 영생하세요
근데 난 이런 식으로 명줄 길어지긴 싫다

인정. 내 인생에 개ㅈ같은 선생도 있었지만 좋은 은사님도 많았어요.

뇌출혈이면 병원

쓰레기들 맞는데요? ㅋ 아닌거 찾는게 더 힘들듯

저 글에서는 1명만 쓰레기인데
내가 살면서 겪은 초중고 선생들이 전부다 쓰레기였다는거
다른 반 선생들은 직접적으로 안 겪어봤지만 지금 어느정도
나이먹고 생각해보니 다 같은 쓰레기 였다는거

선생이라는 단어도 이 글을 다른 사람이 보니까
이해를 위해 어쩔수 없이 써주는거지
현실에서는 항상 교원이라고 부름

설마 저런 선생이 실존??

ㅇㅇ

합니다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분명 동성애자 새끼도 있었던거 같음. 남고댕겼고 체벌한다면서 fire egg땡기는 미친놈도 있었는데.. 2000년대 초~중반에도 학생인권은 개차반 그 자체였네

fire egg 살가죽 꼬집던 놈 생각나네...

교무실에 딴 선생들도 있는데 그럴까 싶어서 이건 주작같은데 촌지 가져오라고 패는 놈년 교회다니라고 남기는 년놈 친구끼리 뺨때리라고 체벌한 년 제 기준으로 12년 교과과정 거치면서 좋은 선생보다 나쁜 선생을 더 본 것 같네요 대부분 공무원 그 자체였지만요.

더한 개새끼도 많아요.
초등3학년때 자기 전도사로 있는 교회 안나온다고 귀싸대기 많은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그때부터 인지 기독교놈들은 보기만 해도 경기가 나요.

전도사가 선생을 어떻게 함?

제가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암 벌써 몇십년전에 일인데 전도사던 집사던 먹사던 알게 뭐예요 제가 교인도 아니고 제가 교회라면 치를 떨어서 전도사든 목사든 집사든 제가 보기에는 다 꼴보기 싫을 인간들이여서요.

전도사는 직업이 아닙니다. 그냥 동반장 같은 그런거라 생각히면 됨. 그냥 교회 사람이 다는 타이틀임.

그건 집사나 권사. 전도사는 신학대학 나와야 함.

네..

소설에 한표..

주작 이지..

일단 선생의 태도는 죤내 문제가 있음
그리고 짝궁이 거지라고 놀렸다고 싸놓은 피자는 버리고
선생에게 다시 달라는건 좀.

성인 아니고 사춘기잖아요.
동생 생각해서 용기낸 거 자체가 대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