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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미쳐버린 여자친구.....

[댓글수 (274)]
글쓴이 : Kier 날짜 : 2020-03-01 (일) 19:47 조회 : 53260 추천 : 118  
어떻게 생각하나요?

일단 제 나이 32
여친 30살

만난지는 1년 좀 넘었는데, 1년 365일 중에서 300일을 술 먹는 여자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뭐 번화가 가서 먹는게 아니라, 집근처나 집이나 친구네 집에서 거의 매일 항상 소주3병씩 먹어요.....
자작 아니고 진짜에요.. 매일 3병씩 먹고 만취가 되는데 성격 이상해지고 아무데서나 자고 넘어지고.. 진짜 장난 아니네요. 심지어 소주3병 먹으면 다음날 숙취가 장난 아닐텐데 얘는 숙취도 없어요ㅠㅠㅠ (근데 다음날 전혀 기억을 못해요.... 심지어 저랑 관계 맺은것도요.. 그 상황이나 그런걸.....)

하아.. 저는 정말 어케 해야하나요? 그냥 헤어지는게 답인가요? 술을 먹지 말라고해도 뭐라하고, 처음엔 술 같이 안먹어도 되니까 나 먹는거만 방해하지 마라! 난 오빠보다 술이 더 좋다는 여자친구..... 이젠 제가 술 못 먹겠다고 하니 저에게 신경질까지 부리기 시작하네요.

오늘일인데 아까 5시에 친구랑 여자친구란 셋이서 간짜장에 탕수육 먹으면서 반주룰 1병씩 했는데, 전 술 못먹겠다 하고 집에 왔어요. 그 친구는 여자인데, 또 술을 먹는다해서 그래.. 그래라 하고 왔는데, 걔랑도 11시까지 소주 2병 반씩은 깠을텐데.. 제 톡도 읽씹에 전화도 안받고, 한 10번 하니 받던데.. 친언니(쌍둥이)네 집 가서 또 술을 먹는다고 하네요.. 오늘 집까지 안들어온다고 합니다..(여친이랑 저랑은 동거..)

하아.. 과거에 좋아했던 맘이 있었던 착한 여자 아이였는데, 19살 때부터 21살 까지 한 10번 고백하고 다 차였는데,, 뭐 난 술친구였나봐요.... 그러다가 30살인가부터 사귈 맘도 없었는데 사귀고 있었고.. 하아.. 진짜 미치겠습니다ㅠㅠ
자기는 알코올중독이 아니라 알코올의존증이라고만 우기네요.. 병원 가서 치료 받자고 해도 싫다고하고... 전 진짜 망했어요.
알코올중독자들 완전 싫어요...ㅠㅠㅠㅠㅠ

폰으로 쓴거라.. 좀 이해 못하실 수도 있어요ㅠㅠ

정말 싫으네요ㅠ

최강팔라딘 2020-03-01 (일) 19:47 추천 63 반대 1
해답은 의외로 심플합니다
글쓴이님이 여자친구를 감당을 할 수 있는가 아닌가로 판단하면 됩니다
그간의 사귀었던 애정심 혹은 동정심으로 판단하지 말고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해보세요
영웅다라빠 2020-03-02 (월) 00:25 추천 16 반대 0
2세를 생각해보세요 알콜중독자 엄마가 과연
영웅다라빠 2020-03-02 (월) 00:2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2세를 생각해보세요 알콜중독자 엄마가 과연
     
       
호므런왕 2020-03-02 (월) 11:05
애기 생기면 술 못먹어서 끊는 사람도 많아서...ㅡ제 마누랍니다ㅡ
     
       
누가그래 2020-03-28 (토) 23:36
그러게요. 임신했는데, 알코올 하면.. 진짜 위험한데..
무료위구르 2020-03-02 (월) 00:31
답이 없는데...
헤어질 수 있으면 여기에 글 쓸 시간에 이미 헤어짐.
단점이 저렇게 명확한데도 못 헤어지고 있는 거 보면 질질 끌 게 보임.
fhtmvpdl 2020-03-02 (월) 00:31
제가 대학교때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자면...그당시 만난지도 다들 1주일이 안돼서 같이 술자리 한번했는데요
그중에 여자애 하나가 소주한병먹고 취했는데 계속 더먹을수 있다면서 먹더라구요 그뒤는...완전 기절해서 한명이 업고
가는데 업고가다 힘들어서 의자에 잠시 놔뒀는데 그대로 앞으로 푹 숙이면서 혼잣말하고 이런걸 나머지 한명이
동영상으로 찍어놨어요 너무심하다고 쟤어디 혼자보냈다가 뭔일 날거같다면서...그래서 다음날 동영상보더니
거의 술을 끊다시피 하더라구요...
몬길짱맨 2020-03-02 (월) 00:35
결혼하면...답이 보이는데용
     
       
긍긍공 2020-03-02 (월) 07:44
답: 가정 파탄 또는 이혼
푸헝이 2020-03-02 (월) 00:35
제가 몇 년 전에 좋아하던 애가 있었는데 걔가 딱 그랬습니다.
냉장고에 물은 없고 술이 가득합니다.
물 대신 진짜 술을 마십니다. 전 그런 인간 처음 봤습니다. 일주일 내내 술을 마십니다. 그리고는 웁니다.
저는 결국 걔랑 안 사귀었습니다.
왜냐하면 고민을 되게 많이 했거든요. 과연 내가 감당을 할 수 있을까??
그런데 그 사이 다른 남자가 고백해서 사귀기로 했나 봅니다.
저는 안 사귀길 되게 잘했다 생각합니다.
레널드 2020-03-02 (월) 00:37
그정도면 중독입니다.
중독은 치료를 해야하는 상황인거고요.
숙취가 없다고 문제가 없는건 아니죠. 몸을 조금씩 갉아먹고 있을겁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알콜중독으로인한 합병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기시기 전까지도 당요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알콜중독으로인한 합병증을 달고 사셨습니다.
오죽하면 저희 아버지는 술을 쳐다도 안봅니다.

이런 상태면 사실 끝까지 가서 결혼을 하더라도 계속 문제될겁니다. 그걸 감당 하실만큼 다른부분에 있어서 좋으면 그냥 계속 만나고 결혼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알아서 판단하세요.
     
       
긍긍공 2020-03-02 (월) 07:46
당요 아니고 당뇨
암내공격둘리 2020-03-02 (월) 00:51
녹화해서 보여준적은 있으신지...
감당안되면 멀어져야죠 본인도 어떤 선택하실지 다 알고 있으면서 쓴 글 같은데
에고 위로의 말을
테난 2020-03-02 (월) 00:53
답은 간단합니다.
그 여자친구분이랑 결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결혼해서까지 감당할 자신 있으면 평생 안고 가는거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손절하고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그분 보다 더 좋은 여자 많고 술 안좋아하거나 절제 할 수 있는 여성분 많습니다.

술 절제가 안되는 분인거 같은데 나중에 알코올 중독자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런거 걱정하면서 지낼바에야 헤어지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분명 나중에 화살이 되어 자신에게 옵니다. 술로 인해 사고가 생길 수도 있을텐데... 감당할 자신 있습니까?

지금 남자분 얘기로만 봐서 단편적으로 판단인데 여자친구분이 남자분을 자기 아래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분명 자기가 술 먹으면 남자분은 분명 걱정할텐데 그런 생각도 안하는거 보면 남자분을 존중한다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서로 존중하면서 사귀게 되면 서로 싫어하는 부분에 대해 조심하게 될텐데 남자분은 여자친구분에게 분명 자기는 술 많이 마시는거 싫다고 말했을텐데 그런 부분에 대해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자꾸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부분으로 보아 여자친구분은 남자분을 존중 하지도 않을 뿐더러 자기 아래로 볼 수 있습니다.

남자 대 여자로 생각하지 말고 사람 대 사람으로 바꿔서 생각하면 자기가 싫다는 행동을 자주 하는 사람을 누가 좋아라 하고 존중하겠습니까?

바로 헤어지지 말고 일단 마지막으로 대화를 해보세요. 자기가 싫어하는 행동이나 버릇등등 말하고 고쳐볼 생각 없다면 거기서 끝내고 새출발 하는게 좋겠습니다.
ACEi 2020-03-02 (월) 01:06
알콜중독 맞구요.
지금 아직 젊어서 몸이 버티는거지, 계속 이렇게 술 마시면서 나이 더들면 간경화옵니다.
황달생기고 복수차서 배 불룩해지고...
손절하세요. 구글에서 알콜성 간경화 검색해보시먄 빨리 손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필름도 자주 끊기는거 보니까 나중에 알콜성 치매 올 가능성도 높아요. 절대 얽히면 안되는 인간입니다.
관계도 이제 가지지 마세요. 혹시라도 아기 가지면 큰일납니다. 아기도 기형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님이 여자한테 매일수 있어요. 지금이라도 헤어지세요.
해구사 2020-03-02 (월) 01:16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알콜중독은 손절이 답입니다.
     
       
야밤아 2020-03-02 (월) 01:22
222
자칼순이 2020-03-02 (월) 01:24
여자친구도 세상불만이나 고민이 많나봅니다. 속사정 들어보고 운동이나 취미활동 같이 해보시는게.
백투패스트 2020-03-02 (월) 01:28
나이먹으면 안그럴꺼 같죠?
제 주변에도 한명 있는데
마흔 넘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꼬마베베 2020-03-02 (월) 01:33
중증 알콜중독입니다. 입원시키세요. 진짜로 사랑한다면.
ReiGnkor 2020-03-02 (월) 01:43
주사없으면 괜찮은데 본인의지로 술 한 달동안 안마시기 못하면 중독임
만글한2 2020-03-02 (월) 01:49
여자 친구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게 되면
술 바로 끊어요.
     
       
딸감선별사 2020-03-02 (월) 09:01
와...이 분 뼈때리시네...;;;;;
블록틱스 2020-03-02 (월) 01:55
일단 헤어지시구요.

술만 취하면 자살하겠다는 여친도 있었어요
마크로스 2020-03-02 (월) 02:20
거의 매일 3병씩...
가능한가...?

몸에서 풀어줄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는건데
     
       
딸감선별사 2020-03-02 (월) 09:01
저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훅~ 가는거죠...ㄷㄷㄷ
고릴라라라라 2020-03-02 (월) 02:27
알콜의존증은 넘어 중독 단계입니다.
이미 답은 나와있네요,
싫다면서요.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고민을 타인에게 묻는행위는 나의 결정에 동의해 달라는 의미 입니다.
동의합니다.
헤어지세요.
아님, 중독칠 센터로 보내세요.

다만, 오래 살아본 경험으로 하는 소린데.

사람은 절대 고쳐쓰지 못합니다.
donc 2020-03-02 (월) 02:45
일관된 댓글들 보고도 님은 못끊어내실 것 같아 슬프네요.
끊어내도 고칠까 말까인데(아디까지나 그분이 님께 진심이었다는 가정 하에)
붙잡고 있으면 절대로 못 고칩니다.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끊어내세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얌얌물고기 2020-03-02 (월) 04:34
냉정하게 결혼할 생각 접고 가볍게 만나면 됨
너무 쉽게 말하는거 같지만 정답입니다
결혼상대 연애상대 달라요
이토쪼아 2020-03-02 (월) 04:45
사람이 술을 그렇게 마셔대면 전두엽이 망가집니다. 필름이 끊기는 것도 그 증상이고요. 성격도 이상해지는 건 당연합니다. 절제력이 전두엽에서 나오는 건데, 그 부분이 망가지니 말도 함부로 하고 절제도 안 되는 거지요. 아마도 머지 않아 아무 남자와 잠자리도 할 겁니다. 이 정도 가면 이미 중증단계까지 간 거고요.

그리고 다음 수순이 망가지는 몸이지요.
제가 뭐 하나 예견해볼까요?
그 여자 5년 안에 죽습니다. 장담할께요.
간은 이미 절반이상이 망가졌을 거고, 관절 특히 대퇴부 관절이 서서히 망가지는 것도 따라옵니다. 정확히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 라는 병입니다.

언젠가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사건 발생하면 다시는 못 걷게 될 겁니다. 그 상태에서 술 안 끊고 적절한 치료 안 하면 1년 안에 죽습니다.
걸음걸이가 이상해지거나 오래 못 앉아 있는 순간이 오면 거의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간 겁니다.
님은 이런 거 감당할 수 있나요?

제가 보기엔 여친이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 거 같은데, 그거 해결 못 하면 지금 당장이야 노력해서 술을 끊더라도 어느 상황이 되면 또 술에 의존하게 됩니다. 문제 해결을 술에서 찾거든요. 그 고리를 끊지 않는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술 못 끊습니다. 님은 이거 할 수 있으신지요?

여기 올라온 댓글 다 보여 주고 여친과 대화 해보세요. 아마 어마어마한 분노가 자리잡게 된 사건이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정신과를 가지 말고(약만 디립다 줍니다) 트라우마 치료 관련 선생님을 찾아 보세요. 틱틱대는 선생님은 피하시고요.

그러고도 답이 안 나오면 안타깝지만 이별을 고하는 게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못 견뎌 게시판에 글을 쓰는 데, 리얼한 알콜중독은 지금 시작도 안 한 겁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사람을 고치고 싶어하는 이에게 꼭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부모, 형제, 친구, 선생님, 그 사람 지인 모두가 실패한 걸 넌 할 수 있겠냐. 니 앞에 오기 전까지 모든 이가 실패한 걸 너는 할 수 있겠냐고...
     
       
음헤헤헷 2020-03-02 (월) 10:36
'대퇴골두무혈성괴사
이 글에 더 보태어서
바닥에서 술을마시는 도중 화장실갈려고 일어날때 당신의 손을잡고 일어나면 벌써 진행이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분명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트라우마 때문에 술을 마셨지만~알콜중독증에 걸려
이제는 트라우마보다 술이 더 우위에 있기 때문에 손절이 답입니다.
1년만나서 그렇게 생활을 했다는데 ~ 그 전부터 술을 마시고 있었을 겁니다.
즉 몇년이 됐을 수 도 있습니다.
조또라고 2020-03-02 (월) 06:39
비슷한일 겪어봤음
그쪽 부모도 손들었음
결과는 답없음
지인생 개썅 마이웨이인 사람하고는 같이 못갑니다
공략집 2020-03-02 (월) 06:54
본 내용 4번째 줄만 봐도 알수 있네요 이제 그만 놔주는 겁니다
남친이랑 관계한것도 기억 못할 정도면 술먹고 별의 별일 다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지원요청 2020-03-02 (월) 07:02
감당하기 힘드신것 같네요..
끝까지 가든 중간에 헤어지든 그건 님의 선택이겠지만..
글 보면서 느낀건 이미 결정을 내리신것 같아보이는데요..
감당하기 어렵다면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게 맞다고 보네요
잠수쟁이멍이 2020-03-02 (월) 07:05
https://youtu.be/oWXm47ur680
김키슬님영상을 추천합니다

저도 알콜중독이지만 알콜의존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남이 볼 때는 거기서 거긴데 중독이란 얘기는 당사자한테는 심각하게 들리거든요 이미 심각한데도 중독이라고 지적하는 것보다는 의존증인 걸 인지하니까 입원치료말고 통원치료하자는 쪽으로 유도해주세요
예전에 술병은 죽어야 끊는다 했는데 지금은 안그래요 뇌에 전달물질을 알콜이 방해하고 있을 뿐이지 요즘 알콜치료는 뇌에 전달되는 호르몬 같은 걸 알콜이 방해하지 않게 시의적절하게 약물치료 가능합니다. 물론 전문의가 살펴보면서 적당한 약처방을 하지요
 요지는 사랑하는데 질려버리겠다. 같은데요
알콜은 개인의지로 어떻게 안되더이다. 가족분 아니면 주변에 제일 가까운 분이 의지를 복돋아주고 응원해주세요. 무엇보다 고도적응형 알콜중독자는 남이 몰라요 친한 주변 분만 겨우알죠. 제가 주제넘게 긴 글 적었지만 남일같지 않아서요... 무엇보다 유투브에 김키슬님영상을 빠지지않고 다 보세요 함께... 오지랖 그만하고 이만 줄입니다 (__)
제다이짱 2020-03-02 (월) 07:51
중증 알콜중독환자네요 저런사람들은 요양원 보내도 잠시뿐 90%이상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더군요
지금상태로 감당가능하시면 계속 만나시고 아니면 정이 더 들기 전에 손절하는게 답입니다
긍긍공 2020-03-02 (월) 07:52
이쁜가요? ㅎ
이소리엉 2020-03-02 (월) 07:56
헤어지세요...술 좋아하는 여자랑 사는거 힘듭니다... 제가 힘들어요.ㅠ.ㅠ 전 술을 왜 먹는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고...와이프는 술을 냉장고에 쌓아놓고 사는 사람입니다...몸이 아파 약을 먹을때도 맥주 한두캔은 꼭 먹습니다...술만 먹나요? 안주는? 술값으로 나가는 돈도 엄청나요... 무조건 헤어지세요...정말 헤어지세요. 답 없습니다..
워리어 2020-03-02 (월) 07:57
술 보다 못한 남친과 과연 평생 같이 할 수 있을지...
지구파괴자 2020-03-02 (월) 08:06
한번안맞으면 두번다시안맞음
화대무박종주… 2020-03-02 (월) 08:09
알콜중독이고요.절대 알콜 의존증 아닙니다.
병원이든 자신의 의지든 충격을 주든
술을 끊게되더라도 처음에 술을 가까이 하게되고
그렇게 중독에 이르게 된 원인을 찾아 해결하지 못하면
재발 합니다.
글 쓴분의 입장만 보자면 헤어지는게 당연히 정답이지요.
그간의 인정이든 추억이든 뭐든 깨끗하게 포기하고 물러나세요.
미련도 두지마시고 길가다가 마주치지도 마시고, 간접적으로 소식도 주고받지 마세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둘다 망가집니다.
님은 그곳에서 해방되어 나오셔야 하고요.
그 여자분은 이별의 충격으로 술을 끊고 새삶을 살든
아니면 더큰 충격에 완전히 골로가든 둘 중 하나일 겁니다.
이런곳에 글을 올리신거 보면 아직 미련이 남아 있는것 같은데
마음 독하게 먹길 바랍니다. 그 여자로 인해 인생스텝 꼬일수도 있습니다.
칠퀸 2020-03-02 (월) 08:12
일단 여친 놔두고 오는 거 아니다.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사귈때 까지는 단속 잘하고 책임감 있게 굴어라.
     
       
잠수쟁이멍이 2020-03-02 (월) 08:24
왜 답글들이 헤어지라는 게 많은지... 님 말씀처럼 헤어질 땐 헤어지더라도 사랑하는 사이면 끝까지 책임져야할 것 같은데...
부회장 2020-03-02 (월) 08:18
하루에 소주3병 ㅎㄷㄷ
알콜중독 말기 같네요
빠른 손절 ㄱㄱ
kjonguk8 2020-03-02 (월) 08:27
모르고 만났나요.??
레드I순이몬 2020-03-02 (월) 08:30
술을 저렇게 마시고 다닌다면 마시고 난 뒤에 기억을 해도 문제인데
더 큰 문제는 지금 필름이 끊긴다 라는 겁니다..

그 필름이 끊긴 사이 무슨일이 있었는지 본인도 모른다면서요?
심지어 글쓴이님과 관계한것도 기억을 못한 정도면 밖에선 뭘하고 다닐지 어떻게 아나요?

저같으면 손절 합니다...
적어도 술이란것은 자신이 감당할수있는 정도까지 마셔야 하는것이라 생각하는 주의라서요.
일단 사람이 술을 마셔야지
술이 사람을 마시는 상황인경우엔 전 친구든 애인이든 절레절레...
잠수쟁이멍이 2020-03-02 (월) 08:36
흔히들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 하지만
사랑하는 아니 사랑했던 사람에게도 그렇게 모질게 굴 수 있나요? 섹스도 했다잖아요 그마만큼 사랑도 했겠지요 왜 남일이라고 쉽게 헤어지라 마라 하세요?
막상 당사자는 누구보다 자신을 잘알아주는 사람이 곁에서 알콜에 의존하지 않케끔 붙잡아주길 원할지도 모르는데... 헤어지라고 댓글 쓰신 분들 모두 알콜 전문의이신가요? 그대들이 무심코 내뱉고가는 댓글 한마디 한마디가 누군가를 죽음에 몰고가고 있는 건 아닌지요...
     
       
이토쪼아 2020-03-02 (월) 13:05
남 일이라고, 남 인생이라고 함부로 말 하는군요.
어머니 2020-03-02 (월) 08:46
지금 저렇게 마시면 중년 넘어가면서 몸에서 그 결과가 나타남
병원비와 치료에 쏟을 시간이 벌써부터 그려짐
rururi 2020-03-02 (월) 08:50
이미 답을 알고있는거같지만 확답이 필요하신거같은데
지금 당장은 아무상관없어요 결혼후 애낳고 그때부턴 감당을 절대 할수가 없어요
직장은 가야하고 집안은 개판이 되어있고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그것도 아주 잠시일뿐
새벽에 샤우팅 이웃 클레임에 시달리는건 다반사고
정말 초극소수의 극강멘탈소유자가 극복하는 아주 드물게 있지만 이글을 올리는거로 봐선 절대 당신은 아니니까
당신의 2세인생 상관이없고 개판 막장 콩가루집안이 체질이다 싶다면 또다른 피해자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결혼하는것도 좋을듯....
세르지안 2020-03-02 (월) 08:50
손절하세요

절대 안변합니다 술먹는 거는
센터어린이 2020-03-02 (월) 08:57
ㅡㅡ
테리윈 2020-03-02 (월) 09:03
매일 소주 3병 마시고 골반뼈 괴사했다는 사람 티비나왔었는데
이런이런이런 2020-03-02 (월) 09:14
매일마시는것보다 매일같이 필름이 끊긴다는게 제일큰 문제 아닌가......본인이 어느정도 마셔야 멀쩡한걸 아는거 같은데,
그 주량을 넘어서 매일같이 필름끊길정도까지 마신다면 답은 정해져있음.
주기는파마 2020-03-02 (월) 09:14
제조업에서 40명정도 인원을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것만 아니면 참괜찮다 라는 뜻은  평생 이것을 내가 참고 살수 있으냐의 문제이지 상대방이 변해야 한다는것 자체가 이기심이고 욕심이죠 

다만 무엇인가의 변화는 사람이 아닌 상황에서 오는것 입니다.

저와 같이 일하는 친구는  1년에 360일정도 술을 먹었습니다.    저는 연예를 해서 결혼을 했고 친구는 미혼입니다.
친구는 아직도 340일 정도는 술을 먹고 전 월 2~3회 정도 먹습니다.  그것도 간수치가 정상일때 이고 올라가면 한두달 금주 합니다.    자주 검사하고 나름 관리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병원밥을 먹고 있어서 아니면 결혼을 못하는것도 있었고  집안력이 있는데 이제 관리하는게 좋으것 같았고  상황이 변한거죠 혼자 대충 살아도 되는거에서 같이 건강하게 사는걸로요
가게두어라 2020-03-02 (월) 09:17
현재 제 와이프도 연애때 그랬음 저정도로 알콜중독 수준은 아니고 노는걸 좋아해서 자주 마셨음. 반면에 저는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 먹어도 적당히. 그래서 그런지 여자친구 그런게 꼴보기 싫어서 헤어지자고 하니 그담부터 안먹음. 술자리애서도 입에 술을 안댐. 결혼해서 물어보니 무서웠다고 함. 현재는 제가 술 자주 먹고 개가됨.
제리부인 2020-03-02 (월) 09:18
애인보다 술이 좋다는데... 님이 술한테 진건데 뭘 어떡해요.
손발발 2020-03-02 (월) 09:36
이건 솔직히 지도 정답을 알고있으면서 여기다 고민글싸지를는이유는 다른여자가없어서 아닐까?? 다른여자만들면 고민하고자시고없이 갈아타면되는것
오도득 2020-03-02 (월) 09:37
나 취했을때 친구가 동영상 찍어 보여줬는데 너무 논리적이고 차분해 깜짝놀랐음.
잘몰르겠어 2020-03-02 (월) 09:57
제 친구중에도 술 달고사는 여자애 있습니다 365일 계속먹어요 감당 안되실겁니다 지금은 귀신도 보인다고 하네요 얼마나 쳐먹엇길래 정신병까지 온거같습니다 파트너 아님 끝내세요
숲의미 2020-03-02 (월) 10:57
같이 노력해서 끊게하실 수 있으면 만나시고 아니면 그만 두셔야죠 중독 입니다 중독 쉽게 될 문제가 아니잖아요 엄청 고생해야되죠
당나귀웃음 2020-03-02 (월) 11:19
술은 위험한데..
랜디113 2020-03-02 (월) 11:22
알콜의존환자는 답 없습니다
스스로 큰병에 걸려서 이겨내지 않는이상 그 누가 뭐라해도 온갖 방법으로 마십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질책하면 스스로 자기합리화를 해버립니다
이래저래해서 마시게됐다, 왜 문제냐, 내가 마신다는데 왜그래?.. 등등 ......

그냥 냉철하게 판단하세요
앞으로 계속 고생하실꺼면 사귀시고 아니다싶으면 단호하게 이야기하세요

그래도 여친이 술을 계속 마신다면 헤어지는게 정답이 아닐까싶네요

여자친구가 좋아도 사랑스러워도 본인부터 생각하세요
고생하면서 사귈필요 없지않나요?
럽흐케리건™ 2020-03-02 (월) 11:51
여자친구 술먹는건 나랑만
머치쿨가이 2020-03-02 (월) 11:54
그럴땐 술 겁나 먹여서 완전보내버려야 정신차림..
하나마나no1 2020-03-02 (월) 12:51
그냥 열심히 여친과 하고싶은 섹스 하세요.
넣고 싶은 구멍은 다 넣어 보시고 이벤트로 코스프레 옷 도 이용하면서
열심히 하고싶은 꿈에 그린 섹스 다 해보시고 그런다음 해어지세요. ~
이유 ~ 결혼 하면 변하겠지 하는 생각하지 마세요.
결혼 해도 똑 같음 혹시 변해도 1~2년 지나면 결혼하고 술 모임 못하는 것이
자기가 손해라고 생각 자기 희생이라고 착각하고 그냥 시비걸고 싸우고
그러는 것이 100% 입니다.
레호아스 2020-03-02 (월) 13:30
의존증이든 중독이든~
매일 병으로 먹으면 몸 다 망가집니다.
나중에 후회하기 싫으시면 정리하세요.
술먹고 몸 망가져 죽은사람 여럿 봤습니다~
수술? 그런거 없어요~
장기가 녹아나는데 뭔 수술;;;
참고로 이런사람들 대부분 죽는다해도 못고칩니다.
먹고 병원가고 먹고 병원가고 너죽는다~
그럼 잠깐 쉬고 또 먹고 병원가고 그러다 ㅃㅃㅇ~
무인도개굴 2020-03-02 (월) 20:11
여기 글 올린건 글쓴이도 그만큼 맘고생하고 있다는건데... 다른걸 떠나 술자리에서 연락이 안된다는건 이해의 범주를 넘어선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대화가 최고이지만 대화의 결론이 계속 난 약간의 의존증일뿐이다를 고수한다면 계속 인내하셔야할거 같으니 그건 답이 아닌거 같아요... 의존이던 중독이던 자신과 반려자가 컨트롤 못하고있단걸 먼저 인지해야 관계유지가 가능합니다.....
wkjd1 2020-03-02 (월) 20:50
fasjda 2020-03-03 (화) 00:31
일단 술 안 끊으면 무조건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미 중독인것 맞는것 같고, 알코올 중독이면 끊는거 아니면 그냥 계속 마시다가 죽는 것 밖에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겨우 술 끊은 사람도 한 잔이라도 마시면 다시 도로아미타불 되는게 알코올 중독이라서... 어떻게든 술 끊게 하고 다시는 못 마시게 할 자신 없으면 무조건 헤어지세요. 안 그러면 님 인생이 엄청 꼬일거에요
비익련리 2020-03-03 (화) 01:19
저는 집에서 술을 먹는데 적당히 취할정도로 편맥4캔정도로 매일 먹었습니다.
첨에는 혼자 적당히 먹는거니 뭐가 위험하겠어? 했는데 4년을 이렇게 마셧더군요...
아무래도 중독인거 같고 증상은 없으나 건강상 좋지 않으리라 확신이 서더군요...
그래서 지금 적당히 술을 줄이고 단주를 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여자친구분이
자기의 위험성을 알고 있느냐입니다... "너 위험한거 같아"라고 했을때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화를 내면 위험한 중독수준으로 생각되요...
조니미첼 2020-03-03 (화) 08:49
이게 고민할 여지가 있는 건가요 ?
오빠보다 술이 더 좋다고 했으면 거기서 끝인 거지요.
뭐, 방해하지 마라? ㅎㅎ

마지막 줄에 쓰신대로,  "정말 싫으네요."
루시아79 2020-03-03 (화) 10:01
아무리 사랑하고 지금은 받아줄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패턴 자체가 작성자분에게 큰 스트레스라면 언젠가는 술로 또 터지고 힘든 상황이 계속될꺼 같습니다.
쉽게 말하는거로 보이겠지만 제 생각에는 그냥 헤어지는게 좋다고 봅니다.
사람 버릇 쉽게 못 고칩니다. 술 끊게 하고 병원가서 치료 받으면 해결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술 끊게 되는거 쉽게 되지 않을꺼 같아요.
CRISS 2020-03-04 (수) 08:56
한번 시작된 술은 습관이고 술먹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취하는게 좋아서인지 아님 고민이 있어서인지....남자친구분이 잘 얘기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랑동 2020-03-04 (수) 19:34
음.... 헤어지야지요... 하루에 세병마시면 그게 정상입니까,, 일주일에 세병마셔도 정상이 아닌것같은데
이미존재함니 2020-03-13 (금) 12:20
똑같은 사람이구만.. 사람은 원래 유유상종 안하면 못 견디게 되어 있어서 ...
그래도 같이 지내고 있는거 보니까 글쓴이도 별로 다른 사람이 아닌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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