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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헬스]

175cm 122kg...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합니다...

[댓글수 (417)]
글쓴이 : 라테라이나 날짜 : 2020-02-19 (수) 12:52 조회 : 59294 추천 : 244  

올해 1월 1일에 잰 몸무게가 122kg 이었습니다..


현재 일도 건강이 나빠져 쉬고 있는데


쉬는동안 너무 쉬어버렸는지 쉬다보니 이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나이는 서른초반 남자 입니다...


평생을 뚱뚱한 채로 살았고, 그걸 당연하다 자위하며 살았지만


"이러다가 정말 평생 뚱뚱한채로 살다가 살 때문에 죽겠다" 는 강렬한 생각에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며칠전엔 4년 사귄 여자친구와도 헤어져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든 상태였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제 자신이 날씬해지는 것을 보고 싶고 예쁜옷도 입고 싶었습니다.


1월1일 당시에 제 몸무게를 보고 너무 충격을 먹고 그때부터 군것질 다 끊고 먹는 음식의 양도 줄여서


밥은 점심때와 저녁 6시에 2/3공기에 반찬은 평소에 먹던 것에서 양을 반정도로 줄여 먹었습니다.


어디서 얻어들은 잡지식으로 18:6 인가 하는 간헐적 단식이 도움이 된다는 말에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점심 12시까지 물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집 근처의 둔치에서 6~7km 정도 걸었습니다. 매일 걸은 것도 아니에요..

(귀찮은 마음에 종종 쉬어버렸습니다...)


그러다가 1월 중순에 친구놈들을 간만에 만났는데 제 몸을 보고 다들 충격을 금치못하더군요...


그전에도 뚱뚱하긴 했어도 이번이 제 인생 최고치 였거든요...


정말 너무 창피하고 초반에 가졌던 열정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다 일주일 뒤에 피티를 등록하고 헬스장에 매일같이 출근중 입니다.


내심 짐작은 했어도 처음 인바디 결과지에서 제 몸상태를 보고 정말...


2월4일 지금은 10kg정도 빠진 111.8kg 입니다.


운동은 1도 안해봤던 똥멍청이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3번 피티 트레이너님에게 운동을 배우고


나름 열심히 운동을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10kg 빠진티도 안나지만 저 혼자 


" 바지랑 티가 좀 헐렁해졌네"

"턱선 좀 날렵해지는것 같은데~"


하며 동기부여( 미친생각 )하며 운동 중입니다.


사실 처음 헬스장 가는것부터가 힘들었고 

뚱뚱한 몸에 땀도 금새 뻘뻘흘리며 운동하는게 창피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운동하며 땀 흘리는 제 자신이 너무 좋습니다.


만약 헬스장에 제가 말한 외모 스펙에 땀 뻘뻘흘리며 운동하고 있는 저 인것같은 남자사람을 보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마시고 그냥 살 뺄려고 열심히 운동하네 생각하며 훈훈하게 한번 웃어주세요

(엄지도 아주 살짝 올려주시면 금상첨화..)


제겐 아주 큰힘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목표는 6월초까지 75kg를 만드는게 목표인데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다들 득근하시고 올해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건강한 몸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나는사랑이야 2020-02-19 (수) 12:52 추천 3 반대 0
멋집니다. 꼭 75kg 만드세요!

저도 목표 70kg인데(현재 85kg)

추워서 운동하기가 힘드네요. 파이팅!
쫀득한찹쌀떡 2020-03-16 (월) 01:20
살 빼는 게 목적이겠지만, 운동 자체를 못 즐기면, 결국 요요 올 거 같아요.
처음엔 힘드시겠지만, 2-3년 꾸준히 운동하시다 보면, 습관이 들고 운동도 재미있어질 텐데,
그러면 설사 식이조절에 실패해도, 몸이 급격히 불지는 않을 거예요.
운동은 평생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조금 여유를 갖고서 운동 중에서도 흥미를 붙일 수 있는 걸 찾아보세요.
헬스는 재미 붙이려면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할 거 같아요. 꼭 헬스만 아니라, 수영이나 축구 농구 등 다양하게 생각해보세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등록한 체육관도 못 갔더니, 배에 살이 붙는 게 느껴지는데 ㅎㅎ... 코로나 핑계로 몸 움직이는 걸 한 번 게을리하니, 감염에서 안전할 수 있는 다른 간단한 운동도 안 하게 되네요. 습관이 들었다 생각했는데, 아직 안 들었나봐요.. ㅋㅋ
     
       
글쓴이 2020-03-16 (월) 09:52
처음에는 몸을 움직이는 모든 것이 귀찮고 힘들더군요..
지금은 나름 오랜시간 걷거나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점점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아주 예전에 학생때는 농구도 즐겨했습니다만..
요즘은 왠지 제 자신의 몸에 집중할 수 있는 웨이트가 점점 재밌어 지더라구요..
운동 그 자체의 재미도 재미지만, 제 자신만이 느낄수 있는 조금씩 변하는 제 몸을 보니 뭐랄까.. 큰 성취감이 있습니다.

저도 코로나때문에 헬스장이 한달정도 임시휴업을 하면서 예전에 구비해놓고 쓰지않았던 홈짐 기구들을 꺼내서 집에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기구가 한정되어 있어 헬스장만큼 원할한 운동은 안되지만 운동한다는 것 자체가 즐거움을 주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운동이 몸에 스며들도록 꾸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19 2020-03-17 (화) 01:43
고도비만의 경우..  한달 정도 의사 처방약 드시고
급격한 운동보다는 가벼운운동하시면서 채식위주의 식단조절하시면
한 달이면 경험 상 10키로이상빠지고요
그 뒤로는 약은 끊고 10키로 이상 빠지면서 부터는 재미 붙으니 운동을 조금씩 늘리고
채식 유지하시면 정말로 좋은 결과 보실수 있습니다.   

운동을 너무 많이 하시면 보상 심리로 식욕이 너무 올라가며 관절에 무리가 갑니다.. 
때로는(고도비만의경우) 운동이 독이 되는 부분입니다.  운동2  식단8
그리고 후에 오는 요요는 자연스런 현상이며 다시 방어 하시면 원하시는 체중 유지 가능하실겁니다
다만,  여름까지 75는 무리한 욕심입니다.  물론 뺄수는 있는데요 여러가지 부작용이 생겨요  피부도 처지게되고요
득근이요?  욕심이세요..

저도 105 에서 75까지 5개월 만에 갔다가 얼굴 노화와 여러가지 부작용으로 요요로 90까지 서서히 올라갔다가
다시 조절하고 80초반 중반 유지 중입니다. 

체중감량 그래프 각도가 완만해지면서 슬럼프나 요요 한번 오는거 넘어서신 이 후
어느정도 강도 높은 운동도 괜찮습니다. 그때 부터 득근이죠!

힘내세요!
     
       
글쓴이 2020-03-17 (화) 19:46
경험에 의한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더 힘내서 다이어트 하겠습니다!!
시그너스 2020-03-17 (화) 15:54
님과 같은 체중에서 80까지 빼본적도 있지만 몇년에 걸쳐 조금씩 다시 찌더니 운동-부상-요요-운동-부상-요요 이게 반복되다가 140을 넘었습니다. 오히려 운동을 안 했으면 안 쪘을거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
이제는 가볍게 하려고 해도 무리가 오고 하기가 싫어지네요.
탄수화물만 안 먹어도 빠질텐데 저는 탄수화물을 너무 좋아해서 문제네요... 고기가 있어도 밥이 없으면 안 먹을 정도...
무엇보다 예전만큼 운동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네요.
     
       
글쓴이 2020-03-17 (화) 19:57
다이어트 하셨다가 다시 요요가 와서 더 힘드실 것 같습니다...
체중감량도 좋지만 다치지않고 건강한 몸으로 계속해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정말 성공한 다이어트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고기는 물론이고 치킨을 먹을때도 밥 없이 먹어본적이 없을정도로 밥을 좋아했습니다..
과자나 빵은 없어서 못 먹을 정도였구요.. 물론 지금도 마찬가집니다...ㅋㅋ;;
다만, 다이어트에 대한 강렬한 목표의식과 이유가 생기게 되니
무척 힘들지만 식단과 운동을 어떻게 어떻게 꾸준히 해나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백인백색, 사람마다 처한 상황과 어려움이 모두 다르고 다른 사람에겐 별것 아닌 자그마한 일이지만 자신에겐 아주 큰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나중에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되실지도 모릅니다..
힘드시겠지만 자그마하게라도 식습관을 개선해보는 건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봅니다.
저도 아직 제 목표까지 한참 먼 거리가 남은만큼 저와 함께 조금씩이라도 바꿔보면 어떨까요..?
          
            
시그너스 2020-03-18 (수) 15:35
엄청나게 과체중인데도 30넘어서까지 별다른 이상이 없었던게 나태해진 가장 큰 요인 같네요.
혈압이 높긴 하지만 체중에 비해 겨우? 라고 생각할 정도고 당뇨조차 없으니 너무 마음을 놓았던 듯.
30 중반이 되어가니 슬슬 이상증세가 발견되려고 하는게 저도 이제 마음을 굳게 먹어야할 시기가 온 것 같네요. 아니 이미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해야죠.
(뭔가 인생에 의미가 없다보니 그냥 죽으면 죽지 뭐 하는 생각이 몸에 베어가지고 이 지경이 된게 아닌가...)
               
                 
글쓴이 2020-03-18 (수) 17:47
더 일찍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를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항상 생각해봅니다..
저도 몸무게에 비해 큰 질병이나 아픔이 없다보니 더 나태해졌었던 것 같아요.
이미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참 다행이라고도 생각하구요..
매일매일 식단을 지키고 운동을 하는게 참 힘듭니다만.. 한편으로는 제 자신이 이제서야 제대로 살아가고 있구나 라는 기분도 느낍니다.
이토글 중에 어떤분이 '몸은 마음을 반영한다' 라고 하더군요.. 맞는말 같습니다..
살이 감당안될 정도로 쪄있는 상태에는 움직이는 것 자체가 싫었고 정신적으로 굉장히 부정적 이었습니다.
체중적으로야 지금도 크게 다를바가 없지만,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고 식단을 지키고 정해진 시간에 운동을 매일하고 생활 패턴이 규칙적으로 변하니 몸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점점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시그너스님도 본인만의 다이어트를 해야만 될 이유를 찾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지금보다야 나빠지겠습니까...?
응원합니다!!!
꺼꾸로 2020-03-18 (수) 10:21
120kg면 당뇨도 있으시겠죠
2형 당뇨면 다이아멕스 500mg을 처방 받아 드셔보세요

저도 120kg 육박했는데
2014년 뇌출혈로 입원하고 치료받고 하루 9알이상 약먹고 삽니다.-죽을때까지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퇴근하고 8시전에 저녁먹고
무조건 동네 버스다니는 길로 약 8km를 걸어습니다.
처음에 힘들면 그냥 버스타고 오면서요
8km를 몇시간에 걷냐가 중요한데
저는 시간당 4~5km 정도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은 무조건 도봉산 올라갔고요
처음에는 입구 어귀 1달 후에는 능선 중간 2달 후에는 능선 꼭대기 3달후에는 자운봉 정상
일요일에는 동네 뒷산-비오는 날엔 우의입고 등산하고
-아마도 머리가 죽기 싫어 운동을 시킨거겠죠

처음에는 걷는게 무척 싫고 귀찮아서 안갈때도 있는데
죽기 싫어 계속 걸으니 언제부턴가 운동을 안하면 꺼구로 내가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던군요
-친구중에 무릎이 아파서 계단을 잘 못올라가는 친구들이 조기축구회는 열심히 다니는 이치겠죠-
음식조절 안하고 그냥 걷기만 했습니다.
1년 하니 몸무게가 99.5kg로 드디어 2자리로 변했습니다.
옷사이즈가 120 입다가 115로 변하고.......
딱 1년만에 등산화 밑창이 닮아 새걸로 바꾸고
 
그 다음에는 약을 먹다보니 몸무게가 늘어나지 않더군요
지금 운동과 약을 계속 먹으면 더 좋은 효과가 있겠지만

지금은 운동은 안하고 약만 먹고 90kg중반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이라 선생님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겠으나
돈 들이지말고 그냥 천천히 동네 길 걸어다니세요
가시다가 힘들면 버스정류장 의자에서 쉬다 가시고요
그러다 힘들면 버스타고 집에 오면 편하니깐요

그럼 요요현상이 오더라도 아주 천천히 옵니다.

이게 제가 추전하는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글쓴이 2020-03-18 (수) 11:57
꺼꾸로 선생님의 진지한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늦은 나이에 대단한 의지력과 노력이십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122키로때에 건강검진을 받아보진 않았지만 한 100~110키로때인가 건강검진을 했을때에 고혈압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거 외엔 질병적인 측면은 다행스럽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집안내력으로 다른 부분보다 하체가 살도 많이 붙고 튼실한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다이어트 시작한지 한달반.. 헬스장 다닌지 한달즈음까지 순조롭게 체중감량이 되다가 코로나로 헬스장이 지금까지 계속 임시휴업을 하게 되면서 집에서 홈트레이닝과 밖에서 유산소를 병행 했습니다만.. 이주가량 체중 정체기가 왔습니다..
그때 좀 흔들리면서 처음으로 이틀 연달아 운동도 쉬고 집에 남아있던 자갈치 반봉지랑 떡도 먹었습니다.. 그게 왜 그렇게 맛있던지.. 다음날 바로 살로 보답하더군요...ㅋㅋ;;
한 2주정도 정체기로 의지가 흔들렸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면서 조금씩 체중감량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2020-03-18 (수) 11:59
지금은 원래하던 웨이트와 유산소에 추가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 1시간30분~50분가량 걷고 있습니다.
새벽에 이불에서 벗어나기가 참 힘들지만 막상 나가서 걸으며 땀을 흘리다보면 활력이 돌고 참 상쾌한 것 같습니다.

헬스장에서 전문가의 도움으로 피티를 받다가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한달정도가량 하게 되니 드는 생각은 내 자신이 내 자신의 몸상태와 한계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다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아주 당연하고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5년전에 과다한 의욕으로 다이어트를 하다 두달만에 오른쪽 아킬레스건을 다치게 된 경험이 있어 최근 다시금 돌아보게 되더군요..
제 몸의 건강을 해치지않고 다치지 않는 선에서 식단을 하고 운동으로 몸을 힘들게 하는 것이 제대로 된 다이어트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최대한 건강한 음식으로 영양분을 섭취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차후에 음식만으로는 힘들어져서 비타민류의 약을 먹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꺼꾸로 선생님의 의지력과 노력을 본받아 저도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건강유지 잘 하시고 건강한 체중감량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라냥 2020-03-18 (수) 10:44
중간중간 동기부여를 하시며 힘내시는 모습 대단합니다. 중요한건 자기의 의지입니다. 성공을 의심하지 않고 하신다면 성공할거라 믿습니다. 꼭 성공하실겁니다.
     
       
글쓴이 2020-03-18 (수) 12:14
사실 식단을 할때 간이 안된 퍽퍽한 닭가슴살을 먹으면서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종종하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댓글에 남겨주신 조언과 응원의 말씀들을 읽다보면 다시 힘내야지 하는 생각이 번쩍 듭니다.
처음에는 과연 내가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다이어트는 당연히 성공하고 언제까지 얼마나 건강하게 잘 다이어트를 해낼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의지력과 얼마나 절박한가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라냥님의 응원으로 오늘 하루도 식단과 운동을 해나갈 힘이 생깁니다.
앞으로도 쉬지않고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세먼지 2020-03-18 (수) 16:27
남일이 아닌것 같아요 110에서 62까지 뺏다가 지금 118입니다.ㅠ.ㅠ 이 변화가 10년정도의 변화...
     
       
글쓴이 2020-03-18 (수) 19:06
아...ㅜㅜ
한번 갔던 길인만큼 방법을 아시니 이번에는 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세먼지님도 저와 같이 다이어트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미세먼지 2020-03-18 (수) 22:46
한번 갔던 길이니 더 힘든걸 알아버렸....
일하면서 피곤하다,쉬고싶다 라는 핑계로 점점 운동이 힘들어만 갑니다...
부디 성공하시길...경험상 운동량이 많으면 많이 먹어도 빠지긴 하더군요
뭐랄까 살이 금방 빠지는건 항상 긴장하고 있으면 금방 빠집니다 ㅋㅋ
저같은 경우는 항상 전투상태? 긴장상태??를 유지하면 먹어도 빠지더군요 크흠...
               
                 
글쓴이 2020-03-19 (목) 10:07
힘든 걸 알기때문에 더 하기싫다는 말씀도 맞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어야하는데 다이어트까지 병행한다는 건 사실 보통 마음가짐으로는 안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다만, 다이어트에 성공하고난 후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면서 참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다이어트에 성공한 경험과 방법을 알고 계시니 꼭 성공하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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