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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게시판]

생에 마지막 날입니다.

[댓글수 (194)]
글쓴이 : 최고다김프로 날짜 : 2020-02-16 (일) 18:27 조회 : 27773 추천 : 158  
약 3개월 가량 PC방과 찜질방을 전전하던 방랑자 생활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주머니 속엔 6만5천원이 있네요.

오늘하루 풍족하진 않지만 속 편하게 든든하게 국밥에

소주한잔도 할거고 거리도 다니면서 알차게 보내려 합니다.


다행인지 훌쩍 떠난다고 가슴아파할 가족도 친구도 없네요.

38년 덧없는 인생이었습니다.

늑대의의혹 2020-02-16 (일) 18:27 추천 118 반대 1


제주도한번 다녀오실래요? ㅎㅎ

쪽지한번 주세요.

호텔 시설 관리라도 한번 해보시길

풍경 좋습니당 ㅎㅎ

몇달 바람이라도 좀 쐬세요.
케이쥬 2020-02-16 (일) 18:35 추천 65 반대 1
이글 보시면 꼭 저한테 쪽지라도 주세요.

여기는 대전이구요.

회사에 일자리도 좀 알아봐드릴테니 나중에라도 보시면 꼭 연락주세요.

혼자 자립해서 회사생활 하실수 있을때까지 지원해드릴게요.
디스한갑 2020-02-16 (일) 18:27 추천 64 반대 2
부디 나쁜 생각은 접어두시고 주위에 도움이 될만한 분에게 연락 하세요.

아니면 공공기관 쪽에 연락해보셔도 되구요.

저같은 사람도 살고 있습니다.

허리병신 되서 화장실에 기어갈 지경에 카드에 3500원 남아서 몃천원씩 빌려서라도 살았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구청에, 주민센터에 연락하고 찾아 다니면서 이번달에 입원치료 할 예정입니다.

전 3대독자라 진짜 천애고아나 마찬가지입니다.

외갓집 전화번호 아는거라곤 딱 하나뿐이고 그마저도 연락 끊긴지 5년이 넘었구요.

제가 힘들다고 글쓴분보다 더 힘들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야죠.

나쁜 생각하지마시고 연락 할 수 있는 곳은 모두 연락해보세요.

꼭 좋은 시절을 기다리는건 아니지만 지금 보다는 더 나은 하루를 기대하며 버텨야죠.

힘내세요.
다크폰치레아 2020-02-16 (일) 18:27 추천 43 반대 2
삶에 정답이 어디있겠습니까

다 죽음앞에선 무용지물인데요

남에 시선 신경쓰지말고 멋대로 사세요

자기만족만 하면 그게 가장 성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돈이없으면 벌면되고 벌기싫으면 자연인 되면 됩니다

굳이 노력지 않아도 언젠가 죽을날은 옵니다

죽을때 아 꿈한번 유쾌하게 꾸고간다 하고 사라지자구요

비참한마음으로 사라지지말구요
너무덥다ㅠㅠ 2020-02-16 (일) 18:27 추천 26 반대 0
crps환자입니다. 무릎 연골도 잘랐고 운동하던 사람입니다. 모든게 무너졌는데 잘살고있습니다. 인생 힘들지요. 열심히 살고계실테니 힘내라 열심히사세요 같은말 와닿지않을거 잘알아요. crps고통 누구도 이해못합니다. 많이아프겠다 라고 걱정해주면 씨발 너까짓건 상상도못할 아픔이다 라고 욕부터나옵니다. 김프로님 상황도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더 나아질 수 없고 더 안좋아질수 없는데 신기하게 더 나빠지는 그런상ㅎ항 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씨발 하고 버텼어요. 현실감이 무너지면서 차라리 이건 하드코어 게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퀘스트가 뭣같아서 난이도가 장난아닌 그런거요. 신호등 하나건널때 보조기차고 1시간씩 걸렸는대 이젠 잘 걷습니다. 10년이 지났어요. 군대에서 다치고 병원비만 엄청나오고 나라에선 버림받고. 그래도 이 뭣같은 퀘스트 깨고 레벨업해야죠. 그동안 수고하신것 잘 알아요. 이해할순 없지만 수고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힘내서 빨리 걷지않아도 좋으니 뒤돌아가던지 쉬어도 좋으니 삶이라는 퀘스트 잠시 멈출 순 있어도 포기하지는 말아요 우리.
사울링 2020-02-16 (일) 22:10
힘든날끝에 행복이란게찾아올꺼에요
써브듀 2020-02-16 (일) 22:14
저기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범어동김씨 2020-02-16 (일) 22:18
아우님 지금쯤 아직 계실거라 믿네.
오늘은 그런 생각을 하기엔 날이 안 좋네.
또한 아우님을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여기에 이렇게 있네.
덧없는 인생이 아니라네.
여기는 대구네 연락주시게
이르아 2020-02-16 (일) 22:20
이보게! 자네! 어이 동상! 끝까지 같이 살아보자! 어이?ㅠㅠ
오리돼지 2020-02-16 (일) 22:20
개근 30만일은 꼭 채우세요
단물 2020-02-16 (일) 22:33
좋은 생각하세요. 나쁜일 없길  빌겠습니다.
뭘할까요ㅇ 2020-02-16 (일) 22:33
여기 사람들이 마음 아파하니 50년만 더 살다 가세요~~
곰팅이짱 2020-02-16 (일) 22:43
조금만 더 힘내봐요
세상 좀더 좋아질겁니다
복지도 나아질꺼구요
극단적인 생각은 저리로 미뤄두시고
조금만 더 힘내세요
탐욕의가벼움 2020-02-16 (일) 22:44
수원와 형.
국밥은 모르겠고, 순댓국밥 한그릇 하자.
하안군 2020-02-16 (일) 22:45
형님 날이 춥습니다.
겨울에 추워야 더 건강한 봄이 온다고 합니다.
동트기 전이 가장 춥다고 합니다.
같이 추운 겨울 버티면 봄은 꼭 온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힘내요
엄포도 2020-02-16 (일) 22:45
헛헛한 내 마음 비추는 거울은 나에게 있으니

그 거울에 얼굴 한번 비추고 부모님생각하고

얼굴 한번 비추고 과거의 나를 보듬고

얼굴 한번 비추고 애틋한 마음 낼지니

삶은 고독하고 외로운 법

이마저 내 삶임을, 내가 곧 마음이자 거울임을

깨닫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쿠치아 2020-02-16 (일) 22:47
글쓴님 아직 계시죠?
걱정되니 댓글이라도 달아서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희망을 가질만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가진 아픔이나 어려움은 누구나 가슴속에 있겠지만
서로 나누면서 버티는거 아니겠습니까..
여기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봐서라도 한번더 힘내주세요!
골게터® 2020-02-16 (일) 22:48
눈물 한번 크게 뿌리고 다시 시작하자!
38이면 아직 살날이 구만리고 뭐든 시작해도 전혀늦지않다!
난 41에 인생 다시 시작했다!
상두 2020-02-16 (일) 22:51
항상 생각하던게 있습니다.
삶을 포기할 용기가 있다면 그용기로 나머지 인생을 살아간다면 분명 지금 보다는 좋은 삶이 기다린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그 생각만 하면서 삽니다.
힘내세요

여기분들 좋은분들이 많아서 항상여기만 와서 글을 보는거 같습니다.
글보고 힘내세요!
jinoo218 2020-02-16 (일) 22:54
이토 형님들의 따듯한 배려에 눈물이 ㅠㅠ

힘내세요!!!! 포기하지마세요
wowow 2020-02-16 (일) 23:05
힘내세요.
정확한 사정은 몰라서 뭐라 얘기할순없지만,
국밥에 소주한잔 하시면서 다잊고 힘내세요!
대택향 2020-02-16 (일) 23:10
정말 이토 회원님들의 진심어린 따뜻한 글들입니다.
부디 한번만 더 생각해보시길...
블랑21 2020-02-16 (일) 23:12
다시 한번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계속 사시다 보면 좋은 일들도 많이 생길거라 생각이 드네요.
포기하지 마시기를...
고굼고굼 2020-02-16 (일) 23:20
다른 분들 글에 추천 하려 로그인했어요.
딱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조금만 더 살아봅시다 ^^
cyon800 2020-02-16 (일) 23:24
한번만 더 화이팅입니다. 댓글 보니 아직 살만한 세상이에요.
김영21 2020-02-16 (일) 23:25
힘들지만 그래도 버티세요 55만원 들고 지방내려와 25년 잘 버티고있습니다
지금 바닥이라 생각하시고 죽을 결심이면 이제 치고 올라갈 일만 남았네요 부디 나쁜 생각마시고 소주 한잔하고 푹 자고 일어나 내일 아침에 봅시다!!
가루다항공2 2020-02-16 (일) 23:32
빠까~
똘개이2 2020-02-16 (일) 23:41
히야~ 이토 멋지네요. 좋은 분들이 참 많네요. 역시~ ㅎㅎ 죽을 용기와 각오로 멋지게 한 판 살아볼 에너지로 충분하실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SATONAKA 2020-02-16 (일) 23:52
존버는 승리합니다. 버텨봅시다.
적돈1111 2020-02-16 (일) 23:53
형 버티세요..
아러이 2020-02-16 (일) 23:54
힘내시라는 말 힘들겠지만 용기내어 봅니다. 세상은 살 만하다는 것 꼭 느끼셨으면 해요. 그래야 억울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힘내세요. 죄송합니다.
나노테크 2020-02-16 (일) 23:55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꼬물이토 2020-02-17 (월) 00:01
진짜 미쳤다...이토 댓글들 정말 감동이네요 ㅠㅠ 저까지 덩달아 힘 얻어갑니다..!!
이라마치오신… 2020-02-17 (월) 00:02
너보다 2살 많은 형이다 쪽지 주면 너 가 얼마나 행복한 인간인지 내 삶을 얘기해줄게
쎈트럴팍 2020-02-17 (월) 00:02
일단 심호흡하고 머리속을 지워보심이...
내가사는이유 2020-02-17 (월) 00:06
어디세요?
아유 2020-02-17 (월) 00:09
죽을 용기면 무엇을 못하겠습니다! 형님 좀만 힘내봅시다.
코로로중사 2020-02-17 (월) 00:13
병신새끼야 덧없다는게 뭔뜻인지 알고 생에 마지막 안녕을 고하냐 너같은 새끼들은 특징이 있어. 술먹고 잠깐생긴 용기

에효 니인생은 남한테 걱정시키는 일밖에 없는거지 ㅉㅉ
악플러는꺼져… 2020-02-17 (월) 00:14
때가 되면 잘나던 못나던 모두 가루가 될것을
그래도 생명이라는 운을 타고난것을 좀더 누리는 선택을 해보시길
가족이 많던 애인과 자식이 있던 결국 외로운건 어쩔수 없는것
극심한 육체적 고통이 있는 심각한 병이 있지 않은한
심적 외로움과 고통은 사람 마음먹기 달린것
빚이 많은지 원수취급 받는지 외톨이 인지 몸에 여기저기 병이 많은지
또는 먼저 떠난이를 잊지못하는지 등등 자세한 사정까진 알수 없으나
너무 쉽게 다 포기하는거 아닌지 좀더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재벌과권력을 손에쥔 사람도 병들어 당장 죽을 위기에 몰려 모든걸 버리고 생명 하나만 취할수 있다면
생명을 선택할 사람이 태반일 겁니다
레베로프 2020-02-17 (월) 00:19
가슴 벅차네요. ㅠㅠ
내가내다잉 2020-02-17 (월) 00:23
댓글이 안달리니 더 걱정되네요
히다마리☆ 2020-02-17 (월) 00:30
저랑 동갑내기시네요. 가슴이 먹먹하군요..
noahe 2020-02-17 (월) 00:31
여기 경주인데 쪽지주세요 소주한잔해요
꿈의이야기 2020-02-17 (월) 00:32
어떤말도 위로가 될수없기에 섣부르게 댓글을 남기지 않았는데
감히 한말씀 올리려고 합니다

적어도 이 공간에서는 모두 글쓴이가 행복하길 바라고있습니다
주제넘는 말씀이겠지만 한번만 더 생각을 바꿔보시고
함께라는 행복을 느끼시면 덧없었던 38년을 뒤로하고 새삶을 찾아보시는건 어떠실까요

항상 응윈하겠습니다
표독도사 2020-02-17 (월) 00:35
아 너무 씁쓸한 글이네요
꼭 잘되실겁니다 나쁜생각 접으셧기를
MIRINE 2020-02-17 (월) 00:36
너가 얼마나 힘들지 모르겠지만 자살할 용기 있으면 그냥 살아도된다..가끔 누구나 자살 생각 안해본 사람 없겠냐. 어차피 자살할거면 이래저래 막살다가 가면 안되겠니?
니글니글송 2020-02-17 (월) 00:39
출첵 하러왔다가
행님들 글보니 눈물나네요
톰쿠루즈 2020-02-17 (월) 00:57
글쓴이가 걱정되네요...
충분히 살수 있습니다
충분히 살아야 합니다
충분히 죽을 준비를 해야하니
금방 결정하지마세요
에쵸티 2020-02-17 (월) 00:58
마음이 아프네요.
강산무진™ 2020-02-17 (월) 01:00
이글 경찰에 신고 해야하는 글 아닌가요?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걱정되네요.
쉽지않은당신 2020-02-17 (월) 01:00
팔다리 멀쩡하고 큰병이 없는것만으로도 감사한거임
몸뚱아리 하나 건강하면 머라도 해서 밥은 먹고 삽니다
그러다 차근차근 꿈과 계획을 세워 나가면 됩니다
나는익명 2020-02-17 (월) 01:29
김프로님아..
나도 혼자야.
너만한 나이때 나도 죽자 다짐도 했었었지..
이제 그 나이를 한참 지나고 보니 그때는 다야할 때가 아님을 알게되었어.
쪽지줘라..
서로 도우며 보듬고 기대어보자..
다큰맨 2020-02-17 (월) 01:45
저는 서울입니다
24시간 언제든 쪽지 주세옹
밥 한번 먹죠 까이꺼 쐬주한번 같이 합시다
거북기린 2020-02-17 (월) 01:52
저랑 동갑이시네요. 여러 사정이 있으셨을거고, 오죽했으면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 싶습니다. 아마도 재기하기 힘들 정도의 상황이겠죠.

그거 아세요? 14년 전, 그러니까 우리 나이가 24살이었던 그 당시..전 부모님도 해외로 가시고 개인적인 이유때문에 일절 땡전 한푼 지원받을 수 없었어요.
당시 제 주머니에 얼마가 들어 있었냐..딱 600원이었습니다. 복학할까 하고 학교로 갔는데 집에 돌아올 차비가 없더군요. 지하철역 7정거장 거리를 걸어오면서 이를 바득바득 갈았죠. 그 뒤로 복학을 2년 미루고 돈만 악착같이 벌었고, 그렇게 맨손으로 시작해서 월급쟁이치곤 꽤나 괜찮게 사는 편이 되었어요. (전역하고 휴대폰조차 없어서 파트타임 잡조차 안 구해지더군요.)

저도 당연히 있었죠. 상황이 어렵고 더럽고..꼬이고 꼬이다못해 풀 수 조차 없을만큼 어렵고 답이 안 보이는 상황요. 이걸 풀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근성, 여기에 필요한건 딱 하나..어떤것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멘탈.

38살..동갑 친구야.
포기를 논하기엔 쪽팔린 나이다. 주먹 쥐고 이 아득바득 갈면서 일어나라.
일자리 없다고? 거제도에 10조짜리 메가 프로젝트 시운전 곧 진행한다. 거기 협력업체에서 밑바닥부터 일 해. 벌이는 나쁘지 않을거야. 월 400정도는 그럭저럭 벌 수 있어. 그렇게 경력 쌓으면서 해외 시운전 현장도 나가고. 물론 육체적으로 고생은 각오해야 할거야. 관련 경력이 없다고? 그 바닥은 전직댄서도 와서 일하는 곳이야.

6만 5천원이면 거제도 고현 터미널까지 가서, 거기서 국밥에 소주 한잔하기 딱 맞는 돈이다. 새로 시작해. 불리한 판 잡고서 질질 끌지 말고.

독기를 품어. 포기는 잊고.
진심으로 판 새로 깔고 다시 시작하고 싶으면 쪽지로 연락해. 협력업체 사장한테 연락해줄테니.
ClintL 2020-02-17 (월) 02:03
작년 초까지만 해도 이렇게 살 거 그냥 다 접자 싶었는데..
 그냥 어떻게든 살다보니 제 생각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게 되더라구요.  삶이란게 다 그렇지 않을까요?  많은게 사라지면 그만큼 많은게 들어올 자리가 마련되는 거라고 합니다.같이 살아요 우리.
36651030 2020-02-17 (월) 02:08
형님 이세상에 항상 좋은일만 잇을순없지만 적어도 이글에는 많은 좋은사람들이 형님을 응원해주고 잇네 힘내자
긴꼬리 2020-02-17 (월) 02:10
그런 마음이 있다면 충분히 견딜수 있습니다.
세상은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자신을 조금만 아껴주세요.
주위에 아무도 없다구요.. 아니에요. 있습니다.
눈치채지 못하신걸 꺼에요...
한지민님짱 2020-02-17 (월) 02:21
댓글들.. 훈훈하다 내가 다 눈물나온다..
힘냅시다. 글쓴이도.. 그리고 우리모두..
다바더 2020-02-17 (월) 02:37
진짜 죽을 사람은 이런곳에 글 안쓴다죠?
이 말이 사실이길 바랍니다.
눈과눈 2020-02-17 (월) 02:42
살고 싶어도 살수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분들에게 실례되시는 행동은 하지말
아 주십시오. 그리고, 힘내십시오. 아직
시간 많이 남았잖습아요.
히키제이 2020-02-17 (월) 03:16
그렇게 죽고 싶었던 나의 오늘이,  누군가에겐 그렇게 살고 싶은 내일이었다.

이 말 꼭 기억하십시요.. 지금 당신보다 안 좋은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부디 긍정적인 생각 가지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노라조  "형"  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세요.
대두풀 2020-02-17 (월) 04:06
글쓴님이 진심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는데 이토회원님들 댓글 정말 감동이네요...
글쓴님도 이토님들이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걱정하는데 쓸데없는 생각하지말구 열심히 살았으면좋겟네요
소나찡 2020-02-17 (월) 05:43
글쓴이님..
화이팅...!
힘내고 꼭 베댓분들한테 연락 해주세요
자스토 2020-02-17 (월) 05:55
무조건 힘내십시오
정직한놈 2020-02-17 (월) 06:01
13년...
워리어 2020-02-17 (월) 06:49
힘 내세요~
기본정보 2020-02-17 (월) 06:58
힘내세요...
naite 2020-02-17 (월) 07:01
힘내요..속는셈치고 한 번 더 견디고 살아보세요.
블루2332 2020-02-17 (월) 07:14
힘내주세요...제발
한쓰으 2020-02-17 (월) 07:19
저희 이토회원님들 응원과 도움을 통해 일어나시고 잘사신다는 글 감히 꼭 보고싶습니다
힘내주세요 ‘최고다김프로님’
moonk81 2020-02-17 (월) 07:23
좋은 날이 올 수 있습니다.
수도없이 여러 번 생각하셨겠지만, 그래도 한 번만 더 생각 해 주세요.
ghostlee 2020-02-17 (월) 08:14
어느 배우의 이야기 입니다.러시아 유학에서 너무 지치고 힘들어 모든 걸 포기하고 싶어서 담당 교수에게 "왜 저의 삶은 이렇게 불행한가?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모든 걸 포기하고 싶다"라는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자 교수는 "삶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 인생은 고통이다. 삶이 고통이다."  그 이야기를 들은 배우는 "그 동언 삶이 행복할거라"는 착각에서 빠져 있던 자신의 생각을 바로 잡습니다.  배우 박신양의 이야기 입니다.

죽을만큼 힘든 날의 연속이라 삶을 포기하고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은 심정을 조금은 이해합니다.(저도 나이가 들어 실직하여 막막하고 답답한 상황이지만)  무엇하나 제개로 되는 게 없고 사는 이유를 모를데가 많죠.

그러면 마지막으로 가까운 공원에 나가 보시길 부탁드려봅니다. 나 보다 못한 분들이 계시기도 하고 그 분들도 삶을 꾸려 나가는게 보이실 겁니다. 아래로 내려 땅을 보면 열심히 뭔가를 나르는 개미를 볼 수도 있구요. 작은 곤충도 뭔가를 열심히 한다면 나도 뭔가 할 수 있게 됩니다. 의미 부여는 자신이 스스로 하면 됩니다. 나의 행동이 의미가 없다고 결코 무의미한것도 아니구요.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다면 천천히 다음 할일을 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가 아니라 내가 스스로 어떻게 사는냐 이고 만족감과 행복을 느끼느냐 입니다.  삶을 지우고 싶을 용기의 단1만 써서 다시 시작해주세요.
kyh659 2020-02-17 (월) 08:56
회원별명 : 최고다김프로
최종접속일 : 2020-02-16 08:08:03

걱정되네요.
두방에주님곁… 2020-02-17 (월) 09:17
내 또래 친군데 힘내자 친구야 원래 얼굴 모르는 사람끼리 어려운 얘기 하기도 들어 주기도 쉬워

이토 좋은 사람들 많다 쪽팔릴게 뭐가 있냐 한번 해보자 해보고 안되면 그때 다시 얘기해보자
커헝 2020-02-17 (월) 11:16
동생, 제발 댓글좀 달자
밥한끼에 술한잔 하면서 니 얘기 들어줄사람 많아
이건 아닌거 같다. 그러지말자
랜디113 2020-02-17 (월) 11:48
아이고....
5살 동생이신데 ...

몇달이 지나도 좋으니 글 남겨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구름바보 2020-02-17 (월) 11:49
제가 더 불행했다 이런 글 쓰고싶진 않네요.
글쓴이 분의 심정을 이해한단 말도 안해요.
힘드시겠죠. 외로우시겠죠. 최악이겠죠.

그런데 삶이 아무리 막막하고 힘들어도 끝은 아닙니다.
본인이 끝을 생각하지 않는한은요.

살아보죠 제발
노가다만23년… 2020-02-17 (월) 12:19
야... 지랄말고
노가다 하러 완주와라
바쁘게 살아보자
소불알 2020-02-17 (월) 12:25
경남이시면  원룸 방한칸 내어 드리겠습니다.  쪽지 부탁드립니다. 자립때까지 무상 임대 해드리겠습니다.
잉여나이트 2020-02-17 (월) 13:10
양양 오세요 배타는 일이라도 괜찮으면 직장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집부터 다 알아봐드림
띠용Eldyd 2020-02-17 (월) 13:53
소주 마시러 갈 정도면 그돈들고 어디 한군데 갈수는 있을거라 생각하고 부탁드립니다. 여기 쪽지하라는 사람들 한테 연락 꼭 하시고 그중에 님 사정에 제일 맞을법한 곳부터 가봐요.
정 그것도 힘들면 같이 밥한끼 하자는 사람중에 님 근처 사는 사람들부터 근처로 오라해서 차례차례로 같이 밥먹고 힘내요.
조금만 알아보시면 다른 길이 있을겁니다. 꼭이요.
ps: 저는 관악구 서울대 근처 살아요.
지군O 2020-02-17 (월) 14:21
형 죽지마라 죽지마
세 살 동생이 말하는데 죽지마
나라 꼬라지는 ㅈ같고 해도 사는데에는 이만한 나라도 없다
나도 35년 밑바닥 똥밭 구르다가 올라온지 이제 4개월째인데
세상이 사는게 즐겁다 모든게 새롭다 즐거워
죽지말고 살자
독뿌뤼 2020-02-17 (월) 14:52
아직 있죠?
다들 걱정하니 댓글 달아주세요!
아리주나 2020-02-17 (월) 15:48
삶을 너무 단순하게 여기지 마세요. 죽어 본건 아니지만 이몸 벗어 버린다고 하여 편할것만 같진 않을것 같습니다
고통과 이 어려움 부딪히고 느끼며 살려고 이세상에  나온것일수도 있습니다
내몸이 내뜻대로 되지 않아 죽음을 받아 들인적도 있습니다. 근데 의욕만 있으면 살수 있더라구요

 살아가시는데 육체적인 어려움이 있으십니까?
나다임마뭐라… 2020-02-17 (월) 18:06
안타깝네요... 글작성 후 접속이 없네요
혹시 경찰에 신고하신분 계신가요?
늑대의의혹 2020-02-17 (월) 19:33
아재요 살아있소.?

이 글 보면 진짜로 쪽지 한번 주소.

부디 죽지 못해라도

혹은 죽었다 살아나서라도 이 글 보면 쪽지 한번 주소.
축빠 2020-02-17 (월) 19:49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시는데 댓글 좀 남겨주세요.
많이 걱정됩니다.
데루222 2020-02-17 (월) 20:16
살아라 제발..사세요.
사는게뭐 2020-02-17 (월) 21:03
님보다 형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외롭고 힘든게 인생입니다.
살아 있는 이가 승자이고 좋은 삶입니다. 이번 순간만 버티세요.
사막여우비전 2020-02-17 (월) 22:16
전화주세요
풀잎그림자 2020-02-17 (월) 22:27
여러분들의 마음에 세상이 아직 살만하다고느껴지는군요
부디 그마음이 이분께 전달되기를...
실버크로스 2020-02-17 (월) 23:13
이 댓글들을 보시고 기운내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인생 혼자라 생각지 마시고 힘내세요
happiness 2020-02-18 (화) 06:08
화이팅 하세요!
아직 계실거라고 믿습니다.
미니리 2020-02-18 (화) 21:26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양탐정 2020-02-19 (수) 07:59
이분 세상 떠났나요?
안들어오시네
초코우유과다… 2020-02-19 (수) 13:01
이토 오셔야죠!! 아주 오래 오래 개근하셔야죠!!
늑대의의혹 2020-02-19 (수) 13:22
아재요 ㅠ
낑화이 2020-02-21 (금) 15:02
서울 연락 술한잔하죠.
초코우유과다… 2020-03-09 (월) 12:35
아직 안들어 오셨네요;; 여행하시고 마음 잡으시고 이토 돌아오실 계획이라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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