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현실 ㅋㅋ

근데 요즘에 집에 인터넷 안쓰는데가 있다는게 더 놀람 ㅎㄷㄷㄷ

의외로 많아요 ㅋㅋㅋ 진짜 독한놈은 남의집 케이블 티비도 어떻게 해서 회선 하나로 2집 가정보는지 몰라도 공짜로 훔쳐 다  보는 새끼 봤어요

옛날 케이블 티브는 선 쁘랏지 해서 쓰는게 가능했는데, 요즘은 다 iptv 화 되면서 그건안되요. ㅋ 셋탑박스 달아야 하고 셋탑에서 인증이 되야지 되거든요.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엔 해킹셋톱박스가 있었어요
VOD는 못봐도 실시간 채널은 볼수 있었음...
위성도 그랬구요...
스카이 라이프가 망한 이유중 하나였죠....

헉 진짜로 그런 경우도 있는거였군요 저는 집에서는 당당하게 와이파이 쓰고 나가면 거의 쓸 일이 없어서 버스 탈 때나 버스 와이파이 쓰고 길거리에서는 가게에 들어가는거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돌아다니는 편인데 하하하 정말 세상에는 자기만의 생각으로 살아가는 분들이 많군요.....근데 의아한건 아주머니가 와이파이를 필요로 한다는게 재미지네요

인터넷은 없고 노트북 으로 와이파이 잡아서 쓰는 사람들 많죠....

그래요??? 전화는 없어도 인터넷은 할텐데요?

요즘 전화요금을 거의 무한요금제를 쓰니 전화해서 핫스팟 공유해서 인터넷 써도 되는데...
그런 거지들이 존재하는군요 ㅋ

요즘은 어르신들도 인터넷 많이하는 시대인데

아줌마들은 말할것도 없죠

맘카페 이런것도 다 아줌마들인데

전 옆집이 커피숍이라 와이파이가 무료네요!라고 쓰고 싶지만 너무 느려서 제 돈 내고 써요!

다운도 느려 겜접속할 때 팅김. ㅋㅋ

카페나 이런데 가서 그냥 물건이나 물품 구매하고 이용 하는건 저도 뭐라 안합니다

왜 내돈주고 있는 일반 가정집 와이파이를 도둑놈 심보로 공짜로 같이 쓸려고 하는지 ㅋㅋㅋ

보안 때문이라도 승낙 노노!

웃긴 사람들 많아요!

가장 편안한거는 그냥 ssid를 숨김으로 하고 사용하세요.. 아예 리스트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ssid 모르면 접속도 불가...

요금 n빵해서 낸다고 하면 그나마 다행인거네요 ㅋㅋㅋ 걸뱅이들 뻔뻔하네 ㄷㄷ

데탑 사용이 줄어들고 노트북, 폰이나 태블릿 사용 늘면서 굳이 인터넷 깔 필요 있느냐는 사람 부쩍 늘어난 거 같네요.

공유하는 건 보안 때문에 찜찜하기도 하고.

현실 기생충 ㅋㅋ

음...난 이거 와이파이 인지 통신사와이파이공유기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운영하는 매장은 손님이 와서 굳이 오래 있을 이유가 없는 매장이라 와이파이에 비밀번호를 안걸어놨는데
어느날 진짜 무슨 접속수 제한이 걸려서 KT고객센터 전화해서 물어보니 동시접속 사용가능 수가 제한이 있는데
다른 사람이 해당IP주소인지, WIFI인지로 접속해서 그렇다.
그래서 어떻게 하냐? 내가 못들어가서 인터넷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하고있는데. 그러니 비밀번호설정을 해야한다.
그래서 비밀번호 설정하니 두번다시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더군욤.
우리 매장 손님이 아니어도 옆매장 손님들이 와이파이신호를 저희껄로 잡고 막 쓰니까. 그런현상이 있나봅니다.

그런 경우 많죠 가게에서 공개로 손님을 위해 만든건데 매장에 물건 구매 하러 오든지 해서 비번 알아내서 옆가게서 님껄 오픈으로 설정 하던지 아니면 옆 건물에서 거주하는 거지 새끼들이 그렇게 공짜로 쓰던지 비번 걸던지 접속자 제한등등 걸어야 해요

절대로 욕먹을 짓이 아니고 그걸 따지는 인간들이 정말 개같은 인간 쓰레기 입니다

공유기중에서 와이파이를 두가지로 놔눠서 매장용 오픈 와이파이하나 내부용 와이파이로 놔눠주는 공유기도 있어요 ^^

그거는 kt 내부 지침이
kt pc사용2대 입니다.
노트북으로까지 해서 3대 이상 물려서
뜬건데요.
법대로면 뭐 사용 상품을 사업자전용으로 쓰시면 되고요(비쌈)
편법으로는 설치한 업체나 기사 한테 아니 사업자인테 kt 접속 제한
엄청 뜨는데 이거 다른데는 풀어줘서 된다고 하는데
좀 풀어달라고 하면 1년 갱신으로 해주긴 합니다.

저는 메인폰은 무제한 요금제라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않는데... 세컨폰이나 태블릿 사용할때 늘 와이파이를 찾고 댕겼음... 그런데 이부분도 데이터쉐어링 서비스 사용하고 난부터는 이제는 무료와이파이나 공공와이파이를 찾지 않습니다... 진짜 좋음....

쉐어링 정말 좋은 방법이죠 ㅋㅋㅋ저도 태블릿 그렇게 사용 합니다 무제한 요즘제에 월 2천원 정도 하더군요

이게 위험한게 그냥 '아, 낯짝 두꺼운 사람들 많네'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님 회선 쓰면서 받으면 안되는 거 받거나 공유하다가 문제 생기면 님이 법적 책임이 있는거라 위험한 겁니다.
아마 소송 끝까지 끌고 가면서 맥주소 비교하고, 상대방 맥주소 비교해주고, 사용 시간 등등 증명하면서 싸우면 아마 빠져나갈 수 있을지 모르는데 누가 썼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는 불가능하죠. 외국 경우 대부분 이런 경우 회선 실소유자 귀책으로 돌아갑니다.

구로동 짱개 주인집한테 와이파이 와이파이 이지랄 함. 이 새끼들 장깨모임에서 와이파이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주는 집 있으니까 공유하는것 같음. 우리집도 그렇고, 앞집도 이사 오자마자 집주인한테 가더니 와이파이 와이파이 이지랄함

중국에서는 시골 식당에서도 와이파이를 공유해줘요.. 와이파이 인심이 좀 후한편인데, 세입자가 집주인한테 저런것까진 요구하진 않는데.. 중국인 습성상 일단 자기한테 이익이되면 찔러 보는 것이니까, 보안때문에 안되다라고 하시면 되요.
그리고, 중국 식당에서 와이파이 제공해 주는 것은 예네들이 요즘은 스맛폰 결제로 모든게 돌아가니까 혹시라도 통신사 신호가 약하거나 하면 여러가지 트러블이 생겨서 그렇기도 합니다.

저같은 안 알려줘요.

전 암호 꼭 걸어놓죠.

듣기로는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는 경우 골치아파진다

하네요.

법적으로 내이름으로 가입된 회선으로 불법적인거 하다가 걸리면

나부터 조사들어오죠.. 내가 안했다는거 증명하려면 골치아파지고 뭐 그렇습니다

그런사람들에게 말해줘봤자 한귀로 흘리는게 대부분이라서 전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와...댓글 개판..글쓴이도 개판.
심지어 기생충에 나오는 부잣집에 살 거 같지도 않은 분들이
더 가난해서 형편어려운 사람의 이런 저런 요구에
거지니 걸뱅이니...
와이파이를 보안 등의 이유로 공유하지 않더라도 측은함이 먼저 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암튼 현실은
영화 기생충이 그린 것대로 빈부간 계급 불평등 뿐 아니라
없는 하층민들도 진정한 적 대신 서로간 아귀다툼을 하는 진흙탕임을 잘 깨닫는 게시글과 댓글입니다.

ㅋㅋㅋㅋ

아무리 가난하다고 염치까지 가난하면 됩니까

굶어죽을까봐 동냥하는것도 아니고

와이파이 공유안한다고 욕먹을일은 아닌듯하네요

장난으로 댓글 단건가...?

이 먼 개소리지 ㅋㅋㅋㅋ

내가 쓸려고 한말인데..이 뭔 개소리야...ㅋㅋ

찐

이웃간에 정도 없는 상황에서 저런 요구를 하는게 측은함이요? 차라리 평소에 이웃간에 인사도 하면서 소통이라도 했으면 글쓴이가 저랬겠습니까? 님 제가 거지같이 못사는데 측은심을 가지고 저한테 기부좀 해주세요 하면 해줄거임? 측은심.. ㅋㅋㅋ

이걸 측은지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분탕질 낚시꾼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정신병자라고 해야하나??

자네는 삶과 인성이 개판인거 같네

나날이 새로운, 신박한 어그로들이 탄생하는거 보면 우리나라가 자유국가인게 맞나보다

님도 구걸 하시나 보내요 ㅋㅋ

이댓글이 제일 개판..
제정신???

본인 등판? ㅋㅋㅋ

여기 거지하나 추가요 ㅋㅋㅋㅋ

컨셉이신거죠?ㅋㅋㅋㅋ

님 자체가 개판이네요.

ㅋㅋ 좋겠다. 괸심받아서.

혼자 찔리셨나? 민폐무개념 구걸질을 합리화하네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값하시나 당나귀 족(足)같은 소리하고계시네요ㅎㅎ

이거 옆집 와이파이로 접속해서 댓글 다신 거에요?

.

와 대단하다 증말... 자기는 뭐 귀족이라도 되나? 지나가던 개가 쳐웃겠다 ㅋㅋㅋ

여기있네 여기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정이 힘든 분들은 옆집 사람한테 한 만원씩 받아가면 되겠네..
뭔 헛소리아 이�땄빱�

거지 새끼면 인터넷도 쓰지마라 니돈 내고 니가 회선 연결해서 써라 거지같이 빌어처먹지 말고

참 성의있는 개소리네

와이파이 거지는 저도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도둑새끼요?

당췌 뭘 훔쳤길래?
비번 뚫고 들어온거라면 모를까.

남의 물건이 공공장소나 개방된 장소에 방치해 있는 것 같아 가져가도 점유이탈횡령죄가 된다네요.
와이파이 주인이 공개적으로 사용을 허락했으면 모를까, 도둑이라고 칭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대신 내가 허락하지 않았다고 징벌을 요구하긴 힘들겠죠.
어쨌거나 공유기 비번을 걸고 사용하지 않은 사람이 둔감해서 남이 쓰는지도 모를 가능성이 크죠.

우선 동주님 말씀도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습니다만.

와이파이라는게 제가 의도하지 않아도 잡히는겁니다.
누군가가 비번을 걸어두지않았다면 말이죠.

말씀하신것처럼 둔감해서 남이 쓰는지도 모를 가능성이 있는것처럼.
둔감해서 그냥 잡히니까 그냥 쓰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걸 도둑이라고 하긴 좀 그렇죠.

물론 의도적으로 훔쳐가는, "불법이 죕니까"과를 대상으로 말씀하신걸건데.

거지가 많이 사는 동네거나 주작이거나

반값이면 개꿀이다 싶었는데 법적으로 걸리는가보네요
법적으로 걸리는건 악플이거나 학생 야동 같은거 말인가요?
폰 와이파이로 카페에서 올리면 카페 사장이 책임 진다 말씀인가요?
참 이상하네요 결국 주인찾아 처벌 받을줄 알았는데
와이파이 두명 공유되면 속도가 얼마나 줄어드나 싶은데 많이 줄어드는가봐요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르겠죠

무조건 한명 더 붙었다고 팍 줄어드는게 아니라

못생겼나보네요..
이뻤으면 그걸 빌미로 ㅋㅋㅋ

옆집에 홀로 사시는(평일만) 할머니의 딸되는 아줌마도 그랬었습니다
초인종 누르고 옆집이라길래 열어줬더니 정말 "와이파이 좀 쓰려고 하는데 비번 좀 알려줘요"라고.....
처음엔 안된다 했더니 자기 엄마 돌보러 왔다며 어거지 피우더군요
처음 이사왔을 때 할머니께서 집들이 선물을 주셨어서 마지못해 알려줬습니다
문제는 주말마다 아줌마가 같이 오는 식구들이랑 공유를 하는지 속도가 전혀 나오지 않길래
여럿이서 나눠쓰라고 알려준거 아니니 요금내고 쓰라고 윽박 함 질러줬습니다
그때부터 할머니께서 죄송하셨는지 매주 수요일마다 교회에서 받아오신 간식거리를 가져다 주시네요 ㅜ.ㅜ
지금도 속도 안나올때면 찾아가고 있지만 정말 안하무인에다가
돌보는 척 하는 꼬라지가 밉상, 진상 꼴뵈기 싫은 아지메 쌍! 입니다.

그 할머니 형편이 어떤지 모르지만, 홀로사시는 저희 어머님 생각나는군요.
저는 저희 어머님 이사했을때 어차피 TV 보시니까, 지역 케이블TV 와이파이 써비스까지 해도 얼마 안나와서 그렇게 해 드렸죠.. 요즘은 노인네들도 스맛폰으로 이것저것 많이 하셔서 집안에서는 와이파이 기본으로 셋팅해드려야 겠더라구요.

임대아파트라 할머니 혼자 사시구요, 주말만 자제분들이 다녀가고 있습니다
가끔 자잘한 거 고쳐드리거나 사용법 알려드리려 집안에 들어갔을 때
폴더폰을 쓰고 계시더라구요.

헐 그러면 그 주말에 오는 자제분들이 쓰려고 그랬다는 것이군요.. 뻔뻔하긴. 잠깐왔다 가는거 지네들 데이터 쓰면되지.. 할머니처럼 소득이 없는 경우야 좀 도와드리는 것으로 한다고 하지만, 왜 민폐를 끼치는지.. 에효.

아이고 주말에 지들 잠깐 편하자고
매일 얼굴 마주치고 살아야 하는 어머니 면을 저렇게 깍아놓으니..

공유기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QoS란 기능이 있는 공유기들이 있습니다.
단말기별로 속도를 제한하거나,
특정 통신 순서대로 우선순위를 주는 방식 (예 : 게임 - 웹페이지보기 - 전화 - 동영상/음악)등이 있습니다.

아마 통신사에서 준 공유기라면 기능이 없을 가능성이 높고,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공유기(특히 IPTIME)는 해당 기능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동주택에서는 와이파이 숨겨야 편해요.

그래서 자신의 와이파이임을 특정할 수 있는 이름을 설정 안하는게 좋죠. 그러면 와도 와이파이 안쓴다고 하면 그만이니

쿨한척하기는..ㅋㅋ..

얼마나 거지동네 사시길래 그런 분들을 자꾸 보시는지
저는 정말 그런 사람 단 한 번도 못 봤네요

30년쯤 전에 옆집 케이블 선 따서 공짜로 방송 보는 사람 꽤 많았음...ㅎㅎ

뭔 새끼 뭔 새끼

지랄염병이라느니

참 보기안좋네

좋게 말하면 되지

뭐 꼭 그렇게 원색적인 단어들 써가면서 말 해야하나?

거지새끼 지랄염병하네

어휴 말하는 꼬락서니하곤

뒤질라고

돌았냐?

왜 난데없이 나보고 거지새끼래

진짜 욕나오는거 참고 말하는데

내가 아줌마가 잘했다고 쉴드라도 쳤냐?

너같은 애보다 훨씬 베풀고 사니까 헛소리하지말고

얼굴보고는 말도 못할 찌질한 자식이 인터넷이라고 주둥이만 살아서

원색적인 단어 보기 안 좋고 좋게 말하면 되지 말하는 사람이 자기 욕한다고 바로 쌍욕 퍼붓는 거, 되게 웃긴 거 아시죠? 아 물론 위에 욕한 분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초반부터 반말 찍찍하고, 베풀고 산다니 어쩌니 하시는 거 보니 뭔가 우월감에 빠져있는 꼰대 같아 보이네요.

글쓴이는  게시판 보는 다수의 사람들을 상대로 그런 글을 작성한 것이고요.

나는 나한테 저딴 소리 내뱉은 저 인간한테 이야기한것 뿐입니다.

지랄염병 거지새끼??? 참나..;
난데없이 그런소리 듣고 더 심한 말 나오는것 참고 이야기한것이고요.

먼저 나서서 베풀고 산다고 떠들어 댄것 아니고요.

저 인간이 지랄 염병 거지새끼 찾아가며 말한 이유가 내가 그런 행동하니 찔려서 그런걸거라고 생각해서 내뱉으니 말해준것 뿐이고요.

내글 어디에 그 아주머니가 잘한 행동이라고 이야기 한 부분이 있습니까???

인터넷이라고 글 제대로 보지도 않고 함부로 내뱉지말고 밖에서도 할 수 있는 이야기들 하자고요.

그리고 말한 내용은 잘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우월감에 빠져있는 꼰대 어쩌고하며 막말하는 님부터 돌아보시길

거지를 거지새끼라 하지
거지님으로 하더이까

아 그러니까 좋게 말하면 되지

그렇게까지 난리부르스 치면서까지 말할 필요있냐는거죠

뭔가 받는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거지는'
거지새끼입니다.

본문을 보면 아시겠지만, 와이파이 공유 안해준다고 문닫고 구시렁 거렸으면 그건 거지새끼가 맞는겁니다. 용어는 시의 적절하게 썼습니다.

그러니까 남들 보는 게시판에 글쓰면서 뭔새끼 뭔새끼 지랄염병까지 찾아가면서 계속 비속어 써가면서 말할 필요가 있냐는겁니다
눈쌀 찌뿌려지게

이러이러해서 기분이 안좋았다라고 충분히 좋게 말해도 될텐데

그렇게 불만이면 그 아줌마한테도 그렇게 말해보지

흠 말씀은 즉슨, 그 거지들에 대해 품은 앙숙을 여기까지 와서
지나치게 표현을 할 필요가 있었나에 대한 걸 문제제기하신거네요

근데, 사람이 적정수준의 화 이상으로나면 여기저기 화를 낼 수 있다는 점으로 이해합시다

댓글에서 뭔 쉰내가 나냐

엌..  80년대 생이면 반성하세요
90년대 생이면 정신차리시고
70년대 생이시면 본인성향에 맞는 사이트가셔서 노세요

어휴

너무 격한 표현은 자제하고, 말 좀 부드럽게 하자는 내용에

쉰내 찾아가고

연령 찾아가며 따져대는 님 수준이나 반성하고 정신차리고

그렇게 막말이나 비속어가 아무렇지 않으면 그런말 거리낌없이 할 수 있는 님 수준이나 맞는 사이트 찾아가서 노세요.

어휴..

더이상은 말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남들보는 게시판인데 불편한티 팍팍내가면서 언쟁은 왜피워요?
이게 더 꼴뵈기싫네ㄹㅇㅋㅋㅋㅋ
혹시 현실에서 막 갓끈같은거 고쳐매고 그러시는거아니죠?

말한 의도 무시하고 다른말하니 설명해 줘야하고

의견 다르다고 선을 넘어가는 비난하고

인신비하하고 그따위 행동들하니 그렇죠

그렇죠. 그냥 거지는 적선을 하면 감사합니다.라고 하는게 거지고, 저렇게 안줬다고 궁시렁거리는건 거지새끼가 맞죠

흠 말씀은 즉슨, 이라고 말씀하신건

제가 저런 행동을 해서 찔려서 그랬던걸로 생각하고 그렇게 거지새끼, 거지새끼 들으라는 식으로 이야기한겁니까? 참나..;

얼마전 제가 나눔했던 물건 수령하신 분의 글에서 댓글 다셨던데(질소과자를 보냈는데 건더기를 받았다고 쓰셨던가..?)
저는 얻어먹기보다 제가 쓰는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남들이 저한테 저런 부탁해도 사정이 안되면 거절하지, 저렇게 뭔새끼 뭔새끼 욕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너무 저렇게 원색적으로 욕하면서 비난하는게 안좋아 보여서 한말이고요.

물론 아줌마의 행동이 잘했다는것은 아닙니다. 좋게 말했는데도 저런다면.. 저라도 화가 났을겁니다.
그렇지만, 기타 본문에 나온 모든 사례가 다 욕먹을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인터넷비 반틈 내준다고 염병 떠는 것들이라는 부분도 있는데

서로가 쓰는 양도 아주 많지않고, 맘만 맞으면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댓글에서도 저런식으로 제안해서 서로 잘쓰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물론 주인이 싫으면 어쩔 수 없는것이겠지만요.

님은 글쓴이 생각과 거의 동조하는 입장에서 이해합시다라고 하는데
너무 격한 표현은 보기 안좋아하거나 다른 의견도 있음을 이해해줍시다.

2주간 압수

어휴..ㅋㅋㅋ

거지들.. 맞어. 그냥 상종을 말아야 함.

와이파이 벽넘어 가면 신호가 약해서 못 쓰겠던데..

좋은 방법이 어떤거냐면 공유기 설정에서 오픈형으로 해두고 맥어드레스 허용하는 사람만 이렇게 하면 자신 휴대폰 태블릿 같은거 맥주소 알아서 등록시켜놓고 하면 비번이 안걸려있지만 사용은 할 수 없는 신호가 됨 ㅎ

회사처럼 맥허용으로 바꾸기 ㅋㅋ

ssid 숨기기 기능 사용하세요.

공유기이름 숨겨놓고 특정 어드레스만 자동 접속할수있게 설정하세요.

공유기가 보이질 않으니 싸울 이유도 없어요..

요즘에는 공유기에서 무선네트웍을 여러개 만들수있더군요..

우리집전용 비번걸고
하나는 게스트용으로 해서 비번알려주고 속도제한 56kbps정도 걸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