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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망하면 그지역경제 무너진다는 개소리...

[댓글수 (115)]
글쓴이 : 핑크보호주의 날짜 : 2020-01-20 (월) 14:33 조회 : 30518 추천 : 66  

2020년부터 대학교 입학 인원과 수험생 역전이 됐네요 


그런데 지역임대 업자 같은인간들이 하는소리보면


지방대 망하면 지역경제 무너진다 라는 개소리들....


나름 인지도있는 큰 대학교빼고 


건물몇채 있는 지잡대가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건


몇몇 직원들과 한생들에게 빨때꼽고 


피빨아먹는 임대업자나 상인들 정도 밖에 없을텐데...


다들 농사짓거나 다른곳에서 일만 잘하고 있지요 


시작부터 장사속으로 대학차린 것들은 


다 망해야 정상 

가입인사드립니다
핑크보호주의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nick4 2020-01-20 (월) 22:49
많은 소비인구가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죠.
극단적인 예를 들면 관광객이 되겠죠.
하지만
지역경제에 타격이 된다고 해서
학생도 없는 대학교를 유지하면 좋을까요?
이건 생각을 해보면 뻔한 것이지만 해당 지역의 경우에는 상식보다는 생존의 문제 개인의 이익의 문제이죠.

https://ko.wikipedia.org/wiki/대한민국의_인구
를 보면..

연도 (년) 추계인구(명) 출생자수(명)

...
1969 31,544,266 1,044,943
...
2000 47,008,111 634,501
...
2018 51,635,256 326,822
...

라고 되어 있습니다.

https://namu.wiki/w/대학%20관련%20정보#s-8.1.1

출생인구가 100만명에 근접한 시절에 수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대학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출생인구가 30만명 근처 입니다.
모든 대학교가 유지될 수 없고
유지되더라도 학생수가 확 줄어들어 버리겠죠.
소비인구가 지역경제에 이바지 한다고 하면 학생이 줄어든 학교의 경우 이바지하는 것도 줄어들겠죠.
결국 학생이 매우 적어서 자립이 불가능한 학교를 유지할려면 세금을 투입해야 할텐데
관련자들의 주장은 세금을 투입해서 우리가 잘 살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죠.
그것이 예전부터 농어촌지원 등등 있어온 일이기는 하지만 상황이 다르고 좀 억지 주장에 가까운듯 합니다.
이러한 주장을 하기 시작하면
청년백수들이 세금투입해서 모두 공무원으로 채용해 주세요. 같은 주장도 가능하다는 것이 되겠죠.
숟가락두개 2020-01-21 (화) 01:35
끝까지 자기가 맞다 하네
지방학생들은 학생들 밥안먹어? 연애 안해?
학과마다 mt가면 버스는 서울에서 렌트해?
학생들이 지역을 이용하면 하물며 편의점 알바라도 생기지
대학생 과외도 생길거고 수준은 낮지만
머라도 좀 없는 거 보단 낫지 않아?

최소한 머라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잖아
거울의길 2020-01-21 (화) 01:52
견이사의 [見利思義]
이익을 보거든 의로운가 생각하라.
사람들에게 꼭 고상한 철학을 갖추란 말을 하는 것은 주제넘지만..

이익에 연연하는건 언제고 당연한 세태고.
어떤 식으로든 불이익이 싫은게 인지상정.

똑같은 이유로, 기득권으로 이익을 유지하려 하고,
지나치면, 같은 이유로 개혁과 투쟁을 불사합니다.

뻔한 인류의 반복되는 역사패턴과 원동력이 보여주고 있지요.
우리가 생존과 욕망을 추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투쟁해왔는지.

특히, 소수의 이익과 이해관계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이들이 피와 손해를 봤는지.

그러나 범주를 넓히고 보면 모두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사람 또한 기득권으로서 세상을 모방과 함께 탐구하여,
지식의 축적을 통해서 이치을 밝혀내고 응용함으로서,
얼마나 최상위층으로, 사회를 이루고 군림하고 있는지.

더럽고 치사한 세상의 일원으로서 뿌리되는
정체성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추하게 살지는 말자고.
살면서 고찰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만물이 목적을 갖고 작용하듯,
잠깐 명멸한 인생에 있어
의미를 부여할줄 아는 생명은
그 가치를 아는 자는
오직 사람이 유일합니다.

즉, 필멸자라는 반드시 죽음을 맞는 생명임에도,
그리고 그 생존을 위해서, 위선으로서 포장하며,
불리한 위치의 다른 생명을 죽이고 취해야만 하면서도,
끊임없이 생을 추구해야만 하는 가혹한 섭리가 참...

그러나, 그러하기에 자신만의 도덕적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선적이나마 말입니다.

내 인생을 정의할 방향성과 그것을 평하고 이름을 붙여야만 합니다.
같은 관점에서 도덕과 예 등은 고상하게 생존하기 위한 방법이지만,

애초에 선악의 구분과 같이 모호하고 이해불가의 미스테리함으로
충만한 우주 앞에 티끝 먼지일지언정, 내 인생만은 주인이 됩시다.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가 자찬하곤 하는 만물의 영장으로서
모두 자신만의 프라이드와 명예를 지킬 수 있길

소망합니다.

불가에서의 말처럼.
이 세상, 더러운 진흙 속에서 자라나
꼭 아름다운 연꽃을 띄우는 것 처럼요.
탕수육은찍먹 2020-01-21 (화) 02:23
군시절 보급병이어서 차타고 나가서 물건타오는데 그날이 주말이라 우리담당간부가 쉬어야하는애들 일시켜 미안한지  시골대학교앞 번화가에 차 주차시키더니 PC방 2시간씩 하게해줬음. 그땐 군 PC방도 없었고 싸이월드 유행할때라 휴가 외출 제외 PC방 중국집 대려다주는게 최고의 포상이었음. 어쨋든 우리는 너무 좋아서 방문한 PC방이 대학교 방학이라 문닫혀 있었고 중국집도 마찬가지로 문닫혀 있었음. 치킨집은 낮이라 문도 안열었고 그래서 어쩔수없어서 부대복귀해서 뽀글이가 아닌 진짜라면 끓여 먹게 해주더라 오랜만에 군시절 생각나게 해주는 게시글이네 ㅎㅎ
Globe 2020-01-21 (화) 02:34
지잡대를 없애기보단 대학교같지 않은 학교들을 다 없애야 합니다.
그라면 아마 2,30프로는 없어지지 않을까요..?
     
       
ilulil 2020-01-21 (화) 05:23
한국은 학생이나 교수나 서연고부터해서 쭉 서열화되어있어서 지잡대가 학교같지않은 학교죠.

외국처럼 어느학교는 어떤과에 좋은교수있고 이런거없잖아요
ilulil 2020-01-21 (화) 05:22
님이 하는게 더 개소리죠.

공사현장 커다란거만 하나생겨도 그지역 공사기간동안 호황입니다.

대학교는 학생수만큼 계속 경제가 돌아가는게 맞아요.
hb7890 2020-01-21 (화) 08:13
뭔 말같지도않은 소리를 길게 써놨네
바디 2020-01-21 (화) 10:10
아뇨 지방대학 망하면 지역경제 망하는건 맞습니다.

그렇다고 망해야할 지방대학을 안 망하게 할 방법도 없어요

학생이 없는데 어쩔?
엽기당주 2020-01-21 (화) 11:09
학생들이 와서 숨만쉬고 가는줄 아나..집밖좀 나가서 세상좀 보고 다니시길..
어여쁜이 2020-01-21 (화) 15:38
지방대는 남기고 잡대 잡과를 없애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경기라고 서울이라고 잡대 잡과가 없을까요?
Lolita 2020-01-21 (화) 23:35
당장 방학만 되도 거기 주변 상권 파리만 날리는데...
직지인심 2020-01-22 (수) 08:13
그 지역에 대학교. 군부대 .건설현장이나 공장이 있으며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주로 대학생. 군인. 노동자들의 소비가 평균적으로 높습니다.
있다가 없으면 바로 표납니다. 장사하시는분들은 다 알고있는 사실이죠.
그리고 대학교나 군부대 공장이 산에 있던 중심가에 있던 별 상관이 없죠. 소비할땐 중심상권으로
모이게 되니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밖에 없죠.
글쓴이는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신것 같은데... 소비란게 임대업에만 국한 된게 아니죠.
느티나무그늘 2020-01-22 (수) 11:13
대학 근처란 이유로 집값이 꽤 높을 겁니다. 대학이 없어지면 그 자산가격이 폭락하겠죠.
900rr 2020-01-24 (금) 01:58
우리가 이렇게 개소리 하지 않아도 교육부에선 대학평가 기준 상향평준화 시켜서 이름도 없는 대학들 폐교시키고 있습니다..전문대부터 수술 들어갈거고, 그 다음 4년제 대학순으로 갈겁니다. 이미 5~6년 전부터 중장기 계획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동부산대학교, 고구려대학교가 지금 평가받고 있는 알고 있고..강릉대학교, 원주대학교는 통폐합 됐죠..정부의 생각은 간단합니다. 우리나라에 대학이 너무 많다는거죠. 학력 인플레 없애고, 경쟁력 있는 대학들만 키워서 나아가겠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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