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위하는 선배
아주 좋은 x배라는 것 밖에 생각이 안남.....

문신을 좋게 보진 않는데 골반 문신했다고 창녀라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데..

서양 야동 안보셔서 그래요

저기다 문신한 여자는 좀 그래보이긴 하더라...

물론 저의 생각

문신은 위치랑 모양이랑 둘 다 중요한데...

BBC랑 검은색 스페이드, 골반에 날개문양은 주의하라고 하더라..

왠지 궁금한데요. 들을 수 있을까요?

BBC : "Big Black C**k" 의 약자
검은 스페이드 : 상동. 특히 검은 스페이드 퀸 문신.
팬티라인에 날개문신 : 가벼운 엉덩이

Qos:Queen of Spades 특히 조심 해야됨...
남아있는 정력 다쓸어감~

저렇게 보이게끔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바지입으면 안보이게 걸쳐서 하는 애들은 창녀 맞는거 같음

벗어야 보이는곳에 하는 문신은
개인적으로 저렇게 생각함

대부분남자들이그렇게생각함 아닐까요?
의미자체가 뭐 ㅋ 골반쪽(허리부분)은 그렇게생각안해도 저자리는딱 뭐

사실 팔뚝등에 야쿠자문신등 떡칠한 애들 보면 혐스러운게 일반적이죠.
어떤 무뇌충들은 개념있는 유명연예인들 예로 들면서 쟈들도 문신했다...
혹은 사회의 악으로 불리는 정치인들 예로 들면서 쟈들은 문신안했다라는등
개소리 짖어대지만
요란한 문신한 애들 보면 성실하고 인성 좋은 사람들 찾아보기 힘든게 사실인듯합니다.
술집을 오래 해와서인지 문신한 애들 수시로 보는편인데 대개 자기가 이길거같다싶으면
거침없이 막 나가는 애들이 태반이더군요.

골반쪽 문신+ 팔라테스 강사나. 꽃집

이면

꽃집은 왜죠?

업소녀가 신분세탁?으로 꽃집을 한답니다...ㅎ

ㄷㄷ 그런 얘기도 있었군요.

업소녀가 꽃집 카페 네일아트 옷가게 이렇게 분류되던데..

꽃집은 업소다니다 할수 잇는 쉬운 업종이 아니랍니다.

쉽진않지만 있긴 있습니다.
업소녀중 극소수중에 트인 애들이 합니다.
신분세탁으로 현재로서 상위라고 생각합니다.

플로리스트 자격증 학원다니면서 한두달만 준비하면 딸수 있어요.

이렇게 쉬운업종이 아니랍니다 라고 해서 신분세탁하면 거의 못알아봄

말같지도 안은 소리하지마시구요. 플로리스트 학원 한두달로 꽃집 차리는 사람 없습니다.

말같지도 않기는 국비지원 화훼자격증 강의 보세요. 2개월과정임 1개월도 있어요

꽃팔이 하세요? �羔� 공격적임??

네일아트 포함

헤어디자이너, 조무사계열, 네일아트, 커피숍, 꽃집..5대...그거..예전부터 항간에 떠도는 얘기..없는 소문은 아닌것 같음..사회생활 해보니..

Q: 남들한테 안보이는 곳에 문신을 하는 이유는?
A: 남들 보라고.

처녀는 아니구나

100프로는 아니지만 싼티는 맞음.

창녀라기 보다는 포르노배우들한테만 있는거 보다보니 인식이 그렇게돼는거 아닌가?

문신한사람이 전부 야쿠자는 아니지만, 야쿠자는 전부 문신했지
그런 의도가 아니였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는행동을 했을땐, 그에대한 사회적 책임도 같이 받는수밖에

채소 배우신분

야채 배우신분

우리나라에서만 이런 의견이 있는게 아니라
영어권에서도 문신은 신경 하나도 안쓰는게 아니라 쓰이긴 쓰임
가끔보면 한국은 얼마나 지나야 외국처럼 문신 신경도 안 쓸까가 아니라
외국에서도 표현의 자유니깐 뭐라고 안하는건데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좋게 보는게 아님

문신을 혐오하지만 저거 찍었다고 창녀 드립은 너무 하죠.
하지만 그냥 펙트만으로 보면 포르노에서 저런 문신을 많이 나와서 선입견은 있을 수 밖에 없긴함.
이게 현실적인 문제라 혹시 여자분들은 왠만하면 저런 문신은 안하시길

여자들이 보기에도 별로예요 선입견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제 주변의 여자들은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타투도 그렇게 좋게 보지도 않고.. 간혹 실제로 문신한 사람들 보면 하는 행동도 가벼운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서 저런 선입견을 없앨 수는 없더군요;

포르노에서 시작된 선입견 아니에요
20~30여년 전 우리나라에 일본인 사업가, 정치인 애첩들 만드는 블라블라 설명이 길어지지만
낙인 찍듯이 돈으로 낙인 찍던게 시작점입니다
그 사람들이 그 자리마저 잃었을 때 더 내려간 직업을 택한거구요

보통 창녀는 자기 직업을 숨기기 급급한데
굳이 창녀인걸 티네는 문신을 할 이유가 있나요??
저 문신한다고 지명이 더 잘되는 것도 아닐텐데??
허리는 요즘 노출 많이 하는 부위기도 하고
또 비키니 입을 때 돋보이는 부위라서 하는거 아녔어요??

그냥 제가 본사람들은 3명인데 다 헤퍼요 물론 돈있는 남자에게만 잘줌 난 안줌

아 직업 창녀가 아니라
문란한 여성 말하는거?

애초에 남자들 꼴리라고 하는겁니다.

저기서 더 내려가면

티팬티 입은것처럼 라운드형으로 끈문신 하는년도 있고

아예 항문에 하는애도 있고,

엎드려서 대주고있는 자길 선물이라 생각하라고, 선물리본을 허벅지에 하는것도 흔하죠

서양에서 창녀들이 소속된 포주마다 문신종류를 다르게 해서 구분한다고 저기에 문신을 해서 창녀같다고 여기는게 아닐까요

창녀까지는 아니고 걸레 ㅋㅋㅋ

우리나라는 엄연히 문신히 불법인데~ (의료문신 제외)
티비에서 연예인 운동선수 문신좀 모자이크 처리해줬으면 좋겠네요~

문신, 자존감 없는 애들이나 하는 짓이지. 몸이 도화지냐?

골반라인 문신은 좀 천박한 느낌이 들긴함

나비 문신도 .. 등쪽에

그냥 좀 ㅅㅅ에 적극적이겠구나..하는 정도인데
적극적임.

전 그냥 제가 안했기에 제 여친도 안했으면 싶네여

창녀라는 말의 용법을 모르겠네요

저기에 날개문신이 있으면 돈을 받고 매춘을 제공하는 직업을 가진걸로 본다는건지

모욕적인 언사로 "창녀"라는 소릴 들어도 되는 여자라고 생각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둘 다 좀 너무 나간거 아닙니까? 앞에건 거의 인지부조화

문신한 에로배우들

문신에 대한 인식은 사람에 따라 나라 사회에 따라 다르겠죠.
https://namu.wiki/w/문신

위의 부위의 문신은 여러 문화권에서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듯 합니다.
whore stamp 검색을 하면 딱 해당 부위 문신이 나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Lower-back_tattoo

창녀 성노동자가 잘못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좋지 않은 인식의 직업인것은 부정하기 힘들듯 하고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성노동자들의 삶이 사회적으로 바라는 건실한 삶 바람직한 삶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부분 인것 등등도 부정하기는 힘들듯 합니다.

차별 관습 악습 고정관념 등등일 수 있겠지만
현재 대부분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라면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즉 예를 들면 바람피고 문어발 형식으로 사귀는 경우에도 몰래몰래 표시나지 않게 하는것과
대놓고 동네방네 이야기 하면서 하는것은 다르지 않겠습니까?
아미지관리도 해야 하고 나중에 과거 세탁 할려고 할때도 문제가 되고...


https://namu.wiki/w/매춘부
실제 매춘여성 수는 인구 1만당 110명 정도. 5000만 인구에 대입하면 55만명 정도로 추정된다. 물론 이것도 많은 거다.

같은 내용이 있는데
문신을 하지 않은 경우도 많을 테고
문신을 했지만 성노동자가 아닌 경우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