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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일본에서 배우는 임진왜란.jpg

[댓글수 (95)]
글쓴이 : 노랑노을 날짜 : 2020-01-12 (일) 17:24 조회 : 40780 추천 : 80  

너무 정상적이라 충격~!

노랑노을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레볼뤼시옹 2020-01-12 (일) 17:24 추천 27 반대 3
일본군을 환영했다고요? 이건 신빙성이 있나요?
kookooko 2020-01-12 (일) 17:24 추천 4 반대 0


퍼왔습니다.
레볼뤼시옹 2020-01-12 (일) 17:2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일본군을 환영했다고요? 이건 신빙성이 있나요?
     
       
제미니 2020-01-12 (일) 17:24
근거없죠. 애시당초 왜구라는 해적놈들이 쳐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양공주 2020-01-13 (월) 10:38
아뇨. 첨엔... 환영했다가  전쟁군(?)인걸 알고 항전했다고 역사관련 강의 할때 늘 들었던 말입니다.

정확히는 환영합니다아~~~ 했는데.. 갑자기 칼 들이대고 죽이고 물건 뺏고 그러니 놀라서 뒤늦게 대응을 했겟죠..  그시절이나 지금이나 정부는 믿을게 못되요.
     
       
Nophist 2020-01-12 (일) 17:24
당시 왜군의 진격속도가 너무 빨라 일본 본토에서 저런 해석이 나온게 아닐까 싶네요. 인류역사에서도 손꼽힐정도의 진격속도라서 중국쪽에서는 일본이랑 우리랑 손잡고 자기네 치러 오는줄 알았다던데.
     
       
kokorie 2020-01-12 (일) 17:24
당시 일본은 조선을 영구 점령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민심을 얻으려고 세금을 아주 조금만 받습니다 -일본기준

하지만 조선의 기준으로 보면 탐관오리도 너무 심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과한 세금이었습니다
          
            
자유종 2020-01-12 (일) 17:24
이게 정답 ㅋ
16세기 조선은 10% 걷어가면서도 "이거 너무 많이 받아서 민란나면 어쩌지..." 이랬는데,
동시대 일본은 기본 30% 깔고 추가로 걷어감 ㅋㅋㅋ

그런 놈들이 와서 15% 정도 걷으면서 "와~ 완전 반이야. 이 정도면 감격할듯?" 이 지랄하는데,
조선농민 입장에서 개새끼가 따로 없죠. 세금이 1.5배나 올랐어...
괜히 의병이 각지에서 일어난게 아닌... 애국심만으로 그게 안 되죠.
               
                 
카다브라 2020-01-12 (일) 18:38
저당시 세금은 10프로지만 대다수의 소작농은 병작반수제 아니었나요. 세금 외로 50프로를 뜯기고 군역이며 공물이며 플러스로 뜯기는 것들도 어마어마하고요
                    
                      
다중우주 2020-01-12 (일) 22:34
역사기록을 보면 조선시대 소작농이 부담하는 소작료는 보통 50% 수준이고
국가의 통제가 약해지는 조선 후기로 가면 최고 70%까지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10%라는 세금은 토지에 붙는 것이라 지주가 내는 거죠.

일본의 경우는 조선보다 훨씬 열악한데... 전쟁이 일상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소작료 80-90%가 일반적이고 심한 경우는 93%까지 낸 기록도 있다니까
일본인이 소식하는 것도 다 역사적 이유가 있어 보이네요.
               
                 
누리두리 2020-01-13 (월) 11:14
10%는 오로지 명목상이죠ㅋ 소작농의 경우 100을 거두면 50은 지주가 가져감 세금 10%가 토지세라서 지주가 낼꺼 같지만 향후 소작권을 볼모로 소작농에게 전가함. 40남음. 여기에 농사지으려고 관아나 지주에게 빌린 볍씨, 즉 환곡과 이자를 갚음. 더해서 공물을 대납해준 방납업자가 찾아와 수배로 뻥튀기된 세금을 납부함. 예를 들어 전복을 공납으로 내야하는데 어업을 하지 않아 전복을 못내면 방납업자가 전복을 대신 내주는데 원 가격은 10, 하지만 방납업자가 30을 요구함. 안 주면 미리 결탁한 지방수령과 그 수하들이 와서 족침. 결국 냄. 더해서 군역에 못나가는 경우 군포 베 2필을 냄. 베 짤 여유가 있었다면 베로 아니면 쌀로 베를 사서 냄. 남은 쌀가지고 겨우겨우 춘궁기를 남. 농사철이되면 농사지을 볍씨가 없어서 또 빌림. 결국 이러다가 환곡이 커지고 내지 못한 세금이 커지면 들볶이다가 야반도주하고 산으로 화전하러감. 화전갔다가 걸리면 도적으로 간주. 처형내지 옥살이.
                    
                      
자유종 2020-01-13 (월) 12:21
그건 세기말 조선이고요. ㅎㅎㅎ
선조때까진 그 정돈 아니었습니다.
조선이 500년 내내 그 지경이었으면 100년을 못 가 폭망했죠. ㅋ 조선시대 사람을 전부 보살이 아닌뎈ㅋㅋ
님이 말하는 것은 19세기 순-헌-철종 으로 이어지던 가장 암울하던 시대 이야기입니다. 그때 자영농이 대부분 소작농으로 몰락하고, 세금과 수탈을 감당 못해 민란도 엄청 많이 났죠. 그래서 결국 망한 거고. 일본이 아니었어도 망했을 수준...
조선 역사를 꼭 조선후기 배경으로만 아는 분이 많더군요.
로마나 원나라나 외국 역사는 폭망한 후기는 기억 안하고 전성기 시절만 알면서... 참...
                         
                           
누리두리 2020-01-14 (화) 17:22
세기말 조선이 아닙니다. 제가 위에 말씀 드린 세금은 조선전기의 세금과 소작농을 기준으로 말씀드린겁니다.
전세 10%+공물+군포 이것이 고정세금이었던것은 조선 전기의 제도입니다. 다만 조선 후기와 다른것은 전기에는 세금의 운용이 19세기 보다 조금 더 정직했다는 것 뿐입니다. 공물의 폐단이 극심해지고 방납이 성행한 것은 명종 중종 때고요 마찬가지로 16세기 입니다. 명종 대에 임꺽정이 등장하고 백성이 산으로 들어가고 화전을 일구는 것은 이러한 세금 문제 때문입니다.
조선 후기의 세금 제도가 전기보다 가혹했거나 급격히 달라졌던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세금을 쌀로 통일하여 납세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명목상 세금은 오히려 전기보다 감면해줬습니다. 다만 조선후기에 세금이 훨씬 더 과중해진것은 부패가 만연해지고 관직을 매매하는 상황이 넘쳐나다보니 그 부패관료가 비자금을 충당하려고 곁가지 명목을 만들어 농민에게 이중 삼중으로 전가하고, 또다시 그 세금을 볼모로 고리대를 놓고 나중에 못갚으면 땅문서를 갈취했기 때문에 자영농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입니다.
조선의 세금제도가 세계사적으로 특별히 가혹했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당시 청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세 봉건 사회도 조선만큼 세금은 가혹했습니다. 다만 그 임진왜란 당시 조선이 단순히 10%의 세금만 걷어가던 그런 양민에게 친근한 사회는 아니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자유종 2020-01-14 (화) 19:03
공부 하세요;;;;
진짜 어설프게 배운 티 많이 내시네...
공납제도랑 군포제도는 그런 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죄다 틀린 소리만 해서 어디부터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네...
일단 눈에 보이는 것부터 지적하자면,

군포제도는 정군 1명에 보인 2명을 둬서 보인 2명이 정군 1명을 보조하는 제도로 시작한 겁니다. "군역에 못 나가면 베를 내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군역 나가는 사람, 베 내는 사람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러다 양인이 너무 많아져서(군대갈 놈이 너무 많아져서) 중종 때 이후에는 아예 군역을 없애고 중앙군을 위해 베만 걷는 다가, 영조 때 그것도 너무 많이 걷는다고 2필에서 1필로 줄였지요.
1년에 베 1필이면 당시 기준으로도 절대 과한 세금이 아닙니다. 못 내는 놈이 이상할 정도죠. 군포제도가 문제가 된 것은 19세기 이후 죽은 사람 몫을 떼가고, 옆집 사람 못 떼가고, 태어나자마자 떼가고 하면서 3배 4배 심지어 5배까지 떼가면서 문제가 된 것이죠. 역시 세기말 문제지, 군포제도 자체가 과중한 세금제도였던 것은 절대 아닙니다.

공납제도 역시 태종, 세종이 실행한 초기에는 특산물을 잘 정리되어서 실행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한 집안에서 정해진 갯수의 특산품만 바치면 되는 것이니까요. 역시 과중하다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100~200년쯤 지나서 몇몇 지역에서 문제가 시작된 겁니다(지역 특산품이란 게 100년이 지나면 생기고, 사라지고, 바뀌니까...), 공납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제도 정비를 소홀한 16세기 전후부터였고, 문제가 발생할 쯔음에서 얼마 안 가 대동법으로 상당부분 해소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공납제도가 문제였다는 식의 논리는 개그지요. 처음 세급제도를 만든 왕과 관리가 그렇게 바보도, 사악하지도 않습니다.

제도들을 애초에 잘못 알고 계시거나,
폐단이 생겼을 때 ~ 시정 전까지 상황을 마치 조선 전체의 보편적인 상황인양 착각하고 계시군요..
          
            
조시해밀턴 2020-01-12 (일) 17:24
조선의 세금이 다른 나라에 비하면 세금을 훨씬 적게 걷어갔죠 적게 걷어가고 적게 쓰는 나라 그래서 단점도 많았던 나라
          
            
기기G 2020-01-13 (월) 00:16
세금? 아니 전쟁중에 왜구가 약탈해 가는 걸 세금이라고 하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어느 나라가 전쟁중에 적국이 약탈해 가는걸 세금이라고 말을 합니까?
세금에 대한 정의나 찾아보고 오세요. 정말 무식이 철철 넘치네요. ㅉㅉ
               
                 
알아동생 2020-01-13 (월) 01:40
하....약탈할때도 있고 점령지는 자기네 땅이라고 생각해서 세금 걷어갔습니다.
님 정말 너무 무식하네요.
                    
                      
기기G 2020-01-14 (화) 00:12
이봐요. 도둑놈이 세금이라고 한다고 해서 도둑질 당한 사람이
그게 세금이라고 하는 게 정신나간 거라구요.
아니 일본놈이 약탈이 아니라 세금이라고 우기면 모를까
약탈당한 놈이 세금이라고 바득우기는 정신머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ㅉㅉ
혹시 토왜세요? 쪽바리들이 왜 독도를 지들 꺼라고 하는지 이유가 있었네.
당신처럼 약탈을 세금이라고 쉴드 쳐 주는 토왜들이 있으니깐 그런 거겠지?
지금 당신의 논리는 일본놈들이 식민지배로 한국을 발전시켰다는 개논리랑 뭐가 다르지?
식민지 시절처럼 완전히 나라가 망해서 국가의 모든 주권이 일본에 넘어간 상태에서나
할 말을 왜란중에 약탈해 간 걸 세금이라고 부르다니 제정신이 아니구만....
왜구 해적들이 정기적으로 울나라 해안가 지역에서 노략질 한 것도 세금이겠네?
학교 일진이나 노점상 양아치들이 삥 뜯거나 상납을 요구하는 것도 세금이라고 할 사람이네.
되도 않은 말로 정신승리하려고 하지말고 세금의 사전적 의미부터나 공부하고 오세요.
올해 처음 만나는 무개념 1,2,3호들을 여기 댓글 한 곳에서 한꺼번에 다 보네. ㅋㅋㅋ
                    
                      
기기G 2020-01-14 (화) 00:54
세금이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한 경비로 사용하기 위하여
법률에 의하여 국민이나 주민에게서 강제로 거두어들이는 금전이다.

자! 그럼 여기서 전쟁중인 왜놈이 울나라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를 대변한다는 말인가?
왜놈들이 말로 정하면 그게 울나라 법률이 되는 건가?

전쟁중에 점령당한 지역의 국민들을 상대로 점령군이 약탈이 아닌
법률에 근거해서 세금을 거둬 들였다는 개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더구나 당신같이 약탈을 당한 국민이 오히려 약탈을 세금이라고
말하는 정신나간 국민이 있는 나라가 있으면 말해 봐라.

위에서도 말했지만 약탈을 세금이라고 말(우길) 할 수 있는 나라는 약탈한 나라밖에는 없다.
그런데 당신은 약탈당한 국가의 국민이라는 사람이
약탈을 세금이라고 시부리고 있는데 정상이라고 보는가?
토왜나 쪽바리가 아니라면 할 수 없는 말일텐데?
약탈을 세금이라고 하지말라고 하는 내가 이상한 걸까?
약탈을 세금이라고 우기는 당신이 또라이일까?

그냥 당신을 한글패치 된 쪽바리나 토왜라고 생각하는 게 나을꺼 같다.
설마 제정신 박힌 사람이 저런 개소리를 하진 않겠지.
                    
                      
노다치 2020-01-15 (수) 18:39
대가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생각은 좀 하고 살아라! ㅋㅋㅋ
               
                 
고두릭 2020-01-13 (월) 09:37
ㅉㅉㅉ
                    
                      
기기G 2020-01-14 (화) 00:14
ㅉㅉㅉ
                    
                      
노다치 2020-01-15 (수) 18:39
이 븅쉰 오지랖은 뭐지? 쉴드를 쳐 주려면 제대로 된 놈한테나 쳐 줘야지
이래서 머리 나쁜 븅쉰들은 줄도 제대로 못 선다니깐....ㅋㅋㅋ
          
            
Paradox 2020-01-13 (월) 13:35
심지어 쌀을 일본군이 초기에 나눠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수군이 병참선 박살내니까 쌀이 부족해서 약탈하기 시작함. 그래서 초기에는 굉장히 해방군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사실 영구 지배를 목적으로 했으므로 초기에 민심을 얻고, 왕만 처리하며 되는줄 알고 주변 정리 없이 한방에 쭉 밀고 올라감. 그러다가 수군폭방으로 병참선 박살나서 물자부족사태로 징발을 시작하며서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기 시작했음.
     
       
redtommy1 2020-01-12 (일) 17:24
이게 진심으로 환영했다기 보다는 민중들이 선조 개인에게 실망해서 반사이익을 본게 맞겠죠. 임란초기 선조 피난행렬에 이물질 투척소동이 일어나는등 민중의 큰 반발이 있었는데,그들중에는 선조의 피난 방향을 일본군에 직접 알려준 이들도 있었습니다.
실록에서도 민중들이 "어가가 서쪽(평양)으로 갔다" 라고 일본군에 알려준 사건이 선조에게 알려져 큰 충격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죠. 일본군 입장에선 이정도면 환영 이상의 반응 이었을겁니다.
     
       
ㅁㄴㅇㄹ 2020-01-12 (일) 17:24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20일이면 사실상 환영이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임해군(선조의 장남이나 광해군 형)을 민중들이 잡아서 일본군에 바치거나, 선조가 경복궁을 버리고 의주로 피난가자 경복궁을 민초들이 불질렀다는 설(물론 정설이 아닙니다만)도 있는 것들을 생각하면, 저들의 입장에서는 저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겠죠.

사견입니다만 저들이 저렇게 우리가 느끼기에 객관적으로 임진왜란을 평하며 히데요시의 자만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저 이후 히데요시 정부와 대립한 도쿠가와 정부가 들어서서 히데요시 정부의 평가를 떨어뜨려야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결국, 승자의 기록이니까요.
          
            
자유종 2020-01-12 (일) 17:24
아뇨. 차라리 조선과 명만 노린 거면 그나마 그렇게 볼수도 있는데,
필리핀, 배트남까지 정발하겠다고 개소리하던게 풍신수길이었습니다.
대한해협 건너는 것도 목숨걸던 것들이... 진짜 주제를 모른 거죠.

도요토미에게 무조건적으로 우호적인 평가를 내리는 후대 학자조차도,
조선침략은 노망이라고 밖에 커버를 못 치고 있어요.
본래 이성적인 인물인데, 말년에 노망나서 그런거라고 변명하는 수준...
               
                 
쌉노잼 2020-01-12 (일) 17:24
ㅋㅋ 명 정복후 자신이 직접 명 천자 위에 앉아 인도 정벌에 착수하겠다고 했었죠. 미친놈임
     
       
땅위의기쁨 2020-01-12 (일) 17:24
노비들은 환영했지요
양반들은 아니었지만
     
       
또라또라또라 2020-01-12 (일) 17:24
환영 했을껄요?
어쩌려구요?
왜군이 쳐들어왔는데.. 관구은 죄다 도망가거나 뭐 없었죠.
부산에서 잠시 전투했을뿐.. 이후엔 충주탄금대 전투 말곤 없었습니다.

6.25때 서울시를 보면 알 수 있죠.
북한군이 내려왔을땐 인공기를 인천 상륙으로 연합군이 왔을땐 태극기를...

살아 남으려면 어쩔 수 없어요.

이건 일본에서도 흔히 일어났던 일입니다.
오다 노부나가가 다케다와 전투를 벌였을때 그의 영지에서는 다케다 깃발을 흔들었고
나중에 오다가 이기자 오다 깃발을 흔들었죠.
          
            
나비토 2020-01-12 (일) 17:24
뭐... 바닷가 지방은 그럴지 모르겠으나... 내륙지방도 그랬을가요??
북방 오랑케와... 남방 왜구를 잘 알았을가요??;;
그냥 궁금하네요.
     
       
르망고 2020-01-12 (일) 17:24
https://blog.naver.com/alsn76/40209015538
참고하세요.
쇄미록에서 당시 조선백성이 일본군을 환영했다고 하네요.
          
            
MIAD 2020-01-12 (일) 17:24
조정에서도 어리둥절

왜 우리 백성들이 왜놈들을 환영하는가!!

지금도 왜 지들 욕하는지 모르는게 옛날이나 요즘이나 정치인들 생각하는 꼬라지는 똑같은듯
     
       
레서판다 2020-01-12 (일) 17:24
순왜라고 하죠.

첨에는 해방인줄알았지만...
세금 뜯겨보니 ㅋㅋㅋ
     
       
Bincen 2020-01-13 (월) 02:28
동래이후로 전투가 없던건 당시 조선의 군사체계때문입니다. 제승방략체제이기때문이지 다도망가서가 아닙니다. 또한 당시 선조는 나름 선방하는 임금이었어요. 평시에는 평타에서 평상타는 치는 임금이었죠 전시에 트롤이어서 그렇지. 어느국가나 변란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배신하는 경우는 나타났습니다. 그게 조선이라 선조라 나타난게 아니라요.임해군은 그 본인이 피란지에서 쓰레기짓을 해서 그런거고요 왕실에대한 불만보다요. 선조에대한 몽진에 백성들이 크게 실망했다고하시는데. 우리역사에 전쟁위기에 왕의 몽진은 특이한게 아닙니다 그 고구려부터 늘 있던거죠 일본이 이상하게 여겼을뿐이고 한양에 화재는 노비문서를 소각하려는 당시 공노비의 행동입니다
     
       
저격수 2020-01-13 (월) 10:59
양반은 반대, 노비, 천민등 살기힘든 계층은 찬성도 있었을줄 압니다
일본인의 눈에는 양반이건 노비건 한국인임으로 일부는 찬성이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그 당시 탐관오리의 악행은 상상이상이죠
거기에 천민이나 노비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111111111111… 2020-01-14 (화) 19:10
네 교역 같은거로 생각 했습니다.
정보가 없었죠
중국 치려고 지나간다고 외교 서한 있었던걸로 배웠는데

군부 축소무시에 문인들이 싸울때라
경고 무시하고 놀던시기
파지올리 2020-01-12 (일) 17:24
아무리 일본이라도 이순신의 역량을 폄하하는건 불가능하죠.
그리고 임진왜란을 일으킨 덕에 풍신수길 가문이 몰락해버렸으니.
물고기날개 2020-01-12 (일) 17:24
니들이 그렇게 교육하면 안되지
손님475 2020-01-12 (일) 17:24
명나라 치려고 한게 진심 이었다는게 풍신수길은 미친놈인게 확실하죠.
     
       
오늘도즐겁게 2020-01-12 (일) 17:24
미친 짓을 아베가 하고 있잖아요 ㅎ
          
            
손님475 2020-01-12 (일) 17:24
사실 일본 역대 지도자들 보면 미친게 한둘이 아니긴 하죠.
     
       
arremer 2020-01-12 (일) 17:24
그 욕심을 부추긴게 어쩌면 오다 노부나가와 그의 측근들일 수도 있죠....
원숭이.....
아우구스토 2020-01-12 (일) 17:24
저래놓고 미국에 그대로 선빵 시전후 패망까지 그대로 따라함. 소오름.
가강2 2020-01-12 (일) 17:24
언제만화인지 화질이...
제로코드 2020-01-12 (일) 17:24
당쟁을 권력싸움으로 보고 국내상황이 혼란스럽다고 할순 없죠.
오히려 오랜 평화로 안정되 있었고, 선조는 상당한 정치꾼으로 오히려 임진왜란만 아니면, 강력한 왕권을 수립할수 있었을 겁니다.
인성이 좋다고 할순 없는 위인이라, 궁지에 몰리자 바닥을 드러냈지만...
둠발놈 2020-01-12 (일) 17:24
이순신은 정말...저게 말이되나..싶을 정도로 일본입장에서는 그냥 천재지변급...용왕을 깨운거지...-_-
키에르케고르 2020-01-12 (일) 17:24
대규모 정리해고 같은거지.
근데 피해는 한국이 다 받고..
빙수팥 2020-01-12 (일) 17:24
https://www.youtube.com/watch?v=oNywf_xtmyc
토크멘터리 임진왜란편
     
       
믿거남농롯 2020-01-12 (일) 17:24
요새 토크멘터리만 주구장창 보고있음 강추
     
       
캠프벨 2020-01-12 (일) 17:24
토크멘터리는 언제나 강추입죠
쿠루쿠루쿠룩 2020-01-12 (일) 17:24
초기에는 환영했으나 일본군 행태때문에 저항하기 시작했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제가 잘못기억하는걸지동?
     
       
어리움 2020-01-12 (일) 17:24
맞을 겁니다 일본군은 조선에 정착할 생각이 였으니 초반 반발을 잠재우려 피지배 계층에게 잘해줍니다
단기전으로 갈 생각에 물자가 부족했던것도 있고 히데요시가 자급자족하라고 몰아세운 것도 있으며
거기다가 이순신의 물자를 막아버리기 시작하면서
당연히 물자가 딸리니 약탈을 하기 시작하고 확보했던 민심도 반대로 급격히 돌아서기 시작한거죠
impossi 2020-01-12 (일) 17:24
구르믈버서난달처럼->명량->남한산성 이 순서 보면 나라가 어떻게 곪아가는지 잘 보임
아침인사 2020-01-12 (일) 17:24
근현대사도 좀 날조하지말고 제대로 가르쳐봐
우리어머님 2020-01-12 (일) 17:24
왜구라면 학을 떼던 시기인데 환영하긴 뭘 함

양민들 밥그릇까지 훔쳐가고 시체의 코와 귀 잘라가는 놈들

결사항전 기록이 얼마나 많은데


거기다가 수송전단이라고 하면서 은근히 깔아뭉개는꼬라지

전선 어마어마하게 동원해놓고도 쳐발렸으면서

왜곡질이 한 바가지구만
     
       
믿거남농롯 2020-01-12 (일) 17:24
양반 관군들이 존나빨리 도망친거 보고 오해가 있었나봄
     
       
레서판다 2020-01-12 (일) 17:24
순왜라고 기록되어있어요
보고있다 2020-01-12 (일) 17:24
북한군 보다 이승만이 개새끼 였던거 같은 느낌일거 같네요.
자유종 2020-01-12 (일) 17:24
일단 명나라 지도가 잘못됐네.
만주쪽 빼고, 티벳쪽 빼고, 위구르쪽 빼야지.
3배로 뻥티기 해놨구만.
사는게뭐 2020-01-12 (일) 17:24
근데 개놈들이 남의 왕조를 계속 이씨조선이라고 하네.
조선이고 조선왕조!! 쓰블놈들아
     
       
쌉노잼 2020-01-12 (일) 17:24
우리가 고조선이라고 부르는 단군조선이랑 구분하기 위해서 붙인 이름입니다...;

고조선의 원래 이름은 조선이거든요.
          
            
사는게뭐 2020-01-12 (일) 17:24
그건 우리 내부 역사사정이고 조선이란 국호를 명백히 썼는데 남의 나라 새끼들이 함부로 이씨조선이라고 하면 안되죠.
이성계가 수립한 나라지만 왕이 된 이후론 살아생전 왕이고 사후 후손이 정한 왕호가 있을뿐이니까요.
               
                 
쌉노잼 2020-01-12 (일) 17:24
아니, 우리나라가 기원전 2333년부터 시작된 조선과 1392년부터 시작된 조선을 구분하기 위해 전자에 '고'라는 단어를 붙인것 처럼, 일본은 앞에 각각 '단군'과 '이씨'라는 말을 붙인것 뿐이라구요. FM으로 부르면 구분이 안되는데 그럼 어떡합니까.  참고로 북한도 '리조조선' '리왕조' 같은 단어를 씁니다.
                    
                      
사는게뭐 2020-01-12 (일) 17:24
일본이 이씨조선이라고 부르는건 통일신라-고려-조선 이라는 한반도를 지배한 역사의 전통성을 특정가문이 일시적으로 지배했다고 무시하기 위해서 부르는 식민사관입니다.
우리가 구분하는 것과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북한 공산당나부랭이들 역사관을 언제부터 그리 중시했다고 갑자기 북한애들 들먹이나요.
기존 봉건/자본주의 세력이 만든 모든것을 부정하는 애들을 중시하세요?

전 여기까지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에르르르 2020-01-13 (월) 10:07
두분 다 고정하시고...

https://namu.wiki/w/%EC%9D%B4%EC%94%A8%20%EC%A1%B0%EC%84%A0

국사편찬위원회의 견해로는 '이씨 조선'이라는 말이 일본인이 만든 말은 아니지만, 일제는 '이씨 조선'을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했다고 한다. 이 말이 일제강점기 전에도 쓰였고, 1960~70년대 논문에서도 쓰였는데 1980년대부터 이 용어가 맞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출처 이와 같은 논지로 국립국어원이 편찬한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이씨조선을 이씨가 세운 조선이라는 뜻으로, ‘조선’을 낮추어 이르는 말. ≒이씨 왕조.라고 정의하고 있다.
                    
                      
romerane 2020-01-13 (월) 00:01
본인 할말만 하고 튀는 모습이 애잔하네요. 지나가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쌉노잼 2020-01-13 (월) 00:15
짜증나서 저도 그냥 댓글 달려다 말았습니다.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이토랜드엔 정말 나이만 처먹은 찐따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에르르르 2020-01-13 (월) 10:08
두분 다 고정하시고...

https://namu.wiki/w/%EC%9D%B4%EC%94%A8%20%EC%A1%B0%EC%84%A0

국사편찬위원회의 견해로는 '이씨 조선'이라는 말이 일본인이 만든 말은 아니지만, 일제는 '이씨 조선'을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했다고 한다. 이 말이 일제강점기 전에도 쓰였고, 1960~70년대 논문에서도 쓰였는데 1980년대부터 이 용어가 맞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출처 이와 같은 논지로 국립국어원이 편찬한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이씨조선을 이씨가 세운 조선이라는 뜻으로, ‘조선’을 낮추어 이르는 말. ≒이씨 왕조.라고 정의하고 있다.
                    
                      
에르르르 2020-01-13 (월) 10:09
어원은 님 의견이 맞는데, 결국 비하의 의미로 변질되었다네요
kookooko 2020-01-12 (일) 17:2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퍼왔습니다.
     
       
업체비밀번호 2020-01-13 (월) 11:04
좋은 글이네요
     
       
Paradox 2020-01-13 (월) 13:46
광주 광덕고 단재 신채호 집안에서 만든 신씨 문중 학교....교가 작곡을 친일파가 했다고 밝혀져서 교가 교체...
영장군 2020-01-12 (일) 17:24
조선 왕권에 실망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부귀영화 누리려고 일부러 길잡이 하는 것들도 있었죠.
레서판다 2020-01-12 (일) 17:24
나라가 개판이어서 초기에
순왜가 많았죠....
하지만 그들이 세금 가져가니
왜구는 왜구다라는 결론
arremer 2020-01-12 (일) 17:24
해방군??? 저걸 몇번이나 봐도 왜 해방군인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요
seagle 2020-01-12 (일) 17:24
저게 언제적 애니인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오래된 걸로 보이는데
지금은 꿈도 못 꿀 내용이네요

아마도 지들이 선진국이라는 자부심에
그나마 저정도만큼만 너그러웠던거 같네요
어리움 2020-01-12 (일) 17:24
임진왜란에서 많이들 관가 하는게 왜란이 끝나고 논공행상이 완전 개 쓰레기였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의병이 일어나 분투했다고 가르치지만
그 의병들은 논공행상에서 찬밥신세 당하는 수준이 아니라 거의 토사구팽 수준으로 멸시 당합니다
이 정도로 조선 지배층은 당시 막장이였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제시대에도 의병이 일어선거보면 고위층이 썩었어도
한반도 디엔에이에는 저항의식이 아주 강하게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부당한것엔 저항한다는 의식이요
동학운동이 실패하는 과정도 보면 왕이랑 양반놈들 믿어줬더니 통수치는것도 그렇고..
이런 지배층의 썩은 고리를 새시대엔 끊어야 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오야글요 2020-01-13 (월) 09:44
간과
FYBs 2020-01-12 (일) 17:24
썩었네, 해방군 어쩌구랑
자국 내 힘을 줄이려고 밖에다가 생목숨 버리게 한거랑 등등...
미화가 심했지만, 그래도 이순신 장군은 인정해 준다는 걸로 기뻐해야 하는 건지 슬퍼해야 하는건지...
신짜오 2020-01-12 (일) 18:49
역사 날조가 아닌 정상적인데?
프락치걸 2020-01-12 (일) 19:31
조선에 노예계층들한테는 해방군 같이 느껴질수도 있어겠군요. 전쟁통에 뒤지나 양반한테 평생 부림당해서 고통스럽게 죽으나 매한가지 였을건데, 이래뒤지나 저래뒤지나 전쟁이 일어나면 다 도망가기 바쁘니 해방군같은 역할을 했네. 그 시절 양반은 천민 평민 빨대 꼽아놓고 놀고먹고 살았으니.
탕수육은찍먹 2020-01-12 (일) 19:40
해방군? ㅋㅋㅋ 일본만 오면 왜구가 노략질하러 온지알고 도망가기 바뻣는데 ㅉㅉ
아브아카 2020-01-12 (일) 19:46
저 애니가 만들어진 시기와 현재는 많이 다를걸요.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 당시에 비해서 역사왜곡이 더욱 심해지고 그것을 기반으로 혐한도 더욱 심해진게 현재 상황입니다.
예전에는 그나마 객관성을 유지해보려던 상황이라면 현재는 그냥 지네 입맛에 맞게 역사수정을 해대는 상황이에요.
kiva 2020-01-12 (일) 21:16
큰일이군요 일본 교과서는 근대사뿐만 아니라 중세역사 까지도 왜곡하는듯
ㅁㄴㅇㄻㄴㄻ… 2020-01-12 (일) 22:18
저거 일본애니맞음? 생각보다 정상적이라 충격
신성사회황국… 2020-01-12 (일) 22:23
생각보다 정상적이라 놀람 ...
모르카 2020-01-12 (일) 22:43
이런건 극히 일부겟지 뭐; 안봐도 비디오
코리안좀비™ 2020-01-13 (월) 00:17
당시 이순신이 일본의 장수 였으면 명나라 정벌 가능했을거라고 중국 교수가 인정했죠
nick4 2020-01-13 (월) 01:28
역사가 대부분 왜곡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기록된 역사가 승리자의 역사이기도 하고...
그래도 일본이나 북한 중국 등등 역사가 역사가 아니고 소설인 경우가 많아서...

https://namu.wiki/w/역사%20왜곡

비뚤어진 애국심과 뒤틀린 역사의식의 산물로, 문자그대로 역사를 왜곡해 시대의 흐름과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것. 어떠한 나라도 여기서 자유로울수는 없다.

https://namu.wiki/w/일본의%20역사왜곡

왜곡된 내용을 교과서상에서 정식적으로 배우다 보니 일본인들이 왜곡된 사실을 말한다고 발끈해서 싸우려고 하면 오히려 의아해할 것이다. 그냥 그대로 배운 것일 뿐이고, 왜곡된 자료의 양이 그 자리에서 전부 반박할 정도의 양도 아니다. 어릴 때부터 배워왔던 사실이기 때문에 반박하려면 반박했지 인정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지금 당장은 일본 내부의 자정 작용이 없는 한 고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https://namu.wiki/w/세뇌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습득하고 배우게 되어서 우리의 가치관을 형성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도덕적 관념, 국가관, '이것은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포함해서, 논리적/과학적 사고방식과 같은 것도 사회/문화적 세뇌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 교육의 미명아래 세뇌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강의 세뇌는 교육이라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농담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원론적으로 말하자면 교육과 세뇌는 그 경계선이 희미하다.[4]

박정희 정권 시절의 역사 국정화 교과서 체제 및 부교재였던 '시련과 극복', 지금까지 북한에서 시행되는 김씨 3대에 대한 우상화, 일본의 일본제국주의 시절에 대한 미화와 독도에 대한 왜곡, 중국의 동북공정 등 정권의 유지 및 강화를 위해 재단되어 주입되는 것들은 모두 교육을 가장한 세뇌다.
Bincen 2020-01-13 (월) 02:33
무슨 당시 조선이 최악인 나라에 정치사회시스템이 다 무너진거처럼 얘기하시는데 특히 붕당에 대해서 당시 붕당체제는 이상적에 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오늘날 정당정치같은 거였죠. 일반 백성들의 삶도 동시대 다른국가의 농민들에 비하면 나은 정도였습니다.다만 너무 오래 평화가 지속되어 군사적 대비가 안되어 있었을뿐
인내가성공 2020-01-13 (월) 07:24
선조의 질투가 없었음 이순신 장군이 다음 왕!!!
KEnMI 2020-01-13 (월) 09:07
생각보다.. 전부 근거가 있는 얘기들이라..음; 일본도.. 사람마다 각기 다르다는 거겠죠. 지금도 그렇고...
야마모토 타로 씨 같은 경우도.. 일본인들이 사람답게 살려면 그 사람을 지지해야할거 같더군요.
스틸디비전 2020-01-13 (월) 11:39
왜구 참많다.. 옛날처럼 가서 목을 쳐야하는건데..
철철이다 2020-01-13 (월) 15:32
일본군을 해방군으로 맞았다는건 경기도쪽 백성들만 보고 쓴글이지 경상도쪽 백성들은 절대 아닙니다. 경상도쪽 백성들은 고니시가 부산진성, 동래성 대학살을 두눈 뜨고 지켜본 사람들입니다.
상주에서 이일이 군사를 정비할때 한 백성이 왜놈이다! 소리치니까 삽시간에 군사고 백성이고 죄다 내빼서 이일이 싸워보지도 못하고 도주했다는 장계가 있는데 해방군은 무슨 얼어죽을 해방군입니까? 최소한 전쟁을 정통으로 맞은 경상도쪽 백성들은 일본군이 조선 백성을 학살하러 온 침략군인것을 분명히 봤던 사람들입니다.
이후 고니시가 한양 도성을 점령 한 후 후속조치 할겸 도망간 백성들 불러모아서 위로하고 생업에 종사하게 했었는데 그 기간동안 해방군 비슷한 인식이 약간 퍼졌던거죠.
몽글리 2020-01-14 (화) 22:50
저 이야기들이 근거있고 정상적이라 생각한다는 것에 참 만감이 교차하네요.
일부 사실을 건드리며 이야기하지만 결국 자기 포장하며 끝나는 왜곡된 이야기네요.
1. 일본군을 해방군으로 받아들였다?
왜놈들은 당시에 노략질로 유명해서 해적들이 떼로 쳐들어 온다고 생각했지 누구도 반기지 않았지요.
그리고 세살 버릇 개 주는 것도 아니고, 살인, 노략, 강간이 몸에 밴 애들이 조용히 행군만 할리가 없겟죠.
2. 명예욕이 넘치면 침략한다?
유럽 국가들처럼 국경이 인접해서 침략전쟁이 자주 발생할만한 지리적 여건도 아닌데, 마치 그런 이유와 같은 맥락으로 한 치부하는 건 말도 안되죠. 명예욕, 소유욕 혹은 자신의 집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침략을 한다는 건 말이 되지만, 마치 모든 사람들이 명예욕이 넘치면 침략을 한다는 일반화는 웃기지도 않네요.
3. 만화의 교훈?
보통 저런 아동용 컨텐츠들은 잘못된 점에 대해 교육을 해주는 것이 보통인데, 내용을 보면 피해국인 우리나라의 심정에 대해 이야기하듯 넘어가면서 상대도 제대로 모르면서 덤볐다는 식의 이야기로 결론 나는 걸 봐선 전형적인 일본애들의 사고방식에 갇힌 컨텐츠 같네요.
hanjae 2020-01-16 (목) 21:10
1. 지배계층인 왕권/양반 들중 탐관오리가 많았고 일부에서는 노예계층이 해방감을 얻엇을수 있습니다 애니에서 말하는 해방감이라는것은 아마 노예계층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 같고
2. 명예욕도 있었겟지만 일본의 국내정치을 국외로 돌린것이 임진왜란입니다
3. 애니에서는 조선의 국민의 심정을 알지 못하는데 심정을 이야기 하는것 처럼 소개하는것
4. 임진왜란 끝나고 의병에 대한 대우가 도적무리같은 취급으로 토사구팽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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