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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데려가셔서 전체적으로 검진 한번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예방접종같은걸 받아야할수도 있구요..
그나저나 날씨 추워졌는데 집사 잘구했네요.. ㅎㅎ

병원에 데려가셔서 전체적으로 검진 한번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예방접종같은걸 받아야할수도 있구요.. 
그나저나 날씨 추워졌는데 집사 잘구했네요.. ㅎㅎㅎㅎ

병원부터 데려가보세요.

[//www.etobang.co.kr/img/29.gif]

아... 겁나 깜짝 놀랐네요
빳빳하게 누워있는 모습 보자마자
정말 놀랐어요

헉... 죽은건가

라고 말이죠 ㅋㅋ
왜 제목을 저렇게 해서 사람을 놀래켜요 ㅋㅋ
고양이는 바르는 구충제라고 외부내부 모두 구충해주는 것도 있고요
일반 경구용으로 나오는 구충제도 있어요
구충은 반드시 해주시고
경구용을 사용하시면 외부용 구충제를 꼭 발라주셔야 합니다

병원에 데리고 가셔서 몸상태 봐주시는게 좋아요
기본적인 안구상태 입안상태 피검사
면역항체검사 이 4가지는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항체 검사후 모자라는 게 있으면 예방접종해주시면 좋고요

딱 이병원 정해서 가지 마시고요
좋은 의사샘이 있는 곳으로 특히
고냥이를 잘보시는 의사샘들이 계세요
거의 강아지위주의 동물병원들이 많아서요

그리고 딴건 몰라도 이동장
https://smartstore.naver.com/cipang_mall/products/4388028310?NaPm=ct%3Dk4tkrlao%7Cci%3Db61e4bb01252c8d1f2e62a48da0eaf68308da48b%7Ctr%3Dslct%7Csn%3D853895%7Cic%3D%7Chk%3D0d89d87b206ef9dafe956bd6a7b7f7fd1e165313

이동장은 꼭 하나 마련해주세요
위로 뚜껑이 열리는 방식으로요
가격도 그리 많이 비싸지 않고요
딱히 비싼거 구입해도 거진 비슷해요

와~!! 감사드려요~ 정말싸네요 ^-^

한가지 팁인데욧
고양이 영양제가 참 많거든요
가격도 천차 만별로요
그중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걸로 딱하나만
꾸준히 먹이셔요
비싸지 않아도 되요
그럼 잔병치례도 많이 안합니다

광폭강아지님께 죄송하지만 제생각에 케이지는 조립식이아닌 이동식 가방이 좋을듯합니다.
제가 조립케이지 몇가지 사용해보고 14kg 돼냥이 떨궈봤는데 조립식 케이지는
무게가 덜나가때는 괜찮지만 어느정도 살이 붙은상태에선 손잡이잡고 이동중 떨어지거나
분해되는경우가 있습니다.
대신 이동식 가방은 잘못 보관시 곰팡이같은게 생길수있어서 케이지보다는 관리하기가
좀 불편합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케이지보다 이동가방이 좋을수가 있습니다.

조립식 케이지가 물론 이동식 가방에 비해 내구성이 약한건 맞습니다
심지어 아주 튼튼하다고 하는 조립식 케이지 조차 이동식 가방에 비하면 약하죠
하지만 아시다 싶이 시중에 나와 있는 가방식은 관리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고양이나 강아지 분비물이 나올수밖에 없는 동물인지라
냄새, 얼룩, 방수등이 거의 안되다 싶이 하죠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대다수의 조립식 케이지는
위생에 관련해서는 확실히 좋습니다
토하거나 쉬를 해도 배변패드 깔면 훌륭한 장거리 이동장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지붕 오픈식을 추천드린 이유는
동물병원 방문시 의사분 진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엔 저와 같은 케이지가 좋은데
지붕이 오픈되지 않는 경우 고양이를 꺼내고 다시 넣고의 행동이
필요하지만 지붕 오픈식은 바로 열어서 고양이 있는 상태에서
바로 진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케이지는 교육에도 중요하고요
평상시 생활에서도 케이지를 사용하면
매우 유용한 것이 많습니다
더욱이 저위의 저가형 케이지를 추천한 이유도
일단은 저런 형태의 케이지는 일정기간 사용후
반드시 더 좋은 튼튼한 것으로 바꾸게 되어 있기 때문이고요

일반적으로 등가방형식의 우주선 모양의 케이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매우 별루입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642787492&frm3=V2

제가 사용하고 있는 케이지인데
가격대에 비해 내구성이 좋습니다
단 너무 커요

내구성이 좋은 케이지는
항공용 컨넬인데 가격대가 거의 10만원대이고
지붕개폐식이 거의 없습니다
참고하셔용

광폭강아지님 혹시 길냥이들 위한 사료와 캔 저렴하게 파는
사이트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46561032&frm3=V2
츄르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700258478&frm3=V2
닭한마리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89688579&frm3=V2
캔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411318512&GoodsSale=Y&jaehuid=200002673
사료

이밖에도 저렴한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저렴한 제품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은 없고용
저의 경우는 에누리닷컴으로 검색해서 최저가를 찾는 편입니다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용

답변이 온줄 모르고 있었네요
 큰 도움 되었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책임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먹이만 주는 즐거움만 쏙 빼먹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것을 아무렇지 않아 하는 무책임한 인간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이 진정 반려동물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분일 겁니다.

넌 대체 반려동물 란에 왜 오는거냐?
전혀 반려동물과는 맞지 않은 사고방식과 곤조를 가지고 있으면서
왜 와서 뻘소리를 자꾸혀
어허

반려동물과 맞지 않는 사고방식은 니가 가지고 있지. [반려동물]은 결국 [사람의 반려동물] 이다. 사람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고양이가 우선이 아니라.

아니 그러니까 넌 반려동물 자체와 맞지 않는 사고방식인데
넌 사람도 안중에 없잖아
동물은 더더욱 안중에 없고
근데 자꾸 반려동물란에 와서 댓글달고
글쓰다가 관리자한테 글삭되고 하면서도
또오는 이유가 모냐?
연말에 너무 씨게 때리나 -0-

사람이 안중에 없는건 너고. 나는 계속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주지 마라 라는 주장하고 있는데? 이 분은 자기 책임 다하니까 좋다고 했고. 무슨 소리야?

대부분의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분노를 표출하는 대상의 성인은
어떤 말로 다독여도 말이 씨알도 안먹히기 때문에
무시하는게 내 정신건강에도 좋거든

대화라는건 차분한 상태의 상대와
말을 나누는것이 대화지

동물 비하 하는 사람들에게
난 개인적으로 사람대접해주고 싶을 정도로
사람을 좋아하지도 않거든

사람이 안중에 없다는 너의 말은
어느정도 맞아
그니깐 묻잖아

넌 동물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위하지도 않아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거나 걱정하는 일은 더더욱
너의 취향이 아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안타까운 사연이 많은
반려동물란에 굳이~~~~
오는 이유가 모냐고

아니? 동물 좋아하고 위하는데?
사람보다 더 좋아하고 더 위하지는 않는 것일 뿐.

다른 사람을 존중하거나 걱정하는데?
동물을 더 존중하거나 걱정하지도 않고, 동물 때문에 다른 사람을 존중하거나 걱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존중하거나 걱정하지 않는 것일 뿐.

ㅋㅋㅋ 누군지 모르겟는데 차단되어있는거보니 웃기네요 또 뭔가 트러블잇나보네 사람들이랑

진짜 이런 머리도 텅텅 빈 애들이 멍청한 짓, 멍청한 주장만 하면서 동물의 권익향상을 위한 제도 발전 및 여론 수렴 등등 막는 거 보면 참 안타깝고 슬프다.

그니까 니가 어떤 동물의 권익향상과 제도발전 및 여론수렴을 했는지 너무
적나라 해서 내가 이렇게나 시간내서
묻잖아
대체 반려동물 란에 오는 이유가 모냥
심심하면 어디가서
게임이나 하던가 ...

두 분이 친구신가?
반려동물 란에 누가 오건 말건 그게 무슨 상관인지?
본문 글이나 댓글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지 무슨,
반려동물란이 본인 것도 아닌데 왜 오냐 안오냐....
두 분 간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랑싸움은 쪽지로 하세요.

점박이 흰냥 특히 암컷들이 집사에게 디게 사랑스럽게 달라붙는걸로 유명해요.
서로 오래 같이 행복하게 지내려면 초기에 빨리 중성화 수술 하시는걸 권해드려요

결국 키우시네요.

집사로서의 인생 2부가 시작됩니다.

글쓴이는 그렇게 고난의 집사 인생을 시작하는 데............
따라라란 따란 따란 따란~~~

어릴때 고양이를 3번정도 길러봤는데 진짜 고양이는 내 맘데로 안되더군요.
조금만 마음 상해도 가출.

혹시 통진인가요? 전에 제가 캐어하던 냥이랑 똑같네요. 특히 꼬랑지가...

경기북부입니다.
꼬리 끝은 어디서 다친건지 꺾여있더라구요.

어려서 혹은 태아 때 어미가 영양 부족이면 꼬리가 짧거나 휜다네요

기생충약은 동물약 파는 약국이나 축산약품 파는곳에서 그냥 팝니다.

항문회충 ㄷㄷㄷㄷ

회충문제가 아니더라도 병원은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꼬리는..어렸을때 밖에서 다쳤을거같네요.. 저희집 주인님도 저렇게 꺾여있어요 ㅠㅠ

쉬운 선택아닌데 박수드리고싶습니다. 15년차 집사에오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주세용

어려서 혹은 태아 때 어미가 영양 부족이면 꼬리가 짧거나 휜다네요

그런 애들이 식탐이 강한 듯^^

좋은 일 하셨네요 오래 오래 함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훗.
님은 진작에 낚인거였음..
예정된 일이었을 뿐.. ㅎㅎ

길고양이들은...심장사상충? 조심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면 좋겠네요.

광범위 구제약으로
옴니쿠어산 을 추천드려요
해당 제품은 안전성이 높은 제품으로 아무리
고양이에게 많이 먹여도 탈이 나지 않는 좋은 제품이라고 하네요

고양이 꼬리는 약해서 배속에서 애기들끼리 움직이다 꺽이는 경우도 있고 나오면서 꺽이는 경우도 있고..근친경우도 꼬리쪽에 문제가 있는걸로 배웠습니다.

형아~ 복받을꺼야~~ 냥신의 축복을 받아라~~!

그 어떤 집사라도 고양님을 맞아들이는 첫 순서는 병원 건강검진인줄 아뢰오~

구충제는 애드보킷이나 레볼루션이라고 목 뒤에 그냥 발라주는 거 있어요! 내부 외부 구충제부터 심장사상충까지 되는 거예요.
2.5kg이하용, 이상용 있으니까 고양이 몸무게 재서 그냥 구매하셔서 고양이가 핥지 못하도록 목 뒷부분 털 재낀다음에 피부 부분에 발라주시면 되는거! 완전 간편합니다.
길고양이들은 영양섭취가 용이하지 않아 꼬리가 기형으로 태어나는 아이들이 종종 있다고 들었어요

축하드립니다 길냥이구조하시다니 잘하셨어요

ㄷㄷㄷ 저정도면 마음튼건데 ...
병원가서 외부 기생충 약 목뒤에 하는거 하고요.
구충제 먹이고 귓밥 청소해주고요
피검사 해주는게 좋아요.

한번 모시고 들어오면 그건 이미 끝난거임 ㅋㅋ 축하합니다 집사..

다른영양제는 몰라도 베토퀴놀 바이럴리스 겔  이건 꼭먹이세욤! 필수입니다.

귀여운 젖소냥

고양이는 털때문에 절대 못키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