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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니께서 암투병중에 임종하셨습니다..

[댓글수 (425)]
글쓴이 : 에엥12 날짜 : 2020-01-03 (금) 09:41 조회 : 29041 추천 : 222  
호스피스에서 임종 맞이  하셨구요

안치실에 10시간째 계신데, 한번 더 보고싶어서

잠시 꺼내달라고  요청겸 장례식장 왔습니다

안치실 10시간후 모습 상상이 안가고 말할지말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바람이머무는 2020-01-03 (금) 18:24 추천 26 반대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작년 1월 4일에 아버지께서 폐암으로 임종을 하셨습니다.
독일로 와 있어 임종을 지키지도 못했네요.
누나 톡이 좀 다급한 것 같아 혹시나 하는 맘에 보이스톡을 했는데 막 임종하셨다고.. ㅠㅠ
진짜 불효도 이런 불효가 없다 싶어 저도 모르게 통곡을 하게되더군요.
근데 또 일을 하지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고...
 혹시하며 끊어놓은 비행기표는 월요일인데 발인이 월요일이었고...
상황이 진짜 지랄맞은 와중에 출발비행기는 다행히 변경가능해 5일 비행기로 변경하고
겨우 갔더니 저 안왔다고 입관도 안시켰더군요. 편히 쉬시지도 못하게... ㅠㅠ
이렇게 아버지를 보내 드렸네요.
내일이 아버지 기일이긴 한데 음력으로 한다하여 지난 주에 기일을 지냈다 하네요.
맘 추스리시고 잘 보내드리세요.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광년e 2020-01-03 (금) 21:03 추천 12 반대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아버지를 작년 5월 말에 담도암으로 하늘로 보내야만 했습니다 ㅠ

ㅠㅠㅠ 담도암이 증상이 없더라구요 ㅠㅠㅠ

투병생활 두달도 못하셨어요

아버지가 괜찮아 보여서 걱정 안했었는데

제가 승무원이라 같이 오래 있을수 없어서 ㅠ 병원도 같이 못가다가

간수치가 안내려 간다는 말듣고 승무 다빼고 아버지랑 계속 같이 있었는데

쉰지 일주일도 안되서 임종을 맞이하셨어요

투병 생활이 길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저랑 헤어질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네요

보고 싶어요 아버지 ㅠㅠㅠ
아리주나 2020-01-03 (금) 17:23 추천 9 반대 1
4년전  폐암 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71세되신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있는 아들입니다 ^^
우리 어머니와  더 긴시간 함께 하고 싶은데 늘 걱정이네요 ^^
어머니를 떠나 보내신 님의 심정의 어떠실지 짐작하기 어렵지만 얼마나 힘든 시기를 보내셔야할지
제가슴도 조금 먹먹 하네요ㅠㅠ 잘 이겨 내십시요
우왕어 2020-01-27 (월) 20: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R군 2020-01-27 (월) 23: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모친께서 좋은 곳으로 가시길
Joker9 2020-01-28 (화) 02: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바람이잦다 2020-01-28 (화) 08: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inCara 2020-01-28 (화) 14: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카 2020-01-28 (화) 15: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아버지도 2년전에 담도암으로 수술하셨고 간으로 전이되었습니다. 설연휴동안 병세가 안좋아 지셔서 병원에서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연휴동안 아버지 옆에서 손도 많이 잡고 얼굴도 만져보고 온기가 남아 있을때 많이 기억하려고 합니다. 어머니도 충격에 정신을 잃고 쓰러지셔서 걱정이 많네요. 아버지께서 생명연장치료는 거절하셨고 현재는 항암,항생제치료 모두 중단된 상태에서 마약성진통제만 투입하고 계십니다. 2년전 이미 마음에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2년동안 미련이 또 많이 남아서 어제 화장실에서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 요양병원으로 옮기는게 나은건지 그냥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게 나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번만 아버지가 기타치시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맛있는 음식이라도 드실수 있음 좋겠는데.. 지금은 물이라도 한모금 드실 수 있음 좋겠는데..아무것도 해드릴 수 없는 현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당분간 일을 줄이고 아버지 한번이라도 더 뵈러 합니다.
PiperPer 2020-01-28 (화) 16:59
남의 일 같기자 않네요..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택싸마 2020-01-28 (화) 19:12
힘내세요 ~
닥똥집똥침 2020-01-28 (화) 19:3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금걸모 2020-01-29 (수) 18:26
몇일 뒤면 췌장암으로 가신 우리 어머니 3주기네요

가끔 어머니 생전 사진을 볼때마다 살아 계실때 사진 많이 찍어 놓을껄 많이 후회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혜성ss 2020-01-29 (수) 18: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퍼헬 2020-01-29 (수) 22: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이야이 2020-01-29 (수) 23: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높고선명한바… 2020-01-29 (수) 23: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바루11 2020-01-30 (목) 00: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dwardC 2020-01-30 (목) 1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루루 2020-01-30 (목) 11: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베33 2020-01-31 (금) 01: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치즈사리 2020-01-31 (금) 08:5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시겠지만 힘내세요~
관능미 2020-01-31 (금) 10: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시고, 어머니 좋은곳으로 잘 보내드리세요.
스타포지 2020-02-01 (토) 08: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라질년놈 2020-02-01 (토) 10:28
하....
지도래비 2020-02-01 (토) 18: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agina 2020-02-01 (토) 21: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BOBOS 2020-02-02 (일) 07:30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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