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게시판

↑맨위로 ↓맨아래

   
[회원게시판]

죽고싶은데

[댓글수 (174)]
글쓴이 : TOPEAK 날짜 : 2020-01-02 (목) 16:39 조회 : 22178 추천 : 69  
번개탄 피워서 죽어버리려고 검색도 하고 했는데

통장 잔고가 1900원 남았네

이혼하고 돈 다 털리고

위자료 못내니 급여 압류 들어오고

진짜 딱 소주한병 살 돈 남았는데

미치도록 괴롭고 힘들다....

어디 말도 못하겠고

새해 첫날인데 이러고 있네..


15년을 집네 쏟아 부어대서 변호사 살 돈도 없이 다 털리고 멘탈도 터지고

내가 죽어야 이 모든게 끝날것 같다
하이요~

하얀운동화 2020-01-02 (목) 17:58 추천 28 반대 3
계좌번호좀 올리시구랴. 내 처지도 지랄맞지만 그래도 조금의 용기라도 드리고싶네요.

빈속에 소주먹고 큰병나지말고 안주라도 좀 챙기세요. 계좌번호좀 올리시구랴
이희은 2020-01-02 (목) 18:02 추천 10 반대 0
동생 죽지마라  내 너보단 훨  힘든 시기도 겪었고  너보단 돈이 없던 적도 있다 ,,,
그래도 이승이 더 좋터라  그럴수록 악으로 살어  어머님 생각도 하고
길거리 음식물 수거통에서  팅팅 불음 칼국수도  꺼내서  먹어봐따 ,,,
힘내자 ,,,,
아나몽미 2020-01-02 (목) 18:23 추천 10 반대 1
친구야
내가 격은 얘기 하나 해줄께..
우리 아부지가 그렇게 가셨다.
친구야
넌 가도 니 애들한텐 니가 그렇게 간게 꼬리표로 따라 다닐꺼다.
내가 격어보니 그 꼬리표가 참으로 힘들더라..

친구야
가지마라..
내가 내 애를 가져보니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 금쪽같은거 두고 갈 수 있었는지
얼마나 아팠으면 그리 할 수 있었을지 상상이 안가더라..

친구야
내 어찌 도울방법은 없지만
그리 먹은 마음 돌려
친구랑 애들이랑 행복하기를 바랄께
혹씨 필요하면 쪽지로 계좌번호 보내주라
힘내고.
oneforone 2020-01-02 (목) 18:25 추천 4 반대 1
형님사세요 저는 약 안먹으면 잠이 안온지 14년 됐습니다 14년 먹어도 차도도 없습니다 친구들은 다 떠났구요 벌이는 없습니다 저역시 통장잔고도 끝나가구요 부모님 집에 얹혀 삽니다 원양 어선 타시는 아버지는 술만 마시면 폭언을 합니다 고함까지 지르시네요 정신병자 취급 받아도 살고 있습니다 무언가 붙잡고 싶어서 일까요? 정신병원에 가둬 버릴꺼다 본인 자식이 아니다 온갖 소릴 들어도 왜? 일까요? 좋은일이 하나도 없는데 저는 살까요? 그냥 이유 필요 할까요? 그냥 사세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더 좋다 그 말이 이성의 끊을 놓지 않게 하네요 몸이 아파옵니다 두통도 심해지구요 극심한 두통이후 왼쪽어께가 아픕니다 오늘 두통이후 오른쪽 어께도 많이 아프네요 두통이 정신을 잃을 정도로 오네요 병이라도 생긴거면 조용히 마무리 해야겠네요 병원가기 무섭습니다 집에 돈이 없어서 병수발은 엄두도 못낼 상황이거든요
슈퐈곰즈 2020-01-02 (목) 18:27 추천 4 반대 0
2년전 제 이야기 같아요,  저두 그때 죽을준비하고 다 정리하고 끝낼려고했는데 기적으로 살아서 지금까지 지내고있어요,  희망도 없고 빛도 안보이죠. 언젠간 끝나겠지 생각하고 버티는데 끝이 안날것같죠. 그런데 정말 괜찮아져요. 진짜 제 경험이에요. 힘내란 말은 소용없죠 잘알아요. 우리 같이 버텨봐요. 지나가요 정말. 지금은 모든게 다 너무커보이죠. 너무 지치고 힘들죠ㅠ 당신과 같은 마음 이해하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진 않지만 많이 있어요. 저두 그렇구요 기도할게요.
터진벌레 2020-01-02 (목) 17:57
술드시지마세요
하얀운동화 2020-01-02 (목) 17:5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계좌번호좀 올리시구랴. 내 처지도 지랄맞지만 그래도 조금의 용기라도 드리고싶네요.

빈속에 소주먹고 큰병나지말고 안주라도 좀 챙기세요. 계좌번호좀 올리시구랴
이희은 2020-01-02 (목) 18:0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동생 죽지마라  내 너보단 훨  힘든 시기도 겪었고  너보단 돈이 없던 적도 있다 ,,,
그래도 이승이 더 좋터라  그럴수록 악으로 살어  어머님 생각도 하고
길거리 음식물 수거통에서  팅팅 불음 칼국수도  꺼내서  먹어봐따 ,,,
힘내자 ,,,,
김욕수 2020-01-02 (목) 18:05
부모님 생각하셔서 극단적인 선택은 안됩니다ㅜ
레알소시아드 2020-01-02 (목) 18:06
힘내시고 좋은일 있길 바랍니다.
발전있는나날 2020-01-02 (목) 18:13
진심으로 댓글다시는 분들 글을 다 읽고보니 눈물이 주루룩~~
버티어서 좋은 날 빨리 보시길 바랄께요
리촤드 2020-01-02 (목) 18:16
살아야 좋은날도 와요 버티세요... 힘내세요
아나몽미 2020-01-02 (목) 18:2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친구야
내가 격은 얘기 하나 해줄께..
우리 아부지가 그렇게 가셨다.
친구야
넌 가도 니 애들한텐 니가 그렇게 간게 꼬리표로 따라 다닐꺼다.
내가 격어보니 그 꼬리표가 참으로 힘들더라..

친구야
가지마라..
내가 내 애를 가져보니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 금쪽같은거 두고 갈 수 있었는지
얼마나 아팠으면 그리 할 수 있었을지 상상이 안가더라..

친구야
내 어찌 도울방법은 없지만
그리 먹은 마음 돌려
친구랑 애들이랑 행복하기를 바랄께
혹씨 필요하면 쪽지로 계좌번호 보내주라
힘내고.
빨간미루 2020-01-02 (목) 18:23
계좌번까심 요번주 로또 대신 입금할께요
oneforone 2020-01-02 (목) 18:2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형님사세요 저는 약 안먹으면 잠이 안온지 14년 됐습니다 14년 먹어도 차도도 없습니다 친구들은 다 떠났구요 벌이는 없습니다 저역시 통장잔고도 끝나가구요 부모님 집에 얹혀 삽니다 원양 어선 타시는 아버지는 술만 마시면 폭언을 합니다 고함까지 지르시네요 정신병자 취급 받아도 살고 있습니다 무언가 붙잡고 싶어서 일까요? 정신병원에 가둬 버릴꺼다 본인 자식이 아니다 온갖 소릴 들어도 왜? 일까요? 좋은일이 하나도 없는데 저는 살까요? 그냥 이유 필요 할까요? 그냥 사세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더 좋다 그 말이 이성의 끊을 놓지 않게 하네요 몸이 아파옵니다 두통도 심해지구요 극심한 두통이후 왼쪽어께가 아픕니다 오늘 두통이후 오른쪽 어께도 많이 아프네요 두통이 정신을 잃을 정도로 오네요 병이라도 생긴거면 조용히 마무리 해야겠네요 병원가기 무섭습니다 집에 돈이 없어서 병수발은 엄두도 못낼 상황이거든요
Bardy 2020-01-02 (목) 18:27
부모님과 아이들 생각해서 나쁜생각을 접어두세요.
그리고 뭘 잘못했다고 죽어요
슈퐈곰즈 2020-01-02 (목) 18:2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2년전 제 이야기 같아요,  저두 그때 죽을준비하고 다 정리하고 끝낼려고했는데 기적으로 살아서 지금까지 지내고있어요,  희망도 없고 빛도 안보이죠. 언젠간 끝나겠지 생각하고 버티는데 끝이 안날것같죠. 그런데 정말 괜찮아져요. 진짜 제 경험이에요. 힘내란 말은 소용없죠 잘알아요. 우리 같이 버텨봐요. 지나가요 정말. 지금은 모든게 다 너무커보이죠. 너무 지치고 힘들죠ㅠ 당신과 같은 마음 이해하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진 않지만 많이 있어요. 저두 그렇구요 기도할게요.
rururi 2020-01-02 (목) 18:29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여정의 마지막을 준비할시간.
양동구리 2020-01-02 (목) 18:35
이상하게 감정이입되고 마음이 많이 아프고 눈물이 나려하네요
부끄럽다 생각하지 마시고 계좌번호라도 남기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Stasis 2020-01-02 (목) 18:42
사는게 연옥이죠. 다들 힘들게 삽니다. 힘내십시요.
북치는소뇬 2020-01-02 (목) 19:03
버티는게 이기는거다~
버텨보자~
noahe 2020-01-02 (목) 19:09
혹시 경주사시면 쪽지 주세요 술 한 잔 해요
우리어머님 2020-01-02 (목) 19:24
주민센터가서 상담하시고 꼭 지원받으세요
노원 2020-01-02 (목) 19:25
형님 어설프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첫마디는 억지로라도 버텨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세상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ㅠ 아쉽지만 그런삶을 살고있는 사람은 1도 없을거 같아요.볕들날이 올거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티비틀어서 나는 자연인이다를 시청해보세요. 건강이 안좋아서 올라가신분들이 많지만 사회적 적응을 못하신 분들도 꽤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결혼에 실패하셨지만 부적응자처럼 느껴지진 않습니다. 마지막까지 버텨보시다가 안되시면 산에들어가신다고 생각하면 돌아가실곳이 생기는 거잖아요.한번더 멋지게 형님만의 삶을 계획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꼭 정신 가다듬으시고 한번더 주어진 삶 버리려는 생각 하지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스타튜벨리 2020-01-02 (목) 19:36
ㅠㅠ 슬프구려
gackt082 2020-01-02 (목) 19:40
글쓴이님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드실테고..힘내세요 라는 말밖에 솔직히 드릴 말씀이없네요...

저는 지금 현상황이 이해가 하나도 안되는데 누가 좀 알려주세요.
이혼으로 인해 재산분할이 되어야 하는건 알겠습니다만.
그것도 있는 재산 내에서 분할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없는 재산을 어떻게 내놓을수가있지..
결혼생활을 하면서 모든 재산을 같이 사용했을텐데.
이혼사유 귀책이 가정폭력,게임중독 등의 이유였다고 해도 항소하면되지않나요??? 이미 시기가 지나버린거라 안되는건가요??
그리고 또...음.. 양육비니 뭐니 할때 파산신청하면 끝나지 않나요? 남은 재산이라도 가져갈려면 가져가라 더는 없다.
이걸로 끝내라. 하고 다시 시작할수 있는것 아닌가요???
파산신청(?)에 대해 잘 몰라서 저도 여쭤보는 차원에서 댓글 달아 봅니다.

글쓴이님의 실생활이 어땟는진 모르겠으나, 이혼에 대한 재산분할, 양육비(이건 뭐 솔직히 안줘도되지않나...TV에 나오는거 보니까 돈없다고 안주고 배째라 해도 강제로 받아가진 못하는것같던데), 파산신청(전문용어를 모르겠네요)
에 대해 궁금하네요.
다구장닭 2020-01-02 (목) 19:47
소주한잔 살께요 쪽지 보내주세요 ~~~ 그리고 한번뿐인 인생이니 하고싶은것 죄다 해보고 가야죠
그리고 따져보면 나올때도 아무것도 안가지고 태어났으니 소유한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 잃은것또한 없습니다
중요한건 나를위한마음 그것만은 잃으시면 안됩니다, 그게 전부에요 세상은
201dsc 2020-01-02 (목) 19:50
얀~마
54살 먹은 형아도
이겨내고 있다~
이겨내라..^^
부탁해바람아 2020-01-02 (목) 19:57
회생이나 파산신청하세요
경험자로 다리위보다 편합디다 ㅠㅠ
닝기기라루 2020-01-02 (목) 20:00
인생 좇같아도 살고있어여 ㅠㅠ
구름유령 2020-01-02 (목) 20:00
사실 그 어떤 말을 들어도 상처 치유가 안되죠
그나마 부모님이 살아 계시는 것이 다행입니다.
얼른 부모님 곁으로 가셔서 모시고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인물 2020-01-02 (목) 20:02
그럼에도 불구 하고 힘내세요
사사비나 2020-01-02 (목) 20:05
힘내세요. 기운차리시고 이 악물고 사세요. 아주 힘들어도 이 악물고 지내다 5년후에 뒤를 보면... 슬픈날보다 즐거운 날들이 더 많더라구요. 힘들어 한 만큼 열심히 살다 보면 ..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행복해진게 많더라구요.

힘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외로운인생 2020-01-02 (목) 20:14
제가 감히 뭘 안다고 힘내시라고 말 조차 꺼내기힘들지만 그래도 어떤 위로라도 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언젠가 마음의 평화를 찾는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흐에엑 2020-01-02 (목) 20:15
상황은 틀리지만 남일같지 않네요..
쪽지드릴께요..
도닝로다 2020-01-02 (목) 20:17
여기에 넋두리 한거처럼 현실에서도 그냥 넋두리 하고 다녀요..
나는 처량한인데 뭐하러 괜찮은척 하며 애쓰시나요
주변의 시선들 그냥 무시하고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세요
뭐 사람 살다보면 이럴 수 있는거 아니야? 한번쯤 병신 될 수 있는거 아니야? 병신되서 10년이고 20년이고 병신처럼 살 수 있는거 아니야? 몰라 x대로 되버리라지 통닭이나 먹자 해버리란 말이에요
나는 병신이다 나는 모지리다 내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 맞다 그냥 그러고 일단 통닭이나 먹고 보자 하면서 계속 살란 말이에요 일단 그러면 되요. 그러니까 제발 죽지말라구요..
기촐 2020-01-02 (목) 20:20
서울이나 의정부면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쪽지 주세요 힘내십쇼
썬파파 2020-01-02 (목) 20:26
이전에 쓰신 글까지 다 읽어보니 저랑 참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사세요! 부탁드립니다.
휴지끈티팬티 2020-01-02 (목) 20:33
그냥 살어 인생 한번이야....죽어봤자 ㅈ도없어...개같이 힘들어도 죽는거보다 내일 태양 한번 더 보는게 좋아.
나중에 니 아이가 커서 너처럼 힘들어하면 경험으로 한마디나해줘...

그냥 살어 니 인생.....
미친몽상가 2020-01-02 (목) 20:36
감히 제가 글쓴이님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부족하겠지만 정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쪽지로 계좌번호라도 보내주시면 큰 도움은 안될지라도 마음만이라도 전하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꼭 남겨주세요.
쎈트럴팍 2020-01-02 (목) 20:37
다시 한 번 신중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괴로워도 이겨내기 마련입니다.
긍정과열정 2020-01-02 (목) 20:44
힘내세요... 끝이라고 해도 끝이 아닙니다.
길버트강 2020-01-02 (목) 20:49
기운내세요.
자살이라뇨, 당치도 않습니다.
앞으로 더 좋고 행복한 시간들 많을겁니다.
지금이 제일 힘드실 시기라고 생각하세요~.
미친몽상가 2020-01-02 (목) 20:49
이겨내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제가 아내때문에 교회다니는 날라리 신도인데요.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이겨내 주세요. 애들을 봐서라도 이겨내는 아빠가 되어주세요. 분명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아무거나가자 2020-01-02 (목) 21:01
살아있다고 말해라 댓글 빨리 달아라 죽지 않겠다고 약속해라
sddsdds 2020-01-02 (목) 21:02
힘내세요
계좌까진 필요없고 쪽지로 카톡아이디 보내주시면 저도 안주값 정도는 보태겠습니다..
힘든사람끼리 한잔해도 좋구요
나라지킴이 2020-01-02 (목) 21:11
에헤이 어딜가실려고요
전 군대가기전에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가서 진료받아보니 크론병이라는 불치병이더군요 그것때문에 약먹고 살고있는지 14년이 되고있네요
조금이라도 컨디션 안좋아지면 다시 심해질까 그런생각을 하면서 조심조심 지내고있습니다
그래도 약먹고 이렇게라도 지낼수있으니 친구도보고 술도 같이 마실수있고 지낼수있는거 같네요
힘들더라도 소소한 재미도 찾아보시고 안좋은 생각이 들면 밖에 나가서 아무 생각이 안날때까지 한번 뛰어보시고 하세요
그리고 이나라는 챙겨주지안으니 구청이나 이런곳에 찾아가셔서 이런상황이다 어떻게하는 그런것이 있는지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편의점에서 사용할수있는 컬쳐랜드 같은거 보내드릴수있으니 안주는 든든히 드셔야합니다
무하마드 2020-01-02 (목) 21:17
저도큰돈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싶네요

여기 댓글만봐도 아직 세상은 살만한곳이다
안느껴지시나요
힘내시길
유기화학8판 2020-01-02 (목) 21:23
힘내라는 말은 안할게요. 죽지는 마세요.
힘들때 그런 생각 진짜 많이 들었어서 저도 이해 하는데..

그 시기 지나고 나니 잘 버텼구나 생각 납니다.
힘든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있더라구요

힘내요. 보란듯이 살아요. 절대 제발 죽지 말아요.
몰라요 2020-01-02 (목) 21:31
내 인생도 개좆망했는데 살아있음

당신은 그래도 나도 못해본 결혼도 해봤네

힘내십시다 시바거

죽을 나이 때 쯤에 죽읍시다
내마음깊은곳… 2020-01-02 (목) 21:55
아이들 있으시니 자식먼저 보낸다는 그마음 가늠은 되시죠? 어머니 가슴에 대못 박지마시고, 부모님 남은 생 가슴치며 사시다 가게 하지마시고 꿋꿋히 살아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사방손님 2020-01-02 (목) 22:00
집 팔아 목돈 챙겨 그냥 해외로 날라 새인생 찾아라..
따통 2020-01-02 (목) 22:00
촐래기고냉이 2020-01-02 (목) 22:01
배댓글에 형님처럼은 못해도 마음은 비슷합니다.
어릴적 지인에게 들었던 마음에 심은 말이 있어 읊어드리자면.
"왜 죽어? 죽여도 살아야지. 누구 좋으라고."
뭐 이런말을 술자리서 들었는데 누구 좋으라고 라는 말이
아직 기억에 남습니다.
ㅇㅇ
제라드록바 2020-01-02 (목) 22:08
시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그런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 세상에 행복하고 즐거워서 사는 사람 별로 없어요.
그냥 죽지 못해 살고 태어났으니 살고 사람이니 살고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는 겁니다.
막말로 내일 갑자기 벼락 맞고 세상하직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내일은 오늘보다 낫겠지
이 생각으로 그냥 하루 버티고 또 잠들고 일어나서 또 하루 버티고 그렇게 사는 거에요.
병신같은 의지박약으로 이 나이 먹도록 집도 없고 통장에 돈도 없어서 친구도 다 떨어져나간
한심한 이 목숨도 그냥 살고 있어요. 직장도 언제 잘릴지 모르는 하찮은 일이지만 어쩌겠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밥은 먹어야 살고 공과금은 내야 하니 그냥 살고 있어요.
사람 인생 십년이고 백년이고 계속 가시밭길만 걷게 되지는 않아요.
지금 개고생하고 주위에서 손가락질하고 가족들이 아프게 해도 아 시바 그땐 그랬지 하고
술한잔 하면서 추억하게 될 날이 옵니다.
저도 그런 날이 오길 기다리며 그냥 살고 있고요.
시바 인생 뭐 있습니까 그냥 사는거죠.
dyg4176 2020-01-02 (목) 22:15
다시 나가서 일하세요 뒤질생각만하지말고
e망치 2020-01-02 (목) 22:32
풋....
고작 저걸로?
새해 첫 웃음 주고 자빠지셨어요....
ㅋㅋㅋ
iversonkyu 2020-01-02 (목) 22:32
아니, 형님
누구 좋으라구 죽습니까?
반대로 생각하시면 버티면 더한 상황도 이겨내실수 있습니다.

저도 비관하다가 지금 생각 고쳐먹고 잘살고 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잘못 생각했구나 싶습니다.
힘들때마다 죽이고싶도록 미운 사람을 떠올리면서 이를 악물고 버티세요.

처음에는 힘들어도 분명 이겨내실수 있습니다!!
정토 2020-01-02 (목) 22:35
나이대가 비슷해 보이니 편하게 말할게..
친구야 10만원 보내신 어머님을 생각해서라도 살아보자
모친 가슴에 대못 박고 먼저 가는건 아니지..
인생 개차반이라도 일단 살아보자 애들 생각해서라도..
부산 경남쪽이면 쪽지 보내라 소주 한잔 하자
테난 2020-01-02 (목) 22:40
노라조의 형이라는 노래를 10번만 들어보시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ㅠ
째까니 2020-01-02 (목) 22:47
댓글 중에 좋은말만 마음속에 담으시고
2020년 한해 좋은 일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힘드실 시기에 힘내라고 말씀드리기 보단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장똥 2020-01-02 (목) 22:53
뭐든지 마음 먹기에 따라 다릅니다
당장 눈 앞에 현실에 답답하고
절망스럽겠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꾸시면
살만합니다..
혼자 이겨내기 힘드시면 상담이라도 받으시면서 속에 있는 이야기 풀어내시고 마음껏 울어보시고
털어내세요
어딘가 의지 할곳이 필요하면 신앙이라도 가져보시고 의지하세요
이렇게 위로도 많이 받고 응원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잖아요~
여기 이토에 약갈불편하신분이 계셨던거 같은데 직장을 가지게 된것 만으로도 행복해 하시던걸 봤어요
돈도 얼마 못 받으셨음에도 불구하구요
돈이 전부가 아니에요~
잘 마음 추스리시고
여기 여러 형님들 만나보시고
소통하시고 점점 나쁜기억은 덮으세요
비록 온라인이지만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브링잇온 2020-01-02 (목) 22:58
글쓴이가 계좌 안 돌리면 좋게 마무리 될수 있는글..
부디 그렇길..
백곰™ 2020-01-02 (목) 23:31
죽을 용기 있으면 살아갈 용기가 더 크다고 했습니다..
죽음도 각오하신분이 뭘 못하시겠습니까..
힘내시고 같이 모진 세상 이겨나가봅시다!!
내일 아침에 눈뜨는놈이 이기는 세상입니다..
하루하루 버티는 당신이 오늘의 생에 영웅입니다..힘내세요~
흐에엑 2020-01-02 (목) 23:33
제발 쪽지 좀 읽으시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차라리 장난이라고 해주시던가요..
뭐라뭐라 하겠지만 맘은 편할꺼같네요..
저도 시도 해 봐서 압니다. 무섭습니다 많이....
당장 해결방안은 없겠지만 누구라도 만나서 이야기하고
하소연하듯 쏟아내고 울어버리면 좀 나아질꺼에요..
막대 2020-01-03 (금) 00:00
아...음.... 머라 써야 될지....  형 화이팅 ...
머라  할말은 없지만... 애들을 봐서라도  화이팅
ehlsxnd 2020-01-03 (금) 00:17
1900원이라도 있잖아요...빚이 몇억 있는 사람들도 사는데...그걸로 내일 버스타고, 막노동 일이라도 찾아보셈.
택꾸 2020-01-03 (금) 00:23
아........ 힘네세요.ㅠㅠ.. 그래도 다시 한번 일어나시고..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잖아요.
기똥찬열정 2020-01-03 (금) 00:39
정신 붙들어매세요 힘내시길 빕니다. 절대 절대 다른생각하시지마세요
글쓴이 2020-01-03 (금) 05:26
다들 댓글 고맙습니다
BlackRock 2020-01-03 (금) 07:37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눈을 열고 글을 들여다봐
모두가 감싸주는 손길이야
멀리보고 소리를 질러봐
아픈 것들은 날아갈거니까. 차지연-살다보면 인용
apc158 2020-01-03 (금) 09:40
힘내십시오 그 마음 이해하지만 그래도 힘을 내셔야 합니다
뭘 하든 지금보단 낫겠죠
커헝 2020-01-03 (금) 09:56
힘내세요 형님
무책임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번 더 한번만 더 버텨내시기를 바랍니다.
꼭 나중에 그때 그랬었지~ 후기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라라야라 2020-01-03 (금) 11:45
힘내세요!!
저희랑 이곳에서 소통하고 이야기해요!!
제발 힘내세요!!
아리주나 2020-01-03 (금) 17:33
멍청하게 세상을 등지지 마시고 지난 과거일을 청산 해버리세요.

어떤 행동이 옳은일인지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셨으면 합니다.

건강한 육신 하나만으로 복 받으셧 다는것을 상기 하시기 바랍니다 ^^

세상에 혼자 인것 같아도 용기를 조금 내어보시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아실겁니다
어둠에밥 2020-01-03 (금) 18:48
[토닥토닥] .......
zzzwoong 2020-01-03 (금) 22:44
살만한 새상입니다

저도 통장잔고라고 말할 처지는아니지만

살다보면 좋은일 생김니다.....
힘내세요
꼬물이토 2020-01-04 (토) 00:05
허..ㅠㅠ 감동적인 댓글이 너무나 많네요 흐흑..

글쓴님 비롯해서, 다른분들도 모두 힘내시길!! 진짜 나쁜생각 하지마시고 아주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시길 빌어요..!
이런제기룰 2020-01-04 (토) 17:24
아 이분 작년부터 글올리신거 읽어보니 참 답답하네요
힘내시고 아이들생각하셔야죠 ㅜㅜ
처음  1  2
   

인기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4  [정보] 필수 보조 프로그램들 (532) 사나미나 02-02 65750 510
423  [유머] 군대 주특기 번호.list (415) 스샷첨부 잇힝e 02-08 39074 97
422  [유머] 자기 닉네임이랑 싸워서 이기면 10억 jpg (410) 스샷첨부 미디어마스터 02-07 36974 112
421  [기타] 결혼전 와이프의 동거.jpg (365) 웨이백 02-17 53060 69
420  [정보] 양발운전을 하면 안 되는 이유 (338) 스샷첨부 통찰지 02-17 33462 81
419  [컴퓨터] 라이젠 컴퓨터 견적 맞추시는 분들을 위한 팁 (316) 스샷첨부 개망아지 01-28 53229 356
418  [운동/헬스] 175cm 122kg...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합니다... (311) 라테라이나 02-19 35957 200
417  [회원게시판] 안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308) drinkwine 02-11 29177 336
416  [회원게시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299) 살카 02-06 26750 290
415  [기타] 세상 최고 미녀오브더 미녀 여배우는 .jpg (296) 스샷첨부 본섭 02-12 51621 109
414  [회원게시판] 30 중반먹고 히키코모리인 친형 어떡하죠 (발암주의) (262) mashal 02-13 33582 61
413  [회원게시판] 와이파이 거지 새끼들이랑 도둑 새끼들이 실제로 있군요 ㅋㅋㅋㅋ (257) 진우기 02-15 32731 112
412  [기타] 약스) 올리브영 매장에서 성추행 당했지만 방관한 남직원 (254) 스샷첨부 사나미나 02-16 44416 75
411  [블박] 시화방조제 오토바이 추돌 사건 (250) 스샷첨부 유일愛 02-02 32255 55
410  [감동] 어느 아산시민의 SNS.jpg (246) 스샷첨부 왜죠 01-31 46074 93
409  [유머] 게임에 표절과 현질이 판치는 이유 (236) 스샷첨부 붉은언덕 02-09 51652 79
408  [기타] Galaxy Z Flip 언팩 영상들ㄷㄷㄷㄷㄷㄷㄷ (227) 스샷첨부 스미노프 02-16 50180 77
407  [유머] 논란이라는 아랫집 쪽지한장... (224) 스샷첨부 핑크보호주의 02-17 50805 80
406  [기타] 공부는 유전이라는 사람들.jpg (215) Jazzyfact 01-30 45647 86
405  [엽기] 스테로이드 사용 8개월 후기.jpg (215) Jazzyfact 02-05 53436 50
404  [컴퓨터] 2020년 설 기념 나눔 (209) 스샷첨부 마크로스 01-26 24750 145
403  [유머] 중국인의 국민성을 알아보자 jpg (205) 스샷첨부 미디어마스터 02-04 42883 96
402  [유머] 비흡연자에게 업무중 휴식시간을 준 관리자 (204) 스샷첨부 ψ오크 02-17 38041 91
401  [유머] 서울시민 근황 (198) 스샷첨부 제미니 02-06 37609 131
400  [회원게시판] 관내 신천지 주소 모조리 공개해버린 이재명 (196) 스샷첨부 wiza 02-22 33078 320
399  [블박] 수리비 5천만원 나온 벤츠 고속도록 후방추돌 사고.gif (196) 스샷첨부 사나미나 02-05 39224 119
398  [유머] 논란이 심한사진 (195) 스샷첨부 호감임 02-12 77728 40
397  [회원게시판] 생에 마지막 날입니다. (193) 최고다김프로 02-16 27364 157
396  [블박] 치아 9개가 골절된 개문사고.gif (190) 스샷첨부 뚝형 02-17 31705 49
395  [기타] 질본이 분투중이라는 근거.jpg (189) 왜죠 02-23 40344 154
394  [회원게시판] 카페에서 신천지랑 한바탕 했습니다. (186) 미췐 02-23 30993 288
393  [유머] 이태원클라쓰 여주? (185) 스샷첨부 마춤법파괘자 02-19 55365 56
392  [유머] 우한으로 전세기 보내 자국민 데려온 나라의 자국민 대우... (184) 스샷첨부 Orange16 01-30 39955 174
391  [유머] 롯데리아의 눈물 jpg (175) 스샷첨부 미디어마스터 02-09 53649 91
390  [회원게시판] 아산사람입니다. (174) 으허헉찍찍 01-30 28307 68
389  [유머] 직장생활이 부러운 20대 유부녀 (174) 스샷첨부 냥이사모 02-20 55158 80
388  [정보] 아무리 플라스틱을 재활용에 버려도 소용없는 이유 (173) 스샷첨부 셀랑스 02-20 31084 99
387  [회원게시판] 파혼 후 후폭풍, 감당이 안됩니다. (173) 열정님 02-11 36818 63
386  [정보] 오후6시 코로나19 현황 (168) 스샷첨부 찾던게요기잉 02-23 30217 38
385  [유머] 한국이 세계에서 1등인 부분 모음 jpg (168) 스샷첨부 미디어마스터 01-27 49916 93
384  [유머] 성폭행 합의금 고민중인 판녀.jpg (168) 스샷첨부 개굿 02-16 53761 57
383  [회원게시판] 이기주의 비판합니다. 어찌 이럴 수 있습니까? (167) 불경 01-30 17977 91
382  [회원게시판] 솔직히 너무 신천지만 몰아세우는것 같습니다. (167) 화살이어디갔… 02-24 25104 185
381  [유머] 지금 모니터업계에 터진 사건 (165) 스샷첨부 madmad 02-21 56120 76
380  [기타] 김구 선생 암살한 살인범의 최후.jpg (165) 스샷첨부 사나미나 02-13 40259 279
379  [기타] LG가 드디어 해냈다 !!!.jpg (164) 스샷첨부 제임스밀러 02-19 50430 90
378  [기타] 부지 비용 포함 2억 5천 7백으로 지은 주택.GIF (160)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02-05 48297 55
377  [기타] 한국여자와 결혼 (158) 스샷첨부 하데스13 02-25 50065 82
376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모음 (158) 스샷첨부 사나미나 02-06 21788 164
375  [기타] 일본 씹어먹고 있는 또 하나의 국내제품 (155) 스샷첨부 미친강아지 02-22 46378 52
374  [유머] 카센터 돈독 오른거 봐라 (153) 박사님 02-22 48111 43
373  [유머] "임산부 배려석에 왜 앉으셨어요?" (152) 스샷첨부 물고기날개 02-10 41605 86
372  [연예인] 아이즈원 안유진 피지컬 근황 (151) 사나미나 02-20 40605 62
371  [유머] 시골롬들 인심 (151) 스샷첨부 마춤법파괘자 02-16 43850 119
370  [정보] 내가 언젠간 보려고 올리는 집밥 레시피.jpg (151) 스샷첨부 잇힝e 02-18 26730 147
369  [회원게시판] 제발 죽지마세요...살아주세요. (151) 케이쥬 02-17 38868 396
368  [기타] 요즘 리모델링된 초등학교 교실 근황.jpg (151) 스샷첨부 서울팽 02-19 35329 106
367  [회원게시판] 러시아 여자를 만나고? 사귀고? 있습니다 (150) 스샷첨부 봄바람을몰고 02-05 41398 54
366  [회원게시판] 축하주세요 내일결혼이네요 (149) 스샷첨부 궁스궁스 02-22 19278 167
365  [컴퓨터] LG23인치 모니터 나눔합니다. (148) 콜라먹는곰 02-07 16363 95
 1  2  3  4  5  6  7  8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