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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배고파 음식 훔친 현대판 장발장.jpg

[댓글수 (126)]
글쓴이 : 잇힝e 날짜 : 2019-12-14 (토) 20:29 조회 : 33447 추천 : 76  






 

나이 : 첫사랑의 결혼소식을 들을 나이..
주소 : 린과 시원을 먹을 수 있는 동네~
특기 : 낯선 사람들과 친해지기~
고민 : 장가갈 수 있을까..
P.S : 커피 한 잔 할래요?
잇힝e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아나콘도 2019-12-14 (토) 20:29 추천 89 반대 4
창녀들에게 3천만원씩 지원해줄 돈은 있지만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는 100만원도 아까운가보다.
절망의끝에서 2019-12-14 (토) 20:29 추천 59 반대 2
보고 있냐!! 생계형 비리놈들아!! 니들은 몇십억 몇조를 쳐먹으면서도 잘 살더라...
     
       
대박 2019-12-14 (토) 22:42
본인들 인생살이가 세상의 전부인양 깝치는 하잘것 없는 이들입니다.
막상 당신들의 과거를 들추어보면 창피한 일들만 가득하니, 빈정대고 부정하며
자신의 문제를 타인에게 전가하며 자위할뿐인 불쌍한 사람들이지요.

미담에 감동하고 박수치며 고민하고 행동한다면 저들처럼 불편한 마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탈모에 안좋습니다. 우리 모두 머리카락을 위해 웃음가득한 연말 보냅시다.
          
            
띠용Eldyd 2019-12-15 (일) 12:00
머리카락을 위해서라도 병ㅅ 글들은 거르고, 그냥 웃고 살아야겠네요.. 제게 웃음을 주셨어요.감솨~ ^^
메롱롱1 2019-12-14 (토) 23:10
안타깝네ㅇㅇ
삑살왕자 2019-12-14 (토) 23:42
짝짝짝
자연식품 2019-12-15 (일) 00:15
텍산 2019-12-15 (일) 00:33
ㄷㄷㄷ
술김에 2019-12-15 (일) 00:43
우~씨~!  간만에 눈물나네~ㅇ
보이굿 2019-12-15 (일) 00:55
총 재산 29만원인 사람도 좋은차 타고 골프도 치고 고급 요리도 먹고 하는데 이게 뭐냐
팔곰 2019-12-15 (일) 01:06
이런 사람들은 복지로 도와주는게 맞긴한데 그에 맞는 복지제도 만들면 매번 엉뚱한놈들이 꼼수로 해먹는게 많아서 문제지..
mcquin 2019-12-15 (일) 01:30
흠 다른시선이긴 한데 기초생활 수급자라고 해서 밥도 제대로 못먹을 정도로 지원 안해주지는 않아요 먹을 수 있는건 부족하겠지만 배고파서 훔칠정도는 아니에요 4인 가족 기준이면 한달에 200정도 지원받고 쌀은 뭐 10키로에 2천원? 정도 부담해서 먹는거라 4인이면 8천원에서 만원정도로 40키로 구매 가능하고요 반찬은 주마다 지역쪽에서 지원 오는거면 지원 받을수도 있어요 주변 상인들도 많이들 도와주니 간식거리같은것도 지원 나오면 지원해드리고 근데 일단 도둑질은 좀 그러네요
     
       
수수한노래 2019-12-15 (일) 08:41
저기 아빠가 당료가 심해서 일을 못할정도라고 써져있는데요. 저도 당료로 좀 힘들긴하지만 나이50에 현장에서 머시닝센터작업합니다. 저혈당상태도 격어봤고 기초생활자도 등급이 있어서 신고사항에따라 의료비가 엄청 달라요. 저분직업이 노가대하신분이라면 힘들겁니다. 한달에 2백은 넘 나가셨네. 그정도면 아예 장애인 정도인데요.
          
            
jim20 2019-12-15 (일) 13:03
4인 가족의 경우 소득이 4백만 이하면 지원대상에 포함되고 내년을 기점으로 230만원 정도 수급이 된다라고 나와있기는 합니다.
물론 각 항목마다 금액이 다르기는 합니다.
200만원이 잘못된 부분은 아니예요.
다만 실사나왔을 때 개인정보 등을 확인했을 때 아버지나 형제들 중 재산이 있을 경우 감액이 되거나 중단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기에 그 부분을 좀더 확인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주민센터 복지담당자분 말씀대로 신청해볼 생각입니다.
30대 후반인데 병으로 몸이 너무 망가져서 취직도 잘 안되는 상황이라서 차라리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해서 수급받고 그러면서 치료한다음에 아직 젋으니까 직업소개 해주면 가서 하기도 하고 그렇게 하는것이 좋지 않겠냐고 말씀하시긴 하더라구요.
     
       
jim20 2019-12-15 (일) 12:58
보통 회사나 공장에서는 병이있다고 하면 채용 잘 안해줍니다.
특히 당뇨의 경우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하거나 충분히 하지못할 경우 저혈당이 와서 쓰러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 역시 10년 넘게 당뇨때문에 고생하고있고 저혈당으로 쓰러졌던 적이 몇번 있습니다.
저분이 도둑질을 한 이유가 기초수급이 제대로 적용되서 지급이 된 것인지를 혹인해야 한다고 봅니다.
상황이 힘든 상황임에도 가족중 누군가 돈을 잘번다 등의 문제로 인해 수급비가 깍이거나 중지되는 사례도 많은것으로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기초생활 수급자이고 200 정도 지원받는데 도둑질 하는건 좀 그렇다고 말하는건 복지부에서 말하는 자료를 토대로 말씀하시는 것이지 저분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말하고 있는것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주민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하라고 하더군요.
당뇨에 고혈압, 현재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망막황반변성에 백내장 초기 증상 등 병원에 다니며 치료받는 내역이 많아서 현재 차상위 계층으로 의료비 감면 받고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 취직은 꿈도 못꿉니다.
면접보러가면 몸상태 이야기하는데 대부분 우리하고는 일하기 어렵겠네요 라고 말하는 곳이 대부분이예요.
저분 가족 상황이 어떤지 모르기에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다 보여집니다.
구루루룽 2019-12-15 (일) 01:41
댓글의 흐름. 없는 정보로 추측글 쓴다. 다음 사람이 태클건다. 싸운다. ㅋㅋㅋㅋ
사당후세인 2019-12-15 (일) 05:27
의견이 갈리네. 저 사람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저 사람보다 못한 삶을 사는거겠지...힘내라.
뭐래ㅋㅋㅋ 2019-12-15 (일) 08:01
저건 통장이 잘못 한거다 나도 인천 사는데 독거노인 거동불편 노숙인 찾아내서 쌀 이랑 라면 주는게 통장이 수시로 파악하고 있더라
주민센터에 가서 한마디만 하면 된다
이글 보는 이토인들도 주변 생계 불안하거나 힘들어 하는 사람들 한테 주민센터 가서 도와 달라고 통장들은 좀 더 분발 하자
     
       
jim20 2019-12-15 (일) 13:06
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주민센터가서 지원받고 있네요.
현재는 주거급여랑 차상위 의료비 감면 받고있습니다.
당뇨, 고혈압,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망막황반변성에 백내장 초기 증상 등 병원에 치료받는 내역이 너무 많다보니 취직은 물먹기 쉽고 병원비는 30~40만원씩 나오더라구요.
차상위 지원받고 그나마 의료비 감면덕분에 한숨 쉬게되었으나 문제는 몸상태 때문에 취직이 힘들어 기초생활 수급자를 신청하라고 주민센터에서 말씀하더라구요.
그래서 신청해보려고 합니다.
이상태에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요.
멋진옵빠 2019-12-15 (일) 09:18
이런분들 복지로 나가는 세금은 정말 1도 안아깝다.
호떠기 2019-12-15 (일) 10:25
법이라는게 참...  이런분들한테 도움이 되야죠
육실 2019-12-15 (일) 10:30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는분들 있으면 어느 공무원에게든 말씀 하세요
4모녀사건 이후로 국가가 하는 정책이
선지원 후심사입니다
곧은소리 2019-12-15 (일) 10:55
배고픔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다른 모든 것들은 기다려 줄 수는 있디..
이 불행한 진실은 인간 세상에서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띠용Eldyd 2019-12-15 (일) 11:51
배고픔+ 고통.
KEnMI 2019-12-15 (일) 13:50
식량이, 먹을 것이 남아돌아 버리기까지도 하는 세상인데... 굶는 사람이 있어선 안되요....ㅠ
노스페라트 2019-12-15 (일) 17:25
맨날 대한민국 선진국 민주주의 그러는데 이런뉴스보면...진실임??
뭐가 선진국이고 민주주의임???
이토맛 2019-12-16 (월) 12:37
예전에 배고파서 식당에 몰래 들어가 라면 끓여먹다가 잡혀서 3년 징역 살았던 사람이 보면 참...
힐데가르트 2019-12-16 (월) 13:46
이 뉴스보면서, 혹여 내가 내 가족이 저렇게 된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과 감정이입에 정말 슬퍼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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