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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 아들이 말로만 듣던 가해자였습니다

[댓글수 (124)]
글쓴이 : 여자아이 날짜 : 2019-12-12 (목) 21:55 조회 : 40717 추천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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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어나앙 2019-12-12 (목) 21:55 추천 75 반대 2
와 가해자부모가 정상인경우가 드물텐데
호므런왕 2019-12-12 (목) 23:56 추천 12 반대 1
부모가 자식 살렸네 부정하는 집은 애가 교도소 드가야 지가 잘못 키웠다 후회하겠지
Stasis 2019-12-13 (금) 11:06 추천 7 반대 0
제 이야기입니다...
중학교 시절 1학년때 이지매 앞잡이 했던 놈이 TV에서 예능찍고 드라마 찍고 영화 찍고 1초 사이 채널돌리는데
그 쓰레기 같은 면상 볼때마다 아직도 그때 트라우마가 떠오릅니다.
이놈은 저한테 유일하게 사과를 안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중2때 유학가버렸거든요.
고등학교 2학년땐가 다시 한국와서 저랑 같은 고등학교 다녔지요.
매우 전형적인 특례입학 노리는 패턴이죠..그때 당시
그놈이 졸업하고 5인조 댄스그룹으로 고등학교 동창 1명인가 2명끼고 데뷔했었는데
폭망하고 그때 시절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교차하면서 서로 마주쳤는데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표정으로 절 노려보더군요.
학창시절때 안좋았던 기억이 몇개 있는데
다 잊고 서로 가해자들과 사과하고 사이는 고등학교시절때까지 서먹서먹하게 지낼수 밖에 없었지만
이놈은 아니였습니다.
예전에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보면서....
싸움의 기술 보면서 얼마나 어금니 꽉 깨물고 봤던지...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내년이면 40이군요...
신짜오 2019-12-12 (목) 23:40
가해자 부모 정상인 경우 흔치 않은데..
학교 담임이랑 학주랑 교감한테 알려야지
학폭열고 지 아들 처벌 받게 해야지 그건 안하노
호므런왕 2019-12-12 (목) 23:5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부모가 자식 살렸네 부정하는 집은 애가 교도소 드가야 지가 잘못 키웠다 후회하겠지
LUVTOME 2019-12-13 (금) 00:28
흠 주작스러운데...진짜라면 존경스럽네..
900rr 2019-12-13 (금) 00:35
부모가 자식 겉 낳은거지 속 낳은게 아니란 말이 있듯이...자식들이 밖에서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지 옆에서 붙어다니지 않는이상 무슨 방법을 알까요...집에서 보이는 모습이 진짠줄 알지..
옥도리 2019-12-13 (금) 00:44
네이트 온?
뭔소리야 이거?
요새 애들 네이트온 써요?
     
       
고집이센아이 2019-12-13 (금) 01:13
몇 년 전부터 보던 글입니다
조토공주 2019-12-13 (금) 01:52
역시 중2....
너냐 2019-12-13 (금) 03:54
아니 저런걸 사과도 아니고 뭐도 아니야
나도 한때 피해경험자로써
진짜 미안하고 반성하려면
당신들 재산 다 주고
당신들 그 지역에서 아예 다른 지역으로 집이고 직장이고 다 옮겨
그러기는 싫지? 뭐 그렇게까지 하냐 싶지?
그럼 사과니 뭐니 하지마..당신들은 학폭당하는 아이입장을 절대로 이해못해 절대로..
뭐 저 글이 주작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뿌우뿌우우 2019-12-14 (토) 02:49
ㅉㅉ
일이삼사오다 2019-12-13 (금) 04:32
주작인듯 저렇게 부모가 정상이면 자식이 저럴수가 없지

근데 나머지 부모들 행동보니 참 씨발같네 ㅋ
김민 2019-12-13 (금) 05:38
가해자놈은 부모로 인해 한번은 새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잡은거나 다름없네.
기똥찬열정 2019-12-13 (금) 06:14
대단하십니다.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벌크베브 2019-12-13 (금) 07:08
저게 주작이 아니라도 문제인게 과연 저것들이 다른 아이 괴롭히지 않았을까?? 하는거죠..
가해자들 부모도 우리에가 이럴리가 없는데 하는것처럼 어떻게는 조용히 마무리 하고 싶어할꺼고
그거보는 아이들이 무슨생각하고 있을까 하면 뻔하죠...물론 이 글 자식이야 정신머리 고쳤을수도
있지만 몇몇아이는 그냥 똥밟았네 라고 말았을껍니다.
62농짬밥 2019-12-13 (금) 07:23
찡하네~.
찐찐진 2019-12-13 (금) 09:08
제 손발이 다 떨리네요...
이러는 나라도 있더군요, 아이가 잘못을 하면, 양쪽 아이 부모에게 학교에서 Fact 만 통보를 하더군요.
그러면, 양쪽부모가 아이들과 만나서 해결을 봐야합니다. 상기와 같은 경우면 일방적인 사과와 보상이겠죠.
해결이 되지 않으면 어떻게되는지는 모르겠네요...
혹시 한쪽에 문제가 크다면, 학교에서는 학교에서 또 징계를 받습니다.
그게 정상이겠지요...
내몸에꿀 2019-12-13 (금) 09:14
일단 무조건 전학시키고 이사가야지 철수입장에서는 지나가다가 얼굴만봐도 경기 일으킬듯
Obra 2019-12-13 (금) 09:27
친구 잘못만난거지 뭐
보나마나 뛰쳐나간 놈 집안이 개판일거다
택꾸 2019-12-13 (금) 09:58
자식에 대해서 세상 어느 부모가 장담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아무쪼록 잘 응대하시고, 모든 이들의 상처가 잘 마무리 되길 바랄뿐입니다.
만두대마왕 2019-12-13 (금) 10:18
내 자식이 저러면 일단 팔 하나 분지르고 시작해야지...
저런 놈은 진짜 개 뚜드려 맞아야지 말을 들음
대화로 하기엔 불가능함.
자기가 팔이 부러지고 다리가 부러지고 아픔과 고통과 공포를 느껴야지
가해자의 마음을 공감하지 그냥 두면 결국 자식 농사는 물건너가는거
Stasis 2019-12-13 (금) 11:0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제 이야기입니다...
중학교 시절 1학년때 이지매 앞잡이 했던 놈이 TV에서 예능찍고 드라마 찍고 영화 찍고 1초 사이 채널돌리는데
그 쓰레기 같은 면상 볼때마다 아직도 그때 트라우마가 떠오릅니다.
이놈은 저한테 유일하게 사과를 안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중2때 유학가버렸거든요.
고등학교 2학년땐가 다시 한국와서 저랑 같은 고등학교 다녔지요.
매우 전형적인 특례입학 노리는 패턴이죠..그때 당시
그놈이 졸업하고 5인조 댄스그룹으로 고등학교 동창 1명인가 2명끼고 데뷔했었는데
폭망하고 그때 시절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교차하면서 서로 마주쳤는데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표정으로 절 노려보더군요.
학창시절때 안좋았던 기억이 몇개 있는데
다 잊고 서로 가해자들과 사과하고 사이는 고등학교시절때까지 서먹서먹하게 지낼수 밖에 없었지만
이놈은 아니였습니다.
예전에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보면서....
싸움의 기술 보면서 얼마나 어금니 꽉 깨물고 봤던지...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내년이면 40이군요...
USNewYork 2019-12-13 (금) 11:21
KEnMI 2019-12-13 (금) 12:23
그래도...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도 생각되기에.... 부모님들 화이팅..
충혈된노을 2019-12-13 (금) 13:16
호부견자
1ws12f 2019-12-13 (금) 21:04
주작이네 손발이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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