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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기 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jpg

[댓글수 (119)]
글쓴이 : 웨이백 날짜 : 2019-11-15 (금) 18:21 조회 : 56725 추천 : 113  

 

추천/댓글 활성화

전당포주인 2019-11-15 (금) 18:21 추천 20 반대 0


와 진짜 100일까지 밤낮이 바뀌어서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요넘 웃는 얼굴에 피로가 확 풀려요
▶◀레프티스 2019-11-15 (금) 18:21 추천 9 반대 0


ㅎㅎ 다들 그렇게 부모가되죠
109109 2019-11-16 (토) 11:54 추천 8 반대 0


신생아 때 너무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이 제가 오더라구요...그래도 아빠 사랑해요 이 한마디에 또 힘을 내봅니다^^
풍호랑 2019-11-16 (토) 04:42
아빠미소
탈바인 2019-11-16 (토) 04:53
저도 딸 둘 있는 아빠인데.
아빠 키워주셔 감사합니다. 편지를 유치원때 써오더라고요. 그게 벌써 7년 전이지만.
그때 딸아이 무릎에 앉혀 얘기 했습니다.
우리딸~ 우리딸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부터 돐전까지 아빠 엄마에게 너무 많은 기쁨을 주어서 아빠는 그 선물을 평생 갚아야 할것 같다고.
아이 키우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어제는 어제라서 이쁘고 오늘은 오늘이라 이쁘고 내일은 내일이라서 이쁘더라구요.
지금은 중학생인데 지금도 매일매일 이쁘네요.
e딱풀 2019-11-16 (토) 09:21
와 저도이제 9개월된 딸바보 아빠입니다. 정말 같이 울어도보고 너무많이 힘들었습니다. 아기 낳기 전과 후 둘중 뭐가 행복하냐 물으면 낳고난 후 인것 같네요.... TV보며 술마시며 웃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무언가를 느끼며 웃고살고 있습니다.
스타그 2019-11-16 (토) 10:06
전 안낳고 노후대비 하는걸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현재 영위하는 것들을 희생시켜가며 살 자신도 없고, 과연 내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한 생명을 책임질 수 있을까 고민해봤지만 워낙 애를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네요. 작년에 태어난 조카 조차도 보고싶지도 생각나지도 않더라구요. 그냥 우리 누나의 애, 정도? 아무 감정도 없고 애니까 귀엽구나, 그정도.
부모가 된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 같습니다. 그래서 전 포기한 1인 입니다.
갸니갸니 2019-11-16 (토) 10:28
큰놈 작은놈 키울때 생각나네요. 큰놈은 까칠해서 하루종일 엄마한테 안겨있을려 해서 밤새 잔심부름 하느라 자다깨다 자다깨다 해서 일하다 틈틈히 자고 ;;;; 둘째는 별나지 않아서 우는게 기저귀 배고픔 트림 셋중의 하나여서 애엄마 밤에 좀 쉬라고 퇴근해서 밤에 먹이고 재우고 하느라 자다깨다 해서 다음날 일하다 틈틈히 자고 ;;;;
MrBlank 2019-11-16 (토) 11:36
20개월입니다. 살려주세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격수 2019-11-16 (토) 11:38
퇴근할때 좀더 빨리보고싶어서 뛰어가곤 했습니다
아이에 대한감정은 그간 겪어보지못한 큰감정이더라구요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는데 이건 뭐 게임이 안되니 원ㅋㅋ
109109 2019-11-16 (토) 11:5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신생아 때 너무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이 제가 오더라구요...그래도 아빠 사랑해요 이 한마디에 또 힘을 내봅니다^^
꼬맹이서희 2019-11-16 (토) 12:36
글쓴이의 아기는 유치원 들어갔을 시기겠네요.

아빠들 화이팅 :)
천사어린이 2019-11-16 (토) 14:17
아... 정말 공감가네요 첫째 이후에 2년반개원차이 둘째가 이제 15개월.... 3째는 안되겠어요 더이상 늙고 싶지
않아요..ㅋㅋ 와이프도 셋째는 못하겠다네요... 3자녀이신분들.. 대단하심
꽃보다요가 2019-11-16 (토) 15:40
정독했는데 역시 아직 결혼 안하고 혼자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 내가 워너비군! 라고 생각하다가 막짤 아기 사진보고 으아...결혼...이거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드네요. 근데 나 같이 돌아이 같은 아들 낳으면 우째 키울까 싶기도 하도 ㅋㅋㅋ
wlspw 2019-11-16 (토) 17:09
첫째 26개월은데 인제 둘째가 이번달에 나옵니다..
자니올로 2019-11-16 (토) 17:31
다른건 모르겠는데 첫째가 빨기 좋게 꼭지모양을 내가 만들어 놔야겠단 각오는 생기네요
     
       
따랑따랑따랑 2019-11-18 (월) 09:30
정말 이빠이 땡겨서 먹는데..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습니다..
첫째는 자식이니 참지만 남편은 등짝 팍팍 각오 되셨나요??
불사조왕 2019-11-16 (토) 21:13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말도마라말도… 2019-11-17 (일) 14:09
애가 둘이 있는데..이제 중학생이예요.
태어났을때는 그 조그만 것을 안고 잘 키워줄께..라고 했는데..
갓난아기일때는 정말 지옥이었어요..ㅜㅜ
근데 좀 크고 손이 좀 덜타고 애교를 부릴줄 알때가 오니 천국..
근데 이제 사춘기가 오니 지옥보단 좀 덜한데..갈등이 계속 오네요.
그래도 잘 키워놓으면 나중에 고맙다고 할때는 오겠죠.
ㄱㄴㄷㄹABCD 2019-11-19 (화) 17:02
모유수유는 일반 젓병으로 수유하는 것보다 공기 흡입이 매우 적어 트림을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안하거나 오래걸리거나...
초특급카리스 2019-11-19 (화) 19:52
저 얘기가 100퍼 확실합니다. 저도 지금 6개월된 아이 아빠라. 공감 또 공감합니다.
애기 목욕얘기가 빠졌는데. 물은 무조건 38~40도로 맞춰서 해야됩니다.
애기피부가 민감하면, 수돗물말고, 물사서 목욕시켜야합니다.
목욕 후에 몸 천기저귀로 닦아주고, 로션이랑 오일이랑 섞어서 발라주고 있습니다.(유기농제품-이름은 모르겠네요.)
암튼 윗글 엄청 공감되네요.ㅎ
뭉치0407 2019-11-20 (수) 11:09
지금 7개월된 둘째가 있어요.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게시글에 있는 정보는 키우면 강제로 알게되는 정보들입니다.ㅠㅠ
아이고....언제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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